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국대학교(총장 안순철)는 희귀난치병 유전자치료제를 연구·개발하는 알지노믹스㈜(대표 이성욱)가 2017년 단국대 산학협력단 기술지주회사 자회사로 설립된 지 8년 만에 오는 18일 코스닥에 상장된다고 밝혔다.알지노믹스는 국내 유일의 RNA 편집 기반 유전자치료제 기업으로, 단국대 생명융합공학과 교수인 이성욱 대표가 지난 20여 년간 축적해 온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창업한 대표적인 딥테크 바이오 기업이다.독보적인 RNA 치환 플랫폼 기술을 바탕으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KISTEP)이 지정한‘국가전략기술 확인제도 1호 기업’에 선정됐다. 국내에서 유일하게 ‘국가전략기술 연구개발, 보유·관리’자격을 모
가천대학교(총장 이길여) 평생교육원은 골프최고위과정 수료생들이 대학의 미래 인재 육성과 스포츠 교육 발전을 위해 1,100만 원의 대학발전기금을 기탁했다고 16일 밝혔다. 발전기금 전달은 박상용 총무처장 등 교내외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11일 반도체대학에서 열린 제4기 수료식에서 진행됐다.민영인 원우회장(신우씨앤씨(주) 대표이사)은 전달식에서 “우리 골프 최고위과정은 단순한 교육을 넘어, 골프를 통해 서로 배우고 함께 성장하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며 “가천대학교의 발전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원우들의 마음을 모았다”고 말했다.가천대학교 골프최고위 제4기 과정에는 고윤성(KPGA), 박하나·조영란·손
중앙대학교(총장 박상규)는 지난 12월 11일, 베트남 호치민시를 방문하여 호치민시기술대학교(이하 HUTECH)와 ‘국제협력선도대학 육성·지원 사업’ 추진 및 포괄적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협약식에는 중앙대 박상규 총장, 우수한 국제처장, 신중범 대외협력팀장이 참석했으며, HUTECH 측에서는 키엔 쑤안 훙(Kien Xuan Hung) 이사장, 리 티엔 짱(Ly Thien Trang) 국제부총장, 응우옌 란 흐엉(Nguyen Lan Huong) 국제처장, 호앙 응옥 늉(Hoang Ngoc Nhung) 국제부처장, 한베기술원 원귀정 부원장, 탕 민 흐엉(Tang Minh Huong) 국제물류학과장 등이 참석해 양교의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HUTECH은 1995년 설립된
가톨릭관동대학교(총장 김용승) 스포츠재활의학전공 졸업생 정승기가 올림픽 시즌 월드컵 무대에서 첫 메달을 획득하며 한국 스켈레톤의 저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정승기는 지난 12일 노르웨이 릴레함메르에서 열린 2025-2026시즌 국제봅슬레이스켈레톤연맹(IBSF) 월드컵 3차 대회 남자 스켈레톤 경기에서 1·2차 시기 합계 1분 42초 66을 기록하며 3위에 올랐다.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을 앞둔 올림픽 시즌 월드컵 무대에서 거둔 첫 메달이다.이번 성과는 지난해 허리 부상으로 선수 생명까지 위협받았던 정승기가 1년 11개월 만에 다시 월드컵 포디움에 오른 값진 결과다. 정승기의 월드컵 메달 획득은 2024년 1월 스위스
서울대학교는 학생처 주관으로 뷰티·헬스케어 분야 글로벌 선도 기업 코스맥스그룹 이경수 회장을 초청해 '코스맥스 이경수 회장 함께하는 북 콘서트'를 지난 15일(월) 중앙도서관 본관 1층 SNU Commons 라운지 케이브에서 개최했다.이번 북 콘서트는 이경수 회장의 저서 ‘같이 꿈을 꾸고 싶다’를 중심으로, 리더십·창업·조직문화·미래산업 등에 대한 통찰을 서울대 구성원들과 나누고 공유하는 대담 형식으로 진행됐다. 대담은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전기·정보공학부 김성재 교수가 사회를 맡았으며 유홍림 총장과 보직교수, 학생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이 회장은 지난 1992년 코스맥스 설립 후 코스맥스를 글로벌 1위 화장품 ODM 기업으
