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여자대학교(총장 이윤선)는 대학과 기업, NGO, 공공기관이 협력해 운영해 온 콜렉티브 임팩트 기반 사회혁신 교육 프로그램 ‘소셜임팩트스쿨’이 2025년 유네스코 지속가능발전교육(Education for Sustainable Development, 이하 ESD) 공식 프로젝트로 인증을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올해로 3년째를 맞은 ‘소셜임팩트스쿨’이 축적해 온 교육 성과와 운영 모델이 지속가능발전교육 기준에 부합한 사례로 인정받은 것이다.유네스코 지속가능발전교육(ESD)은 학습자가 환경·사회·경제 전반의 지속가능성을 이해하고, 이를 실천과 행동으로 연결할 수 있도록 역량을 기르는 교육 접근으로, 교육을 통해 사회 전환을 이끄는 실행력을 중시한다
덕성여자대학교(총장직무대리 김종길) 산학협력단 디지털새싹 사업팀은 지난 13일 서울 삼정호텔 라벤더홀에서 2025 디지털새싹 덕성여자대학교 최종 성과공유회 및 발전방향 포럼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난 1년간 수행해 온 디지털 교육 사업의 성과를 확산하고, 향후 AI 융합 교육이 나아갈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갑작스러운 폭설 예보에도 불구하고, 사업 관계자를 비롯해 현장 교사, 전문 강사 등 많은 교육 전문가들이 참석하여 디지털 교육에 대한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행사는 덕성여대 디지털교육공학센터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되어 현장에 참석하지 못한 관계자들과도 실시
서강대학교(총장 심종혁) 화공생명공학과 박제영 교수 연구팀은 고려대 원왕연, 오동엽 교수, 충남대 구준모 교수 연구팀과의 공동연구를 통해 서로 다른 종류의 폐폴리에스터를 한 번의 공정(one-pot)으로 고부가가치 생분해성 열가소성 플라스틱으로 전환하는 업사이클링(upcycling) 기술을 개발했다고 26일 밝혔다.공동연구팀이 개발한 본 기술은 폐 PET 병과 산업용 PBT 폐플라스틱을 분해·정제하는 기존의 고에너지 공정을 거치지 않고, 고분자 상태 그대로 연속 반응을 통해 새로운 열가소성 폴리에테르에스터(TPEE)로 전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플라스틱 재활용 과정에서 필연적으로 발생하던 높은 에너지 소비와 탄소 배
중앙대학교(총장 박상규)가 손상된 세포의 회복을 돕는 차세대 나노기술을 개발했다.중앙대는 융합공학부 김수환 교수 연구팀이 연세대 의과대학 생리학 교실 진윤희 교수, 생명공학과 조승우 교수 연구팀과 공동으로 세포 및 조직 내 병적 스트레스 환경을 정밀하게 조절할 수 있는 기능성 나노플랫폼을 개발하고, 이를 통해 질환 치료에 적용 가능한 새로운 나노의학 전략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생체 조직 내 질환 미세환경은 저산소 상태, 과도한 활성산소(ROS) 축적, 생리적 신호 분자의 불균형 등 복합적인 스트레스 요인으로 특징지어지며, 이러한 환경은 세포 기능 저하와 조직 재생 실패의 주요 원인으로 작용한다. 기존 치료 전략은 개별
동국대학교(총장 윤재웅)는 지난 18일(목) 오후 4시, 라비두스 본관 2층 쁘띠라베네에서 동국대 서울RISE사업단, 서울시 중구청, (사)한국브랜드디자인학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제1회 동국대 서울RISE 산학협력 생태계 활성화 학술포럼'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학술포럼은 서울특별시 중구청 주변 지역의 ▲디지털문화콘텐츠, ▲미래에너지, ▲인공지능(AI) 적용 방안을 다루며, AI 기술을 활용한 지역 혁신과 산학협력 생태계 활성화를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학술포럼에서는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다양한 주제로 발제를 진행했다. 김근애 강사(전 청정원, SK뉴스쿨)는 ‘식품브랜드 기업의 AI 활용 사례’를 주제로, 김정열
