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국대학교는 화학공학과 이용걸 교수 연구팀이 체코과학원 물리학연구소팀 베르하겐(Tim Verhagen) 박사팀과 공동으로 반도체 제조 공정을 활용해 수소 생산 효율을 기존 대비 2배 이상 끌어올린 고성능 전극 촉매 원천기술을 개발했다고 25일 밝혔다.물을 전기분해해 수소를 생산할 때 가장 중요한 핵심 부품은 전극 촉매다. 그동안 산업계에서는 주로 백금을 촉매로 사용해 왔으나, 값비싼 귀금속인 탓에 수소 대량 생산의 큰 걸림돌로 작용해 왔다. 이를 대체할 물질로 몰리브덴 다이설파이드(MoS₂)가 학계의 주목을 받아왔지만, 전도성이 낮고 실제 촉매 반응이 일어나는 활성 지점이 적다는 한계에 부딪혀 있었다.이용걸 교수팀은 이러한
동국대학교 사범대학과 교육대학원(학·원장 박선형)이 2026학년도 중등교원 임용시험에서 총 188명의 합격자를 배출하며 전국 최고 수준의 성과를 거뒀다.이는 지난해 합격자 131명보다 약 43%나 급증한 수치로, 전국 교원양성기관 가운데 최상위권에 해당하는 실적이다. 특히 학령인구 감소와 교원 선발 규모 축소라는 이른바 '임용 한파' 등 불리한 환경 속에서도 꾸준히 탁월한 성과를 내며 대학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대학 측은 이번 성과에 대해 교육과정 혁신, 현장 중심의 실습교육 강화, 체계적인 임용 지원 프로그램 운영 등 종합적인 교원양성 전략이 결실을 맺은 것으로 분석했다.전공별 합격자 수를 살펴보면 수학이 49명으
한동대학교(총장 박성진)가 학부생 주도의 의료 인공지능 연구로 국제 학술무대에서 주목받고 있다. 한동대는 AI컴퓨터전자공학부 소속 학부과정 학생들이 중심이 되어 수행한 연구 논문이 데이터베이스 분야 우수국제학술대회인 DASFAA 2026(The 31st International Conference on Database Systems for Advanced Applications)에 채택됐다고 25일 밝혔다. DASFAA는 한국연구재단·BK21 지정 우수학술대회로 권위 있는 국제 학술대회다. 채택된 논문은 다중 약물 복용 환자에게서 발생할 수 있는 약물-약물 상호작용(DDI)을 줄이기 위한 약물 추천 모델 'QUARK(QUantum-informed Analysis for Recommendation of Kombinations)'를 제안한 연구다
서강대학교(총장 심종혁)가 2026년 서울특별시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서울RISE) 신규사업에서 2개 과제에 최종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서강대는 이번 선정으로 ‘AI 관련 학과 지원’과 ‘서울형 BRIDGE(창의적 자산 실용화)’ 과제를 수행하게 된다. 이를 통해 연간 총 11억 5천만 원, 향후 4년간 총 46억 원 규모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본격적인 AI 인재 양성과 기술사업화 체계 고도화에 나선다. 대학 측은 AI 기반 교육을 접목한 교육·연구 혁신 체계와 지식재산 중심의 산학협력 기반을 구체적으로 설계해 온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고 설명했다. 특히 교육 및 연구 성과가 실제 산업 현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체계화한
▲교학부총장 겸 혁신융합대학장 김재일 ▲천안부총장 겸 산학협력융합대학장 겸 글로벌화학융합연구원장 허승욱 ▲대외부총장 박성완 ▲연구산학부총장 오좌섭 ▲대학원장 신은종 ▲행정법무대학원장 이종구 ▲보건·스포츠대학원장 이호성 ▲사회과학대학장 가상준 ▲AI융합대학장 최종무 ▲프리무스국제대학장 조한승 ▲공공인재대학장 겸 공공·경영대학원장 김태연 ▲비서실장 최호진 ▲연구처장 박선호 ▲대학원 교학처장 이상헌 ▲학생처장 겸 사회봉사단장 윤미선 ▲대외협력처장 임수경 ▲취창업지원처장 겸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 유현실 ▲총무인사처장 김성상 ▲재무관리처장 박상찬 ▲생활관장 조찬홍 ▲(천안)입학처장 백한승 ▲(
