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대학교(총장 이길여)는 스타트업칼리지(가천코코네스쿨)가 전국 8개 과학영재고등학교와 함께 ‘2026 대한민국 과학영재고 창업캠프(GCSH, Gachon Cocone School for High Schoolers)’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캠프는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2박 3일간 가천대학교에서 열리며, 경기과학고·서울과학고·대구과학고 등 전국 8개 과학영재고 재학생 43명이 참여한다. 참가 학생들은 학교의 경계를 넘어 팀을 구성해 차세대 AI 기술을 활용한 창업 역량을 겨루게 된다.이번 행사는 지난해 9월 가천대학교와 전국 8개 과학영재고가 체결한 미래 창업 인재 양성 협약을 바탕으로 추진되는 첫 실천 프로그램이다. 차세대 AI 기술을 주제로
서울여자대학교(총장 이윤선)는 지난 8일 교내 50주년기념관 국제회의실에서 ‘2025년 제14회 서울여자대학교 인성교육 학술토론회’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토론회는 ‘AGI 시대 인성교육: 인간다움을 묻다’를 주제로 열렸으며, 인공지능(AI) 기술이 사회 전반으로 확산되는 환경 속에서 인간 고유의 가치와 존엄성을 지키기 위한 인성교육의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학술토론회는 AGI 시대 기술과 인간의 관계를 조망하는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인간 존엄성과 전인교육을 다룬 주제발표, 그리고 교육 현장의 실천 사례를 공유하는 사례발표 순으로 진행됐다.기조강연에서 서울대 컴퓨터공학부 황승원 교수는 ‘AGI 시대
정규선 숙명여대 전 총장(약학대학 명예교수)이 1월 12일(월) 별세했다. 향년 90세.1990년 3월 제12대 총장으로 취임한 정 총장은 교수회의 투표를 통해 직접 선출된 숙명여대 최초의 총장이다. 재임 기간 우수학생 유치, 국제화, 학생 지원시설 확충 등에 힘쓰며 학교 운영 전반의 내실을 다졌다. 특히 약학대학, 사회교육관, 미술대학, 박물관 등 주요 교육·연구 시설 건립을 추진하며 현재 숙명여대의 기반을 다지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숙명여대 약학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한 정 총장은 1970년 모교 교수로 부임했다. 이후 약 30년간 재직하며 약학대학장, 학생처장 등 주요 보직을 맡아 후학 양성과 대학 발전
가톨릭관동대학교(총장 김용승)는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최미건 PM(프로젝트매니저)이 2025년 연말 고용노동행정 분야에서의 공로를 인정받아 고용노동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시상식은 지난 12일 중부지방고용노동청 강릉지청에서 진행됐다. 연말 고용노동행정 표창은 고용노동부가 ▲청년 고용 확대 ▲국민취업지원제도 운영 ▲민간 고용서비스 활성화 등 고용노동 정책 발전에 기여한 기관과 개인을 대상으로 수여하는 상으로 현장 중심의 성과와 정책 기여도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된다. 최미건 PM은 2017년 2월부터 2025년 12월까지 약 9년간 가톨릭관동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에 근무하며 재학생 및 지역청년을 대
경희대학교(총장 김진상)는 의과대학 연동건 교수 연구팀(홍서현·이수지 학생, 이하연 박사연구원)이 임신 중 위산분비억제제 사용과 자녀의 신경정신 질환 발생 간에 유의미한 관련이 없음을 대규모 의료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규명했다고 12일 밝혔다.이는 국가 단위 자료를 활용해 해당 연관성을 검증한 세계 최초의 역학 연구다. 또한 이번 연구 결과는 그 학술적 가치를 인정받아 의학 분야 세계 최고 권위지인 ‘미국의사협회지(JAMA, IF: 55.0)’ 1월호에 게재됐다.임신 기간에는 약물이나 치료가 태아에게 미칠 영향을 우려해 증상이 있어도 치료를 망설이는 산모들이 많다. 속쓰림 역시 산모의 삶의 질을 크게 저하시키는 흔한 증상이지
