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대학교 입학처(처장 주봉건)는 오는 5월 9일(토)을 시작으로 수험생과 학부모를 위한 ‘2027학년도 본교 방문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변화하는 입시 환경 속에서 수험생들에게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맞춤형 지원 전략 수립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는 ▲5월 9일(토) ▲5월 23일(토) ▲6월 13일(토) ▲6월 27일(토) 등 총 4차례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5월 9일에 열리는 첫 설명회는 ‘THE Beginning(더 비기닝)’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2027학년도 대학입학전형 주요 사항 안내 ▲학생부종합전형 서류평가 방법 및 기준 공개 ▲2026학년도 입시 결과 심층 분석 ▲자주 묻는 질
성신여자대학교(총장직무대리 이원호) AI융합학부 학부생들이 뇌신호를 활용해 수면 무호흡증을 진단하는 인공지능(AI) 기술을 개발, 세계 최고 권위의 국제 학술대회에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성신여대는 AI융합학부 강윤경 학생이 제1저자로 참여한 연구 논문이 컴퓨터과학 및 패턴인식 분야의 저명한 학술대회인 'ICPR(International Conference on Pattern Recognition) 2026'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1972년에 창설된 ICPR은 전 세계 연구자들이 ▲컴퓨터 비전 ▲기계학습 ▲의료 영상 분석 등 최신 연구 성과를 공유하는 세계 최고 수준의 국제 학술대회다. 특히 학사 과정에 있는 재학생이 이처럼 권위 있는 학술대회에 제1저자로 논문
숭실대학교 교육대학원(원장 유기웅)이 서울시교육청이 공모한 ‘2026학년도 맞춤형교실 대학·전문기관 프로그램’ 관련 4개 사업의 운영기관으로 각각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에 선정된 세부 사업은 ▲서울시교육청 대학연계 창의과학 운영기관 ▲전문기관연계 창의과학 운영기관 ▲전문기관연계 문화예술 운영기관 ▲강서양천교육지원청 대학연계 맞춤형교실 운영기관 등 총 4개 분야다. 이를 합산한 연간 총 사업비는 약 12억 원 규모에 달한다. ‘맞춤형교실’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방과 후 돌봄과 맞춤형 교육을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정책이다. 학생 개개인의 수준과 흥미에 맞춰 창의적 역량을 강화하고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확대하는
이화여자대학교(총장 이향숙)가 창립 140주년을 맞아 학생과 교직원, 동문, 지역 주민이 한데 어우러지는 대규모 걷기 행사를 연다.이화여대는 오는 28일 오전 11시 교내 캠퍼스와 정문 일대에서 ‘이화, 함께 걷다’ 행사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이화여대가 걸어온 140년의 역사를 되새기고, ‘포용적 혁신으로 대전환 시대를 선도하는 이화’라는 비전을 지역사회와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약 1,400여 명이 참가해 소통과 화합의 장을 이룰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140주년 기념 티셔츠를 입고 오전 11시 ECC 계단을 출발해 정문과 대현문화공원, 대강당, 본관 앞을 거쳐 다시 ECC로 돌아오는 총 1.4km 코스를 걷
웰더마(WellDerma)가 지난 17일 본사에서 이화여자대학교 PR학회 ‘EPRIS’와 함께 산학협력 공모전 발표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대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마케팅 실무 경험을 제공하는 동시에, MZ세대를 중심으로 한 소비자와의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 전략을 발굴하기 위해 기획됐다.이번 공모전은 ‘20대 여성 타깃 브랜드 인지도 제고를 위한 통합 IMC 전략’을 주제로 지난 3월부터 약 5주간 진행됐다. 이화여대 EPRIS 학회 소속 학생들은 총 3개 팀으로 참여해, 20대 소비자의 라이프스타일과 콘텐츠 소비 패턴을 반영한 다양한 마케팅 전략을 도출했다. 또래의 시선에서 브랜드를 분석하고, 실제 타깃과의 공감대를 형성할
토탈 IT 서비스 전문기업 HNIX(에이치엔아이엑스, 대표 차동원)는 울산대학교 SW중심대학사업단(단장 김종면)과 지역 산업의 디지털 전환(DX) 및 인공지능(AI)·소프트웨어(SW)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이 지원하는 SW중심대학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긴밀한 산학 협력 체계를 구축하게 된다.이를 바탕으로 지역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AI 및 IT 시스템 기술 역량을 갖춘 전문인재를 양성하고, 지역 기업의 현장 개선 과제를 공동으로 발굴해 해결해 나갈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디지털 기술(AI·IT 시스템) 및 미래에너
가톨릭관동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지역 사회와 협력하여 미취업 청년들의 성공적인 사회 진출을 돕는 든든한 지원군으로 나서고 있다. 가톨릭관동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거점형 특화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동해시 청년도전지원센터와 손잡고 지역 미취업 청년들을 대상으로 한 ‘취업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15일부터 16일까지 양일간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에는 총 40여 명의 지역 청년이 참여해 뜨거운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 최근 청년층의 주요 조기 퇴사 원인으로 직무 적합성 부족과 조직 내 소통 문제가 꼽히는 가운데, 이번 과정은 자기 이해를 바탕으로 한 진로 설계와 직장 적응 역량
