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실대학교(총장 이윤재)가 ‘AI 네이티브 대학’으로서의 입지를 굳히며 2026년을 힘차게 시작했다. 숭실대는 지난 2일 오전 11시 교내 한경직기념관 김덕윤예배실에서 2026년 시무예배를 갖고, 교육부가 주관한 ‘2025 대학규제혁신 우수사례 공모전’ 대상(교육부장관상) 수상 기념식을 가졌다고 9일 밝혔다.이번 수상은 숭실대가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규제 개혁을 통해 고등교육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다. 대학 측은 ‘AI대학, AI전문대학원, AI위원회 신설로 대학 전체 AX(AI Transformation) 전환’을 주제로 공모에 참여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숭실대의 주요 혁신 성과로는 ▲2025년 4월 국내 최대 규모의 ‘AI대학’ 신설
서강대학교(총장 심종혁)가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이 1월 9일(금), 발표한 대학정보공시에서 서울 소재 대학 중 취업률과 유지취업률 모두 1위를 차지하며 취업의 ‘양’과 ‘질’을 모두 잡았다. 공시 결과에 따르면 서강대는 취업률 73.1%를 기록, 서울 소재 4년제 종합대학교 중 가장 높은 취업률을 달성했다. 특히 2위를 기록한 대학과도 1.8%포인트의 격차를 벌리며 압도적인 성과를 보였다. 특히 취업의 질적 수준을 가늠하는 핵심 지표인 ‘유지취업률’ 부문에서의 두드러진 성과를 나타냈다. 대학 졸업자가 취업 후 일정 기간이 지난 시점에도 재직 상태를 유지하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4차 유지취업률에서 서강대는 91%를 기록했다. 이
중앙대학교(총장 박상규)가 첨단 기술 융합을 기반으로 방위산업 전문 인재 양성에 본격적으로 나섰다.중앙대는 첨단소재·나노융합 혁신융합대학사업단(단장 박광용, 이하 MNM 사업단)이 지난해 12월 22일부터 1월 8일까지 ‘제1회 방위산업 f(x) Academy’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연구재단, COSS 사업협의회, MNM 사업단이 공동 주관한 이번 아카데미는 방위산업 분야의 최신 기술 트렌드를 공유하고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대학생을 비롯해 국방부 관계자, 전국 18개 COSS 컨소시엄 사업단 소속 교수 등 약 100명이 참석해 방산 분야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교육 과정은
동국대학교(총장 윤재웅)는 교내 한류융합학술원(원장 정길화)이 지난 3일(토), 하와이에서 열린 ‘한미커뮤니케이션학회(KACA) 2026년 국제학술대회’에 참가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학술대회는 "경계를 넘어: 한국학 연구의 영역을 재구상하다(Beyond Boundaries: Reimagining the Sphere of Korean Scholarship)"를 주제로 개최됐다. 전 세계적으로 'K-컬처'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는 가운데, 이번 대회에는 한국과 미국을 비롯해 파키스탄, 크로아티아, 중국 등 다양한 국적의 연구자들이 참여해 커뮤니케이션과 한국학, 한류 콘텐츠에 관한 심도 있는 연구 성과를 공유했다.특히 동국대 한류융합학술원은 ‘K팝, K드라마, 디지털 커뮤니티: 한
성신여자대학교(총장 이성근)는 미래융합기술공학과 박사과정에 재학 중인 심혜연 연구원(지도교수 이일구)이 국제정보처리연맹(IFIP) 산하 WG 8.4가 주관한 국제학술대회 ‘EBISION 2025(E-Business Information Systems Evolution 2025)’에서 ‘유망 대학원생상(Promising Graduate Student Award)’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EBISION 2025’는 IFIP Working Group 8.4의 대표적인 국제학술대회로, 지난달 16일 일본 삿포로에서 온·오프라인 병행 방식으로 개최됐다. 심 연구원이 수상한 ‘유망 대학원생상’은 전자상거래 정보 시스템 분야에서 탁월한 연구 역량을 발휘하며 향후 학문적 기여 가능성과 성장 잠재력을 보여준 대학원생에게