서강대학교(총장 심종혁)는 G-LAMP사업단 장혜민 과장과 화학과 김은비 박사과정생이 지난 12월 2일~3일 소노벨 변산에서 개최된 ‘제2회 G-LAMP 페스티벌’에서 각각 교육부 장관 표창과 ‘Young Star’ G-LAMP 사업단 협의회 회장상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G-LAMP 사업은 교육부가 주관하는 기초과학 연구지원사업으로, 대학 연구관리체계를 강화하고 혁신적 공동연구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이번 페스티벌은 전국 14개 기존 사업단과 6개 신규 사업단이 참여하여 사업의 추진경과를 공유하고 교류하는 장으로 마련되었다.장혜민 과장은 대학기초연구소지원사업(G-LAMP) 수행 과정에서 적극적인 참여로 사업의 현장 안착 및 우수성
숙명여자대학교(총장 문시연)는 약학부 변준호 교수 연구팀이 빛 자극을 이용해 지방세포에서만 선택적으로 지방을 분해하는 새로운 나노기반 비만 치료전략을 개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중요한 사회 문제로 지적되는 비만의 치료 안정성과 정밀성을 높이는 한편, 다양한 대사 질환과 노화 관련 질환으로 확장될 가능성도 함께 보여준다.비만은 전 세계적으로 가장 흔한 만성 질환 중 하나로, 당뇨병·심혈관 질환·지방간 등 다양한 대사 질환의 주요 원인으로 알려져 있다. 현재 비만 치료는 약물이나 수술에 의존하고 있지만, 전신 부작용이나 침습성 등의 한계가 있어 더 안전하고 정밀한 치료법에 대한 요구가 커지고 있다. 연구
단국대학교(총장 안순철)는 단국대와 고려대 공동연구팀이 10nm 이하 초박막 고분자를 기반으로 기억과 연산을 동시에 수행하는 차세대 AI 반도체 ‘멤리스터(memristor)’ 소자 개발에 성공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연구에는 단국대 김민주 교수(융합반도체공학과), 최준환 교수(화학공학과)와 고려대 신용구 교수(전자정보공학과)가 참여했다.AI 기술의 고도화와 대용량 데이터 처리 수요가 급증하면서 반도체 분야에서는 이른바 ‘메모리 병목(Memory Wall)’ 문제가 심화되고 있다. 하지만 기존의 폰 노이만 구조에서는 메모리와 프로세서가 분리돼 있어 데이터 이동 과정에서 속도 저하와 과도한 전력 소모가 발생하는 한계가 있었다.그래서
가톨릭관동대학교(총장 김용승) 경찰학부 학생자율방범대(KOPS)의 현장 중심 치안활동이 KBS 춘천 1TV 지역 교양 프로그램 ‘강원도가 좋다’를 통해 집중 조명됐다.KBS1 강원에서 지난 12월 11일(목) 오후 5시 40분, 약 12분 23초 분량의 방송 특집으로 전파를 탄 이번 방송에서는 강원도 곳곳에서 활동 중인 가톨릭관동대 경찰학부 학생들의 자율방범 현장이 생생하게 소개되며 큰 관심을 모았다.‘강원도가 좋다’는 매주 월요일부터 목요일 오후 5시 45분에 방송되는 강원 지역 대표 저녁 교양 프로그램으로, 강원도의 화제 현장과 지역민의 삶을 조명하는 콘텐츠다. 이번 방송에서는 경찰학부 학생자율방범대(KOPS)가 실제 경찰 활동과 유사
상명대(총장 김종희) 대학원 디지털이미지학과(지도교수 양종훈) 학생들이 지난 14일 경기 파주시 코오롱스포렉스 동패점에서 열린 ‘제6회 AI 로봇 융합 스포드론 대회’ 일반부 경기에서 종합 우승을 차지했다.이번 대회는 사단법인 대한스포츠비행협회가 주관한 행사로,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인 인공지능(AI)과 로봇, 드론을 융합한 스포츠 드론 경기를 통해 참가자들의 드론 기술 이해도와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 운용 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대회다.전국 각지의 다양한 연령대가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 상명대 대학원 디지털이미지학과 학생들은 우수한 팀워크와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바탕으로 수중드론·코딩드론·RC드론 등 일반
