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부경대학교가 지역 사회 리더를 위한 최고위과정 ‘부경CEO아카데미’를 신설하고, 지난 19일 부경컨벤션홀에서 제1기 입학식을 개최했다. 이번 과정은 혁신적이고 차별화된 글로벌 리더 교육을 목표로 마련됐다.제1기 참가자로는 박세호 국립부경대 총동창회장(우주씰링스그룹 회장), 김광회 부산시 미래혁신부시장, 오은택 부산 남구청장, 이성림 부산시설공단 이사장을 비롯해 지역 오피니언 리더 60여 명이 입학했다.부경대는 향후 1년 동안 하명신 대외부총장을 중심으로 매주 수요일 저녁 특강을 운영할 예정이다. 강의는 경영과 재무 관련 CEO 리더십, 사회활동과 책임경영 오너십, 인문·체육·예술 등 심층 교양, 국내 연수 및 선상
한남대학교 창업지원단이 2025년 창업중심대학 지원사업의 (예비)창업자 및 창업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의 지원을 받아 혁신 기술과 사업 모델을 보유한 창업자를 선발해 사업화와 성장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모집 기간은 3월 21일부터 4월 2일까지이며, 모집 유형은 ▲대전·세종·충남·충북 지역을 대상으로 한 '권역 내 일반형' ▲정보통신 및 국방 분야 기업을 위한 '지역 주력산업 연계형' ▲만 29세 이하의 창업 경험이 없는 청년을 위한 '생애 최초 청년 예비창업형' 등 세 가지로 구분된다. 이를 통해 총 70개의 (예비)창업자 및 창업기업을 선발할 예정이다.선발된 기업 및 창업자는 사업화 지원
가천대학교가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전용 단과대학 ‘국제대학’을 신설했다. 지난 19일 대학 예음홀에서 열린 입학식에는 최경진 국제대학장을 비롯해 국제대학 교수진과 유학생들이 참석했다.가천대는 유학생 관리를 효율화하고 교육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지난해 12월 국제대학을 설립했다. 국제대학은 ▲경영학과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관광경영학과 ▲심리학과 ▲컴퓨터공학과 ▲국제학부(국제자유전공) ▲국제학부(한국학전공) ▲한국어교육학과 등 8개 학과로 구성되어 있다.올해 1학기 국제대학에는 580명의 신입생이 입학했으며, 오는 9월 학기에 400여 명이 추가로 입학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2025학년도 전체 신
영남이공대학교가 신입생과의 소통 강화를 위해 마련한 ‘2025학년도 신입생 웰컴 토크 콘서트’를 20일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천마스퀘어 시청각실에서 열렸으며, 총장이 직접 학생들과 만나 대학생활 전반에 대한 의견을 듣고 소통하는 자리로 마련됐다.학생복지처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토크 콘서트는 지난 10일부터 20일까지 6회에 걸쳐 열렸다. 사이버보안과, 치위생과, 스마트융합기계계열, 웹툰과, 글로벌베이커리과, 간호학과 등 총 32개 학과(계열)의 신입생들이 참여했다.이재용 총장은 행사에서 학생들이 대학생활에 대해 갖고 있는 궁금증과 건의 사항을 직접 듣고, 이를 대학 운영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학생들은 복지, 학
안산대학교 의료뷰티학부(뷰티아트과, 의료미용과)는 지난 13일 '안산여성인력개발센터·여성새로일하기센터' 주관으로 열린 '2025년 취업! 여성이 행복한 날' 채용행사에서 이미지메이킹 시술을 지원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행사는 여성가족부, 고용노동부, 경기도, 안산시의 지원을 받아 경력단절여성들을 대상으로 직업훈련과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며, 구인구직 면접을 위한 현장 지원으로 이미지메이킹 서비스가 제공되었다.이번 행사에는 안산대학교 의료뷰티학부의 뷰티봉사동아리가 참여하여, 구직자들에게 면접에 적합한 메이크업과 네일 시술을 통해 자신감을 북돋아주었다. 행사에 참여한 강예진, 김다인 학생은 현장 면접을 준비하
