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신여자대학교(총장직무대리 이원호)는 법과대학 법학부 권현호 교수가 지난달 27일 서울 삼성동 법무법인 율촌 렉처홀에서 열린 국제거래법학회 시상식에서 ‘제19회 심당학술상’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심당(心堂) 학술상은 국제거래법학회 초대 회장이자 한국인 최초로 국제형사재판소(ICC) 소장을 역임한 송상현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명예교수의 학문적 업적을 기리기 위해 2007년 제정된 상이다. 상의 명칭은 송 명예교수의 아호인 ‘심당’에서 따왔으며, 국제거래법 및 국제통상법 분야에서 최고 수준의 학술적 성과를 거둔 연구자에게 수여된다.권 교수는 논문 'AI와 국제통상법: 새로운 패러다임의 모색'을 통해 인공지능(AI) 기술
숭실대학교(총장 이윤재)가 오는 5월 16일 전국 고등학생 1,000여 명을 대상으로 '숭실 오픈캠퍼스(전공탐색)' 행사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2022 개정 교육과정의 핵심인 ‘문·이과 통합 및 융합 교육’ 취지에 발맞춰 기획됐다. 전년도까지 인문계열과 자연계열로 나뉘어 별도로 진행됐던 것과 달리, 올해부터는 참가 학생들이 자신의 관심사와 희망 진로에 따라 인문·사회·자연·공학·IT 등 다양한 전공의 장벽을 자유롭게 넘나들며 체험할 수 있도록 통합 운영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행사는 참가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크게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된다. 1부에서는 다가오는 'AX(인공지능 전환) 시대'를 대비하는 숭
상명대학교(총장 김종희)는 지난 7일 서울캠퍼스 미래백년관 갤러리 월해에서 재학생을 대상으로 한 교육지원 원스톱 서비스(One-Stop Service)인 'WIDEEP 상명비교과설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상명대 비교과통합지원센터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정규 교과과정 외에도 학생들의 실무 역량과 인성을 길러주는 다채로운 비교과 프로그램을 학생들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취업 지원 ▲현장실습 ▲학생상담 ▲SM-CDR ▲교양교육, ▲해외봉사 ▲지역사회 공헌 등 다양한 분야의 지원 프로그램이 상세히 소개됐다.특히 이날 설명회에는 총 10개의 전용 부스가 설치되어 학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각 부스에
2026년 4월 대학교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 서울대학교, 2위 연세대학교, 3위 고려대학교 순으로 분석됐다.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국내 소비자에게 사랑받는 대학교에 대한 브랜드 빅데이터 평판분석을 했다. 대학교 브랜드평판 분석은 지난 3월 8일부터 4월 8일까지의 브랜드 빅데이터 201,758,041개를 분석했다. 브랜드에 대한 평판은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소셜가치, 시장가치, 재무가치로 나누게 된다. 대학교 브랜드 브랜드평판지수는 소비자들의 디지털 행태를 평판 분석 알고리즘을 통해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로 분석했다. 한국브랜드모니터 소비자위원이 진행
미국 연방 하원의원단이 이화여자대학교를 찾아 한국의 청년 세대와 한미 교류 및 여성 리더십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이화여자대학교(총장 이향숙)는 지난 2일 미국 연방 하원의원단을 캠퍼스로 초청해 학생들과의 라운드테이블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뜻깊은 만남은 한미 간 교류 증진을 목적으로 운영되는 미 의회 내 초당적 기구인 ‘의회 한국연구모임(CSGK, Congressional Study Group on Korea)’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성사됐다.이날 캠퍼스를 방문한 의원단은 아미 베라(Ami Bera, 민주·캘리포니아), 라이언 징키(Ryan Zinke, 공화·몬태나), 마크 포칸(Mark Pocan, 민주·위스콘신), 메리 스캔론(Mary Gay Sc
