상명대학교(총장 김종희)는 지난 19일 오전 10시(현지시간) 베트남 호치민시에 위치한 베트남항공대학교(VAA)와 미래 산업 연계 글로벌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한 교류협력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교는 외국어학부(한국어학과)를 중심으로 한 언어 및 문화 교류를 본격화한다. 구체적인 협력 분야는 ▲한국어 교육 콘텐츠 지원 ▲단기 연수 및 인턴십 프로그램 활성화 ▲특성화 분야 교류 ▲교환학생 프로그램 운영 등이다. 양교는 한국어 교육 분야의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으며, 향후 복수학위 프로그램 도입도 추진할 계획이다. 베트남항공대학교는 재학생 9,000여 명 규모의 항공 특성화 고등교
성결대학교(총장 정희석)는 자교 연구진이 핵심적으로 참여하고 있는 대중음악콘텐츠학회의 학술지 ‘대중음악콘텐츠’가 한국연구재단 한국학술지인용색인(KCI) 등재지로 최종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이번 KCI 등재는 대중음악 콘텐츠 분야 학술 연구의 질적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고, 관련 학문 분야의 연구 및 교류를 크게 활성화하는 분기점이 될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2016년 창립된 대중음악콘텐츠학회는 음악학을 비롯해 문화연구, 미디어콘텐츠, 뮤직테크놀로지 등 다방면의 전문가들이 모여 대중음악 콘텐츠 관련 학문 연구를 이어오고 있는 학술 단체다. 특히 최근에는 인공지능(AI), 디지털 플랫폼, 미디어 융합 기술 등 급변하는
동국대학교(총장 윤재웅)가 건학 120주년을 기념해 한국 문학사를 빛낸 동문 시인들의 명시를 가곡으로 재탄생시킨 무대, ‘목멱 가곡의 밤’을 오는 4월 30일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동국대 출신 문인들의 문학적 성취를 기리는 동시에, 티켓 판매 수입 전액을 모교 발전기금으로 기부해 그 의미를 더한다.무대에서는 만해 한용운, 서정주, 문정희 등 한국 문단을 이끌어온 동국대 동문 시인들의 주옥같은 작품들이 선율을 입고 재조명된다. 특히 미당 서정주의 ‘국화 옆에서’(1947)와 ‘내 그대를 사랑하는 마음’(1968)은 작곡가 최진, 이웅을 비롯해 동문인 배우 겸 작곡가 강석우의 손을 거쳐 새로운 창작 가곡으
2026년 3월 전문대학 브랜드평판 빅데이터분석 결과 1위 경복대학교, 2위 서울예술대학교, 3위 인덕대학교 순으로 분석됐다.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국내 소비자에게 사랑받는 전문대학에 대한 2026년 3월 브랜드 빅데이터 평판분석을 했다. 전문대학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은 지난 2월 19일부터 3월 19일까지의 전문대학 브랜드 빅데이터 78,819,419개를 분석했다. 전문대학은 대한민국에 있는 고등교육기관의 일종이다. 고등교육법 제47조에 의거해 설립된 전문대학은 기술과 직업 실무를 중점으로 교육한다. 중견 직업인을 양성하고자 전문 이론과 기술을 교수·연구하는 고등교육기관이다. 수업 연한은 통상 2년에서 3년이고 일부에서는 4년
상명대학교(총장 김종희)가 베트남 주요 교육기관들과 손잡고 글로벌 교육 네트워크 확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상명대는 지난 18일 베트남 호치민시에 위치한 세종학당재단 호치민사무소와 호아센대학교를 차례로 방문해 한국어 교육 협력 및 교류 확대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고 19일 밝혔다.이날 세종학당재단 호치민사무소에서 열린 간담회에서는 세종학당을 거점으로 한 한국어 및 한국 문화 교육 방안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현재 태국과 카자흐스탄에서 세종학당을 운영 중인 상명대는 이번 논의를 통해 정부의 한국 문화 보급 사업에 동참하는 의미를 되새겼다. 아울러 최근 베트남 남부 지역에서 급증하는 한국어 교육 수요에 발맞춰
