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호 백석예술대학교 교수(한국융합영상예술학회 회장)가 AI는 입시를 넘어 ‘인간’을 묻는다.『예측형 AI와 대학입시』책을 출간 했다.출간한 『예측형 AI와 대학입시』는 단순히 기술적 트렌드를 반영한 입시 전략서가 아니다. 이 책은 AI를 도입한 새로운 입시 준비 방식을 제시함과 동시에, 한국 대학입시의 본질적 한계를 짚어내며, 미래 산업사회에서 인간과 인공지능의 관계에 대한 철학적 질문을 던지는 깊이 있는 성찰을 담고 있다.■ AI, 입시제도의 모순을 비추는 거울『예측형 AI와 대학입시』는 오늘날 한국의 입시제도가 여전히 20세기 산업사회의 기준에 갇혀 있으며, 학생의 역량을 단편적 수치로 축소하고 있다고 지적한다.
호남대학교 물리치료학과는 지난 12일, 광주광역시 남구보건소 관할 재가 장애인 가정을 방문하여 ‘물리치료학과 전공연계 재능나눔봉사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이 프로그램은 3월부터 6월까지 매주 수요일마다 진행되며, 이정욱 교수의 지도 아래 물리치료학과 봉사 동아리 PTSC(Physical Therapy Service Club) 소속 학생들이 참여한다. 봉사 활동은 테이핑, 전기치료, 근육 마사지, 질환별 운동치료 등 다양한 물리치료 기법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 향상과 어르신들의 독립적인 일상생활 지원을 목표로 한다.최인서 학생(3학년)은 "학과에서 배운 물리치료 기법을 활용해 지역 사회 어르신들을 돕는 활동은 매우 유익하고 보람찬
숙명여자대학교는 지난 19일 중앙도서관 1층 로비에서 숙명문화재단과 함께 신입생 환영 음악회를 열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도서관이 단순히 학습 공간을 넘어 풍부한 문화적 경험을 제공하는 복합문화 공간으로 발전하길 바라는 취지에서 기획되었으며, 25학번 신입생들에게 도서관의 가치와 중요성을 알리고, 이를 통해 미래의 꿈을 키워나갈 수 있는 장소로 도서관을 소개하는 의미를 담고 있었다.조선혜 숙명문화재단 이사장은 "도서관이 학문적 공간을 넘어서 상상력과 희망을 키우는 융복합 공간이 되기를 바라며 신입생 환영 음악회를 이곳에서 개최하게 되었다"고 전했다.이번 음악회는 숙명여대 음악대학 현악 4중주의 공연으
우석대학교와 더베이글 그룹이 건강기능식품 산업 발전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20일 전주캠퍼스 대학 본관에서 진행됐으며, 박노준 총장과 김형대 대표이사를 비롯해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건강기능식품 연구·개발 프로젝트를 공동 추진하고, 국내외 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우석대의 연구 인프라와 더베이글 그룹의 제품 개발 역량을 결합해 혁신적인 제품을 개발하는 것이 주요 목표다.박노준 총장은 “지속 가능한 연구와 혁신적인 제품 개발을 통해 건강기능식품 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라고 밝혔으며, 김형대 대표이사 역시 “이번 협력이 글로벌 시장에서 경
경희대학교가 경기도용인교육지원청과 협력해 ‘2025 용인미르아이 공유학교 대학연계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용인의 풍부한 지역 자원을 활용해 학생 맞춤형 교육을 제공함으로써 글로벌 시민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하는 용인 지역 공유학교 브랜드다.경희대는 지난해 용인미르아이 공유학교 운영을 통해 200여 명의 학생에게 인공지능과 디지털 분야 교육을 진행한 바 있다. 올해 프로그램은 상반기, 여름방학, 하반기 세 차례에 걸쳐 진행되며, 3월 22일 개강해 6월 21일까지 이어진다. 용인시 초등·중학생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이번 교육과정은 디지털, 우주과학, 스마트팜, 반도체, 인문사회 등 5개 분야에서
