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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관동대, 2028 대입 개편 대비 '입학사정관 맞춤형 역량강화 교육' 실시

입력 2026-01-23 09:41

- 급변하는 입시 환경 속 평가 전문성 제고 및 공정성 확보 주력

- 22일부터 이틀간 6시간 집중 교육...2028 대입 개편안 심층 분석

가톨릭관동대학교, 2028 대입 개편 대비 ‘입학사정관 맞춤형 역량강화 교육’ 실시 사진. (사진제공=가톨릭관동대)
가톨릭관동대학교, 2028 대입 개편 대비 ‘입학사정관 맞춤형 역량강화 교육’ 실시 사진. (사진제공=가톨릭관동대)
[비욘드포스트 이봉진 기자] 가톨릭관동대학교(총장 김용승) 입학사정센터는 지난 1월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마리아관 컨퍼런스룸에서 전임 입학사정관을 대상으로 ‘입학사정관 맞춤형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2028학년도 대입 제도 개편안 발표에 따라 급변하는 입시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학생부종합전형의 평가 전문성과 공정성을 한층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이틀에 걸쳐 총 6시간으로 운영되었으며, 이론 강의와 사례 기반 분석 세션을 통해 평가 기준과 환류 체계를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교육 첫날인 22일에는 ▲2027 대입 정책과 2028 대입 개편안 심층 분석 ▲2027 전형의 변화와 입시 전략을 주제로 한 전문가 강연이 이어졌다.

입학사정관들은 개편되는 교육과정과 대입 제도의 핵심 변화 요인을 짚고, 변화된 환경에 부합하는 평가 방향성과 전형 운영 원칙을 논의했다.

이틀째인 23일에는 평가 공정성 강화를 위한 집중 세션이 운영됐다. 먼저 ▲생성형 AI 활용 가능성이 있는 학생부 기록을 평가할 때의 바람직한 관점과 유의사항을 주제로, 학생의 성장 과정과 진정성을 보호하면서도 신뢰성과 공정성을 담보할 수 있든 평가에 필요한 기준을 공유했다

이어 ▲2026학년도 입시 결과 분석(전형별) 세션에서는 전형 운영 결과를 데이터 기반으로 점검하고, 평가 기준의 정교화와 환류 체계를 구체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교육을 주관한 가톨릭관동대 입학사정센터장(교수 김성해)은 “2028 대입 개편은 단순한 제도 변화를 넘어 대학 교육의 방향성과 선발 철학을 재점검하는 중요한 분기점”이라며, “수험생과 학부모가 신뢰할 수 있는 공정한 평가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서는 평가 주체인 입학사정관의 전문 역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우리 대학은 앞으로도 입학사정관 역량 강화를 정례화하고, 교육 현장의 변화와 목소리를 평가에 충실히 반영함으로써 학생부종합전형의 공정성과 책무성을 지속적으로 높여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가톨릭관동대학교 입학사정센터는 이번 교육 성과를 바탕으로 고교 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의 내실을 강화하는 한편, 차세대 대입 전형 설계 및 평가 모델 개발을 위한 연구와 현장 적용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

bjlee@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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