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명여자대학교(총장 문시연)는 급변하는 글로벌 경영 환경 속에서 조직의 생존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끌어갈 리더를 양성하기 위해 ‘제1기 숙명 미래혁신 최고경영자과정(SFIA)’을 신설하고 본격적인 모집에 나섰다고 9일 밝혔다.이번 SFIA 과정은 숙명여대가 지난 120년 동안 지켜온 교육 철학인 지성, 품격, 공공성을 현대적 경영 트렌드에 맞춰 재해석해 설계됐다. 단순한 경영 이론 전달을 넘어, 불확실성의 시대에 실질적인 변화를 주도할 수 있는 ‘통찰력(Insight)’과 ‘실행 역량’을 동시에 함양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커리큘럼은 미래 경영 환경에 대한 심도 있는 이해를 돕기 위해 4대 핵심 모듈로 구성됐다. 구체적으로는 ▲거
성신여자대학교(총장 이성근)는 지난 4일, 서울시 돈암동 소재 수정캠퍼스에서 한국과 중앙아시아 이공계 청년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한 ‘한-중앙아시아 이공계 청년 교류 프로그램(K-Central Asia: STEM Youth Silk Road)’ 오픈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고 8일 밝혔다.이 프로그램은 성신여자대학교(한국), 카자흐국립여자사범대학(카자흐스탄), 기묘국제대학교(우즈베키스탄) 등 3개국 주요 대학이 공동 운영하는 여성 이공계 인재 양성 프로그램으로 1월 4일부터 25일까지 총 21박 22일간 진행된다. 3개 대학에서 선발된 18명의 학생은 대한민국 서울을 시작으로 카자흐스탄 알마티,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를 차례로 방문
한양대학교총동문회(회장 신동우)는 2025년도 ‘자랑스러운 한양인상’ 수상자로 전영현 삼성전자 부회장, 한기수 필옵틱스 대표이사,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을 선정했다고 8일 밝혔다. 전영현 삼성전자 부회장(전자공학 80학번)은 35년간 반도체와 배터리 분야에 몸담으며 한국이 글로벌 기술 강국으로 도약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해왔다. 그는 세계 최초로 10나노급 D램과 V낸드 양산에 성공해 한국이 세계 시장을 선도할 기반을 닦았으며, 배터리 및 디스플레이(OLED) 핵심 소재 개발을 통해 첨단 산업 경쟁력을 강화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한 대한전자공학회 반도체 소사이어티 회장 등을 역임하며 국내 전자산업 생태계 발전을 이끌었고
숭실대학교(총장 이윤재)는 기계공학부 윤헌준 교수 연구팀 소속 박사과정 김연수 학생과 석사과정 안학서 학생이 서울장학재단이 주관하는 ‘AI 서울테크 대학원 장학금’ 장학생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김연수 학생은 물리 법칙을 내재화한 물리기반 인공지능(Physics-Informed AI)을 활용해 예측 결과의 물리적 정합성과 외삽 영역의 정확도를 높이는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해당 연구를 통해 탄성 메타물질 자율설계를 보다 정확하고 신속하게 수행할 수 있는 새로운 방법론 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다.안학서 학생은 그래프 신경망(Graph Neural Network)을 활용해 격자 구조의 다중물리 현상 예측과 최적 설계안 도출을 목표로 연구
한양대학교 창업지원단(단장 류창완)은 지난 7일(현지 시각), 세계 최대 IT·기술 전시회인 CES 2026가 열리고 있는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현장에서 글로벌 액셀러레이터 Elpis Labs(뉴욕)와 Kaleidoscope Partners(시애틀)와 각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한양대가 추진 중인 글로벌 산학협력 강화 및 창업기업 해외 진출 전략의 일환으로, CES 2026이라는 글로벌 혁신 현장에서 유망 액셀러레이터와 직접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를 통해 한양대 창업기업의 미국 시장 진출과 글로벌 스케일업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 기반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먼저 Elpis Labs는 미국 뉴욕 브루클
