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성여자대학교(총장 민재홍) 기후환경위기대응사업단(단장 김종길)이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추진하는 '인문사회 융합인재 양성사업(HUSS)' 2단계 참여대학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덕성여대 사업단이 운영 중인 기후환경과문화전공은 오는 2026학년도부터 2028학년도까지 지속적인 지원을 받으며 사업을 이어가게 된다. HUSS 사업은 전 세계적인 기후환경 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기획됐다. 대학 내 전공은 물론 대학 간의 굳건한 경계를 허물고, 인문사회 중심의 융합교육 체제를 구축해 미래 사회를 선도할 핵심 인재를 양성하는 것이 주요 목표다. 덕성여대가 속한 환경 분야 컨소시엄은 국민대를 주관 대학으로 하
숭실대학교(총장 이윤재) 숭실평화통일연구원이 통일부가 주관하는 ‘서울통일교육센터’ 사업자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사업 기간은 2026년 3월부터 2년간이며, 국고 약 1억 8천만 원을 지원받아 서울 지역 통일교육의 중심 역할을 수행한다.서울통일교육센터는 통일부 지정 지역통일교육센터 사업의 일환으로, 서울 지역 통일교육 활성화를 위한 거점 기관이다. 초·중·고교생과 대학생, 일반 시민, 북한이탈주민, 공공기관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다양한 통일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내 통일교육 자원 연계와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추진한다.숭실학술원 문용 원장은 “숭실대 숭실평화통일연구원이 통일부 주관 ‘서울통일교육센
산업 AI 시스템에서도 특정 데이터를 선택적으로 잊게 만드는 기술이 제안됐다. 데이터 삭제 요청이 발생해도 기존 모델을 처음부터 다시 학습하지 않고 문제 데이터를 제거할 수 있어, 산업 현장에서의 개인정보 보호와 데이터 거버넌스 문제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중앙대학교는 산업보안학과 김호기 교수 연구팀의 논문 ‘Adversarial Retain-Free Unlearning for Bearing Prognostics and Health Management’가 산업 인공지능 분야의 권위 있는 국제 학술지 ‘IEEE Transactions on Industrial Informatics’에 게재됐다고 밝혔다. 해당 저널은 SCIE 기준 상위 약 5%에 해당하는 세계적 수준의 학술지로, 산업 인공지능 및
한양대학교(총장 이기정)는 지난 4일 서울캠퍼스 신본관에서 메타솔(주) 이순종 회장과 ‘첨단반도체 패키징 장학금 기부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우리나라 반도체 산업의 미래를 이끌 인재 양성을 위해 이 회장이 사재 1억 원을 기부하면서 마련됐다.이날 협약식에는 이순종 회장을 비롯해 정재훈 메타솔 대표, 안진호 한양대 연구부총장 겸 CH³IPS 혁신연구센터장, 김학성 첨단반도체패키징센터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전달된 기부금은 한양대 CH³IPS 혁신연구센터에서 첨단반도체 패키징 분야 연구에 매진하고 있는 대학원생 및 연구 참여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으로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최근 고성
가톨릭관동대학교(총장 김용승) 의과대학 학생들이 생명 존중과 참된 의료인으로서의 헌신을 다짐하며 예비 의사로서의 뜻깊은 첫발을 내디뎠다. 가톨릭관동대 의과대학은 지난 7일 오후 1시 인천광역시 서구 국제성모병원 마리아홀에서 '2026학년도 임상실습진입식(White Coat Ceremony: 화이트 코트 세레모니)'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본격적인 임상실습 교육을 앞둔 의대생들이 예비 의료인으로서 갖춰야 할 책임감과 전문직 윤리의식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학사일정 및 규정 안내 ▲임상실습 관련 주의사항 공지 및 가운 착용·선서식 연습 ▲의료원장 및 의과대학 학장 축사 ▲임상실습 일정 및 평가