숭실대학교(총장 이윤재)는 지난 20일 오전 11시 교내 한경직기념관 대예배실에서 ‘제98회 학위수여식’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학위수여식을 통해 학사 2,299명, 석사 732명, 박사 124명 등 총 3,155명이 영예로운 학위를 취득했다. 이날 이윤재 총장은 졸업식사에서 “졸업은 마침표가 아니라 숭실에서 다져 온 배움과 성장이 세상과 만나는 새로운 출발”이라고 격려했다. 특히 대학 전 영역을 AI 중심으로 재편하는 'AX(AI Transformation) 조직으로의 전환'을 언급하며 사람 중심의 윤리적 AI 교육을 강조했다. 이 총장은 “급변하는 시대에는 지식의 양보다 그것을 해석하고 활용하며 그 결과에 책임을 지는 힘이 중요하다
가톨릭관동대학교(총장 김용승)가 세계적 권위의 국제 학술대회에서 다수의 연구 성과를 발표하며 국제 학계의 주목을 받았다.가톨릭관동대학교 지리교육과와 지속가능환경학과는 지난 2월 2일부터 6일까지 뉴질랜드 크라이스트처치에서 열린 ‘제11차 국제지형학회 학술대회(International Conference on Geomorphology, 이하 ICG2026)’에 참가해 구두 발표 2건과 포스터 발표 4건 등 6편의 연구를 발표했다. '국제지형학회'는 4년마다 개최되는 세계적 권위의 학술대회로 ‘지형학의 올림픽’으로 불린다. 지리교육과 최광희 교수는 해안지형 세션에서 ‘곰솔 식재로 인한 사구의 회복력 감소’를 주제로 발표하며, 관행적 조림 정책이 사구 생
상명대학교(총장 김종희) 서울캠퍼스는 지난 24일 오전 10시 교내 문화예술관 계당홀에서 '2025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열린 학위수여식을 통해 학사 1,052명, 석사 184명, 박사 93명을 비롯해 학점은행제 학위 취득자 35명 등 총 1,364명이 영예로운 학위를 품에 안았다. 행사에는 주인공인 졸업생과 가족들을 비롯해 김종희 총장, 김영준 서울캠퍼스 부총장, 이명완 총동문회장 등 다수의 내외빈이 참석해 자리를 빛내고 졸업생들의 앞날을 축하했다. 이번 학위수여식은 식전 행사를 시작으로 ▲개회사 ▲국민의례 ▲애국가 제창 ▲학사보고 ▲축사 ▲시상 ▲학위증서 수여 ▲축하 행사 ▲교가 제창 등의 순
서울대학교가 국가 성장동력 확보와 의료 혁신을 위한 대한민국 의료 AI의 미래 비전을 제시했다.서울대 AI연구원과 국가미래전략원, 서울대병원 헬스케어 AI연구원은 지난 23일, 서울대 관정관 양두석홀에서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기본의료TF 후원으로 '한국형 의료특화 AI 개발 공동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지역의료 및 중증응급의료 분야 등 한국 의료계가 직면한 구조적 한계를 AI 기술로 돌파하고, 미래 글로벌 의료 AI 시장의 주도권을 선점하기 위한 민·관·학 협력의 장으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유홍림 서울대 총장과 임문영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부위원장을 비롯해 의료 및 AI 분야 전문가 200여 명이 참석해 성
덕성여자대학교(총장 민재홍)는 지난 23일 오후 3시, 윤창기 도봉경찰서장이 총장실을 전격 방문해 민재홍 총장과 상견례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 자리는 단순한 인사를 넘어 대학가 범죄 예방과 지역 치안을 위한 실질적인 상생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덕성여대는 이날 상견례를 통해 양 기관이 민생 치안을 위한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학생 대상 범죄 예방 특강 등을 진행하기로 뜻을 모았다.이날 환담 자리에는 덕성여대 윤현성 사무처장, 윤기정 학생지원과장과 도봉경찰서 김태흥 정보계장이 배석했다. 이 자리에서 민재홍 총장은 "평소 덕성여대의 치안과 범죄 예방, 특히 교내 주요 행사 때마다 수고해 주시는 도봉경찰서의 노
