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사이버대학교가 2025학년도 후기 일반대학원 신입생 모집을 시작했다. 모집 대상은 사회복지전공 석사 및 박사과정, 상담및임상심리전공 박사과정이다. 입학원서 접수는 오는 6월 19일까지 서울사이버대 대학원 홈페이지에서 진행된다.사회복지전공 석사와 박사과정은 사이버대학 최초로 개설된 학위과정으로, 사회복지 분야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선도할 혁신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 교육과정은 사회복지정책 및 행정, 임상실천, 데이터 분석 등 3개 분야로 특화되어 있으며, 분야별 교과목 운영과 함께 연구회, 현장견학, 실습 프로그램을 병행해 실무능력 향상을 지원한다. 졸업 후에는 공공 및 민간 사회복지 분야에서 다양한 진로 선
상생활에서 적절한 행동을 수행하기 위해 뇌는 순간순간 필요한 정보를 저장하고 활용한다. 예를 들어 냉장고에서 원하는 음료를 꺼낼 때 뇌는 그 음료가 무엇인지, 병의 모양은 어떤지 등의 정보를 일시적으로 유지한다. 이러한 정보를 순간적으로 저장하고 활용하는 기능을 작업기억이라고 한다. 작업기억이 원활히 작동하지 않으면 일상생활 유지가 어려워지고, 이를 신경기전 측면에서 제대로 이해하는 것은 타인의 생각을 읽거나 행동을 예측하는 마인드리딩 기술 발전에도 중요한 기반이 된다.서울대학교 심리학과 이수현 교수 연구팀은 인간 상두정피질(superior parietal cortex)에서 작업기억이 감각 형식에 구애받지 않는 초감각형태(s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 김태우 교수가 동아시아 고유의 사유 방식인 ‘아날로지즘(analogism)’에 기반한 새로운 침치료 실천에 관한 인류학적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해당 연구는 「존재론과 침(Ontology and Acupuncture)」이라는 제목으로 국제 학술지 『East Asian Science, Technology and Society』에 게재되었다. 김 교수는 한국에서 새롭게 제안된 ‘마음침(Mind Acupuncture)’을 중심으로 동아시아 의학의 존재론적 전제를 분석했다.마음침은 환자의 정서와 감각 반응에 맞춰 침을 놓는 심신통합적이고 관계 중심의 침법이다. 환자가 경험하는 분노, 불안, 답답함 등의 감정을 특정 기운의 방향성으로 해석하고, 그 흐름을 조절하는 방
세종대학교 음악과 위정민 교수가 오는 21일 오후 7시 30분 서울 세라믹팔레스홀에서 초청 독창회를 연다. 이번 공연은 세라믹팔레스홀에서 기획한 ‘교수 음악회 시리즈’의 일환으로, 한국 성악계의 교수진이 그 예술성을 대중과 나누는 자리다.독창회는 ‘허수경 시에 의한 한국 가곡’과 ‘민요를 소재로 한 한국 가곡 메들리’를 주제로 2부로 나뉘어 약 110분 동안 진행된다. 1부에서는 안효영, 진규영, 나실인, 이건용 작곡가의 가곡들이 연주되며, 2부에서는 이원주와 조두남 작곡가의 작품과 더불어 한국 전통 민요 네 곡이 소개된다.위 교수는 이번 무대를 통해 한국 가곡이 가진 서정성과 민족적 정서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조명하고,
광주여자대학교 학생상담센터는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2025학년도 재학생을 대상으로 트라우마 집단 상담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 프로그램은 트라우마 경험이 있는 학생들의 일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여 학생들은 처음에는 트라우마라는 단어를 마주하기 어려웠지만, 상담을 통해 이를 조절하는 방법을 배우며 긍정적인 경험을 얻었다고 전했다. 한 학생은 “조절하는 방법을 배우는 시간이 되어서 즐거웠고, 다음에도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곽경화 학생상담센터장은 "재학생들이 건강한 학교 생활과 일상을 유지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에 힘쓰고 있다"며 "개인의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는 다양한 치료 기회
청주대학교가 최근 대구국제사격장에서 열린 제8회 대구시장배 전국사격대회에서 금메달 2개, 은메달 2개, 동메달 4개 등 총 8개의 메달을 획득했다고 16일 밝혔.남자대학부 50m 복사 개인전에 출전한 임철민 선수(생활체육학과 2학년)는 금메달과 함께 한국 쥬니어 신기록을 세웠다. 임 선수는 단체전에서도 장소명, 김완희, 제휘영 선수와 함께 청주대 대표로 출전해 경남대와 한국체대를 제치고 금메달을 추가했다.임철민 선수는 50m 3자세 개인전에서 동메달, 단체전에서 은메달을 차지하며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2개, 은메달 1개, 동메달 1개를 확보했다. 권총 부문에서는 김두연 선수가 공기권총 개인전 동메달과 단체전 동메달, 50m 권총
