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대학교(총장 심종혁)은 지난 1월 5일(월) 오후 2시, 본관 2층 총장실에서 강선경 신학대학원 교수의 감사장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강선경 교수를 비롯해 심종혁 총장, 송태경 대외부총장, 김영훈 신학대학원장, 신학대학원 박사과정 서상형 원우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전달식은 2026년 새해를 여는 첫 발전기금 행사로 그 의미를 더했다. 강선경 교수는 서강대 독어독문학과 81학번으로, 현재 신학대학원 사회복지학과 교수이자 사회복지연구소장으로 재직 중이다. 또한 한국국제봉사기구 대표이사를 역임하며, 국내외를 아우르는 사회복지 현장에서 실천적 활동을 지속해 오고 있다. 강 교수는 이러한 경험
성신여자대학교(총장 이성근)는 융합보안공학과 이일구 교수가 지도하는 4개 대학 연합 연구팀 ‘Blocker’가 2025 ICT 융합보안크루 2기에서 ‘최우수 크루(Best Crew)’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KISIA)가 주관하는 ‘ICT 융합보안크루’는 국내 유망 보안 인재를 발굴하고 양성하기 위해 운영되는 프로그램이다. 'Blocker팀'은 지난 9일 서울 강남 노보텔 앰배서더에서 열린 최종보고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아 최우수 크루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이번 수상으로 Blocker팀은 지난해 IoT 보안 분야 최우수 선정에 이어 올해 AI 보안 분야까지 석권하며 2년 연속 최우수 크루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최우수 크루
경희대학교(총장 김진상)는 호텔관광대학 황조혜 교수가 한국서비스경영학회 제14대 신임 회장으로 취임했다고 6일 밝혔다. 황 신임 회장의 임기는 2026년부터 1년이다. 황조혜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급변하는 디지털 및 사회 환경 속에서 서비스경영의 역할을 재정립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그는 "인공지능(AI)의 확산과 초개인화 서비스 등 급변하는 환경은 서비스경영 연구와 교육에 새로운 책임을 요구하고 있다"며 "서비스경영을 단순히 기업 경쟁력을 높이는 수단을 넘어, 사회와 인간의 삶의 질을 설계하는 핵심 학문으로 확장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를 위해 황 회장은 학회의 주요 운영 방향으로 산학관 협력 강화를 꼽았다. 글
숙명여자대학교(총장 문시연)는 화공생명공학부 최경민 교수의 교원 창업기업인 랩인큐브가 지난해 2025년 12월 30일(화) 글로벌 생분해성 의료소재 기업 메타바이오메드와 전략적 투자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2025년 노벨화학상 수상 주제로 선정된 MOF(금속유기골격체, Metal-Organic Framework) 기반 원천기술을 의료소재 분야로 확장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MOF는 미세한 기공(氣孔)을 통해 특정 분자를 선택적으로 흡착하거나 분리할 수 있는 혁신적인 다공성 물질로, 구조설계 기반의 소재 혁신 가능성으로 세계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 숙명여대 기술지주회사의 자회사인 랩인큐브는 최경민 교수가 2021년 창업한 소재개발 스타트
