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결대학교 영화영상학과 재학생 두 명의 작품이 제29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 단편경쟁 부문 본선에 진출했다. 올해 출품된 1535편 중 본선에 오른 작품은 총 42편으로, 성결대 학생작 두 편이 이 가운데 포함되며 학과의 창작 역량을 대외적으로 입증했다.본선에 진출한 작품은 영화영상학과 20학번 손윤희 학생의 <손가락을 찾는 방법>과 22학번 양선민 학생의 <구덩이>다. 두 작품 모두 독창적인 서사 구성과 완성도 높은 연출력으로 심사위원단의 주목을 받았다.<손가락을 찾는 방법>은 산업 현장에서 손가락이 절단된 아버지를 중심으로 남매가 잃어버린 손가락을 찾아 나서는 과정을 그린 판타지 영화다. 작품
2025년 5월 사이버대학교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 글로벌사이버대학교, 2위 경희사이버대학교, 3위 고려사이버대학교 순으로 분석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국내 소비자에게 사랑받는 사이버대학교에 대한 브랜드 빅데이터 평판분석을 했다. 사이버 대학교 브랜드평판 분석은 지난 4월 27일부터 5월 27일까지의 브랜드 빅데이터 21,277,126개를 분석했다. 사이버 대학(Cyber University)은 인터넷을 이용해 강의를 듣고 학위를 취득할 수 있는 교육 방식을 제공하는 대학을 이른다. 온라인 대학으로도 불린다. 인터넷을 통해 교수자가 제공한 교육 서비스를 학습자가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받지 않고 학습하고, 일정한 학점을
대전과학기술대학교 간호학과가 지난 19일 지족고등학교 3학년 학생 61명을 대상으로 ‘지역대학 연계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체험은 간호학과 전공동아리 ‘지애수’가 주관해 ‘활력징후의 이해 및 보건의료 분야 진로 설명’을 주제로 열렸다.학생들은 간호학과 및 간호사의 역할에 대한 설명을 들은 뒤 혈압, 맥박, 호흡, 체온 등 활력징후를 측정하는 실습을 체험했다. 이를 통해 보건의료 현장을 간접적으로 경험하고 간호 직무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구성됐다.지애수는 2022년부터 지역 고등학교를 직접 방문해 이론과 실습이 결합된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온 전공동아리다. 지금까지 복수고,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스포츠건강학부는 지난 17일 천안 본교에서 스포츠국가자격증 실기시험을 대비한 특강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레크리에이션과 국학기공 필기시험에 합격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생활스포츠지도사 2급과 노인스포츠지도사 실기 시험을 준비하기 위한 교육으로 마련됐다.스포츠건강학부는 ‘1인 1스포츠’ 흐름에 맞춰 스포츠지도자 양성을 위한 교육과정과 함께 자격증 취득을 지원하는 비교과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매년 20명에서 30명가량의 학생들이 스포츠국가자격증 시험에 합격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학부는 자격증 대비반을 상시 운영하고 있다.특강에 참여한 학생들은 실기 지도의 실제적인 노하우
경북대학교는 26일 글로벌플라자에서 ‘2025 지역산업연계 대학 오픈랩 육성지원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사업운영위원회를 공식 발족하고 제1회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경북대를 비롯해 한국전자통신연구원, 한국로봇융합연구원, 대구테크노파크, 경북테크노파크, 특허법인 다나, ㈜티비즈 등 7개 산학연관 기관이 참석했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오픈랩 사업은 대학의 연구시설과 장비, 고급 인력, 특허 등 연구성과를 지역 기업들이 직접 활용할 수 있도록 개방하는 것을 핵심으로 한다. 이를 통해 기술 기반의 실질적인 산학연 협력 생태계를 조성하고, 지역 산업의 경쟁력을 제고하는 데 목적이 있다.경북대는