국립부경대학교가 지역 사회 리더를 위한 최고위과정 ‘부경CEO아카데미’를 신설하고, 지난 19일 부경컨벤션홀에서 제1기 입학식을 개최했다. 이번 과정은 혁신적이고 차별화된 글로벌 리더 교육을 목표로 마련됐다.제1기 참가자로는 박세호 국립부경대 총동창회장(우주씰링스그룹 회장), 김광회 부산시 미래혁신부시장, 오은택 부산 남구청장, 이성림 부산시설공단 이사장을 비롯해 지역 오피니언 리더 60여 명이 입학했다.부경대는 향후 1년 동안 하명신 대외부총장을 중심으로 매주 수요일 저녁 특강을 운영할 예정이다. 강의는 경영과 재무 관련 CEO 리더십, 사회활동과 책임경영 오너십, 인문·체육·예술 등 심층 교양, 국내 연수 및 선상
한남대학교 창업지원단이 2025년 창업중심대학 지원사업의 (예비)창업자 및 창업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의 지원을 받아 혁신 기술과 사업 모델을 보유한 창업자를 선발해 사업화와 성장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모집 기간은 3월 21일부터 4월 2일까지이며, 모집 유형은 ▲대전·세종·충남·충북 지역을 대상으로 한 '권역 내 일반형' ▲정보통신 및 국방 분야 기업을 위한 '지역 주력산업 연계형' ▲만 29세 이하의 창업 경험이 없는 청년을 위한 '생애 최초 청년 예비창업형' 등 세 가지로 구분된다. 이를 통해 총 70개의 (예비)창업자 및 창업기업을 선발할 예정이다.선발된 기업 및 창업자는 사업화 지원
가천대학교가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전용 단과대학 ‘국제대학’을 신설했다. 지난 19일 대학 예음홀에서 열린 입학식에는 최경진 국제대학장을 비롯해 국제대학 교수진과 유학생들이 참석했다.가천대는 유학생 관리를 효율화하고 교육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지난해 12월 국제대학을 설립했다. 국제대학은 ▲경영학과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관광경영학과 ▲심리학과 ▲컴퓨터공학과 ▲국제학부(국제자유전공) ▲국제학부(한국학전공) ▲한국어교육학과 등 8개 학과로 구성되어 있다.올해 1학기 국제대학에는 580명의 신입생이 입학했으며, 오는 9월 학기에 400여 명이 추가로 입학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2025학년도 전체 신
영남이공대학교가 신입생과의 소통 강화를 위해 마련한 ‘2025학년도 신입생 웰컴 토크 콘서트’를 20일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천마스퀘어 시청각실에서 열렸으며, 총장이 직접 학생들과 만나 대학생활 전반에 대한 의견을 듣고 소통하는 자리로 마련됐다.학생복지처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토크 콘서트는 지난 10일부터 20일까지 6회에 걸쳐 열렸다. 사이버보안과, 치위생과, 스마트융합기계계열, 웹툰과, 글로벌베이커리과, 간호학과 등 총 32개 학과(계열)의 신입생들이 참여했다.이재용 총장은 행사에서 학생들이 대학생활에 대해 갖고 있는 궁금증과 건의 사항을 직접 듣고, 이를 대학 운영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학생들은 복지, 학
안산대학교 의료뷰티학부(뷰티아트과, 의료미용과)는 지난 13일 '안산여성인력개발센터·여성새로일하기센터' 주관으로 열린 '2025년 취업! 여성이 행복한 날' 채용행사에서 이미지메이킹 시술을 지원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행사는 여성가족부, 고용노동부, 경기도, 안산시의 지원을 받아 경력단절여성들을 대상으로 직업훈련과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며, 구인구직 면접을 위한 현장 지원으로 이미지메이킹 서비스가 제공되었다.이번 행사에는 안산대학교 의료뷰티학부의 뷰티봉사동아리가 참여하여, 구직자들에게 면접에 적합한 메이크업과 네일 시술을 통해 자신감을 북돋아주었다. 행사에 참여한 강예진, 김다인 학생은 현장 면접을 준비하