성신여자대학교 음악대학의 교수와 동문, 재학생이 세대를 뛰어넘는 피아노 앙상블로 뭉친다. 성신여대(총장 이성근)는 피아노 연주단체 ‘성신 피아노 소사이어티(Sungshin Piano Society)’가 창단 10주년을 기념해 오는 4월 7일 오후 7시 30분 서울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에서 연주회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지난 2016년 첫발을 내디딘 ‘성신 피아노 소사이어티’는 그간 꾸준한 연주 활동을 바탕으로 클래식 음악의 대중화를 이끌어왔다. 특히 국내 최초로 구스타프 홀스트의 ‘행성’ 모음곡 전곡을 투 피아노 버전으로 선보이는 등 독창적이고 실험적인 무대로 청중들에게 갚은 감동을 선사하며 호평받은 바 있다.창단 10주년을 맞이한
건국대학교 시민정치연구소(소장 이현출)는 한국보건복지인재원(원장직무대행 배남영)과 통합돌봄 및 보건복지 분야 전문 인력 양성과 교육 프로그램 공동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협약식은 2026년 3월 6일 오전 11시 건국대학교 사회과학연구소 회의실에서 개최되었으며,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이번 협약은 통합돌봄 정책의 현장 실행 역량을 강화하고 보건복지 분야 전문 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하기 위한 협력 기반을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통합돌봄 정책이 본격적으로 확대되는 시점에서 교육과 연구, 정책 현장을 연계하는 협력 체계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단국대학교 창업지원단이 차세대 스포츠 산업을 이끌어갈 유망 스타트업 발굴과 육성에 본격 나선다.단국대 창업지원단(단장 남정민)은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주관하는 '2026 스포츠산업 창업지원사업'의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스포츠 산업 분야의 유망한 예비·초기 창업기업을 발굴해 성공적인 사업화와 투자 유치를 돕기 위해 추진된다.모집 대상은 스포츠 관련 창업 아이템을 보유하거나 창업을 계획 중인 예비 창업자 및 창업 3년 미만의 초기 스타트업이다. 단국대는 이번 공모를 통해 약 14개 내외의 기업을 선발할 계획이며, 최종 선발된 스타트업에는 평균 4,500만 원, 최대 5,850만 원의 사
2026년 3월 대학교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 서울대학교, 2위 고려대학교, 3위 연세대학교 순으로 분석됐다.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국내 소비자에게 사랑받는 대학교에 대한 브랜드 빅데이터 평판분석을 했다. 대학교 브랜드평판 분석은 지난 2월 10일부터 3월 10일까지의 브랜드 빅데이터 218,594,889개를 분석했다. 브랜드에 대한 평판은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소셜가치, 시장가치, 재무가치로 나누게 된다. 대학교 브랜드 브랜드평판지수는 소비자들의 디지털 행태를 평판 분석 알고리즘을 통해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로 분석했다. 한국브랜드모니터 소비자위원이 진
한동대학교(총장 박성진)가 실리콘밸리 기반 글로벌 네트워크를 보유한 벤처캐피탈 ㈜제이씨밸리와 손을 맞잡았다. 양 기관은 지난 6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창업혁신체계 고도화와 학생 창업가·교내 입주기업의 해외 진출 지원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제이씨밸리는 벤처 투자·컨설팅과 엑셀러레이팅 역량을 두루 갖춘 기업으로, 2024년 코스닥 상장사 SOS LAB을 배출했고 200억 원 이상 규모의 시리즈 A/A+ 투자를 직접 이끈 경험이 있다. 4년간 150여 개 기업을 자문하며 쌓은 실적 위에, NVIDIA·Google·Apple·AMD 등 글로벌 빅테크와 연결되는 기술 컨설팅·IR 피칭 채널까지 갖추고 있다. 아울러 국내 주요 TIPS 운영사의 해외
