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학교(총장 김진상)가 교육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이 주관하는 '2026년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 사업 인공지능(AI) 분야에 최종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경희대는 향후 5년간 총 71억 2,500만 원의 국고 사업비를 지원받게 된다.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는 대학과 기업이 공동으로 단기 집중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 및 운영하여 산업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실무형 인재를 기르는 사업이다. 경희대는 교내에 구축된 세계적 수준의 AI 연구 역량과 교육 인프라, 탄탄한 산업체 협력 네트워크를 십분 활용해 '고품질 AI 교육'과 '고밀도 몰입형 실습'을 결합한 부트캠프를 선보일 계획이다. 교육과정은
'믿고 보는 톱배우' 유연석이 화려한 스포트라이트를 잠시 나누어 모교 후배들을 비춘다. 데뷔 23년 차 현역 배우로서 치열한 현장에서 쌓아온 생생한 실전 노하우를 후배들에게 아낌없이 전수할 예정이다.세종대학교는 배우 유연석(본명 안연석)을 오는 2026학년도 1학기 영화예술학과 특임교수로 임용했다고 6일 밝혔다. 학부부터 대학원까지 세종대에서 마친 그는 평소 신입생 대상 특강이나 홈커밍데이 행사에 꾸준히 참여하며 남다른 모교 사랑을 보여온 바 있다.이번 학기부터 그는 강단에서 본명인 '안연석'으로 학생들을 만난다. 안 특임교수는 영화예술학과 연기전공 4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전공과목인 '다중매체연기연구(Multimedia Pe
이화여자대학교(총장 이향숙)는 서태선 ㈜진로발효 이사 겸 ㈜제이타워 회장(가정관리학과 75년 졸업)으로부터 ‘이화 웨스트 캠퍼스(EWC) 건립기금’ 10억 원을 기부받았다고 6일 밝혔다.지난달 20일, 교내 아령당에서 열린 기금전달식에는 서 회장과 딸 장진 알부스 갤러리 대표를 비롯해 이향숙 총장, 박정수 연구·대외부총장, 김유리 신산업융합대학장, 최정아 학생처장, 최윤정 대외협력처장, 박은영 대외협력처부처장, 이향진 가정관리학과 동창회장 등 주요 교내외 인사가 참석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이번 기금은 이화여대가 미래 융복합 연구와 교육의 중심지로 조성 중인 EWC 건립에 사용될 예정이다. 향후 EWC에는 인공지능대학, 약학
중앙대(총장 박세현)는 지난 6일 캠퍼스 일대에서 ESG 경영 실천을 위한 환경정비 봉사활동으로 새 학기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박세현 총장을 비롯한 총장단과 주요 보직자, 교직원 봉사단이 참여했으며, 특히 총학생회장을 중심으로 한 많은 학생들이 참여해 그 의미를 더했다.참가자들은 오전 11시부터 약 1시간 동안 캠퍼스와 인근 보행로 등 캠퍼스 일대 쓰레기를 수거하고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후문 창업숲마당 등 캠퍼스 인근 지역까지 정비 범위를 확대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모습은 ESG 대학경영의 가치를 실천했다는 평가를 받으며 이날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이번 봉사활동은 개강을 앞두고 교내·외 환경을 정
한양대학교 기계공학부 오기용 교수 연구팀이 리튬이온 배터리 팩 내부에서 발생하는 열폭주 전이 및 확산 현상을 초정밀·초고속으로 예측할 수 있는 시뮬레이션 프레임워크를 개발했다고 밝혔다.이번 연구는 배터리 화재 확산 과정을 실제 화재 실험 없이 가상 환경에서 빠르게 예측할 수 있는 기술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특히 복잡한 다물리(multiphysics) 현상을 효율적으로 계산할 수 있는 새로운 해석 프레임워크를 구축해 배터리 안전 설계에 활용 가능성을 제시했다.전기차와 에너지저장장치(ESS)의 보급이 확대되면서 리튬이온 배터리 화재에 대한 안전성 확보가 중요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그러나 배터리 제조사들이 안전성