동국대학교 전자전기공학과 김성준 교수 연구팀이 서로 다른 하부 전극을 활용해 휘발성과 비휘발성 메모리 특성을 동시에 구현한 3차원 수직형 저항 변화 메모리(VRRAM) 소자를 개발했다. 이번 연구는 박지희 석사과정생이 제1저자로, 김 교수는 교신저자로 참여했으며, 국제 학술지 「Materials Horizons」에 2025년 4월 온라인 게재됐다.연구팀이 개발한 VRRAM 소자는 하나의 소자 내에서 저장(reservoir)과 리드아웃(readout) 기능을 함께 수행할 수 있는 구조로, 뉴로모픽 시스템과 같은 인공지능 반도체에 적합한 하드웨어 기반의 축적 컴퓨팅(reservoir computing) 구현 가능성을 제시했다. 특히, 기존 2차원 메모리 구조의 한계를 극복하
명지대학교가 지난 4월 28일 자연캠퍼스 함박길 일대에서 제45회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체험 중심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자연장애학생지원센터 소속 장애학생서포터즈 ‘보듬아리’가 주관했으며, 장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내 구성원 간 배려와 공감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다.올해 장애인의 날 슬로건인 ‘행복을 바라봄, 일상을 담아봄, 희망을 이어봄’을 주제로 열린 행사는 실제 장애 상황을 체험해보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행사 현장에서는 젓가락으로 콩알 옮기기 체험을 통해 지체장애와 뇌병변장애에 대한 이해를 도왔고, 상자 속 사물을 손으로만 맞히는 활동을 통해 시각장애 체험도 함께 제공됐다.체험에
한양대학교가 지난 4월 27일부터 30일까지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린 ‘고등교육의 미래에 대한 고위급 라운드테이블’과 ‘아쇼카U 체인지리더 국제회의’에 참석해 국제 사회혁신 대학들과 교육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한양대 글로벌사회혁신단 박준규 부단장이 대표로 참석해 사회혁신 사례와 체인지메이커 교육 프로그램을 소개했다.이번 회의는 글로벌 사회혁신가 네트워크인 아쇼카(Ashoka) 본부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세계 주요 고등교육 기관과 아쇼카U 회원 대학들이 참석했다. 한양대는 2018년 아시아 최초이자 현재까지 유일한 아쇼카U 체인지메이커 캠퍼스로 활동하고 있다.‘고등교육의 미래에 대한 고위급 라운
덕성여자대학교 대학일자리본부가 지난 7일 고명외식고등학교를 방문해 특성화고 학생들을 위한 진로·취업 특강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고용노동부와의 협업으로 추진된 지역 청년 고용지원서비스의 일환으로 마련됐다.특강은 고명외식고 카페경영과, 디저트제과경영과, 국제관광과, 외식경영과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VIA 강점검사를 통한 자기이해, 강점 기반 스트레스 관리, 진로 마인드 강화 등의 주제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강점검사를 통해 개인의 특성을 이해하고 이를 진로 선택과 학업 계획에 어떻게 연결할 수 있을지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고, 실습 중심의 스트레스 관리 교육을 통해 일상에서 활용 가능한 자기돌봄
전주대학교 e-복지관 아동청소년복지팀이 전북특별자치도 청년 공익활동 지원사업에 선정돼, 세이브더칠드런새움센터와 함께 취약계층 청소년을 위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본격 가동한다. 이번 사업은 전북특별자치도가 주최하고 전북특별자치도자원봉사센터가 주관했으며, 선정 결과는 지난 4월 17일 발표됐다.전북지역 대학 내 학생회 및 동아리 등을 대상으로 하는 본 사업은 나눔, 돌봄, 환경, 주거개선 등 공익적 가치를 실현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취지로 마련됐다. 전주대학교 e-복지관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세이브더칠드런새움센터와 함께 아동·청소년의 놀이권 증진과 마음건강 회복을 주제로 연계활동을 진행해 왔다.