가천대학교(총장 이길여) 연구팀이 차세대 배터리로 주목받는 전고체전지의 성능과 수명을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는 핵심 기술을 개발했다. 기존 기술 대비 배터리 성능을 5배 이상 향상시켜 고에너지밀도 배터리 상용화에 청신호가 켜졌다.가천대는 화공생명배터리공학부 이동수·박찬호·최정현 교수 연구팀이 한국지질자원연구원 정인철 박사팀과 공동으로 전고체전지용 순수 실리콘 음극에 적용할 신소재 바인더 'IRCB(계면강화 가교 바인더)'를 개발했다고 9일 밝혔다.배터리 음극재로 널리 쓰이는 흑연 대신 실리콘을 사용하면 이론적으로 약 10배 많은 전기를 저장할 수 있어 같은 크기의 배터리로도 사용 시간을 크게 늘릴 수 있다. 하지
숙명여대-의친왕기념사업회, 대한제국 황실 120년 인연 'K-컬처'로 잇는다대한제국 황실이라는 공통의 뿌리를 가진 숙명여자대학교와 의친왕기념사업회가 창학 120주년을 맞아 미래 세대를 위한 협력의 물꼬를 텄다. 숙명여대자대학교(총장 문시연)는 지난 6일 서울 용산구 교내 행정관에서 의친왕기념사업회와 교육 및 문화 분야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문시연 숙명여대 총장을 비롯해 고종 황제의 둘째 아들인 의친왕의 증손자 이준 이사장, 흥선대원군의 종손인 이영주 사무총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두 기관의 만남은 각별한 역사적 인연에서 비롯됐다. 숙명여대는 1906년 고종 황제와
단국대학교(총장 안순철)가 미래형 인공지능(AI) 교육모델인 'AX-EL(악셀)'을 기반으로 교수와 AI가 함께 교육 콘텐츠를 제작하는 'AI 페르소나(P.ai)'를 도입했다고 9일 밝혔다.'AX-EL(AI Transformation for Engaging Learning)'은 메타버스와 확장현실(XR) 등 첨단 기술에 액티브 러닝 교수법을 결합하여 학생들의 주도성과 몰입도를 극대화하는 단국대만의 독자적인 교육모델이다. 이 모델을 바탕으로 탄생한 AI 페르소나는 실제 교수의 지식과 강의 노하우를 기반으로 구현된 AI 디지털 교수다. 기존의 단순한 영상 제작 도구나 챗봇 수준을 넘어, 사람처럼 자연스럽게 말하고 설명하며 질문에 응답하는 등 교육 콘텐츠의 제작 및 전달 과정
세종대학교(총장 엄종화) 반도체시스템공학과 김덕기 교수는 영국 국립물리연구소(NPL) 페르난도 카스트로(Fernando Castro) 교수, 성균관대 권석준 교수와 공동으로 지난달 2월 12일부터 13일까지 양일간 세종대 대양AI센터에서 ‘차세대 반도체 첨단 계측 및 표준화 국제 워크숍(Workshop on Advanced Metrology and Standardization for Next-Generation Semiconductors)’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워크숍은 한국, 영국, 미국, 대만 등 주요 반도체 강국의 연구자와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차세대 반도체 기술 경쟁력 확보를 위한 첨단 계측 기술과 국제 표준화 전략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반도체 산업 패러
서강대학교 멘토링센터 '생각의 창'이 다가오는 인공지능(AI) 시대를 맞아 청년들에게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하는 특별한 강연을 마련했다. 서강대는 오는 18일 오후 6시 교내 이냐시오관 소강당에서 홍성준 뱅크샐러드 디자인 총괄이사를 초청해 특강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AI 대항해 시대의 나침반, AI 시대를 살아가는 법’이라는 주제로 열린다. 거대한 변화의 파고 속에서 불확실한 미래로 불안감을 느끼는 청년 세대에게 미지의 영역을 지혜롭게 항해하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향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연자로 나서는 홍성준 이사는 마이데이터 전문기업 뱅크샐러드의 디자인을 총괄하고 있는 전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