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관동대학교(총장 김용승) 학생 연구자들이 의료 데이터를 활용해 질병의 위험을 조기에 예측하는 의미 있는 연구 성과를 잇달아 발표하며 학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가톨릭관동대는 재학생들이 '데이터 기반 정밀의료 교육'을 통해 배운 분석 기술을 활용, 실제 코로나19와 알츠하이머병의 위험 요인을 밝혀내는 데 성공했다고 26일 밝혔다. 먼저 강원 LRS(Local Record System)가 주관하는 데이터 기반 정밀의료 프로그램과 연계된 학술 발표에서, 트리니티융합대학 김의진 학생은 COVID-19 환자에서 염증 반응이 신장 손상으로 이어지는 경로를 규명하는 연구를 수행했다. 김의진 학생은 3,677명의 COVID-19 환자 데이터를 분석해 혈액 내
성신여자대학교(총장 이성근)가 청년 취업 지원 역량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성신여자대학교(총장 이성근)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한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 성과평가에서 3년 연속 최고 등급인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26일 밝혔다.한국고용정보원이 주관하고 민간 전문 평가위원회가 참여한 이번 평가는 성신여대가 운영 중인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거점형) 사업과 ▲졸업생 특화 프로그램 사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번 평가 결과에 따라 성신여대는 해당 두 사업의 운영 기간이 각각 1년씩 연장되는 혜택을 받게 됐다. 이와 함께 연장 기간에 대한 추가 사업비를 지원받는 인센티브도 확보해 더욱 안정적인 취업 지원 서비
단국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센터장 민동원)가 고용노동부와 한국고용정보원이 주관한 ‘2025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및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성과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이번 평가에서 단국대는 고교생부터 재학생, 졸업생, 그리고 지역 청년에 이르기까지 청년의 생애주기를 아우르는 촘촘한 고용 지원체계를 구축한 점을 높이 인정받았다.단국대는 ▲‘2022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사업(거점형)’을 시작으로 ▲‘대학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사업’ ▲‘고교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사업’ ▲‘졸업생 특화 프로그램 사업’에 연이어 선정되며 ‘청년 고용지원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
서울디지털대학교(총장 직무대행 이영수)가 2026학년도 1학기 ‘AI실무활용전공’을 본격 신설하고 실무 중심의 AI 실무 교육 강화에 나선다. 대학 측은 이번 전공 신설과 함께 체계적인 AI 실무 교육을 위해 실시한 ‘AI 도구 활용 실태 및 교육 수요 조사’ 결과를 공개했다.재학생 1천 65명이 참여한 이번 조사는 지난해 10월 13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되었으며, AI 활용의 일상화 수준은 물론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 활용 역량에 대한 학습자들의 인식과 실무 교육 수요를 종합적으로 분석했다.■ 재학생 10명 중 9명 “AI 활용”…업무·학습 필수 도구로 이미 일상화설문 결과, 응답자의 91.7%가 생성형 AI 도구를 활용하고 있었으며, ‘매일
을지대학교(총장 홍성희)는 ㈜메디로지스와 스마트 기저귀 기술을 활용한 노인 복지 향상과 디지털 돌봄 환경 구축에 관한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지난 23일, 메디로지스 본사에서 열린 협약식에서 양 기관은 ▲스마트 기저귀 기반 노인 돌봄 기술 공동 연구 ▲실증 사업 및 현장 적용 확대 ▲데이터 기반 돌봄 서비스 고도화 ▲국내외 표준화 및 확산을 위한 협력 체계 구축 등 4대 핵심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협약은 스마트 기술을 활용해 노인 복지를 향상시키고, 디지털 돌봄 환경을 본격적으로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보건의료 특성화 대학인 을지대학교는 현재 국가기술표준원이 주관하는 ‘스마트 기저
