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학교는 5·18 광주민주화운동 45주년을 맞아 5월 14일 오후, 국립5·18민주묘역을 찾아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민주주의 정신을 기리는 자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김이수 이사장, 김춘성 총장, 임채효 총학생회장, 교무위원, 학생 등 80여 명이 참석해 묵념과 헌화를 통해 영령들의 뜻을 되새겼다.참석자들은 민주주의 회복을 위해 희생한 이들의 숭고한 뜻에 경의를 표하고, 조선대가 그 정신을 이어가는 중심 기관으로서 역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김이수 이사장은 “5·18 정신은 무너진 민주주의를 일으켜 세운 시민들의 숭고한 용기이며, 그 정신은 오늘날 우리 사회의 미래를 비추는 길잡이다”고 말하며 5·18의 역사적 의
한양대학교 무용학과 학생들이 지난 8일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2025 제55회 동아무용콩쿠르’에서 금상과 특별상, 동상 2건을 포함해 총 4관왕을 차지했다. 이 대회는 동아일보가 주최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무용 경연대회로, 해마다 전국의 유망한 무용 인재들을 발굴하고 있다.한양대 무용학과는 한국무용 창작 부문 일반부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4학년 이재영 학생은 작품 <신로심불로, 靑春>을 통해 금상과 함께 특별상인 김백봉상을 동시 수상했다. 이번 수상을 통해 병역 면제 혜택도 받게 된 이재영 학생은 기량과 예술성 모두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며 무용계 신예로 주목받고 있다.동상 수상자도 이어졌다. 이현석 학생(석사 1기
숙명여자대학교는 성년의 날을 맞아 오는 19일 글로벌융합학부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전통 성년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는 서울 용산구 캠퍼스 내 백주년기념관 한상은라운지에서 열리며, 미얀마·중국·우크라이나·인도네시아·베트남 등 다양한 국적의 학생들이 참여할 예정이다.성년례는 성인이 된 이들이 사회적 책임과 의무를 자각하도록 돕는 통과의례다. 유학생 전용 학부인 글로벌융합학부는 학생들이 한국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자체 기획했으며, 주요 절차 역시 한국 전통예법을 중심으로 구성됐다.행사는 김경아 글로벌융합학부장의 거례 선언으로 시작된다. 이후 전통 한복을 갖춰 입은 학생들이 입장
광주대학교 청소년상담·평생교육학과는 지난 8일 대학혁신지원사업 일환으로 지역 평생교육 전문가 초청 특강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1학년 전공 과목인 ‘평생교육론’ 강의에 초청 강사로 나선 광주광역시인재평생교육진흥원(이하 진흥원) 고유선 선임연구원은 광주대학교에서 평생교육을 전공하며 학사, 석사, 박사 학위를 취득한 동문으로, 본인의 이력에 기반한 평생교육 분야의 다양한 진로 방향을 소개했다. 고 선임연구원은 ‘광주광역시 평생교육 현황과 평생교육 실무’를 주제로 진흥원의 주요 사업과 더불어, 광주광역시 내 5개 평생학습도시에서 추진 중인 대표적인 평생교육 사업을 설명했다. 특히 진흥원과 광주광역시 5개 구청이
우석대학교 아동사회복지학부 이성희 교수가 제44회 스승의 날을 맞아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이번 표창은 30여 년간 교육과 연구에 헌신하며 아동·가족복지 분야에서 이룬 학문적 성과와 후학 양성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다.이 교수는 1993년 3월 우석대학교에 부임한 이후 지금까지 200명이 넘는 석·박사 과정 학생을 지도하며 학문 후속 세대 육성에 기여해 왔다. 학위 논문 심사와 멘토링을 통해 지속적으로 전문 인력 양성에 힘써왔으며, 교육 현장에서도 학생들과의 소통과 신뢰를 중시하는 교육 철학을 실천해 왔다.연구 활동에서도 활발한 성과를 내왔다. ‘성폭력 피해·가해학생을 위한 교사용 지도서 개발 연구