연세대학교(총장 윤동섭)는 23일 오전 10시 30분 교내 노천극장에서 '2026년 2월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고 이날 밝혔다.이날 학위수여식을 통해 학사 2,839명, 석사 2,243명, 박사 524명 등 총 5,606명의 졸업생이 학위를 받고 사회로 첫발을 내디뎠다. 행사에는 윤동섭 총장을 비롯해 허동수 이사장, 이경률 총동문회장, 교직원, 동문, 졸업생과 가족들이 대거 참석해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윤동섭 총장은 졸업 식사에서 급변하는 인공지능(AI) 혁명 시대를 짚으며 "인공지능이 아직 할 수 없고 인간만이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묻게 되는 시기"라고 진단했다.윤 총장은 동문인 장강명 작가의 저서를 인용해 "질문하는 법과 다르게 생각하
숙명여자대학교(총장 문시연)는 2월 23일(월) 오후 3시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2026학년도 입학식 및 신입생환영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입학식은 'Proud Sookmyung Beyond 120-숙명의 자부심, 새로운 120년'을 주제로 열린다. 신입생, 재학생, 교직원, 학부모 등 3천여 명이 창학 120주년을 맞은 숙명의 새 출발을 함께한다.1부 입학식에는 대한황실의 장손이자 고종황제와 순헌황귀비의 증손자인 이준 황손과 김성자 종부 부부가 직접 참석해 신입생을 격려할 예정이다. 숙명여대는 1906년 순헌황귀비가 여성 교육을 위해 설립한 민족여성사학으로, 올해 120주년을 맞아 창학정신을 되새기는 특별한 자리가 될 전망이다. 또한, 흥선대
2026년 2월 전문대학 브랜드평판 빅데이터분석 결과 1위 경복대학교, 2위 서울예술대학교, 3위 부천대학교 순으로 분석됐다.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국내 소비자에게 사랑받는 전문대학에 대한 2026년 2월 브랜드 빅데이터 평판분석을 했다. 전문대학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은 지난 1월 23일부터 2월 23일까지의 전문대학 브랜드 빅데이터 63,982,429개를 분석했다. 전문대학은 대한민국에 있는 고등교육기관의 일종이다. 고등교육법 제47조에 의거해 설립된 전문대학은 기술과 직업 실무를 중점으로 교육한다. 중견 직업인을 양성하고자 전문 이론과 기술을 교수·연구하는 고등교육기관이다. 수업 연한은 통상 2년에서 3년이고 일부에서는 4
한동대학교(총장 박성진)는 지난 20일 교내 효암채플에서 '2025학년도 제28회 학위수여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열린 학위수여식에서는 학사 778명, 석사 26명, 박사 6명 등 총 810명의 졸업생이 영광스러운 학위증을 품에 안았다. 1995년 개교한 한동대학교는 이번 학위수여식을 포함해 지금까지 총 1만 8,743명의 학사와 3,063명의 석·박사를 배출했다.행사의 시작을 연 노규석 교목실장은 개회 기도를 통해 "세상이라는 골리앗 앞에서 한동 졸업생들이 믿음과 용기를 가지고, 각자의 전공과 재능을 물맷돌 삼아 세상을 혁신하는 하나님의 용사들이 되게 해달라"고 새로운 출발을 축복하며 기도했다.박성진 총장은 졸업 식사에서
한양대학교 미래혁신관광연구실(지도교수 신학승)은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청주 오스코(OSCO)에서 열린 ‘제99차 한국관광학회 충북국제학술대회’에서 3개 부문 최우수논문상(Best Paper Award)을 동시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학술대회에서 신학승 교수팀은 ▲일반연구논문 부문 대상 ▲국제연구논문 부문 대상 ▲충북연구원 특별 최우수논문상을 동시 수상하며 관광학 분야의 압도적인 연구 역량을 입증했다. 일반연구논문 부문 최우수상과 충북연구원 특별 최우수논문상을 동시 수상한 박주란·이정희·장선우 연구원과 신학승 교수의 논문(공간적 이질성을 고려한 관광의 지역경제 효과 분석과 질적 전환으로의 정책적 함의)은 관광의 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