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대학교는 스승의 날을 앞두고 교직원들이 3년여 동안 모은 장학금을 학생들에게 전달했다고 15일 밝혔다.가천대 교수와 직원들은 학생들이 학비 부담을 덜고 학업에 집중 할 수 있도록 2022년부터 자발적으로 장학기금을 모아 현재까지 총 9억여원을 조성했다. 조성된 기금은 작년부터 장학금과 학생들의 아침식사 ‘천원의 조식’ 지원금으로 사용해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학생들의 뜨거운 반응에 맞춰 가천대 교수와 직원은 2차 제자사랑장학금 캠페인을 펼쳐 앞으로 3년간 장학금을 추가 조성하기로 했다. 가천대는 1,2차 캠페인 통해 총 18억원의 기금을 마련해 학생들에게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가천대는 스승의 날을 전후로
국립창원대학교 국제협력본부 국제협력실은 오는 7월 30일부터 8월 20일까지 3주간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영어캠프를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학의 교육 역량을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해외 어학연수에 대한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캠프는 초등학교 3학년부터 6학년까지를 대상으로 하며, 대학 소속의 원어민 강사들이 수업을 담당한다. 참가 학생들은 듣기, 말하기, 읽기, 쓰기 등 영어 기본 영역을 중심으로 과학, 지리, 역사 등 다양한 교과 주제를 영어로 학습하게 된다. 주제 통합형 수업 외에도 단체 프로젝트와 야외 견학 활동 등이 포함돼 실생활 중심의 언어 경험을 제공한다.캠프는 영어 실력
국립부경대학교와 동국씨엠이 지난 14일 대학본부 3층 접견실에서 산학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철강 산업 발전과 지역 균형 성장, 미래 산업인재 양성을 목표로 양 기관 간 협력 체계를 본격적으로 구축하기 위한 것이다.동국제강그룹에서 분사한 동국씨엠은 냉연 철강 분야를 중심으로 지난해 국내 매출 순위 315위를 기록하며 상위 500대 기업에 새롭게 진입한 기업이다. 부산에 기술연구소와 생산거점을 운영하며 지역 철강산업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부경대학교는 공과대학 중심의 공학인재 양성과 함께, 부산 유일의 캠퍼스혁신파크 사업을 통해 용당캠퍼스를 ‘드래곤밸리’로 조성하고 있다. 다수의 기업이 입
인덕대학교 창업지원단이 ‘2025년 인덕창업팩토리 입주기업 창업패키지 지원 프로그램’을 시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인덕창업팩토리를 포함해 BI센터, 연지·아정 창업팩토리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지원 대상은 총 10개 기업으로, 인덕창업팩토리 입주기업 3개사와 기타 입주기업 7개사가 선정될 예정이다. 선정 기업에는 시장반응조사, 바우처 제공, 분야별 전문가 멘토링 등 다양한 창업 지원이 제공된다. 신청 접수는 오는 23일까지며, 인덕대 창업보육센터 방문 또는 이메일을 통해 가능하다.프로그램은 분야별 1대1 멘토링, 온·오프라인 시장반응조사, 바우처 지원 등으로 구성됐다. 멘토링은 경영 일반, 마케팅, 조직
서울사이버대학교는 지난 9일 제25대 총학생회 주도로 조성한 성금 1천만 원을 대한적십자사에 기탁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산불 피해 지역의 복구와 이재민을 지원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으며, 성금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긴급 생계비와 복구 활동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기탁식에 참석한 대한적십자사 김철수 회장은 “따뜻한 마음으로 기부에 동참해준 서울사이버대학교 구성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이 성금이 피해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이영우 총학생회장은 “한 사람이라도 더 따뜻한 보금자리를 찾는 데 보탬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마련했다”며 “48개 학과 회장단과 18개 지역 회장
호서대학교와 충청남도수의사회가 지난 14일 아산캠퍼스 산학협동1호관에서 업무협약을 맺고, 수의학 분야 인재 양성과 지역사회 협력 강화를 위한 공동 행보에 나섰다. 이번 협약은 반려동물 산업이 빠르게 성장하는 가운데, 현장 중심의 수의학 교육을 강화하고 지역과 연계된 전문 인력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한 취지에서 추진됐다.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수의학 전문인력 양성, 학술제 및 세미나 공동 개최, 동물복지 관련 지역 연계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할 예정이다. 호서대는 대학 내 교육시설을 충남수의사회에 개방해 각종 교육과 학술행사를 지원하고, 충남수의사회는 호서대 학생을 위한 실습 프로그램 운
경희대학교는 5월 14일 국제캠퍼스 중앙도서관 대회의실에서 방송 및 송출 장비 기부에 대한 전달식을 열었다. 이번 기부는 방송 콘텐츠 제작사인 ㈜아츠가 약 1억 원 상당의 장비를 현물로 기부하면서 이뤄졌으며, 전달식에는 경희대 홍충선 학무부총장(국제), 김도균 대외협력처장, 김진오 아트·퓨전디자인대학원장, ㈜아츠 김보성 대표가 참석했다.기부된 장비는 송출용 PC와 방송용 카메라, 오디오 인터페이스, 빔프로젝트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아트·퓨전디자인대학원과 예술·디자인대학의 실습 장비로 활용될 예정이다. 특히 ‘뉴미디어방송시스템과 테크닉’ 수업에서는 빔프로젝트 맵핑 기술을 활용해 로컬문화콘텐츠 프로젝트를 수행