제주대학교가 오는 20일, 교내 체육관에서 재학생과 졸업생, 청년 구직자를 대상으로 '2025 WIDE JOB FAIR 제주대학교 진로·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다양한 산업 분야의 기업과 기관이 참여해 진로 탐색부터 실질적인 취업 준비까지 지원하는 자리로 마련된다.국내외 33개 기업과 일자리 유관기관이 참여하며, 채용 상담, 직무 멘토링, 토크콘서트 등 여러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특히 제주대 졸업생으로 현재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활동 중인 현직자들이 직접 참여해 분야별 멘토링 세션을 운영한다. 참가자들은 이들과의 대화를 통해 직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취업 준비 과정에서의 실질적인 조언을 들을 수 있다
경희사이버대학교가 지난 10일 경희대학교 서울캠퍼스 대운동장에서 2025학년도 학생축제를 열었다고 밝혔다. 비가 내리는 날씨에도 불구하고 재학생과 교직원들이 함께 모여 전공 체험, 공연, 기부 행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즐기며 교류의 시간을 보냈다.개회식에서 변창구 총장은 ‘놀이하는 인간’이라는 철학 개념을 언급하며, “놀이는 인간 삶의 본질이며, 배움도 즐거움 속에서 완성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오늘 하루는 모두가 함께 웃고 소통하며, 배움의 공동체로서 더 큰 유대를 쌓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총학생회 남지우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축제를 준비한 모든 학우와 교직원께 감사드린다”며, “이 자
충남대학교가 전공자율선택제 도입에 따라 신입생은 물론 지역 청소년과 학부모, 교사를 대상으로 전공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는 행사를 마련한다. 충남대 창의융합대학은 오는 20일부터 21일까지 정심화국제문화회관과 융합교육혁신센터에서 ‘뉴비 전공박람회: 너의 전공을 보여줘’를 연다고 밝혔다.이번 박람회는 올해 전공자율선택제로 입학한 신입생을 포함해 충남대 재학생, 중·고등학생, 학부모, 교사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개방된다. 행사에서는 총 64개 전공이 참여해 각 전공 교수의 강연, 전공 관련 직업 소개, 실습 및 체험 활동, 선배와의 토크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이외에도 1대 1 전공 상담, 입학 상담, 비교
세종대학교 학술정보원이 지난 8일 교내 학술정보원 2층 커뮤니티라운지에서 ‘제3회 학정포럼’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포럼에는 컴퓨터공학과 유성준 교수가 연사로 초청돼 ‘인공지능과 미래의 직업’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유성준 교수는 강연에서 인공지능의 출발점과 기술적 전개 과정을 개관하며 AI 기술이 어떻게 진화해 왔는지 설명했다. 1950년대 후반 개념이 처음 등장한 이후 두 차례의 ‘AI 암흑기’를 거쳐, 현재는 머신러닝을 중심으로 기술이 급속히 발전하고 있다는 점을 짚었다. 그는 데이터량 증가를 가능하게 한 스마트폰과 그래픽처리장치(GPU) 등의 발전을 배경으로, “이제는 안정적인 인공지능 활용 환경이
호남대학교 항공서비스학과 학생들이 지난 14일부터 15일까지 서울 aT센터에서 열린 '2025 K-웰니스 인플루언서 콘테스트'에서 최우수상 2건을 포함해 총 3개 팀이 수상하며 두각을 나타냈다. 이번 대회는 한국웰니스산업협회가 주최하고 한국관광공사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후원한 전국 단위 콘텐츠 경연이다.공모전은 K-웰니스 도시 20곳과 웰니스 관광지 77개소를 주제로, 참가팀이 직접 지역의 특색을 살린 영상 콘텐츠를 제작해 실력을 겨루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전국에서 모인 참가자들이 창의적 기획과 영상 표현력을 바탕으로 지역성과 관광 가치를 담아내는 가운데, 호남대학교 학생들은 독창적인 접근으로 주목을 받았다.총