단국대학교(총장 안순철)는 융합반도체공학과 한관영 교수 연구팀이 폴더블 디스플레이를 비롯한 각종 디스플레이 표면의 주름과 거칠기를 비접촉 방식으로 빠르고 정밀하게 측정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그동안 정량적 평가가 어려웠던 디스플레이 표면의 면 품위도와 미세 거칠기를 동시에 수치화할 수 있도록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폴더블 디스플레이는 반복적인 접힘 과정에서 발생하는 크리즈(주름)가 시인성과 제품 신뢰성을 저해하는 주요 요인으로 지적돼 왔다. 연구팀은 디스플레이 표면에 평행광을 조사해 발생하는 광 왜곡을 영상으로 분석하고, 이를 AI 기반 알고리즘으로 해석해 표면 품질을 정
한양대학교 ERICA는 약학대학 임형신 교수가 여성생명과학기술인을 대표하는 단체인 여성생명과학기술포럼(WBF)의 제22대 회장으로 선출돼 지난 1일 공식 취임했다고 5일 밝혔다. 임기는 1년이다.여성생명과학기술포럼(WBF)은 2001년 창립된 여성 생명과학기술인 단체로, 여성 과학자의 역량 강화와 양성평등에 기반한 인재 활용을 통해 국가 생명과학 경쟁력 제고에 기여해 왔다. 또한 학술 교류 활성화, 정책 제언, 차세대 여성 과학자 양성 등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임형신 신임 회장은 WBF 창립 25주년을 맞아 “여성 생명과학자 간 네트워크를 대내외적으로 더욱 확장하고, 학문 후속 세대 여성 과학자들의 연구 활동과 학
숙명여대(총장 문시연)는 영원무역그룹으로부터 의류학과 동문 장학금 3억 원을 전달받았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기부로 영원무역이 숙명여대에 전한 누적 기부금은 총 17억 원에 달하게 됐다.전달식은 앞서 지난달 31일, 서울 중구 영원무역 명동빌딩에서 문시연 총장과 성기학 영원무역그룹 회장을 비롯한 양측 주요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이번 장학금은 영원무역그룹 발전에 중추적 역할을 해온 숙명여대 동문인 천문조 이사(의류 88), 황정현 상무(의류 98)에 대한 감사의 뜻을 담아 성기학 회장이 직접 기부를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성기학 회장은 "영원무역그룹 발전에 크게 이바지한 천문조 이사와 황정현 상무를 배출한 숙명
5G·6G 통신과 자율주행차 등 첨단산업의 발달로 전자기기 간 간섭을 막는 '전자파 차폐(EMI Shielding)' 기술이 필수적인 요소로 떠오른 가운데, 국내 연구진이 성능과 환경 문제를 동시에 해결하는 혁신적인 기술을 개발했다.경희대학교(총장 김진상)는 신소재공학과 이제욱 교수 연구팀이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전자파솔루션융합연구단 김태완 박사와의 공동연구를 통해 '고성능 친환경 전자파 차폐 소재'를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고 5일 밝혔다. 전자파 차폐 기술은 기기의 오작동을 방지하고 성능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기 위해 필수적이다. 그러나 기존 소재는 성능 확보를 위해 고가의 전도성 물질을 다량 사용해야 했으며, 사용 후에는
◆글로벌 대학 브랜드 이미지 강화를 위한 특집 인터뷰 #5_강성기 특임교수(가톨릭관동대 경찰학부) 비욘드포스트는 '글로벌 국가 경쟁력이 곧 대학의 인재 양성'이라는 시대적 공감대에 함께 글로벌 대학의 경쟁력을 갖춘 대학을 탐방하며 특집을 진행하고 있다.본지는 첫 대학 탐방 기획 특집 ‘글로벌 대학 브랜드 이미지 강화를 위한 특집 인터뷰’ 가톨릭관동대학교(총장 김용승) 편의 다섯 번째 인물로 경찰학부 강성기 특임교수를 만났다.지난 30여 년간 대한민국 바다의 최전선에는 늘 그가 있었다. 동해지방해양경찰청장으로서 거친 파도와 싸우며 국민의 생명을 지켜온 '해양 치안의 베테랑' 강성기 전 청장이 이제 제복 대신 강단에