2026년 1월 사이버대학교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 서울사이버대학교, 2위 경희사이버대학교, 3위 고려사이버대학교 순으로 분석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국내 소비자에게 사랑받는 사이버대학교에 대한 브랜드 빅데이터 평판분석을 했다. 사이버 대학교 브랜드평판 분석은 지난 해 12월 26일부터 1월 26일까지의 브랜드 빅데이터 19,983,454개를 분석했다. 사이버 대학(Cyber University)은 인터넷을 이용해 강의를 듣고 학위를 취득할 수 있는 교육 방식을 제공하는 대학을 이른다. 온라인 대학으로도 불린다. 인터넷을 통해 교수자가 제공한 교육 서비스를 학습자가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받지 않고 학습하고, 일정한 학점을 이
서강대학교(총장 심종혁)는 지난 20일, 대학 본관 2층 총장실에서 최권욱 ㈜안다자산운용 회장과 함께 '학생창의연구관(AI IMPACT COMPLEX) 건립기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기부자인 최권욱 회장(독어독문학과 79학번)을 비롯해 심종혁 총장, 송태경 대외부총장, 이상근 대외교류처장 등이 참석했다.최권욱 회장은 지난해 12월 22일, 지덕체를 겸비한 인재 양성과 후배들의 연구 환경 개선을 위해 2억 원을 기탁했다. 최 회장은 앞서 2023년 9월에도 학생창의연구관 건립을 위해 1억 원을 기부한 바 있어, 모교와 후배들을 향한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전달식에서 최 회장은 “모교의 미래 인재들이 더욱 창의적이고
한양대학교(총장 이기정)가 미래 의학을 선도할 융합형 인재 양성을 위해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한양대학교 의과대학은 최근 미래인재양성단 산하에 '한양대학교 의사과학자 양성사업단'을 공식 설립하고 발족식을 가졌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단 설립은 한양대가 2025년 하반기 보건복지부의 ‘융합형 의사과학자 양성 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추진됐다. 초대 사업단장은 한양대 의과대학 신경과 김영서 교수가 맡았다. 사업단은 의대생들을 임상 지식뿐만 아니라 공학, 자연과학을 아우르는 연구 역량을 갖춘 ‘의사과학자(Physician-Scientist)’로 체계적으로 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한양대의 이번 프로그램은 학부생부터 전공의,
서울여자대학교(총장 이윤선)는 인공지능(AI) 시대를 맞아 대학의 교육 가치를 재정의하고 미래 교육의 중심지로 도약하기 위한 ‘AX(AI Transformation) 비전’을 선포했다.서울여대는 지난 22일(목) 오후 1시 30분, 교내 50주년 기념관 국제회의실에서 주요 내외빈과 교직원, 학생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여자대학교 AX 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AI가 가져올 혁신과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기술 시대에도 흔들리지 않는 인간 존엄성을 강화하는 서울여대만의 독창적인 교육 비전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서울여대는 ‘사람을 향한 기술로 사회 혁신을 이끄는 대학’이라는 비전과 함께, ‘
성신여자대학교(총장 이성근)는 대학원 미래응용과학학과 박사과정생 민유림(지도교수 장혜원) 학생이 제1저자로 참여한 연구 논문이 식품 분야의 국제적 권위지인 『Food Research International』(IF 8.0)에 게재됐다고 23일 밝혔다. 해당 학술지는 JCR 랭킹 상위 6.9%(Q1)에 해당하는 저명한 저널이다.이번에 게재된 논문은 ‘로스팅 공정 기반 식용곤충 유래 오일의 향미 프로파일 및 소비자 감각특성 변화 분석’으로, 식용곤충을 식품 자원으로 활용할 때 가장 큰 장벽인 특유의 냄새를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민유림 박사과정생 연구팀은 5종의 식용곤충 ▲갈색거저리 유충 ▲쌍별귀뚜라미, ▲풀무치 ▲아메리카왕거저리 유충 ▲흰점박