이화여자대학교(총장 이향숙)는 문과 설립 100주년을 맞아 오는 5월 16일(금) 오후 1시 교내 학관 251호에서 ‘인문학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 행사는 이화여대 인문과학대학이 주관하며, 다양한 전공 분야의 교수들이 한 자리에 모여 인문학의 동시대적 의의와 미래 가능성을 조명할 예정이다. 이번 인문학 콘서트는 1925년 ‘문과’의 이름으로 처음 시작된 이화여대 인문학의 과거 100년을 돌아보고 향후 100년의 청사진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이화여대의 전신인 ‘이화여자전문학교’ 설립 당시 최초의 학과였던 ‘문과’는 현재 이화여대 인문과학대학의 시초로 기록된다. 행사는 이향숙 총장의 축사와 정혜중 인문과학대학
숭실대학교(총장 이윤재)는 일반대학원 재난안전관리학과 석·박사과정 학생들이 지난 5월 9일(금) 서울대학교 호암교수회관에서 개최된 ‘2025 한국재난정보학회 창립 20주년 기념 한·중·일 국제학술대회’에서 우수 논문상 3건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국제학술대회는 한·중·일 3국의 재난 전문가, 학자, 실무자들이 참여해 각국의 재난 대응 전략과 최신 연구 성과를 공유하는 교류의 장으로 마련됐다.숭실대에서는 총 13명의 석·박사 과정생이 참가해 각자의 연구 성과를 발표했으며, 이정우(박사과정 3학기), 조유연(박사과정 2학기), 강대윤(석사과정 3학기) 학생이 재난 대응 및 업무연속성 분야에 대한 연구 성과의 우수성을 인정
경북대학교 박물관은 14일 경북대 동문인 이동민·김영자 부부가 오랜 기간 수집한 고려와 조선 시대의 동전 약 2천여 점을 기증했다고 밝혔다. 이들 유물은 고려 시대부터 조선 후기까지 실제로 사용된 화폐로, 당시의 경제 구조와 유통 양상을 이해하는 데 중요한 사료로 평가된다.기증된 동전들은 보존 상태가 양호하며, 각 시대별 특성을 뚜렷하게 보여주는 구성으로 향후 학술 연구뿐 아니라 전시나 교육용 자료로도 높은 활용도를 지닌다. 박물관 측은 해당 유물들이 단순한 수집품을 넘어, 역사적 흐름과 사회상을 담은 귀중한 문화자료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이번 기증을 결정한 이동민 동문은 의학과 64학번, 김영
한림대학교가 14일 교내 일송아트홀에서 개교 43주년 기념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최양희 총장을 비롯해 허영 국회의원, 육동한 춘천시장, 박진오 강원일보 사장, 경민현 강원도민일보 사장, 전종률 G1방송 대표이사 사장 등 외빈과 교직원 200여 명이 참석했다.기념식에서는 장기근속 교직원 47명, 학교 발전에 기여한 학생 13명, 공로 표창자 20명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다.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함께 상금이 수여됐다.장기근속 교직원 명단에는 교원 37명과 직원 10명이 포함됐다. 교원 중 30년 근속자는 8명, 20년 근속자는 21명, 10년 근속자는 8명이며, 직원은 30년 근속 4명, 20년 근속 5명, 10년 근속 1명이 수상했다.학교를
안산대학교 보건의료정보학과가 한국보건의료정보관리교육평가원이 주관한 제2주기 보건의료정보관리교육 프로그램 평가·인증에서 최고등급인 ‘5년 인증’을 받았다. 인증은 2026년 3월 1일부터 2031년 2월 28일까지 유효하며, 1주기 인증에 이은 연속 성과다.해당 인증은 「의료기사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보건의료정보관리사 국가시험 응시자격과 직접적으로 연관되는 제도로, 교육과정이 정해진 기준에 부합해야만 자격이 주어진다. 따라서 인증을 받은 학과의 졸업생만이 국가시험에 응시할 수 있다.안산대 보건의료정보학과는 앞선 1주기에서도 모든 평가항목을 충족해 ‘3년 인증+2년 예비인증’을 받은 바 있으며, 이번 2주기에서도
글로벌사이버대학교 명상치료학과는 지난 13일 서울학습관에서 브레인트레이닝센터 강남명상치유센터와 명상 및 명상치료 분야 지도자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 양 기관이 맺은 산학협력의 연장선에서 추진된 것으로, 각 기관의 전문 역량을 바탕으로 명상치료 분야의 교육과 실습 체계를 공동으로 구축하기 위한 취지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현대인의 심신 치유와 명상 수련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전문 지도자 양성을 위한 교육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브레인트레이닝명상 실습’ 과목이 공동 운영되고 있으며, 이 과정은 글로벌사이버대의 원격 교육 인프라
숭실사이버대학교는 지난 12일 사단법인 한국장애인직업재활시설협회와 업무교류 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장애인의 권익 증진과 자립 지원을 위한 양 기관 간 협력 체계 마련을 목표로 한다.협약식은 숭실사이버대 회의실에서 진행됐으며, 숭실사이버대 한헌수 총장과 이진희 입학홍보처장, 정두현 입학팀장이 참석했고, 협회 측에서는 이상헌 회장, 김서연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사업단 부장, 박효인 대리 등이 자리를 함께했다. 양 기관은 향후 공동 목표 달성을 위한 긴밀한 협력을 약속했다.협약 주요 내용에는 특별 교육과정 공동 개발과 연구, 전문가 교류 및 자문, 산업 정보 공유, 온·오프라인 공동 홍보, 중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