연세대학교와 한국정책학회가 공동 주최하고 Google이 후원한 ‘2025 아시아 임팩트 해커톤’이 지난 9일 연세대 신촌캠퍼스에서 결선을 끝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해커톤은 AI와 디지털 기술을 기반으로 사회문제를 해결하려는 청년들의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청년들의 공공문제 해결 역량을 키우기 위한 취지로 기획됐다.이번 행사는 지난해 국내 대학생을 대상으로 열린 ‘Yonsei–KAPS Hackathon for Social Good’에서 출발해, 올해 아시아 12개국 300여 개 팀이 참여하는 국제 행사로 확대됐다. 지난 2개월간 지역별 예선을 거쳐 한국, 베트남,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등 4개국에서 총 6개 팀이 결선에 올랐다. 결선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병
동아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지난 13일 ‘부산권 5개 대학교 연합 2025 현직자 직무 토크콘서트’를 KT&G상상마당 부산 라이브홀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고용노동부 부산지방고용노동청과 함께 동아대 등 지역 5개 대학이 공동으로 주최‧주관했으며, 현장을 찾은 대학생과 지역 청년 구직자 130여 명이 참여했다.현장에는 부산교통공사, 삼성중공업, 창신INC,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등 9개 기업의 현직자들이 연사로 나서, 각 기업의 직무 특성, 채용 트렌드, 필요 역량 등을 중심으로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한 강연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참석자들은 다양한 산업 분야의 직무 환경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취업 준비 방향을
전북대학교는 지난 14일 교내 인터내셔널센터에서 사업 설명회를 개최하고 ‘2025년도 계약정원제 활용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가 주관하는 계약정원제 활용사업에 전북대가 주관기관으로 선정된 뒤 열린 첫 설명회로, 전략기술 분야 기업 20곳과 대학원 진학 예정자들이 참석했다.설명회에서는 참여 학생에 대한 지원 내용, 참여 기업의 역할, 산학협력 프로젝트 운영 방식, 그리고 오는 9월 석사과정 입학 및 선발 절차 등 사업의 전반적 구조와 추진 일정에 대한 안내가 진행됐다.계약정원제 활용사업은 기업의 인력 수요를 반영한 대학 정원 운영을 통해 석사급 전문인력을 양
글로벌사이버대학교는 스승의 날을 맞아 지난 13일 서울학습관에서 교직원들이 총장과 부총장, 교수진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기념식을 열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교육에 헌신해온 교수진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교직원들이 학생들을 대신해 직접 카네이션을 달아드리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또한 정성스럽게 준비한 떡케이크도 함께 전달돼,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행사가 마무리됐다.기념식에 참여한 교수진은 “학생들과 교직원 모두의 마음이 전해져 더욱 뜻깊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학교 측은 “스승의 날을 앞두고 대학 구성원 간 정과 존경의 문화를 다시금 확인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고 전했다.한편,
전주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재학생과 졸업생, 지역 기업이 함께한 ‘JJ직무박람회, 내 꿈을 잡아!’ 행사를 지난 14일 하림미션홀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졸업생과 기업 현직자들이 멘토로 나서 학생들에게 진로 설계와 직무 이해에 실질적인 조언을 제공한 점에서 주목받았다.행사에는 졸업 후 5년 이내 현직에 있는 취업 선배들이 멘토로 참여했다. 이들은 넥슨코리아(게임기획), 하림(제품연구개발), NS홈쇼핑(서버풀스택개발), 본아이에프(인사), 노루페인트(안전보건환경), 한국공항보안(항공보안직) 등 약 30개 직무 분야에서 활동 중이다. 이들은 후배들에게 현장 경험과 취업 준비 과정에서의 전략 등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