연세대학교(총장 윤동섭)와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2026년 새해를 맞아, 인천 송도를 중심으로 한 세계 최고 수준의 ‘양자-바이오·메디컬 혁신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논의는 급변하는 글로벌 기술 패러다임 속에서 차세대 핵심기술로 주목받는 양자컴퓨팅을 기반으로 한 바이오·메디컬 분야의 경쟁력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고, 연구·산업·인재가 집적된 양자 기반의 바이오 클러스터를 인천에 조성하기 위한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논의 내용은 ▲혁신적인 신약 후보 물질 발굴 및 바이오 데이터 프로세싱의 획기적인 개선 ▲관련 산학연 협력 기반 강화 ▲바이오산업화의
서강대학교 총동문회(회장 김광호, KHI인베스트먼트 회장)는 지난 1월 7일 개최한 2026년 신년하례식에서 제28회 ‘자랑스러운 서강인상’ 수상자로 노상범(국문 73), 이인영(영문 74) 동문 부부를 선정했다고 8일 밝혔다.노상범·이인영 동문 부부는 장학사업과 발전기금 기부를 통해 모교 발전과 후학 양성에 꾸준히 기여해 왔다. 두 동문은 2010년 1학기부터 등록금 전액을 지원하는 LITE 장학금을 조성해 매년 50명 내외의 학생을 선발·지원하며,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왔다. 이러한 지속적인 나눔과 실천은 서강의 교육 이념을 삶으로 구현한 모범적인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이와 함께, 뛰어난 연구 성과를 거둔 교
가톨릭관동대학교(총장 김용승)는 입학처 주관으로 수시 합격생을 대상으로 한 ‘대학 생활 미리보기 프로그램(Pre-Campus)’을 운영하며 예비 신입생들로부터 높은 참여와 호응을 얻었다고 8일 밝혔다.이번 Pre-Campus 프로그램은 가톨릭관동대 RISE 사업단의 지원을 바탕으로, ‘지역 정주형 인재’의 성장 경로를 입학 이전 단계부터 체계적으로 설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단순한 캠퍼스 체험을 넘어, 대학 학업의 핵심 방식인 자기주도 학습과 문제해결 경험을 선제적으로 제공함으로써, 지역인재육성지원 사업의 취지인 “지역에서 배우고, 지역에서 성장하며, 지역에 기여하는 인재 양성”의 실질적 기반을 다졌다. 프로그램의 핵심은
경희대학교(총장 김진상)는 응용화학과 김광표 교수 연구팀이 강원대 김미경 교수, 서울대 이유진 교수, UCLA 존 리(John Lee) 교수 등 국내외 연구진과 공동 연구를 통해 난치성 방광암을 표적으로 하는 차세대 항암 기술을 개발하며 방광암 치료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었다. 방광암은 진단 당시 약 20~30%가 이미 근육층을 침범한 상태로 발견되며, 전이와 재발이 잦아 예후가 좋지 않은 암이다. 특히 전이성 방광암의 경우 기존의 항암화학요법이나 면역항암제에 잘 반응하지 않아 새로운 치료제 개발이 시급한 상황이었다.연구팀은 '유도미사일'처럼 암세포를 정밀 타격하는 항체-약물접합체(ADC) 기술에 주목했다. 기존 ADC 개발 방식은 표적
한양대학교 원격평생교육원(원장 양주성)과 한양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원장 민연아)은 지난해 12월 29일(월) 한양사이버대 사이버2관 화상세미나실에서 온라인 자격증 교육 콘텐츠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한양학원 산하 두 평생교육 기관이 각자의 교육 운영 역량과 온라인 콘텐츠 제작 노하우를 결합해, 디지털 전환 환경에 부합하는 평생교육 서비스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산업 현장과 직무 변화에 대응하는 실무 중심의 온라인 자격증 과정을 공동으로 기획·개발하며, 평생교육 전반에 걸친 협력 체계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특히 IT 기술과 인공지능(AI),
성신여자대학교(총장 이성근)는 지난 6일, 병오년 새해를 맞아 서울시 동작구 상도동 내 난방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을 위한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봉사활동에는 성신여대에 재학 중인 한국인 학생들과 외국인 유학생 등 30여 명이 ‘원팀’을 이뤄 참여했다. 특히 대만, 몽골, 미얀마, 에콰도르, 우즈베키스탄, 중국, 카자흐스탄, 캄보디아, 키르기스스탄 등 다양한 국적의 유학생들이 동참해 국경을 초월한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봉사단은 2026년 새해를 기념하는 의미를 담아 총 2,026장의 연탄을 준비했으며, 가파른 골목길을 오르내리며 직접 연탄을 배달해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기를 나눴다.
