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인문학 연구자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문에 매진할 수 있도록 대학과 장학재단이 뜻을 모았다.경희대학교(총장 김진상)는 지난 16일 서울캠퍼스 본관에서 용운장학재단(이사장 조홍로)과 함께 국어학 및 한국학 분야의 신진 연구자를 지원하기 위한 ‘용운연구교수’ 연구지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협약에 따라 경희대학교 후마니타스칼리지 교양교육연구소는 학술 연구교수인 ‘용운연구교수’ 1인을 선발하고, 용운장학재단은 2년간 매해 3,000만 원을 지원한다. 이날 협약식에는 용운장학재단 조홍로 이사장, 경희대학교 산학협력단 홍인기 단장, 후마니타스칼리지 교양교육연구소 고봉준 소장 등이 참석했다. 조
서강대학교 경제대학원(원장 박정수)이 서울 주요 산업단지 기관들과 협력하여 오피니언 리더 발굴과 ESG 경영 확산에 나선다.서강대 경제대학원과 한국산업단지공단 서울지역본부, 그리고 (사)한국산업단지경영자연합회 서울(KIBA)이 지난 1월 20일(화) ‘OPINION LEADER 육성 및 ESG 생태계 구축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각 기관이 상호 연계 체계를 구축해 ▲오피니언 리더 육성을 위한 교육 협력 ▲산업단지 기반의 ESG 생태계 조성을 위한 공동 이익 증진 등을 목표로 한다.KIBA서울은 산업단지 입주기업의 권익 증진과 공동 발전을 목표로 하는 경제단체이며, 한국산업단지공단 서울지역본부는 G밸리
숙명여자대학교(총장 문시연)가 글로벌 패션 기업 몽클레르그룹과 손잡고 패션 및 리테일 산업을 이끌어갈 차세대 여성 인재 양성에 나선다. 숙명여대는 지난 21일 서울 용산구 행정관에서 몽클레르그룹코리아와 산학협력 및 채용 연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올해로 창학 120주년을 맞은 숙명여대가 체결한 첫 번째 업무협약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숙명여대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글로벌 기업과의 네트워크를 확장하고, 학생들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여 산학협력의 새로운 모델을 구축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협약식에는 문시연 숙명여대 총장과 이용택 몽클레르그룹 대표를 비롯해 위경우
서울대학교 통일평화연구원장인 김범수 교수가 지난 19일 사단법인 전국대학통일문제연구소협의회(이하 협의회)의 신임 이사장 및 상임대표로 취임했다. 임기는 오는 2028년 1월까지 2년이다.협의회는 1983년 창립된 ‘대학통일문제연구소협의회’를 모태로 하며, 지난 2010년 통일부에 등록된 사단법인이다. 현재 남북 관계와 통일 문제 등을 연구하는 전국의 대학 소속 연구기관들을 대표하는 협의체로 활동하고 있다.김범수 신임 이사장은 취임과 함께 협의회의 외연 확장을 예고했다. 김 이사장은 기존의 남북 관계와 통일 문제뿐만 아니라, 민주주의와 평화 문제까지 연구 및 사업 분야를 넓히겠다는 구상을 밝혔다.아울러 김 이사장은 "관련
한림대학교(총장 최양희)는 지난 1월 8일부터 17일까지 열흘간 진행된 ‘GB(Great Books) 세인트존스대학 협력 국제교류 연수’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한림대학교 RISE 본부와 커뮤니티교육원이 평생교육 사업의 일환으로 공동 추진했으며, 춘천시와 미국 세인트존스대학 간 체결된 업무협약을 기반으로 기획됐다. 대학 측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과 대학, 그리고 교육 현장이 유기적으로 연계된 협력 구조 안에서 평생교육의 외연을 글로벌 무대로 확장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평가했다.연수단은 미국 세인트존스대학 아나폴리스 캠퍼스를 방문해 수학, 문학, 과학 등 다양한 분야의 정규 수업과 세미나에 직접 참여했다
안산대학교(총장 윤동열) 임상병리학과가 최근 발표된 제53회 임상병리사 국가시험 결과, '재학생 전원 합격'과 함께 전국 최초로 '3년 연속 수석' 합격자를 배출하는 '겹경사'를 맞이하며 명실상부한 임상병리 명문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안산대는 21일,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이 주관한 이번 시험에서 이수민 학생이 280점 만점에 278점이라는 압도적인 점수로 전국 수석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는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인 교육 역량의 결실이라는 점에서 더욱 주목받고 있다. 안산대학교는 ▲2023년(한강) ▲2024년(박수민)에 이어 ▲2025년(이수민)까지 3년 연속으로 전국 수석 합격자를 배출하며, 경쟁 대학들이 넘볼 수 없는
숙명여자대학교(총장 문시연) 학생들이 글로벌 의류 산업의 핵심 거점인 방글라데시를 찾아 생생한 현장 학습을 진행했다. 숙명여대는 지난 1월 9일부터 17일까지 8박 9일간 방글라데시 치타공 지역의 주요 산업단지를 견학하는 '글로벌 의류산업 현장 탐방' 프로그램을 마쳤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탐방에는 의류학과와 교내 방송국 소속 학생 9명, 김영선 생활과학대학 학장이 참여했으며, 탐방단은 방글라데시 남동부에 위치한 한국수출가공공단(KEPZ)과 치타공수출가공공단(CEPZ)을 차례로 방문했다. 학생들은 이곳에 위치한 영원무역의 생산 시설을 둘러보며 글로벌 의류 산업의 전반적인 생산 구조와 운영 과정을 상세히 살폈다. 특히 학생
수원대학교(총장 임경숙)가 위탁 운영하는 '화성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가 관내 아동 돌봄 기관들과 손을 맞잡고 지역사회 급식 안전망 강화에 나섰다.센터는 지난 20일, 수원대 미래혁신관에서 화성시 내 ‘다함께돌봄센터’ 23개 기관과 ‘화성시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급식 안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아동들이 이용하는 돌봄센터의 급식 환경을 보다 안전하고 위생적으로 조성하고, 기관 간의 긴밀한 상호 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협약식에는 수원대 임경숙 총장(화성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장 겸임)을 비롯해 화성시아동돌봄거점센터 유연자