상명대학교(총장 김종희)는 학생들의 진로·취업 역량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실시간 상담 시스템인 ‘멘토링크 시스템(MentorLink System)’을 정식 도입했다고 9일 밝혔다.상명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주관하는 이 시스템은 신입생, 재학생, 졸업예정자까지 전 학년을 대상으로 하며, 온라인을 기반으로 학생 개개인에게 맞춤형 경력개발 기회를 제공하고 상담의 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 시스템은 상명대 졸업생 현직자를 멘토로 선정해 대상자들과 연결하여 취업 준비에 대한 실질적인 정보 및 실무기반 현장 지식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재학생과 졸업생 간 네트워크 형성과 함께 프로그램에 참여한 재학생이 졸업 후 멘토로 참
2026년 1월 대학교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 서울대학교, 2위 고려대학교, 3위 성균관대학교 순으로 분석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국내 소비자에게 사랑받는 대학교에 대한 브랜드 빅데이터 평판분석을 했다. 대학교 브랜드평판 분석은 지난 해 12월 9일부터 1월 9일까지의 브랜드 빅데이터 203,524,834개를 분석했다. 브랜드에 대한 평판은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소셜가치, 시장가치, 재무가치로 나누게 된다. 대학교 브랜드 브랜드평판지수는 소비자들의 디지털 행태를 평판 분석 알고리즘을 통해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로 분석했다. 한국브랜드모니터 소비
숙명여자대학교(총장 문시연)는 급변하는 글로벌 경영 환경 속에서 조직의 생존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끌어갈 리더를 양성하기 위해 ‘제1기 숙명 미래혁신 최고경영자과정(SFIA)’을 신설하고 본격적인 모집에 나섰다고 9일 밝혔다.이번 SFIA 과정은 숙명여대가 지난 120년 동안 지켜온 교육 철학인 지성, 품격, 공공성을 현대적 경영 트렌드에 맞춰 재해석해 설계됐다. 단순한 경영 이론 전달을 넘어, 불확실성의 시대에 실질적인 변화를 주도할 수 있는 ‘통찰력(Insight)’과 ‘실행 역량’을 동시에 함양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커리큘럼은 미래 경영 환경에 대한 심도 있는 이해를 돕기 위해 4대 핵심 모듈로 구성됐다. 구체적으로는 ▲거
성신여자대학교(총장 이성근)는 지난 4일, 서울시 돈암동 소재 수정캠퍼스에서 한국과 중앙아시아 이공계 청년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한 ‘한-중앙아시아 이공계 청년 교류 프로그램(K-Central Asia: STEM Youth Silk Road)’ 오픈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고 8일 밝혔다.이 프로그램은 성신여자대학교(한국), 카자흐국립여자사범대학(카자흐스탄), 기묘국제대학교(우즈베키스탄) 등 3개국 주요 대학이 공동 운영하는 여성 이공계 인재 양성 프로그램으로 1월 4일부터 25일까지 총 21박 22일간 진행된다. 3개 대학에서 선발된 18명의 학생은 대한민국 서울을 시작으로 카자흐스탄 알마티,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를 차례로 방문
한양대학교총동문회(회장 신동우)는 2025년도 ‘자랑스러운 한양인상’ 수상자로 전영현 삼성전자 부회장, 한기수 필옵틱스 대표이사,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을 선정했다고 8일 밝혔다. 전영현 삼성전자 부회장(전자공학 80학번)은 35년간 반도체와 배터리 분야에 몸담으며 한국이 글로벌 기술 강국으로 도약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해왔다. 그는 세계 최초로 10나노급 D램과 V낸드 양산에 성공해 한국이 세계 시장을 선도할 기반을 닦았으며, 배터리 및 디스플레이(OLED) 핵심 소재 개발을 통해 첨단 산업 경쟁력을 강화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한 대한전자공학회 반도체 소사이어티 회장 등을 역임하며 국내 전자산업 생태계 발전을 이끌었고
