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서대학교가 외국인 유학생들의 한국 문화 이해를 돕기 위해 전통문화 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학교 측은 지난 15일, 베트남 출신 유학생들을 대상으로 서울 경복궁과 인사동 일대에서 문화 체험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유학생들이 한국의 역사와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함으로써 학문과 문화적 시야를 넓히고, 국내 유학생활에 대한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탐방단은 베트남 유학생 15명으로 구성됐으며, 경복궁에서는 한복을 착용한 채 근정전과 경회루, 향원정 등을 둘러보며 조선 시대의 역사적 배경과 건축양식을 직접 접했다.이어 방문한 인사동에서는 전통 공예품과 거리 문화를 체험하고 한국의 전통
서울과학기술대학교가 지난 14일부터 이틀간 교내 체육관에서 ‘2025 전공박람회’를 열고, 학생들의 전공 선택을 위한 맞춤형 정보를 제공했다. 이번 박람회는 서울과기대 교육혁신원이 주관해 마련한 행사로, 학생들의 적성과 진로에 부합하는 전공을 찾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올해 행사에는 총 34개 학과 및 부서가 참여했다. 각 전공별 부스에서는 교육과정과 진로 방향, 연계 융합 전공, 학생설계전공 등 전공 관련 실질적인 정보가 제공됐으며, 비교과 프로그램 부스도 함께 운영됐다. 재학생과 교수진이 함께 참여해 현장 상담을 진행하며 전공에 대한 실제 경험을 공유했다.학생들의 흥미를 유도하기 위한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서울신학대학교는 Shiva Maya Tumbahangphe 주한 네팔대사가 15일 학교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서울신학대에 재학 중인 네팔 유학생들의 학습 환경을 직접 확인하고, 양국 간 교육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목적에서 이뤄졌다.Tumbahangphe 대사는 이날 강의실과 기숙사 등 주요 교육 및 생활 공간을 둘러보며, 유학생들이 안정적으로 학업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돼 있는지를 점검했다. 서울신학대 관계자들은 유학생을 위한 학습지원 프로그램과 복지 시스템, 생활 밀착형 지원 사례 등을 소개하며 학교 차원의 노력과 정책을 공유했다.서울신학대 한국어교육원에서 수학 중인 네팔 유학생들과의 간담회도 함께 진행됐
광주대학교 산학협력단은 지난 14일 반려동물보건산업 분야의 실무형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해 더펫하우스협동조합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더펫하우스협동조합은 유기동물 문제의 주요 원인이 보호자의 반려동물 이해 부족과 행동 문제라는 인식 아래, 지난 2012년 광주 지역에서 관련 단체가 거의 없던 시기에 설립됐다. 이후 반려동물 문화 개선과 보호자 교육을 중심으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과 캠페인을 운영해왔다. 정욱 대표는 설립 초기부터 지역사회를 대상으로 반려동물과의 올바른 공존을 위한 활동을 지속해오며 인식 확산에 힘써왔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기술 및 정보 교류, 산학 공동연구와 기술개발 협력, 연계 교
