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외국어대학교와 한국과학기술원(KAIST)이 부산·울산·경남 지역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전문가 양성을 위한 ‘KAIST ESG 최고국제경영자 과정’(KEEP 과정) 8기 수강생을 공동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모집 기간은 오는 16일까지다.다음 달 10일 개강 예정인 KEEP 과정은 KAIST가 부산에서 처음으로 개설한 ESG 교육 과정으로, 기업 및 공공기관의 경영진과 ESG 관련 업무 종사자를 대상으로 한다. 부산외대는 KAIST와 협력해 ESG 정책 이해, 지속가능 경영 전략, 탄소중립 기술 혁신, 글로벌 ESG 트렌드 등을 포함한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마련했다. 특히, 부울경 지역의 산업과 경제적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강의와 국내외 ESG 전문
전남대학교 일본문화연구센터와 일어일문학과가 지난 2월 21일 ‘제25회 일본연구포럼’을 열고 주한 일본대사 미즈시마 고이치를 초청해 한일 교류 및 관계 개선을 주제로 간담회를 진행했다.이번 포럼은 전남대 인문대학 일어일문학과 학부생과 대학원생들이 직접 질문하고 대사가 답변하는 형식으로 이루어졌다. 또한, 경영학과 학부생과 국어국문학과 대학원 과정에 재학 중인 일본인 유학생도 질문자로 참여하는 등 다양한 학문적 배경을 가진 학생들이 함께해 활발한 논의가 이어졌다. 방학 기간임에도 많은 학생과 교강사가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포럼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미즈시마 대사와 함께 참석한 가와세 가즈히로 일본공
서울대학교 대학연대 지역인재양성 사업단이 지난 7일 경기 고양특례시 EBS 본사에서 EBS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대학 인재들에게 보다 폭넓은 학습 기회와 취·창업 경로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협력을 통해 서울대와 EBS는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교육 콘텐츠 제작, 학술 및 문화 행사 공동 기획, 취업·창업 지원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양 기관이 보유한 국내외 네트워크를 공유하고, 지역 대학과 연계한 교육·연구 협력 모델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서울대 대학연대 지역인재양성 사업단은 그간 지역 대학과 협력을 통해 인재 양성과 교육 격차 해소에
경북전문대학교가 경상북도가 추진하는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에서 총 5개 부문에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경북전문대는 지역 산업 맞춤형 교육과 연구를 강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인재 정착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RISE 사업은 중앙정부 주도의 기존 대학 지원 방식에서 벗어나 지자체와 대학이 주도적으로 지역 특성에 맞는 교육 혁신을 추진하는 새로운 고등교육 플랫폼이다. 2025년부터 5년간 운영되며, 대학이 지역과의 연계를 강화하고, 실질적인 지역 성장 모델을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경북전문대는 ‘지산학 협력 가치 기반 지역혁신 인재양성 동반성장 생태계 구축’을 비전으로 설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은 미용업계 전문가 양성을 위한 ‘종합미용면허증 과정’의 신규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접수 마감은 2025년 4월 16일이며, 개강은 4월 17일로 예정돼 있다.이 과정은 헤어, 메이크업, 네일아트, 피부미용 등 다양한 미용 분야를 종합적으로 교육하는 프로그램으로, 실무 중심의 커리큘럼을 통해 수강생들이 전문 기술을 익히도록 설계됐다. 종합미용면허증을 취득하면 단일 면허로 네 가지 뷰티 분야에서 활동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다.미용 전문학사 취득을 원하는 경우, 전공 15과목을 포함해 총 27과목을 이수해야 한다. 이미 미용 관련 타 전공 전문학사를 보유한 학습자는 전공 필수 5과목과 전
건국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사업단이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25 졸업생 특화 프로그램 사업’에 선정됐다. 이번 사업을 통해 졸업 후 2년 이내 미취업 졸업생과 졸업유예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취업 지원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연간 700명을 대상으로 1:1 컨설팅, 멘토링, 자기주도형 프로그램 등 다양한 취업 지원 서비스가 제공된다. 건국대는 지난해 ‘졸업생 특화 프로그램 시범 사업’ 운영 대학으로 선정돼 미취업 졸업생의 원활한 노동시장 진입을 돕기 위해 취업 프로그램과 상담을 확대 운영한 바 있다. 이를 통해 청년들의 취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이상원 대학일자리플러스사업단장은 “
한국폴리텍대학 인천캠퍼스가 학교법인 한국폴리텍이 주관하는 '2024년도 안전문화 우수캠퍼스'에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전국 40여 개 캠퍼스를 대상으로 연구실 안전, 산업 안전, 공사 현장 안전 등 3개 분야로 나누어 진행되었으며, 인천캠퍼스를 포함한 4개 캠퍼스가 우수캠퍼스로 선정됐다.인천캠퍼스는 특히 산업 안전 분야에서 뛰어난 성과를 보여주었다. 대학 내 위험 요소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주기적인 위험성 평가를 자체적으로 실시하며, 안전문화 확립에 기여한 점이 높이 평가받았다.이번 선정으로 인천캠퍼스는 500만원의 안전관리 예산을 추가로 지원받게 되며, 안전관리 실무 교육에서 우수캠퍼스 사례로 발표할
한남대학교가 대전광역시의 지원과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이 주관하는 '2025년 대전형 코업(co-op) 청년뉴리더 양성사업'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한남대는 2018년부터 올해까지 8년 연속으로 코업 사업에 선정됐으며, 이를 통해 학생들에게 전공과 관련된 기업에서 체계적인 현장 훈련을 제공해왔다.코업 사업은 학생들이 대전 지역 기업에서 직무 경험을 쌓고, 지역 우수 인재를 매칭함으로써 인재 양성과 취업 연계를 촉진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지역 산학 상생 발전 모델을 조성하고, 대전 지역의 산업 발전에도 기여하고자 한다.한남대학교 현장실습센터는 이번 코업 사업을 통해 대전시 6대 전략 산업 분야의 참여 기업과 연계하여
