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관동대학교(총장 김용승) 입학처는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양일간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중등교육과와 연계하여 도내 중·고등학교 교사와 장학사 80여 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고교학점제 지역 기반 수업 설계 교사 직무연수’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연수는 2025년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 이후 맞이하는 두 번째 해를 대비하여, 급격한 교육 환경 변화의 속도에 발맞춰 강원 지역만의 특색을 담은 교육 모델을 현장에 안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가톨릭관동대학교 RISE 사업이 추진하는 ‘초등–중등–대학 연계 지역 정주형 인재 양성’ 흐름 속에서, 지역 중·고교와 대학이 협업하는 실천형 프로그램으로 기
경희대학교(총장 김진상)는 지난 12일 서울캠퍼스 본관에서 열린 기부식을 통해 반도체 장비 전문 기업 ㈜펨토사이언스(대표 김무환)로부터 8억 원 상당의 첨단 양자 연구 장비를 기부받았다고 14일 밝혔다.이번 기부는 양 기관이 양자 소자 연구 분야에서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관련 기술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부식에는 경희대 김진상 총장, 지은림 학무부총장, 김도균 대외협력처장, 권영균 이과대학장, 손석균 물리학과 교수와 ㈜펨토사이언스 김무환 대표, 김대현 고문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펨토사이언스가 기부한 장비는 ‘양자계면 조정 장치’로, 양자 소자의 성능을 결정짓는 핵심 요소인 ‘계면(Int
숙명여자대학교(총장 문시연)가 학생들을 세계 최고 수준의 대학과 연구기관으로 파견해 미래 기술의 핵심인 인공지능(AI) 융합연구 역량 강화에 나선다.숙명여대는 오는 19일(월)부터 30일(금)까지 약 2주간 미국 보스턴 일대에서 ‘영원무역과 함께하는 Sookmyung X Harvard 글로벌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올해로 3회째를 맞은 이번 프로그램은 국내 대표 의류 기업인 영원무역그룹의 지속적인 지원을 바탕으로 운영되는 숙명여대의 대표적인 산학협력 기반 교육 프로그램이다. 학생들에게 세계적인 연구 환경을 체험하게 함으로써 글로벌 감각을 키우고 미래 진로를 구체화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참가 학생들은 미국
한림대학교(총장 최양희) 취업진로지원센터는 오늘 1월 14일(수) 오후 2시, 학내 캠퍼스라이프센터 4층 비전관에서 국내 대표 소프트웨어 기업 ‘한글과컴퓨터(HANCOM)’의 ‘찾아가는 채용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한림대 재학생과 졸업생은 물론, 취업을 준비하는 지역 청년 등 교외 참여자에게도 개방되어 대학의 지역사회 공헌 의미를 담은 ‘오픈 채용’ 형태로 운영된다.또한 위축된 취업 환경 속에서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채용 정보와 기업 접점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난해 한림대학교가 추진한 ‘주요 기업 현직 인사담당자 특강’을 계기로 형성된 교류가 이번 채용설명회 유치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
한양대학교 기술경영전문대학원(원장 권규현)이 중국 최고의 명문 대학 중 하나인 푸단대학교 경영대학(Fudan School of Management)과 손을 잡고 글로벌 기술경영 및 혁신 분야의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한양대 기술경영전문대학원은 지난 1월 2일, 양 기관 간 기술경영 및 혁신 분야의 학술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서면으로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정은 급변하는 글로벌 기술 패권 시대에 대응하여 한·중 양국의 혁신 역량을 결합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협약을 기점으로 양 기관은 향후 5년간 ▲공동 연구 프로젝트 수행 ▲교원 및 연구진의 상호 교류 ▲학술 자료 및 최신 산업 정보 공유 등 다각적인 분야에서 긴밀한 협력을 추진