가톨릭관동대학교(총장 김용승) 의과대학은 지난 16일(화) 오후 2시, 프랑스 가톨릭 릴 대학교 의과대학 교환학생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교환학생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수료식은 양 대학 간 국제학생 교류 협력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된 것으로, 2025학년도 마지막 참가자인 프랑스 교환학생 2명이 모든 선택 임상실습 과정을 성실히 이수하고 수료를 맞이한 뜻깊은 자리였다.이날 행사에는 프랑스 교환학생 2명을 비롯해 고동현 노엘 신부(가톨릭관동대학교 의료원장 겸 국제성모병원장), 구본대 의과대학장, 이용원 교육부학장(국제학생교류 프로그램 지도교수), 교학팀 관계자 등이 함께해 수료를 축하하고 격려
상명대(총장 김종희)는 문화기술대학원 뮤직테크놀로지학과가 학과 주도형 창작 프로젝트를 기반으로 한 국제 교류를 통해 실무 중심 음악 교육의 성과를 해외 현장에서 입증했다고 26일 밝혔다. 뮤직테크놀로지학과 학생 프로젝트팀 SMUZ(스뮤즈)는 대만 현지 대학의 공식 초청을 받아 합동 공연과 학술 교류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교육·창작·공연이 유기적으로 연계된 실천적 교육 모델을 선보였다.이번 국제 교류는 지난 16일부터 19일까지 4일간 대만 가오슝과 타이난 일대에서 진행됐다. 주요 프로그램인 합동 공연은 지난 17일 가오슝 까오류(LIVE WAREHOUSE)에서 개최됐으며, 대만 타이난응용과학기술대학교(台南應用科技大學) 유행음악
가천대학교 인문사회융합인재양성사업단(HUSS, 단장 유재언 교수)이 인구구조 변화에 대응하는 융합형 인재 양성을 위해 국내·외 현장 중심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하며 사회문제 해결에 앞장서고 있다.HUSS(Humanities & Social Sciences for the Future)는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지원하는 국가 인문사회융합 인재양성사업으로, 인문·사회 기반의 융합전공과 실무 중심 교육, 국내외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인구변화 등 사회문제에 대응하는 문제해결 능력과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사업단은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충청남도 공주시와 세종특별자치시 일대에서 ‘2025 HUSS 지역활성화 방안 탐구 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P-실무
숭실대학교(총장 이윤재)는 고교학점제 지원으로 고등학생들의 진로 탐색을 돕고, 대학 교육과 고교 현장의 연계를 강화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숭실대는 지난 16일 '고교학점제 지원 프로그램 참여 교원 간담회'를 열고, 지난 2년간의 운영 성과와 향후 발전 방향을 공유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윤재 총장을 비롯해 프로그램에 참여한 교수진과 입학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숭실대는 교육부의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고교학점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고등학교의 과목 개설을 지원하고, 학생들이 진로를 구체적으로 탐색할 수 있도록 교수·학부생·전문가 동문이 고교를 직접 방문하거나 대학에서 특강과 연수를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본부(본부장 신영기 교수)는 ‘서울대와 함께하는 시흥시 딥테크 창업 아이디어 해커톤’을 지난 12월 17(수)~18일(목) 시흥캠퍼스 교육협력동 컨벤션홀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서울대학교의 창업 아이디어 프로그램을 시흥시민(관내 대학(원)생과 예비창업가)에게 개방하여, 국내 최고 수준의 창업 교육·멘토링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해커톤은 창업 아이디어를 보유한 예비창업자를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1차 서류심사를 통과한 10개 팀이 1박 2일간의 집중 멘토링, 아이디어 고도화, 최종 발표 등을 진행하며 경쟁을 펼쳤다.신영기 시흥캠퍼스본부장은“여러분이 그동