숭실사이버대학교 아동심리치료학과가 지난 8일 서울 종로구 숭실사이버대 종로캠퍼스에서 영유아 펠트 교재 제작 전문기업 이지펠트의 박정선 대표를 초청해 오프라인 특강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아동심리치료학과(구 아동학과) 졸업생인 박정선 대표는 2004년부터 친환경 펠트 소재를 활용한 영유아 교육 교재 및 교구를 제작해왔다. ‘영유아에게 필요한 교재교구 만들기’를 주제로 열린 이번 특강에서 박 대표는 교재 제작의 핵심 요소와 실용적인 제작 방법을 설명하며 학생들의 관심을 모았다.강의에서는 영유아 발달 단계에 따라 필요한 교구와 교재의 역할이 강조됐다. 인지, 신체, 사회성 발달을 지원하는 교구의 중요성을 설명하며
동서대학교 광고홍보학과 IFS 수업의 멜팅브레인팀이 부산교통공사와 협업하여 ‘지하철 이용 에티켓’을 주제로 한 코미디 형식의 광고를 제작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젝트에는 강보민, 강소연, 강정읍, 배정아 학생이 참여했으며, 롱폼 영상 1편과 숏폼 영상 4편을 제작했다. 제작된 롱폼 영상은 부산교통공사의 공식 유튜브 계정을 비롯해 도시철도 역사 내 행선 안내기와 DID(디지털 정보 디스플레이)에 게시되어 많은 시민들에게 노출됐다. 숏폼 영상은 부산교통공사의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되었으며, 최다 조회수가 약 2천 회를 기록하는 등 온라인에서도 좋은 반응을 얻었다.부산교통공사 직원들은 영상에 대해 긍정적인 피드백을
대구가톨릭대학교 산학협력단이 대구테크노파크와 함께 산업통상자원부가 추진하는 ‘첨단 기능성 소재 기반 시기능 보조기기 산업육성’ 2단계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시기능 보조기기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중소기업의 수출 역량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2020년부터 5년간 진행된 1단계 사업에서 대구가톨릭대 산학협력단은 국내 중소기업의 기술 개발을 지원해 18개 제품 상용화에 성공했다. 이를 통해 총 473억 8,300만 원의 매출을 기록하고 402명의 신규 고용을 창출했으며, CES(국제전자제품박람회) 혁신상 7건 수상 등의 성과를 거두어 산업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추진되는 2단계 사업
한신대학교는 지난 10일 겨자씨선교회가 ‘유재천 목사-겨자씨선교회 장학기금’으로 3천8백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윤홍성 목사(겨자씨선교회 전 회장)가 겨자씨선교회에 기부한 장학금을 한신대에 전달한 것으로, 이에 따라 해당 장학기금은 기존 6천3백여만 원에서 1억1백만 원으로 늘어났다.고(故) 유재천 목사는 2011년 8월 한신대에 5천만 원의 장학기금을 기부하며 이를 외부에 알리지 말아 달라고 당부한 바 있다. 이 사실은 2015년 1월 31일 유 목사의 장례예배 중 당시 한신대 총장이 감사패를 전달하며 유가족과 조문객들에게 알려지게 됐다.유재천 목사는 한국기독교장로회 제80회 총회장을 역임했으며, 2015년 1월
대구사이버대학교와 하노이국제대학(Hanoi International College, HIC)은 19일 한국어 교육 및 학술 교류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한국어 교육을 포함한 학술 교류를 확대하고, 원격 교육을 통해 교육 기회를 넓히는 데 협력할 예정임을 명확히 했다.하노이국제대학은 의료 관련 학과를 운영하는 등 베트남 내에서 우수한 교육 기관으로 인정받고 있으며, 대구사이버대학교는 한국어다문화학과를 비롯한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의 가능성을 논의했다. 특히 향후 미술상담학과 및 석·박사 과정과의 협력도 검토되고 있어, 양 대학 간의 폭넓은 학술 협력을 위한 토대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대구
