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학교(총장 김진상)는 응용화학과 김광표 교수 연구팀이 강원대 김미경 교수, 서울대 이유진 교수, UCLA 존 리(John Lee) 교수 등 국내외 연구진과 공동 연구를 통해 난치성 방광암을 표적으로 하는 차세대 항암 기술을 개발하며 방광암 치료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었다. 방광암은 진단 당시 약 20~30%가 이미 근육층을 침범한 상태로 발견되며, 전이와 재발이 잦아 예후가 좋지 않은 암이다. 특히 전이성 방광암의 경우 기존의 항암화학요법이나 면역항암제에 잘 반응하지 않아 새로운 치료제 개발이 시급한 상황이었다.연구팀은 '유도미사일'처럼 암세포를 정밀 타격하는 항체-약물접합체(ADC) 기술에 주목했다. 기존 ADC 개발 방식은 표적
한양대학교 원격평생교육원(원장 양주성)과 한양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원장 민연아)은 지난해 12월 29일(월) 한양사이버대 사이버2관 화상세미나실에서 온라인 자격증 교육 콘텐츠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한양학원 산하 두 평생교육 기관이 각자의 교육 운영 역량과 온라인 콘텐츠 제작 노하우를 결합해, 디지털 전환 환경에 부합하는 평생교육 서비스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산업 현장과 직무 변화에 대응하는 실무 중심의 온라인 자격증 과정을 공동으로 기획·개발하며, 평생교육 전반에 걸친 협력 체계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특히 IT 기술과 인공지능(AI),
성신여자대학교(총장 이성근)는 지난 6일, 병오년 새해를 맞아 서울시 동작구 상도동 내 난방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을 위한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봉사활동에는 성신여대에 재학 중인 한국인 학생들과 외국인 유학생 등 30여 명이 ‘원팀’을 이뤄 참여했다. 특히 대만, 몽골, 미얀마, 에콰도르, 우즈베키스탄, 중국, 카자흐스탄, 캄보디아, 키르기스스탄 등 다양한 국적의 유학생들이 동참해 국경을 초월한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봉사단은 2026년 새해를 기념하는 의미를 담아 총 2,026장의 연탄을 준비했으며, 가파른 골목길을 오르내리며 직접 연탄을 배달해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기를 나눴다.
가톨릭관동대학교(총장 김용승)는 건축학부 박정일(건축공학 4학년) 학생이 ‘2025 농촌집 고쳐주기 봉사활동 성과보고회’에서 농촌 주거환경 개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와 함께 최진우(건축학 4학년), 김해찬솔(건축학 4학년) 학생은 강원특별자치도지사상을, 강희석(건축공학 2학년), 장운희(건축학 4학년) 학생은 한국농어촌공사 사장상을 수상했다. 또한 신원섭(건축학 2학년), 이지민(건축학 4학년) 학생은 한국농촌건축학회장상을, 김태찬(건축공학 2학년), 연응용(건축학 2학년) 학생은 다솜둥지복지재단 이사장상을 각각 받았다.박정일 학생을 포함한 건축학부 동아리 ‘새날새터’와
한동대학교(총장 최도성) 환동해지역혁신원(원장 최인욱 콘텐츠융합디자인학부 교수)은 지난달 30일 포항시 북구 한동대 제1캠퍼스 내 지역혁신 거점 공간인 ‘파랑뜰’에서 ‘소셜벤처 창업동아리 성과공유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학생과 지역 주민이 협력해 발굴한 지역 사회의 문제점들을 공유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고안된 창업 아이디어를 선보이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발표회에는 총 15개 창업동아리 팀이 참여해 환경, 청년, 복지 등 지역 현안에 밀착한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을 제시했다. 특히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환경 및 사회 문제 해결책들이 눈길을 끌었다. ▲'별빛달빛' 팀은 포항 앞바다의
