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명여자대학교(총장 문시연)는 약학부 배규운 교수의 창업기업 애니머스큐어㈜가 개발 중인 선천성 희귀 근육질환 뒤센 근이영양증 치료제(Duchenne Muscular Dystrophy, DMD)가 국가신약개발재단(KDDF)의 '2025년도 제2차 국가신약개발사업 신규 과제'에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애니머스큐어가 수행할 과제는 새로운 타깃인 CDO 단백질을 표적으로 하는 치료 선도물질을 도출하고 최적화하는 연구가 핵심이다. 애니머스큐어는 향후 2년간 선도물질 개발을 수행하며 최대 8억원의 연구비를 지원받게 된다. 이번 연구는 국가신약개발사업의 전주기 지원 체계에 따라 다음 단계인 비임상 및 임상연구로 연계될 가능성도 기대된다. 또한 이번 신규
가톨릭관동대학교 교수발전지원센터(센터장 최정숙)는 CKU 3주기 대학혁신지원사업의 '미래대응 전공 교육과정 및 수업 혁신 전략'의 핵심 과제인 'AI 융합 교육과정 운영체계 고도화' 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 11월 18일부터 12월 3일까지 '2025학년도 AI 융합 수업 선도교수단 육성을 위한 집중 워크숍'을 총 3회에 걸쳐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최근 교육부가 발표한 '모두를 위한 인공지능(AI) 인재양성 방안'과도 궤를 같이하는 것으로, 교수자의 AI 융합 수업 설계·운영 역량을 강화하고 AI 기반 수업 혁신 모델을 대학 전체로 확산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워크숍은 총 3개 세션으로 구성됐다. 첫날 11월 18일에는 컴퓨터교육과 이애리 교수
서강대학교(총장 심종혁) 판교디지털혁신캠퍼스(이하 판교캠퍼스)는 성남시와 공동 운영한 ‘시스템반도체 인재양성사업(2025 글로벌 반도체 설계 전문 인재 양성사업)’이 성황리에 마무리 되어 지난 11월 28일(금) 판교캠퍼스에서 제1회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국내 팹리스 산업을 이끌 실무형 시스템반도체 설계 전문가 33명이 처음으로 배출됐다.이번 교육과정은 성남시의 지원과 서강대 판교캠퍼스가 보유한 산학협력 기반의 실습 중심 인프라를 결합하여 운영됐으며, 특히 반도체 설계 실무에 직접 활용되는 프로젝트 기반 학습(PBL)과 기업 멘토링, 그리고 판교캠퍼스의 장점을 살린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현
이화여자대학교(총장 이향숙)는 김판숙 동창(사회사업 58졸)으로부터 ‘김판숙 장학금’ 1억 원을 기부받았다고 4일 밝혔다.김판숙 동창은 지난해 사회복지학과(구 사회사업학과) 후배들을 위한 장학금 1억 원을 모교 이화여대에 후원한 것에 이어 올해에도 1억 원을 추가로 후원해 의미를 더했다. 이화여대는 지난 11월 28일(금) 본관 접견실에서 기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기금 전달식에는 기부자인 김판숙 동창을 비롯해 이향숙 총장, 최윤정 대외협력처장, 박은영 대외협력처부처장이 참석했다. 이 외에도 사회복지학과 한인영 명예교수, 조영민 학과장, 노충래 교수, 전종설 교수, 김혜영 사회복지학과 동창회장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기금
동국대학교(총장 윤재웅)는 본교 영상대학원 문화콘텐츠학과(학과장 이종훈)가 발달장애인을 위한 인권 교육 영상 <발달장애인의 인권 ‘알고, 지켜요’>, <어서오세요, 카페 다온입니다> 제작에 참여했다고 4일 밝혔다.국가인권위원회가 제작 협찬하고, EBS미디어가 기획·제작한 총 2편의 영상은 동국대학교 영상대학원 문화콘텐츠학과 이종훈 교수가 연출하고 영상대학원 문화콘텐츠학과 재학생과 동문들이 영상 제작 전 과정에 참여했다.콘텐츠 <발달장애인의 인권 ‘알고, 지켜요’>, <어서오세요, 카페 다온입니다>는 발달장애인의 인권 이해 증진 및 인권 교육 접근성을 개선하고 사회적 참여를 늘리기 위해 제작