삼육대학교 음악학과 임봉순 교수가 34년간의 교직 생활을 마무리하며 1천만원의 발전기금을 기부했다. 이번 기부로 임 교수는 재직 중 기탁한 발전기금과 장학기금 2400만원을 포함, 총 3400만원을 기부한 것으로, 퇴임 교수들이 후학 양성과 학과 발전을 위해 기금을 내놓는 전통을 이어갔다.임 교수는 삼육대에서의 34년을 “단순한 직장 그 이상이었다”고 회고하며, 기부금을 “부족하다”고 겸손히 말했다. 그는 수많은 공식 음악회와 연주회를 기획하고 지휘하며 학교의 위상을 높였으며, 여름방학이면 제자들과 봉사활동을 통해 사회에 기여했다. 또한 장애인 음악 교육에 열정을 쏟고, 자선 음악회를 통해 수익금을 선교사업에 기부하는
가톨릭대학교 재학생들이 산학협력으로 운영한 창업 교과목에서 나온 아이디어로 AI·SW 분야 특허를 출원하고, 교내외 공모전에서 총 6관왕을 차지한 성과를 올렸다.가톨릭대학교 창업보육센터는 지난 7월 전자연구노트 서비스 '구노(Goono)'를 운영하는 레드윗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창업 교과목 '스타트업 어드벤처 디자인'을 운영했다. 이 수업은 AI·SW 관련 학과 및 경영학과, 국제학부 재학생들이 팀을 이루어 진행된 프로젝트 기반의 수업으로, 지식재산권과 사업화에 대한 실무 교육을 바탕으로 창업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실현하는 과정이었다.‘스타트업 어드벤처 디자인’ 교과목을 통해 총 6개 팀이 교내외 공모전에서 6관왕을 차
경성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지난 10일부터 18일까지 졸업생 약 30명을 대상으로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미취업 졸업생을 대상으로 컴퓨터활용능력 자격 취득 교육을 제공하는 한편, 수료생에게 맞춤형 취업 정보와 알선을 지원하는 데 집중했다.경성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지난 2월 졸업생을 대상으로 교육 프로그램 수요조사를 실시한 뒤, 수요가 높은 과정부터 순차적으로 운영을 준비해왔다. 올해 고용노동부의 ‘졸업생 특화 프로그램’ 사업에 선정된 만큼, 앞으로도 졸업생을 위한 다양한 취업 지원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경동대학교와 신한대학교가 지난 19일 의정부 경민IT고등학교와 협약을 체결하고, ‘협약형 특성화고 사업’과 ‘경기도 RISE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경동대 이영훈 산학부총장, 신한대 김종규 라이즈사업단장, 김완수 교장을 비롯한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했다.교육부가 주관하는 협약형 특성화고 사업과 경기도가 추진하는 RISE사업은 지역 기반 산업에 적합한 인재를 양성하고 취·창업을 지원하며, 이를 통해 지역발전 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두 사업의 연계성이 높은 만큼, 대학과 특성화고, 산업체, 지자체가 협력하는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필수적이다.이번 협약을 통해
서울대학교와 한국전력, KT가 지난 19일 서울대에서 전력산업 특화 AI 개발 및 실증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에너지 대전환 시대에 맞춰 전력망의 스마트화와 분산 에너지 확산에 대응하고, 전력산업에 최적화된 AI 솔루션과 인프라를 개발해 국가 전력시스템의 효율성과 생산성을 높이는 것이 목표다.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하이브리드 클라우드(Hybrid Cloud) 기반 전력산업 특화 AI 솔루션과 보안 시스템 개발·실증 ▲전력·AI 융합 신사업 모델 발굴 및 공동 연구개발(R&D) ▲산학연 협력을 통한 인력 양성과 혁신기업 지원 등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Hybrid Cloud 기반 전력산업 특화 AI 솔루션 및 보안 시스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