성신여자대학교(총장 이성근)는 융합보안공학과와 미래융합기술공학과 연구팀이 지난 2025년 12월 16일부터 18일까지 일본 삿포로에서 개최된 ‘제9회 모바일인터넷보안 국제학술대회(MobiSec 2025)’에서 최우수 논문상과 최우수 포스터상을 포함해 총 5건의 상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MobiSec 2025’는 한국정보보호학회가 주최하는 국제학술대회로 이번 대회에는 14개국 총 378명의 연구자가 참여해 구두논문 100편과 포스터 논문 78편을 발표했다. 성신여대는 이번 국제학술대회에서 구두논문(워크숍 구두논문 포함) 19편, 포스터 논문 21편 등 총 40편을 발표했으며 이 가운데 구두논문 3편과 포스터 논문 2편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성
가톨릭관동대학교(총장 김용승) VERUM교양대학이 인공지능(AI) 시대를 대비해 인간 고유의 가치와 역할을 중심에 둔 교양교육 수업 모델을 개발하고 실제 수업에 적용하며 교양교육 혁신을 추진하고 있다.가톨릭관동대학교는 CKU 3주기 대학혁신지원사업의 핵심 과제인 ‘미래역량 연계형 통합 교육’ 실현을 목표로, ‘AI 시대의 CKU Heartware’ 교과목을 개발해 교양 수업에 운영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이번 교과목 개발과 수업 운영은 AI 기술 환경 속에서도 인간 존엄성, 윤리의식, 성찰과 공감 능력 등 인간 중심 가치를 교양교육의 핵심으로 유지·확장하기 위해 추진됐다.VERUM교양대학은 ▲SF와 욕망하는 인간 ▲인간탐구 ▲김승옥 소설
서강대학교(총장 심종혁)은 지난 1월 5일(월) 오후 2시, 본관 2층 총장실에서 강선경 신학대학원 교수의 감사장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강선경 교수를 비롯해 심종혁 총장, 송태경 대외부총장, 김영훈 신학대학원장, 신학대학원 박사과정 서상형 원우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전달식은 2026년 새해를 여는 첫 발전기금 행사로 그 의미를 더했다. 강선경 교수는 서강대 독어독문학과 81학번으로, 현재 신학대학원 사회복지학과 교수이자 사회복지연구소장으로 재직 중이다. 또한 한국국제봉사기구 대표이사를 역임하며, 국내외를 아우르는 사회복지 현장에서 실천적 활동을 지속해 오고 있다. 강 교수는 이러한 경험
성신여자대학교(총장 이성근)는 융합보안공학과 이일구 교수가 지도하는 4개 대학 연합 연구팀 ‘Blocker’가 2025 ICT 융합보안크루 2기에서 ‘최우수 크루(Best Crew)’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KISIA)가 주관하는 ‘ICT 융합보안크루’는 국내 유망 보안 인재를 발굴하고 양성하기 위해 운영되는 프로그램이다. 'Blocker팀'은 지난 9일 서울 강남 노보텔 앰배서더에서 열린 최종보고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아 최우수 크루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이번 수상으로 Blocker팀은 지난해 IoT 보안 분야 최우수 선정에 이어 올해 AI 보안 분야까지 석권하며 2년 연속 최우수 크루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최우수 크루
경희대학교(총장 김진상)는 호텔관광대학 황조혜 교수가 한국서비스경영학회 제14대 신임 회장으로 취임했다고 6일 밝혔다. 황 신임 회장의 임기는 2026년부터 1년이다. 황조혜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급변하는 디지털 및 사회 환경 속에서 서비스경영의 역할을 재정립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그는 "인공지능(AI)의 확산과 초개인화 서비스 등 급변하는 환경은 서비스경영 연구와 교육에 새로운 책임을 요구하고 있다"며 "서비스경영을 단순히 기업 경쟁력을 높이는 수단을 넘어, 사회와 인간의 삶의 질을 설계하는 핵심 학문으로 확장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를 위해 황 회장은 학회의 주요 운영 방향으로 산학관 협력 강화를 꼽았다. 글