상명대학교(총장 김종희)는 지난 31일 마감된 2026학년도 정시모집 원서접수 결과, 전체 1,105명 모집에 5,643명이 지원해 평균 5.1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캠퍼스별로 살펴보면 서울캠퍼스는 566명 모집에 2,861명이 지원하여 5.05대 1, 천안캠퍼스는 539명 모집에 2,782명이 지원해 5.16대 1의 경쟁률을 각각 나타냈다. 상명대 서울캠퍼스는 나군 수능전형 가족복지학과에서 8명 모집에 109명이 지원하여 13.63대 1로 최고 경쟁률을 보였으며, 그 뒤로 나군 수능전형 행정학부와 생명화학공학부 식품영양학전공이 각각 11.36대 1과 8.57대 1로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또한, 천안캠퍼스는 나군 실기/실적전형 예술학부 연극전공(연기
한양대학교(총장 이기정)는 2026학년도 정시모집에서 최근 10년 내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2년 연속 신기록을 세웠다.한양대는 2026학년도 정시모집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정원 내 1,316명 모집에 총 8,931명이 지원해 최종 경쟁률 6.79대 1을 기록했다고 2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기록한 자체 최고 경쟁률(6.20대 1)을 1년 만에 다시 경신한 것으로 지난 10년간의 정시모집 역사상 가장 많은 수험생이 지원한 수치를 기록했다.한양대는 이번 결과에 대해 역대급 '불수능'의 여파로 치열했던 눈치작전 속에서 모집군 전략이 유효했다고 분석했다. 특히 "주요 인기 학과를 나군에 전진 배치했던 전략이 탐구 영역 변수로 고민이 깊어진 수
◇국제처▲처장 김태균(국제대학원) ▲부처장 김부열(환경대학원) ◇사회과학대학 (2026. 1. 2.)▲학장 신범식(정치외교학부) ▲교무부학장 최재원(경제학부) ▲학생부학장 김향숙(심리학과) ▲기획부학장 이철주(언론정보학과)◇의과대학▲학장 임재준(의학과) ▲교무부학장 오주연(의학과) ▲학생부학장 김의태(뇌인지과학과) ▲연구부학장 이민재(의과학과) ▲기획부학장 채영준(의학과)◇보건대학원▲교무부원장 이승묵(보건대학원) ▲학생부원장 유명순(보건대학원)◇환경대학원▲학생부원장 정현주(환경대학원)◇문화예술원▲원장 박제성(조소과) ▲부원장 이지수(음악학과)
◇ 교육공무원(교원) 보직 임용(2026년 1월 1일자)▲ 연구산학부총장 이영석
대구대학교(총장 박순진)는 2026학년도 수시모집 등록률이 대폭 상승한 데 이어 정시모집 경쟁률도 크게 오르며 두각을 나타냈다고 밝혔다.대구대는 지난 12월 29일부터 31일까지 2025학년도 정시모집을 마감한 결과(마감일 18시 현재), 총 292명 모집(정원내 기준)에 2,312명이 지원해 8대1의 평균 경쟁률을 보였다. 이는 지난해 정시 경쟁률 2.3대1을 훨씬 웃도는 수치다.앞서 대구대는 올해 9월 2026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최근 5년간 대학 자체적으로 가장 높은 경쟁률인 5.55대 1을 기록했다. 또한 지난 12월 24일 수시모집 등록을 마감한 결과, 지난해 등록률(86%) 대비 10% 포인트 상승한 등록률 96%(마감일 기준)을 기록해 주목받았다.이번
조선대학교(총장 김춘성)는 지난해 31일 2026학년도 정시모집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총 293명 모집에 1,770명이 지원해 6.04대 1(정원내 9.4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2025학년도 정시모집 경쟁률 5.83대 1보다 상승한 수치다.모집군 및 전형별 경쟁률을 살펴보면 ▲가군에서는 일반전형 11.10대 1, 지역인재전형 4.30대 1, 실기전형 4.31대 1로 집계됐다. ▲나군은 일반전형 14.63대 1, 특성화고졸업재직자전형(정원 외) 0.05대 1을 기록했다. 가군, 나군 통틀어 일반전형에서는 경제학과가 20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으며, 이어 경영학부 19대 1, 산업공학과 19대 1, 유럽언어문화학부 18.80대 1의 순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