서울여자대학교(총장 이윤선)는 교육부와 법무부가 공동으로 시행하는 교육국제화역량인증제 평가에서 ‘우수 인증대학’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교육국제화역량인증제’는 대학의 외국인 유학생 유치 및 관리 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로, 외국인 유학생의 불법체류 및 중도 탈락을 예방하고 한국 고등교육의 국제적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시행되고 있다.서울여대는 이번 평가에서 ▲외국인 유학생 불법체류율 관리 ▲학업 유지율 ▲교육 이수율 ▲공인 언어능력 관리 ▲유학생 지원 체계 등 주요 평가 지표에서 두루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았다.이번 인증 결과는 2026년 2월에 발표됐으며, 적용 기간은 2026년 3월부터 2027년 2월까지
숙명여자대학교(총장 문시연) 약학대학 근육피지옴연구센터가 선도연구센터(MRC) 사업 단계평가를 통과해 본격적인 2단계 연구에 돌입한다. 이번 평가 통과로 숙명여대는 향후 3년(2029년 2월까지)간 42억 원의 연구비를 추가로 확보하게 됐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고 한국연구재단이 지원하는 MRC 사업은 우수 연구집단을 발굴해 세계적 수준의 경쟁력을 갖추도록 돕는 의약학 분야 최대 규모의 집단연구 프로그램이다. 현재 전국 37개 약학대학 중 단 4개 대학만이 이 과제를 수행하고 있을 정도로 진입 장벽이 높다. 후속 단계에 진입하기 위해서는 엄격한 평가를 통해 그간의 연구 성과와 역량, 발전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검증받아야
단국대학교(총장 안순철)가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주관하는 ‘스포츠산업 창업지원사업(예비‧초기창업지원센터)’에 최종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단국대는 향후 3년간 총 25억여 원의 국비를 지원받아 스포츠와 인공지능(AI)이 융합된 창업 생태계를 구축하고, 유망한 스포츠 유니콘 기업을 적극 발굴 및 육성할 계획이다. ‘스포츠산업 창업지원사업’은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갖춘 예비·초기 창업기업의 성장을 촉진함으로써 관련 산업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창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단국대 창업지원단은 이에 발맞춰 이달 중 우수한 창업 아이템을 보유한 예비 창업자와 창업 3
숙명여자대학교(총장 문시연)는 지난 5일(목) 교내 행정관에서 HR테크 기업 ㈜원티드랩(대표이사 이복기)과 AI 기반 인재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협약식에는 문시연 숙명여대 총장, 이복기 원티드랩 대표 등 양측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숙명여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구축해 온 체계적인 커리어 지원 시스템과 원티드랩의 AI 기반 인재 매칭·교육 플랫폼 노하우를 결합해 학생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양 기관은 AI 중심의 혁신인재 양성과 청년 취업지원, 실무형 산학협력 프로그램 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에 나선다.숙명여대는 고용노동부 사업을 운영
가톨릭관동대학교(총장 김용승)가 농촌진흥청 국가전문자격인 ‘치유농업사’ 양성을 위한 교육생을 모집한다.모집 기간은 오는 3월 11일까지이며, 자세한 모집 요강은 가톨릭관동대학교 산학협력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선발은 1차 서류전형과 2차 면접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교육은 4월 3일부터 7월 4일까지 매주 금요일 저녁과 토요일에 진행되며, 이론 94시간과 실습 48시간 등 총 142시간 과정으로 운영된다. 교육을 이수하면 농촌진흥청이 주관하는 2급 치유농업사 국가자격시험 응시 자격이 주어진다.치유농업은 농업·농촌 자원을 활용해 국민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는 활동으로, 2021년 「치유농업 연구