을지대학교(총장 홍성희)가 성남지역 대학들과 함께 대학 혁신지원사업의 결실을 공유하고 미래 교육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했다.을지대학교는 지난 19일 오후 2시 신구대학교 국제관에서 ‘2025년도 혁신지원사업 성남지역 대학 성과확산포럼’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포럼은 성남지역 대학들이 그동안 추진해 온 혁신지원사업의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우수사례를 확산함으로써 대학 간 협력 기반을 공고히 하기 위해 기획됐다. 포럼은 ▲개회식 및 인사말 ▲단체사진 촬영 ▲각 대학 우수사례 발표 ▲자유토론 순으로 진행됐다.이날 행사의 핵심인 우수사례 발표 세션에서는 각 대학이 도입한 혁신 교육모델과 실제 프로그
이화여자대학교(총장 이향숙)가 세계 최대 IT 전시회인 ‘CES 2026’에 처음으로 참가해 학생 및 교원 창업기업의 혁신 기술을 선보이며 글로벌 진출의 발판을 마련했다.이화여대는 지난 1월 6일(화)부터 9일(금)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 이향숙 총장과 조윌렴 산학협력단장, 김상준 창업지원단장 등 대학 주요 관계자들이 직접 현장을 방문했다고 밝혔다.방문단은 서울통합관 내 이화여대 전용 부스를 찾아 전시 중인 창업기업들을 격려하고, 글로벌 바이어들과의 네트워킹 활동을 지원하며 대학 창업기업의 해외 진출 의지를 다졌다. 이번 전시에서 이화여대 창업기업들은 AI, 헬스케어, 보안 등 미래 핵심 산업 분야의 혁
숭실대학교(총장 이윤재) 한국기독교문화연구원(원장 박삼열)은 지난 15일 조만식기념관에서 ‘평양학의 융합연구: 코리아 코어 시티(Korea Core City) 평양’을 주제로 제37차 콜로키움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콜로키움은 숭실대가 지닌 역사적 정체성과 연계하여 평양을 인문학적 시각에서 조망하며, ‘평양학’을 다학제적 융합 연구 분야로 확장하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됐다. 행사는 온·오프라인 병행 진행됐으며, 교내외 교수와 연구자, 학생 등 39명이 참석했다.문용 연구·산학부총장 겸 숭실학술원장은 환영사에서 “이번 콜로키움은 평양을 입체적으로 조망하고 편견을 줄여 한반도 통일 공동체의 미래를 구체적으로 그려 나가는 데
상명대(총장 김종희) 디지털이미지연구소는 20일(화),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에서 제주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 동오농촌재단과 농업·농업문화 공익 기록과 아카이브 구축을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이날 밝혔다.협약식에는 상명대 디지털이미지연구소 양종훈 소장을 비롯해 제주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 김태균 원장, 동오농촌재단 장성식 부사장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제주만이 지닌 농업 환경과 농촌 생활문화, 그리고 이를 둘러싼 공동체의 삶을 공익적 기록물로 체계화하고, 장기적으로 축적·활용 가능한 농업문화 아카이브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 기관은 기록 생산부터 관리, 활용까지 단계적인 협력을 이어갈
가톨릭관동대학교(총장 김용승)가 급변하는 고등교육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AI 시대 교육 혁신을 위한 구체적인 실행 전략 마련에 나섰다.가톨릭관동대 교육혁신센터와 대학혁신지원사업단은 지난 15일 교내에서 ‘2025학년도 대학혁신지원사업 성과 공유회 및 AI 융합 수업 집중 워크숍’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교육 혁신의 성과를 객관적으로 점검하고, AI 기반의 새로운 교육 방향을 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진행된 ‘성과 공유회’에서는 단순한 사업 실적 나열에서 벗어나, 학생들의 실질적인 성장과 교육 서비스의 질적 향상이라는 본질적 가치에 집중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우수 사례의 성공
가천대학교(총장 이길여)는 스타트업칼리지(가천코코네스쿨)가 주관한 ‘2026 대한민국 과학영재고 창업캠프(GCSH, Gachon Cocone School for High Schoolers)’가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2박 3일간 일정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캠프에는 경기과학고, 서울과학고, 대구과학고 등 전국 8개 과학영재고 재학생 43명이 참여해 차세대 AI 기술을 주제로 창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팀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캠프는 가천대학교가 전국 8개 과학영재고와 지난해 9월 체결한 미래 창업인재 양성 협약에 따라 처음으로 시행된 공동 프로그램이다. 차세대 AI 기술을 중심으로 이론 학습을 넘어 문제 정의, 해결 전략 수립, 사업화 가능
상명대학교(총장 김종희)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지난 16일 졸업생 및 졸업 예정자의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2025 동계방학 SMU 커리어 DIY(Do It Yourself)’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프로그램은 졸업생들이 자기 주도적으로 취업 로드맵을 수립하고, 이를 통해 실질적인 취업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을 두었다.지난 16일 상명대 서울캠퍼스 제1공학관에서 진행된 대면 교육에는 졸업생과 졸업 예정자 30여 명이 참여했다. 이날 교육은 온라인 개별 컨설팅 강의와 연계하여 진행되었으며, 특히 최신 채용 트렌드를 반영한 AI 활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