가톨릭관동대학교(총장 김용승)는 2026학년도 홍보대사단 ‘가은’ 제4기 선발을 위한 수시모집(1차)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 모집은 대학을 대표해 다양한 공식 행사와 교내·외 홍보활동을 수행할 역량 있는 재학생을 선발하기 위한 것으로, 수시모집(1차)과 정시모집(2차/신입생 포함)을 통해 총 15명을 최종 선발할 예정이다.대학 홍보대사단 ‘가은’은 밝고 성실한 태도, 우수한 의사소통 능력, 대외적 이미지 등을 바탕으로 학교의 얼굴 역할을 수행해 온 대표적인 학생 조직이다. 대학을 사랑하는 마음과 활동에 대한 열정을 갖춘 재학생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올해는 특히 현장에서의 ‘현지 캐스팅’과 사전
단국대(총장 안순철)가 지난 3일(수) 죽전캠퍼스에서 글로벌 반도체 기업 ‘STMicroelectronics(이하 ST)’와 경기도 RISE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협약식에는 안순철 총장, 김오영 교학부총장(단국G-RISE사업단장), 오좌섭 산학부총장, 이준석 DB-GAIA센터장과 ST 박준식 한국지사장, 전성환 본부장, 이동구 본부장, 김희선 HR 매니저 등이 참석했다. ST는 자동차 전장, 전력반도체, Edge AI 등 첨단 산업용 반도체를 공급하는 글로벌 반도체 기업이다. 세계 40개국에서 사업을 운영, 약 5만 여명의 임직원을 두고 있다.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경기도 RISE 구축 ▲R&D 사업 공동참여 ▲차세대 반도체·전력반
한동대학교(총장 최도성)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사업단이 지난 3일 환동해지역혁신원 제1캠퍼스 파랑뜰에서 'K-콘텐츠 성과공유회'를 열고, 올 한 해 추진해 온 K-콘텐츠 프로그램의 성과를 대내외에 공개했다.이번 행사는 한동대가 지역과 함께 구축한 K-콘텐츠 사업의 결실을 공유하고, 향후 협력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한동대가 교육부ㆍ지자체 등과 협력해 운영한 경북형 K-콘텐츠 융합 인재 양성 사업의 일환인 ▲콘텐츠 창업과 브랜딩 ▲K-콘텐츠 교육 운영 ▲다시 육거리 전시 ▲2025 K-콘텐츠 디자인 엑스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의 결과를 종합적으로 공개하는 자리가 됐다.특히 이날 한동대 RISE사
상명대(총장 김종희)는 지난 28일 서울캠퍼스 미래백년관에서 ‘2025학년도 2학기 상명 토론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상명 토론대회는 학생들의 논리적 사고력 및 비판적 사고능력, 의사소통능력 향상을 목적으로 운영되는 프로그램으로 다양한 주제 중 하나를 선정해 CEDA(반대 신문식) 토론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매 라운드마다 찬성과 반대 입장을 번갈아 취함으로써 주어진 논제에 대해 보다 이성적이고 합리적으로 판단하게 된다.이번 대회의 주제는 ‘정부는 생성형AI 기술에 대한 규제를 강화해야 한다’로 예심 심사를 거쳐 총 8개의 팀이 본선에 진출했다. 참가자들은 생성형 AI에 대한 심도 있는 분석과 비판을
성신여자대학교(총장 이성근)는 바이오신약의과학부 현경아 교수가 지난 11월, 제주 신화월드 랜딩컨벤션 센터에서 개최된 2025 한국바이오칩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신인학술상’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한국바이오칩학회는 바이오칩 기술 혁신을 선도한 만 40세 이하 우수 연구자를 매년 선정해 시상하고 있으며, 올해는 암 진단 분야에서 세포외소포체(Extralcellular Vesicle, EV)를 기반으로 한 독창적인 바이오칩 기술을 제시한 현경아 교수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현 교수가 개발한 기술은 ‘세포외소포체(Extracellular Vesicle, EV)’를 이용한 진단 방법이다. EV는 우리 몸 세포가 내보내는 아주 작은 물질로, 암세포가 배출하는 E