가톨릭관동대학교(총장 김용승)는 건축학부 박정일(건축공학 4학년) 학생이 ‘2025 농촌집 고쳐주기 봉사활동 성과보고회’에서 농촌 주거환경 개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와 함께 최진우(건축학 4학년), 김해찬솔(건축학 4학년) 학생은 강원특별자치도지사상을, 강희석(건축공학 2학년), 장운희(건축학 4학년) 학생은 한국농어촌공사 사장상을 수상했다. 또한 신원섭(건축학 2학년), 이지민(건축학 4학년) 학생은 한국농촌건축학회장상을, 김태찬(건축공학 2학년), 연응용(건축학 2학년) 학생은 다솜둥지복지재단 이사장상을 각각 받았다.박정일 학생을 포함한 건축학부 동아리 ‘새날새터’와
한동대학교(총장 최도성) 환동해지역혁신원(원장 최인욱 콘텐츠융합디자인학부 교수)은 지난달 30일 포항시 북구 한동대 제1캠퍼스 내 지역혁신 거점 공간인 ‘파랑뜰’에서 ‘소셜벤처 창업동아리 성과공유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학생과 지역 주민이 협력해 발굴한 지역 사회의 문제점들을 공유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고안된 창업 아이디어를 선보이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발표회에는 총 15개 창업동아리 팀이 참여해 환경, 청년, 복지 등 지역 현안에 밀착한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을 제시했다. 특히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환경 및 사회 문제 해결책들이 눈길을 끌었다. ▲'별빛달빛' 팀은 포항 앞바다의
성신여자대학교(총장 이성근)는 융합보안공학과와 미래융합기술공학과 연구팀이 지난 2025년 12월 16일부터 18일까지 일본 삿포로에서 개최된 ‘제9회 모바일인터넷보안 국제학술대회(MobiSec 2025)’에서 최우수 논문상과 최우수 포스터상을 포함해 총 5건의 상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MobiSec 2025’는 한국정보보호학회가 주최하는 국제학술대회로 이번 대회에는 14개국 총 378명의 연구자가 참여해 구두논문 100편과 포스터 논문 78편을 발표했다. 성신여대는 이번 국제학술대회에서 구두논문(워크숍 구두논문 포함) 19편, 포스터 논문 21편 등 총 40편을 발표했으며 이 가운데 구두논문 3편과 포스터 논문 2편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성
가톨릭관동대학교(총장 김용승) VERUM교양대학이 인공지능(AI) 시대를 대비해 인간 고유의 가치와 역할을 중심에 둔 교양교육 수업 모델을 개발하고 실제 수업에 적용하며 교양교육 혁신을 추진하고 있다.가톨릭관동대학교는 CKU 3주기 대학혁신지원사업의 핵심 과제인 ‘미래역량 연계형 통합 교육’ 실현을 목표로, ‘AI 시대의 CKU Heartware’ 교과목을 개발해 교양 수업에 운영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이번 교과목 개발과 수업 운영은 AI 기술 환경 속에서도 인간 존엄성, 윤리의식, 성찰과 공감 능력 등 인간 중심 가치를 교양교육의 핵심으로 유지·확장하기 위해 추진됐다.VERUM교양대학은 ▲SF와 욕망하는 인간 ▲인간탐구 ▲김승옥 소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