서울여자대학교는 지난 3월 미얀마에서 발생한 강진으로 피해를 입은 미얀마 유학생들을 위해 긴급 지원에 나섰다고 밝혔다.지진 발생 직후 서울여대 국제교류단은 교내 미얀마 유학생들의 피해 여부를 우선적으로 파악했고, 이에 따라 이윤선 총장은 미얀마 출신 학부생과 어학연수생들을 직접 만나 간담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총장은 학생 개개인의 피해 상황을 청취하며 위로와 격려의 뜻을 전하고, 학업과 일상생활에서 어려움이 없도록 지원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간담회 후 서울여대는 피해 학생들이 학업을 중단하지 않고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1인당 100만 원의 긴급 구호 장학금을 지급했다. 이번 조치는 학업 지속과 생활 안
강원대학교기술지주회사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딥사이언스 창업 활성화 지원사업’에 선정되며, 강원권 내 기술기반 창업 생태계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이 사업은 기초과학 기반의 고난도 원천기술과 첨단기술 융합을 통해 고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스타트업을 육성하기 위한 정부 지원 프로그램으로, 인공지능, 바이오, 양자, 나노소재, 우주·항공 등 고위험·고기술 분야 창업을 집중적으로 지원한다.이번 사업을 통해 강원대학교기술지주회사는 향후 3년간 약 14억 원의 정부 지원을 받아 연구개발(R&D)과 사업화 연계를 강화하고, 지식재산(IP) 기반의 기술창업을 촉진하는 한편, 장기적인 투자 유치와 해외 진출까지 아우르는
청주대학교 김윤배 총장이 중국 현지를 방문해 요령이공학원과 안산사범학원 두 대학과 연이어 국제교류 협정을 체결하고 유학생 유치를 위한 실질적인 교류 확대에 나섰다.청주대는 지난 14일과 15일, 중국 요령성에서 요령이공학원(Liaoning Institute of Science and Engineering)과 안산사범학원(Anshan Normal University)과 각각 협약식을 갖고 본격적인 교류를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향후 세 학교는 공동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학생 교류를 활성화할 계획이다.요령이공학원과의 협정식에는 소양삼 총장을 포함한 대학 관계자 6명이, 안산사범학원과의 협약식에는 왕계성 총장을 포함한 4명의 대학 관계자가 참석했다
명지대학교 사회과학대학 공공인재학부 행정학전공이 지난 14일 인문캠퍼스 국제회의장에서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공공기관 진로 및 취업 특강을 열었다. 오전 9시부터 3시간가량 진행된 이번 행사는 공기업 입사를 희망하는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특강에는 한국철도공사, 감사원, 한국가스공사 등 공공기관에서 오랜 경력을 쌓은 전·현직 관계자들이 연사로 나섰다. 이들은 채용 기준, 면접 전략, 인재상 등 현장의 요구와 학생들이 갖춰야 할 역량에 대해 구체적인 사례 중심으로 설명했다.1부에서는 박흥수 한국철도공사 기관사 겸 철도전문위원이 ‘저탄소·친환경·대륙철도 시대의 철도인’을 주제로, 변화하
부산디지털대학교 평생교육원이 운영한 기장군민대학 39기 ‘챗GPT 전자책 쓰기’ 강좌가 수강생들의 원고 완성과 출간 준비라는 실질적인 성과를 내며 주목을 받고 있다.이 강좌는 기장군이 주최하고 부산디지털대학교 평생교육원이 위탁 운영한 프로그램으로, 인공지능 기반 도구인 챗GPT를 활용해 전자책을 기획하고 집필하며,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출판 과정 전반을 실습하도록 구성됐다. 수강생들은 자신만의 콘텐츠를 주제로 전자책을 직접 작성하며 디지털 출판의 전 과정을 경험했다.특히 AI 기술을 적극 활용한 커리큘럼이 디지털 환경에 익숙하지 않은 중장년층에게도 흥미롭게 다가갈 수 있도록 실습 중심으로 설계된 점이 돋보였다.