숭실대학교 총동문회(회장 윤훈갑)는 지난 9일 오후 6시 서울 강남구 역삼동 삼정호텔에서 ‘2026년 신년인사회 및 자랑스러운 숭실 동문상 시상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학교법인 숭실대 관계자와 총동문회 회장단, 정·재계 및 문화계에서 활약 중인 동문 200여 명이 참석해 새해 덕담을 나누고 모교의 발전을 기원했다.이번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자랑스러운 숭실 동문상’ 시상식에서는 이덕실 수암제약 회장(법학과 66)이 단독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숭실대 총동문회는 매년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각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두어 모교의 위상을 높이고 국가 발전에 기여한 동문을 선정해 이 상을 수여하고
이화여자대학교 글로벌 AI 신약개발 연구센터(소장 최선)가 5천억 원 규모의 기술수출 성과를 올린 혁신 신약개발 기업 ㈜큐어버스와 손을 잡고 차세대 신약 개발에 나선다.이화여자대학교 ‘글로벌 AI 신약개발 연구센터’는 지난 5일(월), 약학관에서 혁신 신약개발 기업 ㈜큐어버스(대표 조성진)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차세대 신약 공동 연구·개발을 위한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이화여대가 보유한 AI 기반 신약개발 연구 역량과 실제 글로벌 기술수출 성과를 창출한 큐어버스의 현장 노하우를 접목해 시너지를 창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AI 활용 신약개발 공동 연구 및 기술 협력 ▲연
연세대학교(총장 윤동섭)는 연세대 금속공학과 69학번 동문인 장창현 한맥중공업 회장이 모교 신소재공학과의 발전과 후학 양성을 위해 100억 원을 기부했다고 13일 밝혔다.장창현 회장은 평생 산업 현장에서 기술과 기업을 통해 국가 발전에 기여해 온 대표적인 산업인으로, 이번 기부를 통해 스승에게서 받은 가르침을 후배 세대에 잇고자 하는 뜻을 전했다. 장 회장은 “기부는 끝이 아닌 시작”이라며 “내가 받은 사랑을 다음 세대에 전하는 것이 진정한 보답이라고 믿는다”고 밝혔다.장 회장은 이어 “학부 시절 은사로부터 ‘기술로 나라에 기여하라’는 가르침을 받았고, 그 말씀이 제 삶의 방향이 됐다”며 “후배들이 재료공학을 통해
◇상명대 ▲ 서울캠퍼스 융합공과대학장, 자연과학대학장, 융합공과대학 공학교육 혁신센터장, 자유전공학부대학 자유전공(IT계열) 및 자유전공(이공계열)주임교수(정) : 민경하 ▲ 천안캠퍼스 디자인대학장 : 방경란
가톨릭관동대학교(총장 김용승)는 지난 12일 강릉시 내곡동 주민자치위원회와 지역 상생 및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대학과 지역 주민자치 조직 간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지역 현안 해결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지역사회 교육 및 평생학습 협력 ▲대학생 사회참여 및 봉사활동 연계 ▲지역문제 해결을 위한 공동 프로젝트 추진 ▲문화·복지·건강 증진을 위한 공동 사업 ▲시설 및 자원의 상호 활용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할 예정이다. 구체적인 세부 사업 내용은 향후 실무 협의를 통해 확정될 예정이다.또한 이번 협약은 별도의 종료 합의가
