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학교 교육학과(학과장 이효정)는 지난 11월 28일(금), 창립 50주년을 기념하는 '학술대회'와 '교육인의 밤'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반세기 교육학과 발전의 여정을 되돌아보고 향후 50년을 향한 새로운 도약을 모색하기 위한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동국대 함명희 미래융합세미나실에서 열린 1부 학술대회에서는 고진호 명예교수와 박선형 사범대학 학장 등 동문 교수진과 설세훈 서울시교육청 부교육감, 김경숙(건국대), 심현기(공주대), 이주호(서경대) 교수 등 후학 연구자들이 함께 교육학의 흐름과 향후 과제를 논의하는 학문적 교류의 장으로 열렸다.2부 행사로 호텔 대연회장에서 이어진 ‘교육인의 밤’에는 약 200명의 동문과
한동대학교(총장 최도성)는 글로컬대학30 사업의 일환으로 운영 중인 '콘텐츠 창업과 브랜딩' 교과목 성과공유회를 오는 13일 오후 2시 환동해지역혁신원 제1캠퍼스(장성로 109)에서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이번 성과공유회는 지역혁신 학기의 대표 창업 교과목으로 운영된 '콘텐츠 창업과 브랜딩' 수강생들이 한 학기 동안 학습하고 제작한 시제품을 발표하는 자리다. 학생 및 지역 주민으로 구성된 총 7개 팀이 참가해 ▲NFC 플리 키링 ▲오늘은 대학생(캠퍼스에서 시작하는 로컬 투어) ▲포항 밈 콘텐츠 ▲초간단 감정 기록·회복 솔루션 ▲포항 반려견 로컬 IP 기반 굿즈 ▲사회정서 인터랙티브 학습 그림책 ▲정체된 공간을 위한 SNS 콘텐츠
동아보건대학교(총장직무대행 김준표)는 지난 3월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2025년 전문대학혁신지원사업(3주기)에 사업 수행을 시작함에 이어 최근 지원액이 확정되면서 총 23억 3천 9백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고 4일 밝혔다.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3주기)은 대학의 자율혁신과 적정규모화 추진을 지원하고, 미래 산업 변화에 대응하는 고등직업교육 혁신 및 지역 평생직업교육 거점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교육부가 운영하는 핵심 재정지원사업이다. 이번 지원액 확정은 동아보건대학교가 추진해 온 교육혁신과 지역연계 기반 고도화 노력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로 평가된다. 특히 이번 성과 과정에는 사업 공고 직후부터 구
서울여자대학교(총장 이윤선)는 지난 2일 서울과학기술대학교에서 서울 동북권역 5개 대학 간 첨단 고가장비 공동 활용 및 교류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 협약에는 ▲서울여대 공동기기실 ▲서울과기대 공동실험실습관 ▲광운대 공동장비센터 ▲삼육대 공통기기실 ▲서울시립대 공동기기센터 등 5개 기관이 참여해 보유 고가·첨단 연구장비의 공동 활용과 인력·기술 교류 기반을 확대하기로 했다.주요 협력 내용은 ▲ 보유 장비·분석료 정보의 상호 공유 ▲ 공동 활용 공유 플랫폼 구축 ▲ 상호 장비 이용 시 기기 분석료 할인 제공 ▲ 장비 교육, 세미나 공동 개최 및 참여 확대 ▲ 장비 운영자 교육 및 예비 운영
경희대학교(총장 김진상)는 ‘2026년 RISE(Regional Innovation System for Entrepreneurship) 사업’과 ‘서울시 캠퍼스타운사업 창업분야’에 나란히 선정되며, 기술·신산업 창업 생태계의 거점으로서 위상을 공고히 하고 있다고 밝혔다.경희대는 이 두 사업의 선정으로 경희대 내 ▲창업기업의 성장 지원, ▲기술사업화, ▲투자 연계, ▲글로벌 진출, ▲신산업(DIPS) 창업 확산 등 창업 전 주기에 걸친 체계적 지원 기반을 확보했다.경희대는 캠퍼스타운사업단을 중심으로 교내외 기술창업과 신산업 스타트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산·학·연 기반을 확장시켜 아기유니콘과 같은 글로벌 유망 창업기업의 육성을 목표로 설정했다. 또한 경희대