숙명여자대학교(총장 문시연)는 약학대학 송윤선 교수가 대한뇌혈류대사학회(KSCBFM) 제2대 회장으로 선출됐다고 13일 밝혔다. 임기는 2027년까지 2년이다. 대한뇌혈류대사학회는 뇌혈류·대사 분야의 연구 활성화와 학문 발전을 위해 기초·임상·공학 분야 연구자들이 참여하는 융합 연구의 장이다. 송 교수는 기초의과학과 뇌과학을 잇는 연구 역량을 꾸준히 쌓으며, 학제 간 협력과 국제 교류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왔다. 그는 초대 회장인 KAIST 바이오 및 뇌공학과 정용 교수와 함께 공동위원장을 맡아 'Brain & Brain PET 2025' 학술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러냈다. 이 학술대회는 국내외 연구자들의 높은 관심 속에 열려 국내 뇌혈류대사 연
동국대학교(총장 윤재웅)는 대학 경기RISE사업단(단장 성정석, BMC부총장)이 지난 12일(월), 바이오메디캠퍼스(BMC) 약학관 2층 회의실에서 여주시 농업기술센터(소장 정건수)와 ‘여주시 식품산업 발전과 산학협력 강화’를 목표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상호 교류·협력 업무협약은 그린바이오푸드 분야의 공동연구개발을 위한 출발점으로, 양 기관의 지산학 협력체계가 더욱 공고히 구축될 것으로 기대가 된다.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기능성농산물 및 건강기능식품 소재 개발 ▲기능성농산물과 건강기능식품의 품질 표준화, 기능성 평가 및 기술지원 ▲지역사회 확산을 위한 홍보 및 정책
가천대학교(총장 이길여)는 스타트업칼리지(가천코코네스쿨)가 전국 8개 과학영재고등학교와 함께 ‘2026 대한민국 과학영재고 창업캠프(GCSH, Gachon Cocone School for High Schoolers)’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캠프는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2박 3일간 가천대학교에서 열리며, 경기과학고·서울과학고·대구과학고 등 전국 8개 과학영재고 재학생 43명이 참여한다. 참가 학생들은 학교의 경계를 넘어 팀을 구성해 차세대 AI 기술을 활용한 창업 역량을 겨루게 된다.이번 행사는 지난해 9월 가천대학교와 전국 8개 과학영재고가 체결한 미래 창업 인재 양성 협약을 바탕으로 추진되는 첫 실천 프로그램이다. 차세대 AI 기술을 주제로
서울여자대학교(총장 이윤선)는 지난 8일 교내 50주년기념관 국제회의실에서 ‘2025년 제14회 서울여자대학교 인성교육 학술토론회’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토론회는 ‘AGI 시대 인성교육: 인간다움을 묻다’를 주제로 열렸으며, 인공지능(AI) 기술이 사회 전반으로 확산되는 환경 속에서 인간 고유의 가치와 존엄성을 지키기 위한 인성교육의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학술토론회는 AGI 시대 기술과 인간의 관계를 조망하는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인간 존엄성과 전인교육을 다룬 주제발표, 그리고 교육 현장의 실천 사례를 공유하는 사례발표 순으로 진행됐다.기조강연에서 서울대 컴퓨터공학부 황승원 교수는 ‘AGI 시대
정규선 숙명여대 전 총장(약학대학 명예교수)이 1월 12일(월) 별세했다. 향년 90세.1990년 3월 제12대 총장으로 취임한 정 총장은 교수회의 투표를 통해 직접 선출된 숙명여대 최초의 총장이다. 재임 기간 우수학생 유치, 국제화, 학생 지원시설 확충 등에 힘쓰며 학교 운영 전반의 내실을 다졌다. 특히 약학대학, 사회교육관, 미술대학, 박물관 등 주요 교육·연구 시설 건립을 추진하며 현재 숙명여대의 기반을 다지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숙명여대 약학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한 정 총장은 1970년 모교 교수로 부임했다. 이후 약 30년간 재직하며 약학대학장, 학생처장 등 주요 보직을 맡아 후학 양성과 대학 발전