◆글로벌 대학 브랜드 이미지 강화를 위한 특집 인터뷰_황현희 객원교수(가톨릭관동대 입학상담센터)비욘드포스트는 ‘글로벌 국가 경쟁력이 곧 대학의 인재 양성'이라는 시대적 공감대에 함께 글로벌 대학의 경쟁력을 갖춘 대학을 탐방하여 소개하는 특집을 진행하고 있다.본지는 첫 대학 탐방 기획 특집 ‘글로벌 대학 브랜드 이미지 강화를 위한 특집 인터뷰’ 가톨릭관동대학교(총장 김용승) 편의 세 번째 인물로 방송인이자 경제 전문가로 활약하고 있는 황현희 객원교수(가톨릭관동대 입학상담센터)를 만났다. 황 교수는 오랜 방송 활동을 통해 쌓은 소통 능력과 날카로운 경제적 통찰력을 바탕으로 가톨릭관동대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금
중앙대학교(총장 박상규)가 ‘2025 CO-SHOW’에서 적층제조 융합설계 경진대회를 개최하며, 행사의 핵심 무대를 장식했다.중앙대는 첨단소재·나노융합 혁신융합대학 사업단(중앙대 주관, 강원대·한남대·금오공과대·인하공업전문대, 강원특별자치도 참여)이 최근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열린 ‘2025 CO-SHOW’에서 첨단소재 및 나노융합 분야의 선도적 역할을 공유하며 성황리에 프로그램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올해 CO-SHOW는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연구재단과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사업협의회(COSS)가 주관했으며, 전국 67개 대학이 참여해 첨단분야 교육성과 공유와 미래 인재 양성을 목표로 진행됐다. 중앙대 사업단은 첨단소재 나
서강대학교(총장 심종혁)는 물리학과 김현정 교수가 우리나라 과학기술계 최고 석학기관인 한국과학기술한림원(원장 정진호, 이하 한림원)에서 물리학 분야 여성 최초의 정회원으로 선출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선출은 물리학 분야에서 여성 과학자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 한림원 정회원은 과학기술분야에서 20년 이상 활동하며 탁월한 성과를 내고, 해당 분야의 발전에 현저히 공헌한 과학기술인들을 3단계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선출된다. 한림원은 2026년 1월 22일에 ‘신입회원패 수여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김현정 교수는 방사광가속기와 X-선 자유전자레이저(XFEL)를 활용한 결맞은 X-선 회절 이미징 분야에
서울여자대학교 평생교육원(원장 노승용)은 지난 8일, 50주년기념관에서 지역 평생학습 관계 기관과 ‘지역사회 평생학습 네트워크 간담회’를 열고, 지역 기반 평생학습 협력체계 강화를 위한 핵심 의제를 논의했다.이번 간담회는 서울여대가 2022년부터 추진해 온 지역사회 협력 평생학습 생태계 구축의 일환으로, 기관 간 정보 교류 및 공동 협력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다. 참석 기관들은 공공·민간·대학 간 협력 고도화와 인적·물적 자원 공유 방안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눴다.주요 의제는 ▲평생교육원이 2026년부터 운영하게 되는 ‘노원청년심리상담센터’를 통한 청년 심리·정서 지원 체계 구축 ▲중장년층 디지털 역량
가톨릭관동대학교(총장 김용승)는 스포츠지도학전공 4학년에 재학 중인 채병도 선수가 포함된 한국 봅슬레이 남자 4인승 대표팀이 2025-2026시즌 국제봅슬레이스켈레톤연맹(IBSF) 월드컵 3차 대회에서 공동 6위에 오르며 세계무대에서 경쟁력을 입증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대회는 13일(현지 시간) 노르웨이 릴레함메르에서 열렸으며, 파일럿 김진수(강원도청)를 중심으로 김선욱(강원도청), 채병도(가톨릭관동대학교), 이건우(강원연맹)로 구성된 김진수 팀은 남자 봅슬레이 4인승 경기에서 1·2차 합계 1분 40초 38을 기록해 영국 브래드 홀 팀과 함께 공동 6위에 이름을 올렸다.특히 채병도 선수는 팀의 핵심 브레이크맨으로 출전해 스타트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