숭실대학교(총장 이윤재)는 기계공학부 윤헌준 교수 연구팀 소속 박사과정 김연수 학생과 석사과정 안학서 학생이 서울장학재단이 주관하는 ‘AI 서울테크 대학원 장학금’ 장학생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김연수 학생은 물리 법칙을 내재화한 물리기반 인공지능(Physics-Informed AI)을 활용해 예측 결과의 물리적 정합성과 외삽 영역의 정확도를 높이는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해당 연구를 통해 탄성 메타물질 자율설계를 보다 정확하고 신속하게 수행할 수 있는 새로운 방법론 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다.안학서 학생은 그래프 신경망(Graph Neural Network)을 활용해 격자 구조의 다중물리 현상 예측과 최적 설계안 도출을 목표로 연구
한양대학교 창업지원단(단장 류창완)은 지난 7일(현지 시각), 세계 최대 IT·기술 전시회인 CES 2026가 열리고 있는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현장에서 글로벌 액셀러레이터 Elpis Labs(뉴욕)와 Kaleidoscope Partners(시애틀)와 각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한양대가 추진 중인 글로벌 산학협력 강화 및 창업기업 해외 진출 전략의 일환으로, CES 2026이라는 글로벌 혁신 현장에서 유망 액셀러레이터와 직접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를 통해 한양대 창업기업의 미국 시장 진출과 글로벌 스케일업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 기반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먼저 Elpis Labs는 미국 뉴욕 브루클
연세대학교(총장 윤동섭)와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2026년 새해를 맞아, 인천 송도를 중심으로 한 세계 최고 수준의 ‘양자-바이오·메디컬 혁신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논의는 급변하는 글로벌 기술 패러다임 속에서 차세대 핵심기술로 주목받는 양자컴퓨팅을 기반으로 한 바이오·메디컬 분야의 경쟁력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고, 연구·산업·인재가 집적된 양자 기반의 바이오 클러스터를 인천에 조성하기 위한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논의 내용은 ▲혁신적인 신약 후보 물질 발굴 및 바이오 데이터 프로세싱의 획기적인 개선 ▲관련 산학연 협력 기반 강화 ▲바이오산업화의
서강대학교 총동문회(회장 김광호, KHI인베스트먼트 회장)는 지난 1월 7일 개최한 2026년 신년하례식에서 제28회 ‘자랑스러운 서강인상’ 수상자로 노상범(국문 73), 이인영(영문 74) 동문 부부를 선정했다고 8일 밝혔다.노상범·이인영 동문 부부는 장학사업과 발전기금 기부를 통해 모교 발전과 후학 양성에 꾸준히 기여해 왔다. 두 동문은 2010년 1학기부터 등록금 전액을 지원하는 LITE 장학금을 조성해 매년 50명 내외의 학생을 선발·지원하며,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왔다. 이러한 지속적인 나눔과 실천은 서강의 교육 이념을 삶으로 구현한 모범적인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이와 함께, 뛰어난 연구 성과를 거둔 교
가톨릭관동대학교(총장 김용승)는 입학처 주관으로 수시 합격생을 대상으로 한 ‘대학 생활 미리보기 프로그램(Pre-Campus)’을 운영하며 예비 신입생들로부터 높은 참여와 호응을 얻었다고 8일 밝혔다.이번 Pre-Campus 프로그램은 가톨릭관동대 RISE 사업단의 지원을 바탕으로, ‘지역 정주형 인재’의 성장 경로를 입학 이전 단계부터 체계적으로 설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단순한 캠퍼스 체험을 넘어, 대학 학업의 핵심 방식인 자기주도 학습과 문제해결 경험을 선제적으로 제공함으로써, 지역인재육성지원 사업의 취지인 “지역에서 배우고, 지역에서 성장하며, 지역에 기여하는 인재 양성”의 실질적 기반을 다졌다. 프로그램의 핵심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