지난 40여 년간 생물학계의 풀리지 않는 숙제였던 '튜불린 단백질의 세포 내 총량 유지 원리'가 국내 숙명여대 연구진에 의해 밝혀졌다. 이번 발견은 암과 신경퇴행성 질환 등 난치병 치료를 위한 차세대 전략 수립에 중요한 단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숙명여자대학교(총장 문시연)는 약학대학 김용기 교수 연구팀이 튜불린 자가조절 메커니즘의 핵심 조절 축으로 ‘CARM1-PI3KC2α 신호축’을 제시한 논문을 발표했다고 13일 밝혔다. 연구팀에 따르면 튜불린은 세포 형태 유지, 세포 내 수송, 세포분열에 필수적인 단백질로, 세포 내 농도의 미세한 불균형만으로도 세포 기능 이상과 다양한 질환을 유발할 수 있다. 그럼에도 튜불린의 세포 내
상명대학교(총장 김종희)는 종로구와 협력하여 오는 23일까지 2주간 ‘2025 상명대학교 겨울방학 영어캠프’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프는 상명대 미래교육원이 주관하며, 종로구 관내 초등학생 105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상명대와 종로구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이 프로그램은 지난 2007년 처음 시작되어 올해로 19년째 지속되고 있는 대표적인 관학 협력 사례다.교육 프로그램은 상명대 소속 원어민 교수 및 이중언어 교사들이 영어 수업으로 직접 진행한다. 특히 학생들은 ‘배움-연습-체화’의 3단계로 구성된 ‘언어학습 시스템(Interactive Language Learning System)’을 기반으로 수업에 참여하게 된다. 학교 측은 이를 통해 학생들이
가톨릭관동대학교(총장 김용승)는 육군 인사발령(2026년 1월 9일 자)에 따라 이인식 대령이 준장으로 진급하며, 대학 147학군단 창설 이후 최초로 장군을 배출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진급에서 이인식 준장(35기, 가톨릭관동대 체육교육과 출신)은 대령에서 준장으로 진급하며, 대학 ROTC 역사에 의미 있는 이정표를 세웠다. 이는 147학군단 출범 이후 처음 배출된 장성으로, 대학과 학군단 구성원들에게 큰 자긍심을 안겨주고 있다. 이 준장은 재학 시절부터 성실한 학업 태도와 책임감 있는 리더십으로 두각을 나타냈으며, 임관 이후에도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치며 현장 중심의 지휘 능력과 조직 운영 역량을 인정받아 왔다. 특히
연세대학교 신소재공학과 김상우·이규형 교수 연구팀이 삼성서울병원 신경과 최병옥 교수 연구팀과의 공동연구를 통해 외부 전극이나 배터리 없이 초음파만으로 통증을 조절하는 무선 전자약 기술을 세계 최초로 구현했다.연구팀은 초음파 에너지가 체내에서 생분해성 고분자를 통해 마찰전기를 생성하도록 유도하는 새로운 방식을 개발해, 약물 없이도 통증 신호를 선택적으로 차단하는 데 성공했다.이번 연구는 기존 전기신경자극 장치의 핵심 구성 요소였던 금속 전극, 리드선, 배터리를 모두 제거한 새로운 형태의 전자약 기술로, 비침습적이고 부작용을 최소화한 차세대 신경 치료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연구 결과는 의공학 분야 세계적 학
코로나19 백신으로 대중에게 알려진 mRNA 기술이 암과 희귀 질환 치료제로 영역을 확장하는 가운데, 국내 연구진이 mRNA 전달 효율을 결정짓는 핵심 열쇠가 ‘전달체의 크기’에 있다는 사실을 밝혀냈다.가톨릭대학교 가톨릭중앙의료원 기초의학사업추진단 합성생물학사업단장 구희범 교수(교신저자, 가톨릭대 의과대학 의생명과학교실), 의과대학 의생명과학교실 김부건 박사(공동 제1저자), 박철희 연구원(공동 제1저자) 공동 연구팀이 mRNA 백신과 유전자 치료제의 핵심 전달체로 활용되는 지질나노입자(Lipid Nanoparticle, LNP)의 크기가 세포 내 전달 효율과 유전자 발현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과학적으로 규명했다.이번 연구는 지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