중앙대학교(총장 박상규)는 지난 22일(월) 오후 3시 서울캠퍼스 310관 B501호 강의실에서 2024년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 제임스 로빈슨(James A. Robinson) 시카고대학 교수 초청 특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2026년 개교 110주년을 앞두고 마련된 세계 석학 초청 강연의 일환이다.제임스 로빈슨 교수는 영국 태생의 경제학자로, 정치경제학과 제도경제학 분야의 세계적 석학으로 영국에서 경제학 박사 학위를 취득한 뒤 현재 미국 시카고대학(The University of Chicago) 해리스 공공정책대학원 교수로 재직 중이다. 로빈슨 교수는 세계적 베스트셀러인 ‘Why Nations Fail(국가는 왜 실패하는가)’와 ‘The Narrow Corridor(좁은 회랑
한동대학교(총장 최도성)가 지난 23일 경북 지역 대학들과 손잡고 AI·디지털 전환 시대에 대응하는 교육혁신 성과를 공유했다.한동대는 이날 올네이션스홀에서 동국대WISE캠퍼스, 위덕대, POSTECH과 함께 '2025년 대학혁신지원사업 공동성과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포럼은 교육 및 연구분야 혁신, 맞춤형 학생성장 지원 등을 주제로 각 대학의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교육 및 연구분야 혁신 부문에서 한동대는 미국 미네르바 프로젝트와의 글로벌 파트너십을 통한 교육혁신 생태계 구축 사례를 발표했다. 한동대는 미네르바와 협력해 인공지능 시대에 필요한 4C 역량을 기르는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학생 발화 시간이
숭실대학교(총장 이윤재)는 관세평가분류원이 주관한 ‘2025년도 ChatGPT 등 LLMs A.I.를 이용한 대학(원)생 학습연구논문 공모전’에서 대상과 장려상 2편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ChatGPT 등 대규모언어모델(LLM) 기반 A.I.를 활용해 관세평가와 품목분류 분야의 학습연구논문을 주제로 한 대회다.숭실대 글로벌통상학과 전승준(22학번)·김수정(21학번) 학생이 대상(관세청장상·상금 300만원)을 수상했다. 연구 주제는 ‘구매자가 무상 또는 인하된 가격으로 제공하는 전자기기의 운용 또는 사용에 필요한 소프트웨어의 기능 또는 유형별 관세평가 사례분석 및 관세평가 방법에 관한 연구’다. 연구에서는 현대 전자기기에 탑재되
상명대(총장 김종희) 통합심리치료대학원은 지난 20일 서울캠퍼스 밀레니엄관에서 ‘아주 보통의 행복’을 주제로 한 특별강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특강은 원우회 날을 맞아 대학원 구성원들이 함께 모여 의미 있는 시간의 자리로 마련됐다.이번 특강에서는 국내 행복 연구 분야를 대표하는 최인철 교수(서울대 심리학과)가 강연자로 나서 행복의 개념과 의미를 심도 있게 전달했다. 방대한 연구 자료와 깊이 있는 통찰을 바탕으로 한 강연은 상담 전문가를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학문적 이해와 실제적 성찰의 기회 제공 등 행복과 심리치료의 본질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았다.배희분 통합심리치
가톨릭관동대학교(총장 김용승)사범대학은 지난 23일(화) 강릉시가족센터와 예비교원의 현장 역량 강화 및 지역 다문화가족 지원을 위한 교육활동 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협약식에는 가톨릭관동대학교 사범대학 전보애 학장을 비롯해 강릉시가족센터 최은해 센터장, 김미애 팀장 등이 참석해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예비교원의 교육봉사 활동 지원 ▲세계시민교육 및 다문화교육 프로그램 공동 개발 ▲강릉시가족센터 ‘세계를 다 담다’ 프로그램 연계 운영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구체적인 협력 프로그램은 2026년 3월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될 예정이다.이번 협약으로 가톨릭관동대 사범대학 예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