이화여자대학교(총장 이향숙)는 12월 4일(목) 오후 3시 교내 대강당에서 ‘2025 이화가족 성탄예배’를 개최한다. 이화가족 성탄예배는 학생, 교수, 직원, 은퇴 교직원, 동창 등 이화 구성원이 함께 모여 성탄을 기다리고 미리 축하하는 자리로, 1996년부터 해마다 12월 첫째 주 목요일에 진행되어 왔다. 올해 예배는 이화여대 교목실과 총동창회가 공동으로 주관했으며, 특히 이화학당 산하 교육기관인 이화유치원 원생과 학부모, 장애인 표준사업장인 이수매니지먼트의 사원과 보호자, 부모 등도 함께 초청해 의미를 더한다. 예배는 안선희 교목실장의 인도로 성탄의 기쁨을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으로 마련된다. 먼저 이화여대 교수, 직원,
한양대학교 한양 미술+디자인교육센터(Head Lab)는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과 협력해 오는 12월 12일 이음아트홀에서 ‘2025 이음 예술창작 아카데미’ 창작자 과정(전문예술교육) 국악·무용 분야 수료 공연을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2025 이음 예술창작 아카데미’는 신진 장애 예술인의 창작 활동 기회 확대와 전문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한 사업으로, 지난 7월 5일부터 12월 31일까지 정규창작과정, 공통교육과정, 특별교육과정 등으로 구성돼 한양대학교에서 운영되고 있다.이번 수료 공연에는 총 20명의 신진 장애 예술인이 참여하며, 1부 국악 연주와 2부 무용 공연으로 구성된다. 참여 예술가들은 정규 창작 교육을 통해 발전시킨 자신
동국대학교(총장 윤재웅)는 지난 2일(화) 본관 5층 건학위원회 회의실에서 ‘최진식 고시장학금 수여식’이 열렸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올해 외교관후보자, 입법고등고시, 5급 행정(일반행정·보호·출입국관리·법무행정), 5급 과학기술(시설직) 등 각 분야의 국가고시 합격자를 축하하고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13명의 학생에게 400만 원씩 총 5,200만 원의 장학금이 전달됐다.이번 장학금은 ㈜SIMPAC 최진식 회장(무역 77)이 국가고시를 준비하는 모교 후배들을 위해 기부한 것으로, 국가고시 준비생에 대한 최 회장의 후원은 2011년부터 이어지고 있다. 최 회장은 장학금 외에도 고시반지원기금 등 동국대 발전기금으로 총 2억
가톨릭관동대학교(총장 김용승)는 사범대학 영어교육과가 기말고사 기간을 맞아 훈훈한 장면을 연출했다고 3일 밝혔다. 제니퍼(Jennifer Lee Park / 베룸교양대학 소속) 교수는 시험 준비로 지친 재학생들을 격려하고 다가오는 성탄절을 함께 기념하고자, 종강 전 학생들과 쿠키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교실 안에는 제니퍼 교수가 직접 준비한 레크레이션이 펼쳐지면서 환한 웃음이 가득했고, 학생들은 잠시나마 시험 스트레스를 내려놓고 동료들과 따뜻한 시간을 보냈다.제니퍼 교수는 “기말고사로 많이 지친 시기지만, 여러분의 노력이 반드시 좋은 결실로 이어질 것이라 믿습니다. 작은 간식과 웃음이 여러분에게 힘이 되길 바라며, 늘처럼 서
숭실대학교 AI융합연구원(원장 김계영)은 지난 25일 롯데시티호텔 구로 에메랄드홀에서 ‘서울지역 지능화 혁신 인재양성 컨퍼런스’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의 ‘지역지능화혁신인재양성사업’ 지원으로 총 3개 세션으로 구성돼 열렸으며, 산·학·연 관계자와 지역지능화혁신인재양성사업단 위촉위원 등 다수의 관계자가 참석했다. 첫 번째 세션은 ‘서울지역인재양성협의체 회의’로 진행됐다. 위촉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단의 올해 주요 성과와 내년도 추진 계획이 공유됐다. 발표에서는 연구센터 운영, 연구개발, 인력양성, 지역 협력 등 핵심 성과가 소개됐으며