가톨릭관동대학교(총장 김용승)는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최미건 PM(프로젝트매니저)이 2025년 연말 고용노동행정 분야에서의 공로를 인정받아 고용노동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시상식은 지난 12일 중부지방고용노동청 강릉지청에서 진행됐다. 연말 고용노동행정 표창은 고용노동부가 ▲청년 고용 확대 ▲국민취업지원제도 운영 ▲민간 고용서비스 활성화 등 고용노동 정책 발전에 기여한 기관과 개인을 대상으로 수여하는 상으로 현장 중심의 성과와 정책 기여도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된다. 최미건 PM은 2017년 2월부터 2025년 12월까지 약 9년간 가톨릭관동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에 근무하며 재학생 및 지역청년을 대
경희대학교(총장 김진상)는 의과대학 연동건 교수 연구팀(홍서현·이수지 학생, 이하연 박사연구원)이 임신 중 위산분비억제제 사용과 자녀의 신경정신 질환 발생 간에 유의미한 관련이 없음을 대규모 의료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규명했다고 12일 밝혔다.이는 국가 단위 자료를 활용해 해당 연관성을 검증한 세계 최초의 역학 연구다. 또한 이번 연구 결과는 그 학술적 가치를 인정받아 의학 분야 세계 최고 권위지인 ‘미국의사협회지(JAMA, IF: 55.0)’ 1월호에 게재됐다.임신 기간에는 약물이나 치료가 태아에게 미칠 영향을 우려해 증상이 있어도 치료를 망설이는 산모들이 많다. 속쓰림 역시 산모의 삶의 질을 크게 저하시키는 흔한 증상이지
숭실대학교 총동문회(회장 윤훈갑)는 지난 9일 오후 6시 서울 강남구 역삼동 삼정호텔에서 ‘2026년 신년인사회 및 자랑스러운 숭실 동문상 시상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학교법인 숭실대 관계자와 총동문회 회장단, 정·재계 및 문화계에서 활약 중인 동문 200여 명이 참석해 새해 덕담을 나누고 모교의 발전을 기원했다.이번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자랑스러운 숭실 동문상’ 시상식에서는 이덕실 수암제약 회장(법학과 66)이 단독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숭실대 총동문회는 매년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각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두어 모교의 위상을 높이고 국가 발전에 기여한 동문을 선정해 이 상을 수여하고
이화여자대학교 글로벌 AI 신약개발 연구센터(소장 최선)가 5천억 원 규모의 기술수출 성과를 올린 혁신 신약개발 기업 ㈜큐어버스와 손을 잡고 차세대 신약 개발에 나선다.이화여자대학교 ‘글로벌 AI 신약개발 연구센터’는 지난 5일(월), 약학관에서 혁신 신약개발 기업 ㈜큐어버스(대표 조성진)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차세대 신약 공동 연구·개발을 위한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이화여대가 보유한 AI 기반 신약개발 연구 역량과 실제 글로벌 기술수출 성과를 창출한 큐어버스의 현장 노하우를 접목해 시너지를 창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AI 활용 신약개발 공동 연구 및 기술 협력 ▲연
연세대학교(총장 윤동섭)는 연세대 금속공학과 69학번 동문인 장창현 한맥중공업 회장이 모교 신소재공학과의 발전과 후학 양성을 위해 100억 원을 기부했다고 13일 밝혔다.장창현 회장은 평생 산업 현장에서 기술과 기업을 통해 국가 발전에 기여해 온 대표적인 산업인으로, 이번 기부를 통해 스승에게서 받은 가르침을 후배 세대에 잇고자 하는 뜻을 전했다. 장 회장은 “기부는 끝이 아닌 시작”이라며 “내가 받은 사랑을 다음 세대에 전하는 것이 진정한 보답이라고 믿는다”고 밝혔다.장 회장은 이어 “학부 시절 은사로부터 ‘기술로 나라에 기여하라’는 가르침을 받았고, 그 말씀이 제 삶의 방향이 됐다”며 “후배들이 재료공학을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