상명대학교(총장 김종희) 상명소셜임팩트센터(SSIC)는 지난 12월 28일부터 1월 8일까지 몽골 울란바토르 일대에서 진행된 ‘2025학년도 동계 해외 봉사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3일 밝혔다.이번 해외 봉사활동은 국제 사회 공헌을 통해 글로벌 대학으로서의 가치를 실현하고,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 및 한국-몽골 간의 교류 확산을 목적으로 기획됐다. 특히 이번 봉사단은 2012학년도 이후 처음으로 서울과 천안 캠퍼스가 통합 구성되어 총 34명의 단원이 참여해 그 의미를 더했다.상명대 봉사단은 학생들의 전공 특성을 살려 팀을 구성함으로써 ‘교육과 보건을 매개로 한 지속 가능한 사회적 가치 확산’이라는 목표를 효과적으로 수
이화여자대학교(총장 이향숙)는 K-뷰티 브랜드 아이소이(isoi)의 이진민 대표로부터 ‘아이소이 아묻따 생활장학금’ 기금 1억 원을 전달받았다고 23일 밝혔다. 이번에 신설된 ‘아이소이 아묻따 생활장학금’은 긴급하게 도움이 필요한 학부생을 대상으로 지원된다. 이름 그대로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선배가 후배에게 조건 없이 빌려주는 독특한 형식의 장학금이다. 특히 이 기금은 단순한 기부를 넘어 ‘선배에게 빌려 후배에게 갚는다’는 취지로 조성되어 눈길을 끈다. 이진민 대표가 도움이 절실한 학생들에게 먼저 손을 내밀면, 도움을 받은 학생들이 훗날 선배가 되어 다시 미래의 후배들에게 나눔을 베푸는 ‘나눔의 선순환’을 목표
가톨릭관동대학교(총장 김용승) 입학사정센터는 지난 1월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마리아관 컨퍼런스룸에서 전임 입학사정관을 대상으로 ‘입학사정관 맞춤형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2028학년도 대입 제도 개편안 발표에 따라 급변하는 입시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학생부종합전형의 평가 전문성과 공정성을 한층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이틀에 걸쳐 총 6시간으로 운영되었으며, 이론 강의와 사례 기반 분석 세션을 통해 평가 기준과 환류 체계를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교육 첫날인 22일에는 ▲2027 대입 정책과 2028 대입 개편안 심층 분석 ▲2027 전형의 변화와 입시 전략을 주제로 한 전
숭실대학교 지역특화청년무역전문가양성사업단(이하 GTEP, 단장 조승호)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6(Consumer Electronics Show)'에 참가해 한국의 우수한 기술력을 세계 시장에 알렸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는 숭실대 GTEP 소속 학생 5명(김윤원, 김채연, 정수빈, 어윤성, 이예인)이 참가해 ▲DKLAB ▲LBS TECH ▲어썸랩 ▲루빗 등 4개 협력기업의 부스 운영을 주도했다. 이들은 현장에서 바이어 상담과 제품 시연을 직접 담당하며 해외 시장 개척에 힘을 보탰다. 특히 학생들이 지원한 기업들은 CES 현장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보행환경 데이터 기반 스마트 모빌리티 솔루션 ‘MaaS-Bridg
가천대학교(총장 이길여)는 지난 21일(수), 대학 가천관 계단강의실에서 ‘제5회 프로젝트 유연학기제(P-학기제) 학생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2025학년도 P-학기제에 참여한 학생들의 우수한 성과를 공유하고, 창의적인 연구 및 실무 프로젝트 결과를 평가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로 도입 7년 차를 맞은 ‘P-학기제(Project Flexible Semester)’는 가천대를 대표하는 교육혁신 프로그램이다. 3학년 2학기 재학생을 대상으로 16주 수업 기간 중 4주를 온전히 배정해 전공 심화 및 실무 프로젝트에 몰입하도록 돕는 제도다. 2025학년도에는 총 53개 학과, 3,160명의 학생이 참여해 ▲전공형 ▲융합형 ▲현장실습형 ▲P-커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