이화여자대학교는 전자전기공학전공 박형곤 교수 연구팀이 끊김과 손실이 잦은 네트워크 환경에서 AI의 학습 성능을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는 ‘연합학습(Federated Learning) 핵심 기술’을 신규 개발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연구는 6G·사물인터넷(IoT)·모바일 엣지 컴퓨팅(MEC) 등 대규모 분산 AI 환경에서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온 패킷 손실과 지연 문제를 구조적으로 해결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패킷은 데이터를 나누어 전송하는 단위로, 일부가 손실되면 AI가 불완전한 정보를 학습하게 된다. 이러한 문제는 특히 스마트폰, 센서, 차량 등 여러 기기가 각자 학습한 모델을 서버로 보내 전체 AI 모델을 완성하는 연합학습
서강대학교(총장 심종혁)는 12월 3일(수), 서강대학교 판교디지털 혁신캠퍼스에서 이천시(시장 김경희)와 반도체 분야 맞춤형 인재양성 및 지역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반도체 특성화 학과와 산업 연계 교육프로그램을 운영 중인 서강대가 반도체 산업 중심지인 이천시와 협력하여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전문 인재를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하여 추진됐다.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반도체 등 첨단산업 분야 전문인재 양성을 위한 맞춤형 교육·연구 및 지·산·학 활동 협력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및 연구 시설 등 첨단 인프라의 교육 활용 협력 ▲지역 인재의 진학 지원을 위한 맞춤형 프로
경희대학교(총장 김진상)는 의과대학 김도경 교수가 ‘2025년 하반기 융합형 의과학자 학부과정 지원 사업’에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이 사업은 경희대 정밀의료 특화 융합인재 양성사업단(단장 김도경 교수)이 주관하는데, 첨단 바이오·정밀의료 분야를 선도할 글로벌 융합 의과학자 양성을 목표로 한다. 첨단 바이오-정밀의료는 국가의 핵심 전략 분야로 지정돼 기술 선도를 위한 정책 지원이 급증하고 있다. 하지만 산업을 이끌 인재가 부족한 실정이다. 학부생 단계부터 다른 학문과의 교류와 연구 경험을 통해 의과학자를 육성하는 전 주기적 지원이 필요했다.경희대 의과대학은 학부연구생 프로그램을 통해 학부생들의 다양한 연구 활동
숙명여자대학교(총장 문시연)는 지난 12월 1일(월) 서울 용산구 숙명여대 행정관에서 한국IT여성기업인협회와 여성 기술인재 양성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숙명RISE사업단이 주최하고 숙명여대 산학협력단이 주관한 이번 협약식에는 숙명여대 측 문시연 총장, 신지영 산학협력단장, 김철연 기획처장, 손서희 경력개발처장과 한국IT여성기업인협회 측 김덕재 회장, 정혜인 수석부회장, 박승애 수석부회장, 송석영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여성 기술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연구, 산학 공동 프로그램 개발, 취업·창업 지원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여성 리더십 강화와 사회적
가톨릭관동대학교(총장 김용승)국제성모병원이 최근 열린 제80차 대한통증학회 국제학술대회에서 3명의 교수가 주요 학술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학술대회에서 국제성모병원 마취통증의학과 교수진은 각각 ▲김용철학술상(김영욱 교수) ▲SCI(E) 학술상(박석희 교수) ▲젊은 연구자 SCI(E) 학술상(박소윤 교수)을 수상했다. 먼저 김용철학술상은 국내 통증치료의 권위자인 김용철 전 서울대병원 마취통증의학과 교수의 이름을 딴 상으로, 지난 1년간 대한통증학회에서 SCI(E)급 학술지에 다수의 논문을 게재하고 높은 인용지수를 기록한 연구자에게 주어진다. 김영욱 교수는 올해 국제학술지인 ‘Tomography’에 게재한 경추 신경근협착증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