성신여자대학교(총장직무대리 이원호)는 지난 16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COEX)에서 열린 '제32회 정보통신망 정보보호 컨퍼런스(NetSec-KR 2026)'에서 융합보안전문대학원 이일구 교수가 정보통신기획평가원장상을, 석사과정 강민서 학생이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장상을 각각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NetSec-KR은 한국인터넷진흥원이 주최하고 한국정보보호학회가 주관하는 국내 대표 정보보호 컨퍼런스로, 산·학·연 전문가들이 대거 참여하는 권위 있는 행사다. 올해로 32회를 맞은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한국인터넷진흥원 원장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표창 ▲행정안전부 장관표창 ▲정보통신기획평가원 원장상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병리학교실 조미라 교수(공동 교신저자), 서강대 화공생명공학과 강태욱 교수(공동 교신저자)와 이아람 박사(제 1저자, 의과대학 병리학교실) 연구팀이 미토콘드리아 이식을 통해 자가포식 과정을 정상적으로 회복시켜 난치성 류마티스관절염 관절 활막세포와 면역세포를 동시 조절하고 질환을 치료하는 치료 효과를 최초로 규명했다고 밝혔다.류마티스관절염은 관절 내 자가면역성 면역세포와 활막세포(FLS)의 비정상적인 증식과 만성 염증으로 인해 연골이 파괴되고 관절이 변형되는 난치성 자가면역 질환이다. 기존 치료제인 메토트렉세이트(MTX)나 비스테로이드성 항염증제는 염증 완화에는 효과가 있으나, 병인세포를
상명대학교(총장 김종희)는 20일 서울캠퍼스에서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노동조합(노조위원장 경제운)과 국제 교류 및 사회공헌 활동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사내 봉사단인 'KAIA Re:Boot'가 추진하는 '중고 태블릿 및 컴퓨터 기증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해당 기증사업은 중고 컴퓨터를 새롭게 정비하여 정보 소외계층에 전달함으로써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나눔 활동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상명대에 재학 중인 한국전쟁 참전국 출신 유학생들에게 태블릿과 컴퓨터 등을 지원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날 협약식에는 경제운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노조위원장을 비
가톨릭관동대학교(총장 김용승) 조리외식경영학전공 학생들이 국내 최대 규모의 커피 전시회에서 전문가들과 호흡하며 글로벌 커피 마스터로 도약하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가톨릭관동대는 지난 4월 15일부터 18일까지 서울 코엑스(COEX)에서 열린 ‘2026 서울커피엑스포’에 조리외식경영학전공 소속 커피동아리 ‘탬핑(Tamping)’ 회원들이 참가해 괄목할 만한 현장 실습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엑스포 참가는 현장 중심 교육 철학에 따라 학생들이 급변하는 글로벌 커피 산업의 흐름을 직접 체득하고 실무 감각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학생들은 재단법인 굿네이버스 글로벌임팩트가 주최하고 주식회사 프라이
인공지능(AI)을 교란해 잘못된 판단을 내리게 만드는 이른바 'AI 속임수'를 원천적으로 방어할 수 있는 기술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다.단국대학교는 김선오 교수(AI융합대학 컴퓨터공학과) 연구팀이 엄대호 교수(서울시립대)와 공동으로 AI의 판단 신뢰도를 떨어뜨리는 ‘적대적 공격(Adversarial Attack)’을 효과적으로 방어하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20일 밝혔다.‘적대적 공격’이란 이미지나 데이터에 사람이 인지하기 어려울 정도로 미세한 변형을 추가해, AI가 이를 전혀 다른 대상으로 잘못 인식하도록 만드는 수법이다. 이러한 취약점은 결과의 왜곡을 불러와 자율주행, 보안 시스템, 의료 영상 판독 등 높은 정확성과 신뢰성이 필수
화상이나 만성 상처 치료의 판도를 바꿀 차세대 상처 드레싱 기술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다. 극심한 열 스트레스 환경에서도 상처 부위의 온도를 낮춰 조직 재생을 촉진하는 이른바 '복사냉각 드레싱'이다.을지대학교(총장 홍성희)는 임상병리학과 현성희 교수가 교신저자로 참여한 연구 논문이 국제 저명 학술지 '마이크로시스템즈 앤 나노엔지니어링(Microsystems & Nanoengineering)'에 게재됐다고 20일 밝혔다. 해당 학술지는 세계 최고 권위의 과학저널 네이처(Nature Publishing Group) 계열 학술지로, 이번 논문은 나노·마이크로공학 및 바이오융합 분야에서 영향력지수(IF) 9.9를 기록하며 상위 0.6% 수준의 평가를 받았다.이
숙명여자대학교(총장 문시연)는 글로벌 미디어 기업 WPP 미디어(WPP Media)와 손잡고 광고 및 미디어 분야 진출을 꿈꾸는 청년들을 위해 실무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인 '잡 아카데미(Job Academy)'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20일 밝혔다.숙명여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주관으로 마련된 이번 아카데미는 지난 3월부터 4월까지 총 6회에 걸쳐 진행됐다. 특히 숙명여대 재학생은 물론 지역 청년들에게도 문호를 넓혀 큰 호응을 얻었으며, 매회 60여 명씩 전체 기간 동안 총 400여 명이 참석했다. 또한 WPP Media 현직 전문가 6명이 강사로 참여해 최신 산업 동향을 소개하고, 커리어 설계에 필요한 현장 중심의 경험과 조언을 전했다. 강의는 ▲배준
숙명여자대학교와 용산문화재단이 서울 용산구를 세계가 주목하는 'K-컬처'의 중심지로 도약시키기 위해 힘을 모은다.숙명여대는 지난 15일 교내 행정관에서 용산문화재단과 문화예술 분야 교육 및 연구 협력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숙명여대 문시연 총장과 위경우 부총장, 서용구 미래교육원장을 비롯해 용산문화재단의 임형주 이사장, 임상우 대표이사 등 양 기관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뜻을 함께했다.올해 3월 공식 출범한 용산문화재단은 용산구의 문화예술 정책 수립과 실행을 총괄하는 컨트롤타워다. 특히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팝페라 테너 임형주가 초대 이사장을 맡아 문화예술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