숭실사이버대학교 아동심리치료학과가 지난 8일 서울 종로구 숭실사이버대 종로캠퍼스에서 영유아 펠트 교재 제작 전문기업 이지펠트의 박정선 대표를 초청해 오프라인 특강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아동심리치료학과(구 아동학과) 졸업생인 박정선 대표는 2004년부터 친환경 펠트 소재를 활용한 영유아 교육 교재 및 교구를 제작해왔다. ‘영유아에게 필요한 교재교구 만들기’를 주제로 열린 이번 특강에서 박 대표는 교재 제작의 핵심 요소와 실용적인 제작 방법을 설명하며 학생들의 관심을 모았다.강의에서는 영유아 발달 단계에 따라 필요한 교구와 교재의 역할이 강조됐다. 인지, 신체, 사회성 발달을 지원하는 교구의 중요성을 설명하며
동서대학교 광고홍보학과 IFS 수업의 멜팅브레인팀이 부산교통공사와 협업하여 ‘지하철 이용 에티켓’을 주제로 한 코미디 형식의 광고를 제작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젝트에는 강보민, 강소연, 강정읍, 배정아 학생이 참여했으며, 롱폼 영상 1편과 숏폼 영상 4편을 제작했다. 제작된 롱폼 영상은 부산교통공사의 공식 유튜브 계정을 비롯해 도시철도 역사 내 행선 안내기와 DID(디지털 정보 디스플레이)에 게시되어 많은 시민들에게 노출됐다. 숏폼 영상은 부산교통공사의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되었으며, 최다 조회수가 약 2천 회를 기록하는 등 온라인에서도 좋은 반응을 얻었다.부산교통공사 직원들은 영상에 대해 긍정적인 피드백을
대구가톨릭대학교 산학협력단이 대구테크노파크와 함께 산업통상자원부가 추진하는 ‘첨단 기능성 소재 기반 시기능 보조기기 산업육성’ 2단계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시기능 보조기기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중소기업의 수출 역량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2020년부터 5년간 진행된 1단계 사업에서 대구가톨릭대 산학협력단은 국내 중소기업의 기술 개발을 지원해 18개 제품 상용화에 성공했다. 이를 통해 총 473억 8,300만 원의 매출을 기록하고 402명의 신규 고용을 창출했으며, CES(국제전자제품박람회) 혁신상 7건 수상 등의 성과를 거두어 산업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추진되는 2단계 사업
한신대학교는 지난 10일 겨자씨선교회가 ‘유재천 목사-겨자씨선교회 장학기금’으로 3천8백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윤홍성 목사(겨자씨선교회 전 회장)가 겨자씨선교회에 기부한 장학금을 한신대에 전달한 것으로, 이에 따라 해당 장학기금은 기존 6천3백여만 원에서 1억1백만 원으로 늘어났다.고(故) 유재천 목사는 2011년 8월 한신대에 5천만 원의 장학기금을 기부하며 이를 외부에 알리지 말아 달라고 당부한 바 있다. 이 사실은 2015년 1월 31일 유 목사의 장례예배 중 당시 한신대 총장이 감사패를 전달하며 유가족과 조문객들에게 알려지게 됐다.유재천 목사는 한국기독교장로회 제80회 총회장을 역임했으며, 2015년 1월
대구사이버대학교와 하노이국제대학(Hanoi International College, HIC)은 19일 한국어 교육 및 학술 교류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한국어 교육을 포함한 학술 교류를 확대하고, 원격 교육을 통해 교육 기회를 넓히는 데 협력할 예정임을 명확히 했다.하노이국제대학은 의료 관련 학과를 운영하는 등 베트남 내에서 우수한 교육 기관으로 인정받고 있으며, 대구사이버대학교는 한국어다문화학과를 비롯한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의 가능성을 논의했다. 특히 향후 미술상담학과 및 석·박사 과정과의 협력도 검토되고 있어, 양 대학 간의 폭넓은 학술 협력을 위한 토대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대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