숙명여자대학교(총장 문시연)는 화공생명공학부 최경민 교수의 교원 창업기업인 랩인큐브가 지난해 2025년 12월 30일(화) 글로벌 생분해성 의료소재 기업 메타바이오메드와 전략적 투자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2025년 노벨화학상 수상 주제로 선정된 MOF(금속유기골격체, Metal-Organic Framework) 기반 원천기술을 의료소재 분야로 확장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MOF는 미세한 기공(氣孔)을 통해 특정 분자를 선택적으로 흡착하거나 분리할 수 있는 혁신적인 다공성 물질로, 구조설계 기반의 소재 혁신 가능성으로 세계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 숙명여대 기술지주회사의 자회사인 랩인큐브는 최경민 교수가 2021년 창업한 소재개발 스타트
단국대학교(총장 안순철)는 융합반도체공학과 한관영 교수 연구팀이 폴더블 디스플레이를 비롯한 각종 디스플레이 표면의 주름과 거칠기를 비접촉 방식으로 빠르고 정밀하게 측정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그동안 정량적 평가가 어려웠던 디스플레이 표면의 면 품위도와 미세 거칠기를 동시에 수치화할 수 있도록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폴더블 디스플레이는 반복적인 접힘 과정에서 발생하는 크리즈(주름)가 시인성과 제품 신뢰성을 저해하는 주요 요인으로 지적돼 왔다. 연구팀은 디스플레이 표면에 평행광을 조사해 발생하는 광 왜곡을 영상으로 분석하고, 이를 AI 기반 알고리즘으로 해석해 표면 품질을 정
한양대학교 ERICA는 약학대학 임형신 교수가 여성생명과학기술인을 대표하는 단체인 여성생명과학기술포럼(WBF)의 제22대 회장으로 선출돼 지난 1일 공식 취임했다고 5일 밝혔다. 임기는 1년이다.여성생명과학기술포럼(WBF)은 2001년 창립된 여성 생명과학기술인 단체로, 여성 과학자의 역량 강화와 양성평등에 기반한 인재 활용을 통해 국가 생명과학 경쟁력 제고에 기여해 왔다. 또한 학술 교류 활성화, 정책 제언, 차세대 여성 과학자 양성 등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임형신 신임 회장은 WBF 창립 25주년을 맞아 “여성 생명과학자 간 네트워크를 대내외적으로 더욱 확장하고, 학문 후속 세대 여성 과학자들의 연구 활동과 학
숙명여대(총장 문시연)는 영원무역그룹으로부터 의류학과 동문 장학금 3억 원을 전달받았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기부로 영원무역이 숙명여대에 전한 누적 기부금은 총 17억 원에 달하게 됐다.전달식은 앞서 지난달 31일, 서울 중구 영원무역 명동빌딩에서 문시연 총장과 성기학 영원무역그룹 회장을 비롯한 양측 주요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이번 장학금은 영원무역그룹 발전에 중추적 역할을 해온 숙명여대 동문인 천문조 이사(의류 88), 황정현 상무(의류 98)에 대한 감사의 뜻을 담아 성기학 회장이 직접 기부를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성기학 회장은 "영원무역그룹 발전에 크게 이바지한 천문조 이사와 황정현 상무를 배출한 숙명
5G·6G 통신과 자율주행차 등 첨단산업의 발달로 전자기기 간 간섭을 막는 '전자파 차폐(EMI Shielding)' 기술이 필수적인 요소로 떠오른 가운데, 국내 연구진이 성능과 환경 문제를 동시에 해결하는 혁신적인 기술을 개발했다.경희대학교(총장 김진상)는 신소재공학과 이제욱 교수 연구팀이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전자파솔루션융합연구단 김태완 박사와의 공동연구를 통해 '고성능 친환경 전자파 차폐 소재'를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고 5일 밝혔다. 전자파 차폐 기술은 기기의 오작동을 방지하고 성능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기 위해 필수적이다. 그러나 기존 소재는 성능 확보를 위해 고가의 전도성 물질을 다량 사용해야 했으며, 사용 후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