국립순천대학교가 농림축산식품부와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이 주관하는 '2025년 농업계학교 교육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국립순천대는 1억 4,000만 원의 국비를 지원받아 그린스마트팜스쿨 소속 참여 희망 전공과 협업하여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국립순천대는 2013년부터 농업계학교 교육지원사업을 통해 관련 전공 재학생들에게 농산업 분야 맞춤형 교육을 제공해 왔으며, 지난 3년간 사업 평가에서 A등급을 획득, 우수교육운영 기관으로 인정받았다.이번 사업을 통해 국립순천대는 농산업 분야 취업과 창업 역량 강화를 목표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교육 내용은 농산업 진출 마인드 교육, 청년농 콘
전남대학교는 전라남도에서 공모한 ‘전남 동부 이민·외국인 종합지원센터 위탁 운영 사업’에 수탁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전남 동부 이민·외국인 종합지원센터는 민간 다문화가족센터의 기능을 보완하며, 외국인의 입국부터 지역사회 정착까지 종합적인 서비스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전라남도의 중점 사업 중 하나인 ‘광역비자제도 도입’과 ‘이민청 유치’를 추진하고 있다.전남대학교는 이번 사업을 통해 3년간 총 15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되며, 센터는 지역특화형 비자 사업 홍보·교육 및 비자 전환 지원, 외국인 일자리-고용 연계 플랫폼 구축 및 운영, 외국인 주민 통합지원 콜센터 설치·운영, 문화사업과 한국어
대구가톨릭대학교는 교육부의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에서 6개 모든 공모 단위과제가 최종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이번 선정으로 대구가톨릭대는 5년간 총 65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하며, 지역과 대학의 지속 가능한 동반 성장을 위한 핵심 사업들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선정된 6개 공모 단위과제는 로컬 맞춤형 R&D, 현장 실무형 고급 인재 양성, MEGAversity 연합대학, 특성화 대학, 대학 평생직업교육체제 구축, 사회적 가치 실현 등으로, 지역과의 연계를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루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대구가톨릭대는 또한 5년간 약 67억 원의 사업비가 운영되는 'K-U시티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과 대학
안산대학교 응급구조학과는 지난 6일 자유관 U-BEST홀에서 새학기를 맞아 개강총회를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개강총회에서는 신입생 환영과 함께 학과의 운영 방향, 학사 일정, 주요 교육 과정 및 실습 계획 등이 소개되었으며, 학생들과의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학업과 진로에 대한 유익한 정보가 공유됐다.기은영 응급구조학과장은 "응급구조사는 단순한 직업이 아니라 사람의 생명을 살리는 소명의식이 필요한 직무"라며 학생들에게 철저한 실습과 이론 학습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응급구조학과 학생들이 전문성과 책임감을 갖춘 응급구조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며, 학생들에게 적극적인 학업 참여와 협력
동국대학교는 지난달 25일 서울아산병원 아산생명과학연구원 강당에서 열린 ‘2025년 아산재단 장학증서 수여식’에서 화학공학과 박사과정에 재학 중인 이채은 학생이 ‘아산사회복지재단 의생명과학분야 대학원 장학생’으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이채은 학생은 동국대 김교범 교수 연구팀에서 생체소재 기반 자연살해(NK)세포 표면공학 기술을 활용한 면역항암치료제 연구에 집중하고 있다. 그녀의 연구는 면역항암 분야에서 기존의 유전자 변형 방식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차세대 항암치료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이채은 학생은 “제작한 NK 세포 치료제가 대량 생산 및 제품화 단계로 나아가, 환자들이 빠르게 일상으로 복귀하는 데 기
경상국립대학교 의과대학은 오는 12일 오후 2시 30분부터 진주 제일여자고등학교에서 ‘알기 쉬운 뇌신경회로’라는 주제로 세계뇌주간 기념 특별강연회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강연회는 세계적인 뇌과학 축제인 ‘2025 세계 뇌주간’을 기념하여 열리며, 강소희(해부학교실) 교수, 윤승필(약리학교실) 교수, 노구섭(해부학교실) 교수 등 경상국립대학교 의과대학 교수들이 강연자로 나선다. 강소희 교수는 ‘뇌의 퍼즐 풀기: 학습과 기억의 과학적 실험’, 윤승필 교수는 ‘무하마드 알리: 나비처럼 날아서 벌처럼 쏘지 못한 이유’, 노구섭 교수는 ‘신경세포 미토콘드리아가 기억을 지배한다’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며, 학생들과의
대구사이버대학교 한국어다문화학과 자원봉사 동아리 ‘가나다-보들나무’는 지난 8일 온라인 화상회의(Zoom)를 통해 제5기 단원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보들나무’는 시각장애인 한국어 교원들의 교육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21년에 창단된 봉사 단체로, 매년 꾸준히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발대식에는 새로 선발된 30명의 신입 단원이 참여하여, 시각장애인 한국어 교원들을 지원하는 중요한 역할을 다짐했다.특히 이번 5기 단원들은 졸업생과 4학년 재학생들로 구성되었으며, 향후 1년간 시각장애인 교원들이 담당하는 학습자의 글쓰기 과제에 대한 피드백을 제공하는 등 실질적인 교육 지원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발대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