숭실대학교(총장 이윤재)는 지난 13일 베어드홀 4층 회의실에서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사장 윤석대)와 ‘기후에너지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상호협력 교육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기후위기 심화와 인공지능(AI) 산업 성장, 데이터센터 확대 등으로 전력 수요가 급증하는 에너지 전환 시대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재생에너지 및 기후에너지 분야 전문 인재를 양성하고, 관련 연구와 교육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에너지 전문 인력 양성 및 상호 교류 ▲에너지스쿨 과정 참여 및 교육생 모집 협력 ▲에너지·기후변화 관련 최신 정보 교류 ▲에너지·기후변화 관련 교과과
한동대학교(총장 박성진) 국제법률대학원(원장 이희언, Handong International Law School) 소속팀이 아시아·태평양 지역 최고 권위의 국제인도법 모의재판 대회에서 한국팀 사상 처음으로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한동대는 국제법률대학원 2학년에 재학 중인 이동현, 유성훈, 전민찬 학생으로 구성된 팀이 지난 11일부터 14일까지 홍콩에서 열린 '제24회 국제적십자 국제인도법 모의법정 경연대회(Red Cross International Humanitarian Law Moot Competition)'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고 18일 밝혔다. 이 대회가 2003년 창설된 이래 한국팀이 정상에 오른 것은 처음이다. 국제적십자위원회(ICRC)와 각국 적십자사가 공동 주관하는 이 대회는
상명대학교(총장 김종희)가 베트남 교육 현장을 직접 찾아 글로벌 교육 네트워크 확장을 위한 의미 있는 발걸음을 내디뎠다. 단순한 유학생 유치를 넘어, 교육을 통한 양국의 동반 성장과 사회적 가치 실현에 방점을 찍었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상명대는 지난 17일 오후 4시(현지시간) 베트남 호치민에 자리한 사이공한글학교를 방문해 글로벌 교육 모델 발굴을 위한 간담회를 열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자리에는 상명대 김종희 총장과 조항록 국제언어문화교육원장이 직접 참석해 사이공한글학교 김규 교장 등 현지 관계자들과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했다.이날 양 기관은 단기적인 교류를 넘어 긴 호흡의 파트너십을 맺는 데 뜻을 같이했다.
숙명여자대학교(총장 문시연)는 화공생명공학부 최경민 교수가 창업한 MOF(금속-유기골격체) 기반 다공성 신소재 개발 전문기업 랩인큐브가 147억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를 유치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투자에는 글로벌 생분해성 의료소재 기업 메타바이오메드가 전략적 투자자(SI)로 새롭게 참여했으며, ▲비엔에이치인베스트먼트 ▲유니온투자파트너스 ▲제이케이피파트너스 등 기존 투자자도 후속 투자를 진행했다.앞서 약 51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한 랩인큐브는 이번 투자를 통해 MOF 소재 기반 플랫폼을 고도화하며 본격적인 사업 확장에 나설 계획이다.이번 투자와 함께 랩인큐브는 공동 연구개발, 공동 사업화 계약을 체결하며
서울대학교는 오는 3월 21일(토) 오후 2시 관악캠퍼스 28동 101호 대형 강의실에서 세계적인 뇌과학 축제인 '2026 세계 뇌주간(World Brain Week)' 행사를 오프라인으로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세계 뇌주간 행사는 1992년 미국 다나 재단(DANA Foundation)이 일반 대중에게 뇌과학 연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처음 시작한 글로벌 축제로, 매년 3월 셋째 주 전 세계 60여 개국에서 여러 학술단체와 학교, 연구기관을 중심으로 동시에 진행된다. 국내에서는 2002년 첫 개최 이후 올해로 25주년을 맞이했으며, 한국뇌신경과학회와 한국뇌연구원이 공동으로 주최한다. 올해 행사는 지난 16일부터 22일까지 서울을 포함한 전국 9개 지역에서 열리며
