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서대학교와 충청남도수의사회가 지난 14일 아산캠퍼스 산학협동1호관에서 업무협약을 맺고, 수의학 분야 인재 양성과 지역사회 협력 강화를 위한 공동 행보에 나섰다. 이번 협약은 반려동물 산업이 빠르게 성장하는 가운데, 현장 중심의 수의학 교육을 강화하고 지역과 연계된 전문 인력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한 취지에서 추진됐다.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수의학 전문인력 양성, 학술제 및 세미나 공동 개최, 동물복지 관련 지역 연계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할 예정이다. 호서대는 대학 내 교육시설을 충남수의사회에 개방해 각종 교육과 학술행사를 지원하고, 충남수의사회는 호서대 학생을 위한 실습 프로그램 운
경희대학교는 5월 14일 국제캠퍼스 중앙도서관 대회의실에서 방송 및 송출 장비 기부에 대한 전달식을 열었다. 이번 기부는 방송 콘텐츠 제작사인 ㈜아츠가 약 1억 원 상당의 장비를 현물로 기부하면서 이뤄졌으며, 전달식에는 경희대 홍충선 학무부총장(국제), 김도균 대외협력처장, 김진오 아트·퓨전디자인대학원장, ㈜아츠 김보성 대표가 참석했다.기부된 장비는 송출용 PC와 방송용 카메라, 오디오 인터페이스, 빔프로젝트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아트·퓨전디자인대학원과 예술·디자인대학의 실습 장비로 활용될 예정이다. 특히 ‘뉴미디어방송시스템과 테크닉’ 수업에서는 빔프로젝트 맵핑 기술을 활용해 로컬문화콘텐츠 프로젝트를 수행
이화여자대학교(총장 이향숙)는 문과 설립 100주년을 맞아 오는 5월 16일(금) 오후 1시 교내 학관 251호에서 ‘인문학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 행사는 이화여대 인문과학대학이 주관하며, 다양한 전공 분야의 교수들이 한 자리에 모여 인문학의 동시대적 의의와 미래 가능성을 조명할 예정이다. 이번 인문학 콘서트는 1925년 ‘문과’의 이름으로 처음 시작된 이화여대 인문학의 과거 100년을 돌아보고 향후 100년의 청사진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이화여대의 전신인 ‘이화여자전문학교’ 설립 당시 최초의 학과였던 ‘문과’는 현재 이화여대 인문과학대학의 시초로 기록된다. 행사는 이향숙 총장의 축사와 정혜중 인문과학대학
숭실대학교(총장 이윤재)는 일반대학원 재난안전관리학과 석·박사과정 학생들이 지난 5월 9일(금) 서울대학교 호암교수회관에서 개최된 ‘2025 한국재난정보학회 창립 20주년 기념 한·중·일 국제학술대회’에서 우수 논문상 3건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국제학술대회는 한·중·일 3국의 재난 전문가, 학자, 실무자들이 참여해 각국의 재난 대응 전략과 최신 연구 성과를 공유하는 교류의 장으로 마련됐다.숭실대에서는 총 13명의 석·박사 과정생이 참가해 각자의 연구 성과를 발표했으며, 이정우(박사과정 3학기), 조유연(박사과정 2학기), 강대윤(석사과정 3학기) 학생이 재난 대응 및 업무연속성 분야에 대한 연구 성과의 우수성을 인정
경북대학교 박물관은 14일 경북대 동문인 이동민·김영자 부부가 오랜 기간 수집한 고려와 조선 시대의 동전 약 2천여 점을 기증했다고 밝혔다. 이들 유물은 고려 시대부터 조선 후기까지 실제로 사용된 화폐로, 당시의 경제 구조와 유통 양상을 이해하는 데 중요한 사료로 평가된다.기증된 동전들은 보존 상태가 양호하며, 각 시대별 특성을 뚜렷하게 보여주는 구성으로 향후 학술 연구뿐 아니라 전시나 교육용 자료로도 높은 활용도를 지닌다. 박물관 측은 해당 유물들이 단순한 수집품을 넘어, 역사적 흐름과 사회상을 담은 귀중한 문화자료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이번 기증을 결정한 이동민 동문은 의학과 64학번, 김영
한림대학교가 14일 교내 일송아트홀에서 개교 43주년 기념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최양희 총장을 비롯해 허영 국회의원, 육동한 춘천시장, 박진오 강원일보 사장, 경민현 강원도민일보 사장, 전종률 G1방송 대표이사 사장 등 외빈과 교직원 200여 명이 참석했다.기념식에서는 장기근속 교직원 47명, 학교 발전에 기여한 학생 13명, 공로 표창자 20명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다.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함께 상금이 수여됐다.장기근속 교직원 명단에는 교원 37명과 직원 10명이 포함됐다. 교원 중 30년 근속자는 8명, 20년 근속자는 21명, 10년 근속자는 8명이며, 직원은 30년 근속 4명, 20년 근속 5명, 10년 근속 1명이 수상했다.학교를
안산대학교 보건의료정보학과가 한국보건의료정보관리교육평가원이 주관한 제2주기 보건의료정보관리교육 프로그램 평가·인증에서 최고등급인 ‘5년 인증’을 받았다. 인증은 2026년 3월 1일부터 2031년 2월 28일까지 유효하며, 1주기 인증에 이은 연속 성과다.해당 인증은 「의료기사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보건의료정보관리사 국가시험 응시자격과 직접적으로 연관되는 제도로, 교육과정이 정해진 기준에 부합해야만 자격이 주어진다. 따라서 인증을 받은 학과의 졸업생만이 국가시험에 응시할 수 있다.안산대 보건의료정보학과는 앞선 1주기에서도 모든 평가항목을 충족해 ‘3년 인증+2년 예비인증’을 받은 바 있으며, 이번 2주기에서도