제주대학교는 인사혁신처가 주관한 ‘2025년 국가직 지역인재 7급 수습직원 선발시험’에서 총 5명의 합격자를 배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시험을 통해 선발된 합격자는 김민건(식품생명공학과, 방송통신-전송기술직), 김유영(행정학과 졸업), 오기헌(무역학과 졸업), 정수희(정치외교학과 졸업, 이상 행정직), 김예림(메카트로닉스공학전공 졸업, 공업-전기직) 씨 등이다.제주대학교는 최근 3년간 이 시험에서 꾸준한 합격자를 배출해 왔다. 2022년 4명, 2023년 3명, 2024년 5명으로, 지역대학 출신 우수 인재의 공직 진출 사례가 점차 늘고 있는 추세다.지역인재 7급 수습직원 선발시험은 지역 출신 인재의 공직 진입 기회를 넓히고, 행정 전
한림대학교가 지난 22일 교내에서 ‘글로컬대학30·강원RISE 설명회’를 열고, 지역 중심 대학지원 체계 전환에 따른 대응 전략을 공유했다. 설명회는 각 부서 팀장과 실무자 등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행사는 글로컬대학과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의 효과적인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는 △RISE 체계 전환에 따른 대학의 역할 △교육환경 변화에 대응한 대학 행정 기능 △글로컬대학 성과관리 계획 △강원RISE 핵심 사업 △예산 집행 기준 등이 설명됐고, 사전에 접수된 우수 아이디어에 대한 소개와 시상도 함께 이루어졌다.홍석민 New Hallym 혁신본부장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글로컬대학 3차년도 사업
국립창원대학교 경영학과에 재학 중이던 고 손성혁 군의 부모가 대학에 1억 원을 추가로 기탁했다. 지난해 같은 금액의 발전기금을 전달한 데 이어 두 번째다. 기탁식은 지난 23일 대학본부에서 열렸다.손성혁 군은 2019학번으로 입학해 높은 학업 성취도를 유지하며 성실한 대학 생활을 이어왔다. 평균 평점은 4.3에 달했고, 자기계발과 진로 준비에도 적극적이었다. 그러나 2023년 12월 21일,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 아들의 졸업을 바라보던 가족에게는 큰 슬픔이었다.대학은 작년 4월 손 군에게 명예졸업증서를 수여하고 경영대학 앞 교정에서 기념식수를 진행했다. 당시에는 후원자 명예의 전당 동판 제막식도 함께 열렸고, 학생회관 식당
호서대학교가 아산캠퍼스 성재도서관 6층 갤러리에서 자연을 주제로 한 극사실주의 회화전과 천지창조를 모티브로 한 미디어아트 전시를 동시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장르가 다른 두 전시는 하나의 공간 안에서 상호 대비와 조화를 이루며 관람객들에게 새로운 예술적 경험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주목된다.제1전시실에서는 ‘안정환 초대전: The Story of Nature 2025’가 오는 6월 20일까지 진행된다. 전시작 21점은 한국의 사계절 속에서 얻은 정서적 위안과 치유의 감각을 화폭에 담아낸 극사실주의 회화다. 대표작 ‘고요한 소나무 숲’과 ‘고요한 우포늪’은 초록빛 자연의 생명력과 빛의 움직임을 통해 깊은 정서를 이끌어낸다.제2전시실
서울대학교 학생창업팀 ‘REVITA’(엄상혁, 이석호)가 지난 22일 열린 2025 글로벌 학생 창업 경진대회(Global Student Startup Competition, GSSC) 본선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이들은 스마트 농업 분야의 창의적 기술로 세계 무대에서 경쟁력을 입증했다.GSSC는 조선일보가 주최한 아시안리더십콘퍼런스(ALC)의 공식 프로그램으로, 비영리 단체 ‘아이인위(I in We)’가 미국 서던캘리포니아대학교(USC), UC버클리와 함께 기획했다. 이번 대회에는 UC버클리, USC, 코넬대, 하버드대, 알토대, 동서대, 서울대, 이화여대, 포항공대 등 9개 대학에서 선발된 약 60명의 학생이 참가해 ‘인간 중심 AI’를 주제로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창업 아이