단국대학교(총장 안순철)가 세계적인 반도체 기업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이하 ST)와 손잡고 차세대 전력전자 기반 구동 기술 연구에 나선다.단국대는 지난 17일 죽전캠퍼스에서 산학협력 확대를 위한 'ST-DKU e-Drive 공동연구실'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공동연구실 설립은 경기도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의 일환인 글로벌 연구실 유치 프로그램을 통해 추진됐다.양 기관은 이번에 문을 연 공동연구실을 통해 고출력 인버터 기반의 e-Drive 시스템 기술 개발과 전력전자 응용 연구를 공동으로 수행한다. 구체적으로는 ▲AI 데이터센터 냉각 시스템 ▲고속 모터 구동 시스템 ▲산업용 전력변환 기술 등 다양한 첨
서울대학교 유홍림 총장이 지난 11일 서울대 행정관에서 귄터 M. 치글러(Günter M. Ziegler) 독일 베를린자유대학(Freie Universität Berlin) 총장 일행을 접견하고 양교 간 연구 및 학생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서울대와 베를린자유대는 1994년 일반학술협정을 체결한 이후 학생 교환과 연구, 공동 심포지엄 등 꾸준한 협력 관계를 이어왔다. 이번 만남에서는 그간의 교류 성과를 바탕으로 양교의 협력 기반을 재확인하고, 향후 교류의 폭을 한층 넓혀 나가는 방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특히 양측은 전통적인 역사·문화에 대한 이해를 넘어, 오늘날의 한국 사회를 종합적으로 조망하는 '현대한국 연구'의 중요성에 깊이 공감했다. 유 총
성신여자대학교(총장직무대리 이원호)는 지난 16일 국립중앙의료원(원장 서길준)과 간호 교육의 질적 향상과 보건의료 분야 공동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협약식에는 성신여대 이원호 총장직무대리, 조정민 간호대학장, 이은희 간호학과장과 국립중앙의료원 서길준 원장, 손민수 진료부원장, 최애리 간호부장 등 양 기관 핵심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했다. 두 기관의 인연은 각별하다. 성신여대는 지난 2006년 당시 국립의료원(현 국립중앙의료원)의 간호대학을 승계해 지금의 간호대학을 설립한 바 있다. 이러한 역사적 배경을 바탕으로 20년간 깊은 유대 관계를 이
숭실대학교(총장 이윤재) 신소재공학과 이웅규 교수 연구팀이 차세대 DRAM 메모리 소자의 성능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신규 박막 공정 기술을 개발했다고 17일 밝혔다.연구팀은 차세대 컴퓨터 성능을 좌우하는 DRAM 메모리의 핵심 부품인 커패시터 성능을 향상시키기 위해 원자층증착(Atomic Layer Deposition, ALD) 기반 박막 공정 기술을 제시했다. 특히 ALD 공정에서 박막이 형성되는 초기 단계의 계면 반응과 산화 거동을 정밀하게 제어하는 공정 전략을 통해, 기존에 커패시터 성능 저하의 원인으로 지목돼 온 불필요한 계면 산화층 형성을 효과적으로 억제했다.그 결과 메모리 소자의 누설전류 특성과 전기적 안정성이 개선됐으며, 차세대
서강대학교 인공지능학과 이영민 교수 연구팀이 대형언어모델(LLM)의 추론 속도를 획기적으로 높이는 기술을 개발해 세계적인 학술대회에서 그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서강대학교는 인공지능학과 소속 송근수 석사과정생(제1저자)과 이영민 교수(교신저자)가 공동 연구한 논문이 시스템 소프트웨어 및 아키텍처 분야 최고 권위의 국제 학술대회인 'ACM ASPLOS 2026'에 채택되었다고 17일 밝혔다. 한국정보과학회가 최우수학술대회(BK 인정 IF=4)로 인정하는 ASPLOS는 오는 2026년 3월 22일부터 26일까지 미국 피츠버그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에 채택된 논문(oFFN: Outlier and Neuron-aware Structured FFN for Fast yet Accurate LLM Infer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