을지대학교(총장 홍성희)가 초고성능 인공지능(AI) 인프라 구축을 통해 의료 AI 연구와 인재 양성을 아우르는 통합 생태계 조성에 나서며 ‘의료 인공지능 메카’로의 도약을 본격화한다.을지대학교는 최근 인공지능 연산에 특화된 ‘NVIDIA H200 GPU 4기’를 탑재한 고성능 서버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인프라 도입은 의료 데이터 기반 AI 연구를 한층 고도화하고, 실제 임상 현장에 적용 가능한 실증 중심 연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핵심 기반으로 평가된다.특히 을지대학교는 의료원(의정부·노원·대전)과의 긴밀한 협력 체계를 바탕으로 전자의무기록(EMR) MRI, CT 등 의료 영상 데이터와 임상 데이터를 연계한 AI 모델 개발
가톨릭관동대학교(총장 김용승)가 강원 지역의 치유농업 활성화를 이끌어갈 전문인력 양성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가톨릭관동대는 지난 3일 교내 창조관 304호에서 '치유농업사 양성 교육 입교식'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농촌진흥청과 강원특별자치도가 위탁 운영하는 과정이다. 이날 입교식에는 이웅균 가톨릭관동대 산학협력단장, 김동훈 강원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장, 김영숙 한국치유농업사협회 강원지회장, 고재욱 치유농업사 양성교육원장(사회복지학과 교수)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예비 치유농업사들의 첫걸음을 격려했다.이번 교육 과정에는 서류전형과 심층 면접이라는 엄격한 절차를 거쳐 선발된 40명의 교육생이
성결대학교(총장 정희석)는 지난 3일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한국기독교100주년기념교회로부터 미래 사역자 양성을 위한 장학 발전기금 1,000만 원을 기탁받았다고 7일 밝혔다.이번에 전달된 발전기금은 ‘신앙과 학문’을 두루 갖춘 차세대 기독교 사역자를 육성하는 데 필요한 장학금으로 의미 있게 쓰일 예정이다.이날 기금 전달식에 참석한 성결대 관계자들은 양화진 외국인선교사묘원과 기록관을 함께 탐방하며, 한국 기독교 초기 선교사들의 헌신과 신앙의 발자취를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선교사들의 묘역을 둘러보고 그들의 유품과 기록을 살펴보며 기독교 정신의 본질적 가치에 대해 깊이 성찰하는 계기도 마련해 의미를 더했다
성신여자대학교(총장직무대리 이원호)는 미술대학 동양화과 이만수 교수의 개인전 ‘산조 — 새벽’이 서울 종로구 인사동에 위치한 통인화랑에서 오는 26일까지 개최된다고 7일 밝혔다.이번 전시에서 이 교수는 삶과 세계의 변화, 그 속에서 끊임없이 반복되는 생성과 소멸의 흐름을 묵직한 회화로 풀어낸 신작 30여 점을 대중에게 공개한다. 전시를 관통하는 핵심 테마는 ‘산조’다. 한국 전통 음악 형식인 산조의 개념을 빌려온 작가는, 일정한 흐름 속에서 자유롭게 변주되는 가락의 리듬을 회화적 언어로 확장해 캔버스 위에 펼쳐냈다. 특히 어둠과 빛이 교차하는 경계의 시간인 ‘새벽’을 모티브로 삼아 밀려오고 밀려나는 변화의 역동성
서강대학교(총장 심종혁)는 지난 3월 25일 호텔 나루에서 ‘민관공동기술사업화 R&D(TRL 점프업)’ 사업에 관심 있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첫 설명회임에도 불구하고 100여 명이 넘는 중소기업 관계자와 연구자가 대거 참석해 신규 기술 사업화에 대한 높은 열기를 보였다.'TRL 점프업' 사업은 실험실 단계에 머물러 있는 고난도 기술의 기술성숙도(TRL)를 끌어올려 중소기업의 사업화로 이어지도록 돕는 민관 공동 연구개발 프로젝트다. 앞서 중소벤처기업부는 지난해 12월 해당 사업인 ‘민관공동기술사업화 R&D 업무지원기관’을 모집했으며, 서강대와 한국과학기술원(KAIST)이 최종 선정돼 기관
