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대학교 창업지원단은 지난 7일 특허법인 지평 대구사무소, 이룸아이피티와 함께 지역 창업기업의 지식재산권 보호와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세 기관은 창업기업의 기술 경쟁력 확보와 지속 가능한 성장을 공동으로 도모할 방침이다.협약에 따라 창업지원 프로그램 공동 운영, 지식재산권 확보 및 보호, 전문 멘토링 및 사후관리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이 추진된다. 이를 통해 초기 창업기업이 겪는 지식재산 관련 어려움에 실질적인 해법이 제공될 것으로 기대된다.대구대학교는 중소벤처기업부의 창업중심대학 사업에 2022년 대구·경북 지역에서 유일하게 선정된 이후, 2024년까지 연차
전주대학교가 전주시, 군산시, 김제시, 부안군, 순창군과 함께 지역 공공인재 양성과 공공기관 재직자의 직무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대학과 지자체 간 유기적 협력 아래 석사 및 박사 과정 교육을 통해 실무형 전문 인재를 체계적으로 육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협약의 핵심은 각 지자체 소속 직원과 출자·출연기관 재직자가 전주대학교 대학원 과정을 이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다. 전주대학교는 이들에게 매 학기 수업료의 절반을 감면하는 장학 혜택을 제공하고, 참여 지자체는 대학원 학위과정에 대한 홍보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전주대학교 홍용 대학원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 공
한동대학교가 ‘글로컬대학 30’ 사업에 선정된 이후 처음으로 대규모 산학협력 포럼을 열고, 지역 전략 신산업 분야를 중심으로 지산학 협력 체계 구축에 본격 나섰다. 이번 포럼은 이차전지, 바이오, 디지털융합, 인문융합 등 네 개 분야에서 지역과 대학, 산업계 간 연계와 상생을 위한 실질적 논의의 장으로 마련됐다.포럼 현장에는 지역 산업계와 학계, 관계 기관 관계자 등 12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개회사는 한동대 최도성 총장이 맡았고, 서재원 포항시 정무특보는 축사를 통해 “지역과 대학이 함께 미래를 준비하는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이어 전하진 SDX재단 이사장이 ‘조각탄소에 의한 미래 전략’을 주제로 기
대전과학기술대학교 간호학과는 지난 7일 교내 동방관 앞 주차장에서 한마음혈액원과 함께 ‘생명나눔 헌혈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간호학과 NIS 전공동아리 주최로 진행됐으며, 교직원과 재학생 총 80명이 참여해 그중 74명이 실제로 헌혈에 참여했다.이 행사는 매 학기 정기적으로 열리는 생명나눔 실천 활동으로, 간호학과 내 NIS 전공동아리가 중심이 되어 추진하고 있다. 해당 동아리는 지역사회 보건의료 향상에 기여하기 위한 봉사 및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며, 헌혈캠페인은 그 대표적인 활동 중 하나로 자리잡았다.간호학과 3학년 이예균 학생은 “임상실습 중 혈액 수급의 어려움을 체감했기 때문에 이번 캠페
국립창원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지역 청년고용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자 ‘2025년 지역 청년고용협의회’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청년들의 원활한 노동시장 진입을 지원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청년고용과 관련한 지역 내 주요 기관과 기업, 대학이 한자리에 모였다.협의회에는 창원특례시, 창원상공회의소, 경남경영자총협회, 경남인적자원개발위원회 등 유관기관과 함께 경남대학교, 마산대학교, 창원문성대학교 등 지역 대학, 그리고 효성중공업, 제트에프삭스코리아 등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청년 고용 확대를 위한 유기적인 협력 체계 구축과 실질적인 연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동국대학교 전자전기공학과 나혜성 석사과정생과 김성준 교수로 구성된 연구팀이 정밀한 펄스 프로그래밍 기법을 활용하여 수직 적층형 저항성 메모리(VRRAM) 소자에서 6비트(64단계)의 세분화 상태를 구현하는 데 성공했다. 이 연구 결과는 ‘Enhanced Reliability and Controllability in Filamentary Oxide-Based 3D Vertical Structured Resistive Memory with Pulse Scheme Algorithm for Versatile Neuromorphic Applications’라는 제목으로, 나노·반도체 기술 분야의 권위 있는 학술지인 Advanced Functional Materials에 2025년 4월 온라인 게재됐다.연구팀은 Pt/TiOₓ/TiN 구조의 3D VRRAM 소자에 ‘ISPVA(Incremental Step Pulse wit
서울사이버대학교 AI크리에이터학과 김환 교수가 최근 ‘최신 디스플레이를 위한 디지털 컬러 관리’ 가이드 도서를 출간했다. 이 책은 스마트폰, 태블릿, 광색역 모니터, HDR TV 등 다양한 디스플레이에서 색상을 정확하게 관리하는 방법을 단계별로 설명하고 있다.디지털 화면에서 색상을 보는 방식은 계속해서 진화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디스플레이 에코시스템에서 색상의 일관성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한 과제가 되고 있다. 김 교수의 저서인 ‘디지털 컬러 관리’는 색 공간의 기본 원리부터 고급 HDR 워크플로우까지 포괄하며, 다양한 디바이스에서 이미지와 비디오를 올바르게 표시하는 기술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다룬다.책에서는 색
국립부경대학교는 4차산업융합바이오닉스공학과 석사과정에 재학 중인 민수홍 연구원의 암 치료용 나노소재 개발 연구가 국제학술지 Sensors and Actuators B: Chemical에 게재됐다고 9일 밝혔다. 해당 학술지는 저널 인용지수 기준 상위 0.7%에 해당하는 화학 분야의 권위 있는 저널로 평가된다.이번 연구는 민수홍 석사과정생이 제1저자로 참여하고, 이송이 화학과 교수, 이상길 식품영양학전공 교수, Cao Lei 해양수산개발국제협력연구소 교수의 공동연구로 수행됐다. 연구팀은 산소가 부족한 종양 환경에서도 높은 치료 효과를 나타내는 무중금속 기반의 이중기능 광감응형 나노소재를 개발하는 데 주력했다.연구진은 도너-수용체-도너(D-A-D