글로벌사이버대학교 명상치료학과는 지난 13일 서울학습관에서 브레인트레이닝센터 강남명상치유센터와 명상 및 명상치료 분야 지도자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 양 기관이 맺은 산학협력의 연장선에서 추진된 것으로, 각 기관의 전문 역량을 바탕으로 명상치료 분야의 교육과 실습 체계를 공동으로 구축하기 위한 취지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현대인의 심신 치유와 명상 수련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전문 지도자 양성을 위한 교육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브레인트레이닝명상 실습’ 과목이 공동 운영되고 있으며, 이 과정은 글로벌사이버대의 원격 교육 인프라
숭실사이버대학교는 지난 12일 사단법인 한국장애인직업재활시설협회와 업무교류 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장애인의 권익 증진과 자립 지원을 위한 양 기관 간 협력 체계 마련을 목표로 한다.협약식은 숭실사이버대 회의실에서 진행됐으며, 숭실사이버대 한헌수 총장과 이진희 입학홍보처장, 정두현 입학팀장이 참석했고, 협회 측에서는 이상헌 회장, 김서연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사업단 부장, 박효인 대리 등이 자리를 함께했다. 양 기관은 향후 공동 목표 달성을 위한 긴밀한 협력을 약속했다.협약 주요 내용에는 특별 교육과정 공동 개발과 연구, 전문가 교류 및 자문, 산업 정보 공유, 온·오프라인 공동 홍보, 중증
호남대학교 재학생들이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 사회의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다양한 봉사활동에 참여하며 지역민과 온정을 나눴다. 학과 전공을 기반으로 기획부터 실행까지 전 과정을 학생들이 주도해, 지역사회와 연계한 실천적 교육의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호남대 사랑나눔센터 소속 봉사단 하오츠(외식조리학과)와 그루터기(항공서비스학과) 동아리 학생들은 지난 10일 광산구 우산동 수랑어린이공원에서 열린 ‘사랑의 효 음식나눔’ 행사에 참여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65세 이상 어르신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광동식 바비큐, 깐풍기, 고기 채소 볶음, 짜장면 등 다양한 중국 요리가 제공됐으며, 외식조리학과 학생들이 직접 음식을 조리하
광주여자대학교 배구부가 2025 KUSF 대학배구 U-리그에서 단국대를 상대로 세트스코어 3대1(25-18, 25-14, 17-25, 25-17) 승리를 거두며 리그 상위권 진입을 향한 기대를 높였다.경기는 지난 10일 광주 호남대학교 체육관에서 열렸으며, 광주여대는 안정적인 수비와 탄탄한 조직력을 바탕으로 경기를 주도했다. 초반 두 세트를 연달아 가져오며 우세를 점했고, 한 세트를 내준 뒤에도 다시 집중력을 발휘해 경기를 마무리했다.최성우 감독은 경기 후 “선수들이 끝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고 임해준 덕분에 좋은 결과를 얻었다”고 평가하며, 팀의 성장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을 내비쳤다.이날 경기에서 팀의 공격과 수비를 모두 이끌며 MVP로 선정된
건양대학교는 네이버클라우드와 손을 잡고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운이 주관하는 2025년 산업맞춤 단기직무능력인증과정 ‘매치업(Match業)’ 사업에 최종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고 13일 밝혔다. 이 사업은 “대학중심의 평생학습 온라인 공개강좌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산업 맞춤형 직무역량 강화를 목표로 한다.매치업 사업은 항공우주/미래모빌리티, 바이오헬스, 첨단부품소재, 디지털, 환경에너지 등 첨단산업 5대 핵심 분야 중 3개 분야를 선정해 신산업 신기술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건양대학교와 건양사이버대학교는 네이버클라우드, 대전상공회의소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디지털 분야의 ‘지능형 클라우드’ 과정을 제안, 최종 선
우석대학교가 오는 21일 오후 전주캠퍼스 대학 본관 23층 ‘W-SKY 23’에서 ‘우석 국제 수소연료전지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우석대와 완주수소연구원, 전북일보가 공동 주최하고 전북특별자치도, 국가기술표준원, 완주군, 한국수소연합,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이 주관한다.국제포럼은 전북특별자치도와 완주군이 추진 중인 수소연료전지 산업의 역량을 세계에 알리고, 관련 분야의 국제적 협력 기반을 확대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우석대는 교육부가 추진하는 ‘글로컬대학30’ 진입을 위한 전략적 행보로 이번 행사를 준비했으며, 글로벌 수소 생태계와 연계한 지역 기반의 산학연 협력을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행사에는 국제전
세종대학교 물리천문학과 교수진과 연구진이 세계적 권위의 ‘2025 브레이크스루상(Breakthrough Prize)’ 기초물리학 부문 공동 수상자로 선정됐다. 수상자 명단에는 김세용, 김현수, 김용선, 오새한슬 교수와 박사 후 연구원 Adrian Nassirpour, 강예찬 박사가 포함됐다.브레이크스루상은 기초과학 분야에서 인류의 발전에 공헌한 과학자들에게 주어지는 상으로, 매년 물리학, 생명과학, 수학 세 분야에서 수상자를 선정한다. 상금은 수상자 공동으로 300만 달러가 수여되며, 이 상은 ‘과학계의 오스카상’으로도 불린다.2025년 기초물리학 부문은 CERN의 대형 강입자 충돌기(LHC)에서 ATLAS, CMS, ALICE, LHCb 실험을 수행한 전 세계 70여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