동국대학교(총장 윤재웅) 약학대학이 비임상시험 전문 민간시험수탁기관(CRO)인 ㈜에이비솔루션과 손잡고 국내 제약·바이오 산업의 미래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대학이 보유한 탄탄한 기초연구 역량과 민간 기업의 전문적인 인프라가 만나 산학협력의 새로운 성공 모델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동국대는 지난 6일 오후 2시, 동국대 바이오메디캠퍼스(BMC)에서 ㈜에이비솔루션(대표 김용석)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의약품과 의료기기의 안전성 및 유효성 평가 역량을 고도화하여 제약·바이오 산업 발전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산학 양측의 핵심 연구 및 실무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학장 이동건 교수)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고 한국연구재단이 지원하는 2026년도 개인기초연구사업(1차)에서 53개 과제가 선정되며 총 약 267억 원 규모의 연구비를 확보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기초연구를 지원하고, 우수한 역량을 갖춘 신진 연구자의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되는 국가 연구지원 사업이다. 지난해 12월 3일부터 17일까지 2주간 공모가 진행됐으며, 올해 3월 13일 최종 선정 결과가 연구자 개별 통보 방식으로 발표됐다. 이번 선정으로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소속 교원들은 다양한 분야에서 창의적인 기초연구를 수행하게 된다. 특히 가톨릭중앙의료원은 생명과학의
가천대학교(총장 이길여)의 대학생 창업팀이 시니어들의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해 발 벗고 나섰다. 가천대는 창업 동아리 인액터스(Enactus)에서 출발한 대학생 창업팀 ‘로디랩(Rodilab)’이 보청기 전문 브랜드 하나히어링과 ‘보청기 방문 관리 및 디지털 교육 서비스’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로디랩은 지난해 9월 정식 웹페이지를 오픈하고 본격적인 서비스 운영에 나선 시니어 디지털 교육 기반 스타트업으로, AI 기반 교육 및 행동 데이터 관리 시스템(LDMS)을 활용해 시니어 맞춤형 디지털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김민서(관광경영학과 3학년) 대표를 중심으로 강세영(컴퓨터공학과 3학년), 김정현(한국어
숙명여자대학교가 중동 전쟁 여파로 포장재 수급 우려가 이어지는 가운데, 1,200명이 참여하는 간식 배부 행사를 일회용 비닐봉투 없이 진행하기로 해 눈길을 끈다.숙명여대는 오늘 7일 오전 11시 40분 서울 용산구 교내 순헌관광장에서 '창학 120주년 기념 중간고사 간식배부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1학기 중간고사를 앞둔 학생들에게 응원의 마음을 담아 든든한 간식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문시연 총장을 비롯한 교무위원들은 학생 1,200명에게 훈제란과 훈제 메추리알, 요거트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특히 숙명여대는 기존 간식 배부 행사 때 사용하던 일회용 비닐봉투를 이번 행사에서는 사용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성신여자대학교(총장직무대리 이원호)는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한국박물관협회 주관의 ‘2026 공·사립·대학 박물관 K-뮤지엄 지역 순회 전시 및 투어 지원 사업’에 전국 49개 기관 중 하나로 최종 선정되며, 서울과 강원도 영월을 잇는 의미 있는 문화 가교 역할을 수행하게 됐다고 6일 밝혔다. 이 사업은 공립·사립·대학박물관의 우수 전시를 타 지역으로 순회 개최해 지역 간 문화 격차를 해소하고, 개최지를 거점으로 한 문화·관광 자원 연계 투어 프로그램을 운영해 박물관 이용을 활성화하는 취지를 담고 있다. 이번 사업 선정에 따라 성신여대박물관(관장 장욱희)은 오는 6월과 9월, 특별전 「옛 세계지도 속 우리나라 《질서 아래 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