세종대학교(총장 엄종화)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2025학년도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스튜디오 미르’ 기업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저학년 재학생들이 진로를 탐색하고 직무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기획된 것으로, 애니메이션 산업에 대한 관심을 실제 현장 체험을 통해 심화시킬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될 것이다.참가 학생들은 스튜디오 미르 본사를 방문해 사옥 투어 및 2D 스튜디오 견학을 통해 애니메이션 제작 환경과 대표 작품에 대해 소개 받고, 이어 CGI 부서로 이동해 3D 제작 현장을 체험할 예정이다. 견학 이후에는 만족도 조사를 통해 학생들의 요구를 반영한 후속 기업
동국대학교(총장 윤재웅)는 지난 5월 14일부터 16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한국막학회 2025년 춘계 총회 및 학술대회’에서 화공생물공학과 박정훈 교수가 한국막학회논문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한국막학회논문상’은 한국막학회의 정회원 중에서 최근 2년 동안 학술지 ‘멤브레인’에 논문을 발표한 자 중에 학문적 의미가 있는 연구를 수행한 연구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최우수상 수상자 1명에게는 300만 원, 우수상 수상자 2명에게는 각 150만 원의 상금이 학회 춘계 총회에서 수여된다.박교수는 ‘그래핀 옥사이드와 감마 알루미나 중간층을 도입한 Pd-Ag 합금 수소 분리막 제조 및 성능 분석’이라는 제목의 논문을 ‘멤브레
건양대학교 응급구조학과는 최근 대전구급교육센터를 방문해 현장 중심의 실무 체험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입학취업부가 운영하는 지역정주형 비교과 프로그램의 하나로, 학생들의 실질적인 응급처치 역량을 높이고 졸업 후 취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교육에 참여한 학생들은 센터 내 첨단 교육 장비와 시스템을 활용해 실제 응급상황과 유사한 시나리오를 중심으로 시뮬레이션 교육을 받았다. 각 상황별로 요구되는 대응법을 실습하면서 위기 상황에 대한 판단력과 대처 능력을 키웠으며, 응급의료 현장에 대한 이해도도 함께 높아졌다.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견학을 넘어, 학생들이 지역 소방서, 응급교육센
서강대학교 지암남덕우경제연구원과 경제학과 BK21 혁신사업단, 한국국제통상학회는 지난 22일 서강대 게페르트 남덕우경제관에서 ‘불확실성 하의 글로벌 무역과 한국의 새로운 정책방향 진단’을 주제로 정책 세미나를 공동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급변하는 국제 통상환경을 분석하고, 한국 무역정책의 새로운 대응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산업통상자원부 정인교 통상교섭본부장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진행된 세미나에서는 동국대학교 송백훈 교수와 숙명여자대학교 강인수 교수가 각각 주제 발표를 맡았다. 송 교수는 ‘미국의 관세정책과 한국 무역의 전망’을 주제로 미국 통상정책의 변화 흐름과 이에 따른 한국 무
광주대학교는 지난 21일 교내 대운동장에서 650여 명의 재학생이 참여한 가운데 ‘2025 광주대학교 호심체전’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제 41대 총학생회 주최로 열린 이번 체전은 학업 스트레스 해소와 학생 간 소통 및 공동체 의식 함양을 목표로 씨름, 피구, 족구, 농구, 풍선 릴레이, 물총 싸움 등 11개 종목에서 열띤 경쟁과 화합의 시간을 보냈다. 김동진 총장은 “호심체전을 통해 재학생 각자의 꿈과 목표를 향해 도전할 수 있는 활기찬 에너지를 충전하길 바란다”면서 “지친 일상을 잠시 잊고 오늘 하루만큼은 마음껏 달리고, 소리 지르며 즐기라”고 격려했다. 안순우 총학생회장은 “단대, 학부(과), 학년 간 벽을 허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