서강대학교 기술경영전문대학원과 (재)경기테크노파크가 중소기업의 기술 인재 육성과 현장 수요 기반 교육 강화를 위해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양 기관은 지난달 30일 서울 서강대 베르크만스 우정원에서 ‘중소기업 계약학과 설치 및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실무형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모델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이날 협약식에는 서강대 기술경영전문대학원 문성욱 원장과 경기테크노파크 정진수 원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중소기업의 기술 경쟁력 확보와 인재 수급 문제 해결을 위한 계약학과 설치에 합의하고, 산학협력을 기반으로 교육 및 연구를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중소기업
대구사이버대학교가 평생교육 분야의 전문성과 지속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협력 체계를 마련했다. 대구사이버대는 지난 8일 본관 회의실에서 한국평생교육사협회, 대구광역시 평생교육사협회와 함께 상호교류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세 기관은 평생교육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과정 및 프로그램 공동 개발, 산학협약 기반 장학금 지원, 대학이 운영 중인 장애인 사이버 평생학습 플랫폼의 홍보 등 다양한 과제를 공동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평생교육사의 현장 역량을 강화하고 이를 기반으로 실천적 교육을 확대해 나가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협약식에는 대구사이버대 이근용 총장을 비롯해 윤은경 대학원장, 김한
건양대학교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 아트텔링이 9일 제58회 과학의 날을 맞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표창은 교육과 기술, 산업을 융합한 혁신 콘텐츠 개발과 성과가 높게 평가된 결과다.아트텔링은 인공지능과 메타버스 기술을 기반으로 다양한 교육 콘텐츠를 개발하며 공교육과 평생교육 시장에서 존재감을 확대해왔다. 고전 명화를 활용한 생성형 AI 콘텐츠, 진로 체험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 메타버스 환경을 활용한 전시 활동 등은 융합형 교육 모델로 국내외 교육계에서 주목받고 있다.특히 이 기업은 2025년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 주관의 ‘AI메타버스 융합기술 클러스터’ 사업의 주관사로 선정돼 교육과 산업 간
한국구술사학회와 한국학중앙연구원이 공동 주최하는 학술대회가 오는 10일 서울역 인근 스페이스쉐어 3층 루비홀에서 열린다. ‘구술사와 미디어’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학술대회는 구술사 연구와 미디어 기술의 접점을 탐색하며, 그 결합이 만들어낸 새로운 연구 방식과 사회적 실천을 다룬다.구술사는 살아 있는 개인의 기억과 경험을 기록하는 학문으로, 초기부터 음성 녹음기를 비롯한 미디어 기술과 밀접하게 연계되어 왔다. 특히 디지털 전환과 모바일 기술의 발달은 구술사 연구의 방식과 전달 수단에 큰 변화를 가져왔다. 구술자의 목소리와 표정을 담는 영상 기록, 사진 아카이브, 온라인 플랫폼을 통한 공유는 구술사를 더 풍부하고
가톨릭관동대학교는 70주년을 맞아 새로운 미래 비전을 담은 기념 엠블럼을 발표하고 이를 기반으로 본격적인 기념사업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엠블럼은 ‘70’이라는 숫자를 중심에 두고, 청색 계열의 색상으로 미래지향적 이미지를 더했으며, 지구 형상을 활용해 세계와의 소통을 상징적으로 표현했다.엠블럼의 핵심 요소인 5개의 인물 형상 아이콘은 학생, 교직원, 동문, 지역사회, 기업체를 의미한다. 각각의 요소는 함께 협력하고 성장해 나가겠다는 공동체적 염원을 형상화한 것으로, 대학이 지향하는 글로컬 융합대학의 방향성을 역동적으로 담아냈다.이번에 공개된 엠블럼은 ‘진리를 향한 발걸음, 미래를 여는 CKU’라는 70주년 슬로
한림대학교 도헌학술원은 지난 7일 오후 3시 30분, 본교 대학 본부 2층 교무회의실에서 '김용구 교수의 국제정치학과 개념사 연구 ― 회고와 전망'을 주제로 故 김용구 한림과학원장 추모 학술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에는 최양희 한림대학교 총장을 비롯해 故 김용구 원장의 유족과 지인, 한림대학교 및 전국 대학의 국제정치학과 외교사 연구자 등 60여 명이 참석해 고인을 기렸다.세미나는 1부와 2부로 나누어 진행되었다. 1부에서는 최양희 한림대학교 총장의 인사 말씀과 송호근 도헌학술원장의 개회사로 시작되었으며, 김용구 한림과학원장의 업적을 소개하는 시간과 함께 추모 영상이 상영됐다. 김현정 미국 덴버미술관 아시아미술
동국대학교는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교사, 학부모,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고교-대학 연계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5월부터 8월까지 전국 각지에서 실시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Dream Workshop 교사연수’, ‘Dream Seminar 학부모연수’, ‘Dream Package 모의면접’으로 구성됐다.‘Dream Workshop 교사연수’는 교사들이 학생부위주전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진로진학 지도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가자는 온라인 강의로 전형 전반과 평가 방법을 사전 학습한 뒤, 입학사정관의 관점에서 서류평가를 체험해볼 수 있다. 해당 연수는 수도권과 전국 19개 거점 지역에서 총 26회 진행되며, 1,7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