숭실대학교(총장 이윤재) 입학처는 한경직기념관에서 서울·경기 지역 고등학교 교사 및 입학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2025년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 성과 공유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변화하는 교육과정에 따른 고교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대학과 고교 간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총 2부로 구성돼 발표와 논의가 이어졌다.1부에서는 장성연 입학처장의 개회와 환영 인사를 시작으로 △대학의 고교학점제 지원 현황 △고등학교 현장의 고교학점제 운영 실제 사례 발표가 진행됐다.2부에서는 △2022 개정교육과정 시행에 따른 2028 대입전형 평가방안 연구 △2026학년도 수시 입시 결과 분석 발표가
중앙대학교는 첨단영상대학원이 주최하고, 인공지능-콘텐츠 미래산업 교육연구단(BK21), 가상융합대학원, RISE 사업단(서울)이 공동 주관한 국제 단기 집중 교육 프로그램인 ‘Beyond the Screen: AI x Virtual Convergence Film Production’이 참여 대학과 인원이 대폭 확대된 가운데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고 밝혔다.지난 1월 26일 중앙대학교 301관(중앙문화예술관) 904호에서 열린 입교식을 시작으로 약 3주간에 걸쳐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2월 12일 수료식을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수료식에서는 교육 기간 제작된 우수 AI 영화 작품들에 대한 시상식도 함께 진행되어 의미를 더했다.지난해 여름 중국 절강전매대학 학생 30명을
고려사이버대학교(총장 이원규)가 교육부 주관 '사이버대학 2주기(2025~2029) 기관평가인증'에서 6개 평가 영역 모두 '충족' 판정을 받으며 우수한 교육 역량과 신뢰도를 공식 입증했다. ‘사이버대학 기관평가인증’은 대학 경영, 교육과정, 수업, 학생, 교직원, 원격교육 설비 등 대학 운영 전반을 평가해 교육의 질을 보장하고 공신력을 부여하는 제도다. 고려사이버대학교는 이번 평가를 통해 향후 5년간 인증 대학의 지위를 유지하게 됐다. 특히 1주기보다 대폭 강화된 인증 기준이 적용됐음에도 불구하고, 모든 세부 지표에서 '충족'을 이끌어내는 쾌거를 거뒀다. 이 같은 성과는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지원 체계와 탄탄한 인프라에서 비롯
서강대학교(총장 심종혁)가 대한민국 ICT 혁신의 거점인 판교에서 ‘서강 판교 시대’의 개막을 알리는 뜻깊은 첫발을 내디뎠다. 서강대 기술경영전문대학원은 지난 3일(화) 오후 6시, 판교 디지털혁신캠퍼스 위든타워에서 ‘2026학년도 AX 기술경영학과(중견·중소기업 계약학과) 제1기 입학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심종혁 총장과 문성욱 기술경영전문대학원장을 비롯해, 전성률 교학부총장, 판교캠퍼스사업단을 이끌고 있는 송태경 대외부총장, 신관우 산학협력단장, 김상용 기획처장, 이요안 교무처장 등 학교 주요 보직자들이 대거 참석하여 판교캠퍼스의 성공적인 안착과 운영에 대한 대학 측의 강력한 의지를
상명대학교(총장 김종희) 박물관은 지난 3일 근현대 통신기기 기증 특별전인 ‘소리를 잇다, 세상을 잇다’의 개막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이날 개막식에는 김종희 총장을 비롯한 교내외 인사들이 다수 참석해 전시 개최를 축하했으며, 전시 기획 의도와 주요 내용을 소개하는 뜻깊은 시간이 마련됐다.특히 이번 특별전은 최병욱 전 초당대학교 총장(제7대)이 오랜 기간 정성껏 수집해 온 통신기기 186건을 기증하면서 성사됐다. 상명대 측은 개막 행사에서 귀중한 수집품을 내놓은 최 전 총장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기념패를 전달했다.상명대 박물관은 이번 기증을 통해 근현대 통신기기를 체계적으로 수집하고 연구할 수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