가톨릭관동대학교(총장 김용승)는 미디어콘텐츠전공이 2026학년도 정시모집을 앞두고 고교생들 사이에서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고 4일 밝혔다.이 현상은 급변하는 글로벌 콘텐츠산업 환경 속에서 영상·디지털·엔터테인먼트 분야의 전문 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하는 교육과정이 주목받고 있는 것으로 대학은 분석했다.미디어콘텐츠전공은 TV·영화·OTT 영상콘텐츠뿐 아니라 유튜브, 웹예능, 게임, 공연·뮤지컬 등 새로운 형태의 멀티콘텐츠 제작 영역을 포괄적으로 다루는 미래형 교육 시스템을 제공하고 있다. 학생들은 시나리오 창작, 영상·음향 제작, 촬영·조명, 편집, 모션그래픽, 게임콘셉트 디자인 등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
서강대학교(총장 심종혁) RISE사업단(단장 전성률)은 지난 11월 27일(목) 한국핀테크지원센터(이사장 김건)와 서울시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의 일환으로 핀테크 분야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지산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Korea Fintech Week 2025’가 열린 양재 AT센터에서 진행됐으며, 한국핀테크지원센터의 김건 이사장, 황인덕 본부장, 손성균 부장과 서강대 RISE사업단의 전성률 단장(겸 교학부총장), 이규태 부단장(겸 연구처장) 등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협력의 의지를 다졌다.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서강대에 재학 중인 글로벌 인재들을 대상으로 핀테크 산업체 연계 실무교육,
한양대학교는 국제학부 노태우 교수 연구팀의 지난 11월 22일 연세대학교 신촌캠퍼스 경영관에서 개최된 ‘2025년 한국기업경영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중대성 주제에 대한 CEO의 관심과 기업의 태도가 지속가능경영 성과와 시장가치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논문으로 최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최근 기업의 지속가능성 정보 공시가 의무화·법제화되면서, 기업이 경영에 실질적 영향을 미치는 핵심 지속가능성 이슈를 도출하는 ‘중대성 평가(materiality assessment)’의 중요성이 크게 부각되고 있다. 노 교수 연구팀은 이러한 사회적 요구 변화 속에서, 중대성 주제에 대한 CEO의 관심과 기업의 태도가 실제 ESG 성과 및 시장
연세대학교 신촌캠퍼스가 최근 실시된 교육시설안전 인증평가에서 6개 건물 ‘최우수’, 35개 건물 ‘우수’ 등급을 획득하며 캠퍼스 전반의 안전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교육시설안전 인증’은 「교육시설 등의 안전 및 유지관리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교육시설의 안전 수준을 체계적으로 확인하고 개선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된 법정 인증 제도다.인증 평가는 ▲시설안전 ▲실내환경안전 ▲외부환경안전의 세 분야로 구성되며, 건축·전기·기계·가스·소방 등 기반 시설 점검, 공간별 안전관리 대책과 건축 자재 평가, 보행자 동선·운동장·감시·보안체계 등 외부환경 점검을 포함한 약 50개 항목을 종합적으로 확인해 등급을 부여
동국대학교 교육학과(학과장 이효정)는 지난 11월 28일(금), 창립 50주년을 기념하는 '학술대회'와 '교육인의 밤'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반세기 교육학과 발전의 여정을 되돌아보고 향후 50년을 향한 새로운 도약을 모색하기 위한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동국대 함명희 미래융합세미나실에서 열린 1부 학술대회에서는 고진호 명예교수와 박선형 사범대학 학장 등 동문 교수진과 설세훈 서울시교육청 부교육감, 김경숙(건국대), 심현기(공주대), 이주호(서경대) 교수 등 후학 연구자들이 함께 교육학의 흐름과 향후 과제를 논의하는 학문적 교류의 장으로 열렸다.2부 행사로 호텔 대연회장에서 이어진 ‘교육인의 밤’에는 약 200명의 동문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