울산대학교와 울산과학대학교,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가 창업 교육 및 창업기업 지원을 위한 협력 체계를 공식화했다. 세 기관은 15일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 운당홀에서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컨소시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울산 VRS(Visionary Region Start-Up) Hub 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세 기관은 지역 창업 생태계의 기반을 조성하고 지속 가능한 창업 지원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공동의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창업 경진대회, 창업 동아리 운영, 멘토링 프로그램 등 비정규 창업 교육 과정을 공동 개발하고, 투자 유치를 위한 IR(Investor Relations) 코
뮤지컬 배우이자 가수, 방송인으로 활동 중인 에녹의 팬들이 그를 응원하는 마음을 선행으로 이어갔다. 팬클럽 ‘화기에에’는 지난 9일, 에녹의 모교인 한동대학교에 장학금 1천만 원을 기부했다. 지난해 같은 팬클럽 소속 오순애 씨가 3천만 원을 장학금으로 전달한 데 이어 두 번째 기부가 이어지며, 개개인의 진심이 공동체로 확산되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장학금 전달식은 한동대학교 총장실에서 진행됐다. 현장에는 기부자인 김기향 씨와 최도성 총장, 이혜규 미래발전실장, 팬클럽 회원들이 함께했다. 김 씨는 건강상의 이유로 최근 공연장을 찾지 못했던 시기에 모아둔 관람 비용을 의미 있게 사용하고자 기부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그
경동대학교가 15일, ‘제44주년 개교기념식 및 우당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양주 메트로폴캠퍼스와 원주 메디컬캠퍼스, 고성 글로벌캠퍼스를 화상으로 연결해 진행됐으며, 전성용 총장을 비롯해 교직원 150여 명이 함께했다.경동대는 1981년 속초경상전문대학교로 개교한 이래, 2013년 원주 문막에 메디컬캠퍼스를, 2014년 경기 양주에 메트로폴캠퍼스를 차례로 개설하며 지역별 특성화 교육 기반을 확장해왔다. 현재 28개 학과에 7천150여 명의 내외국인 학생과 430여 명의 외국인 어학연수생이 재학 중이다.전성용 총장은 기념사를 통해 교직원들의 노력에 감사를 전하고, “2019년 이후 6년 연속 ‘졸업생 1500명 이상
국립한밭대학교가 지난 14일 교내 산학연협동관에서 대전 지역 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고교-대학 연합 미래모빌리티 동아리 진로탐색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전교육발전특구의 고교-대학 연계사업의 일환으로,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이 지원하고 한밭대 창업보육센터가 주관했다.프로그램은 지역의 청소년들에게 미래모빌리티 분야에 대한 진로 정보를 제공하고, 지역 대학 진학 및 취업 유도를 통해 지역 정주와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한밭대 자작자동차 제작 동아리 ‘팀 미라클’과 고등학생들이 함께 참여하는 형태로 구성돼 실무 중심의 진로 체험이 가능했다.이날 행사에는 남대전고, 대전대신
국립부경대학교가 개교기념일인 5월 15일, 동문 간 우정을 바탕으로 조성된 10억 원 규모의 ‘장동석 연구지원기금’을 전달받았다. 이날 오전 대학본부 접견실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기부자인 강세흥 동문(제조학과 58학번)을 대신해 동기인 장동석 명예교수가 참석해 기부증서를 전달했다.강세흥 동문은 미국 워싱턴대학에서 식품공학을 전공하고, 1983년 수산물 종합무역회사인 SKS 트레이딩을 창립해 국제적 기업으로 성장시킨 재미교포 사업가다. 그는 윌리엄 앤 마가렛 강 재단 대표로, 2008년 ‘자랑스러운 부경인상’, 2017년 ‘명예 수산학 박사학위’를 수여받은 바 있다.기부는 장동석 명예교수의 제안으로 이뤄졌다. 강 동문은 올해 1
건양대학교가 개교 34주년을 맞은 가운데, 지역 사회적기업인 발그래사회적협동조합이 학교의 지속적인 지원에 대한 감사의 뜻으로 장학금을 전달했다. 발그래사회적협동조합은 건양대의 관심과 협력이 자립 기반 마련에 큰 힘이 되었다며, 100만 원의 ‘발그래 장학금’을 기탁했다고 15일 밝혔다.하주현 이사장은 “건양대는 우리 작업장이 자리 잡고 성장하는 데 있어 든든한 버팀목이었다”며 “비록 적은 금액이지만, 학생들의 학업에 보탬이 되고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고 말했다.장학금을 전달받은 김용하 총장은 “금액을 넘어선 상생의 의미가 학생들에게 귀감이 될 것”이라며 “발그래의 뜻을 소중히 받아 학생들을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