국립부경대학교가 미국 루이지애나주립대학교, 중국 홍콩중문대학교, 브라질 파라연방대학교와 함께 연안환경 보호 및 복원을 위한 4자 협정을 체결했다. 이번 협정은 지난 4월 29일 부경대에서 개최된 ‘2025 국제연안과학 심포지엄’의 성과를 바탕으로, 부경대 G-LAMP사업단과 국제연안과학센터(ICSC)의 주도로 성사됐다.협정에 따라 네 대학은 △연안환경 변화에 대한 공동 연구 및 과학 데이터 공유 △해양재난 대응 기술 및 정책 개발 협력 △인적 교류 및 공동 교육 프로그램 운영 △연안 생태계 복원 및 지속가능한 관리 전략 수립 △국제 공동 심포지엄 및 기술 워크숍 정례화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해수면 상승, 연안
동신대학교는 5월 14일 오후 2시, 혁신융합캠퍼스 2층 대강당에서 ‘카페 네버랜드’의 저자 최난영 작가를 초청해 ‘한 책 톡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재학생과 교직원, 지역 주민 등 약 120여 명이 참석해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 속에서 진정한 자아를 찾아가는 여정에 대한 작가의 진솔한 이야기를 함께 나눴다.‘관계 속에서 찾는 나의 네버랜드’를 주제로 강연에 나선 최 작가는, 인간관계에서 겪는 상처와 회복의 과정을 자신이 직접 쓴 글과 음악, 영상으로 구성해 전달했다. 작가는 “우리는 모두 복잡한 관계의 숲을 걷고 있다”며, “고립과 단절, 상처로 시작해 이해와 연결, 치유로 이어지는 여정을 통해 누구나 서로
강원대학교 국제교류처가 지난 15일 춘천캠퍼스 백령스포츠센터에서 외국인 유학생과 한국인 학생이 함께 참여하는 ‘2025 글로벌 스포츠데이’를 성황리에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들의 소속감과 화합을 높이고자 국제교류처와 학생자치발전위원회가 공동으로 주최했으며, 학위 과정생과 언어연수생, 한국인 학생, 운영진 등 약 200여 명이 참가했다.행사는 피구, 버블축구, 2인3각, 림보, 줄다리기, 미션 계주 등 여러 팀 대항 종목으로 구성돼 학생들 간의 협동과 열정을 자극했다. 뜨거운 응원 속에서 축제 분위기가 조성되었으며, 참가자들은 함께 땀 흘리며 친목을 다졌다.특히 강원대 국제교류처는 지난해
우석대학교 생활체육학과가 지난 13일부터 16일까지 경남 김해에서 열린 제19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e스포츠 종목에 심판과 운영위원 25명을 파견해 대회 운영을 지원했다. 파견된 인력은 모두 우석대 국제e스포츠연수원에서 심판 자격을 취득하고, 대한장애인e스포츠연맹 심판위원회에 정식 등록된 인원들이다.생활체육학과는 이번 파견에 앞서 참여 학생들을 대상으로 장애인 체육에 대한 이해와 경기 규정, 운영 지침, 성폭력 예방, 장애인 인식 개선 등 다양한 사전 교육을 실시해 전문성과 책임 의식을 높였다. 이를 통해 대회의 원활한 진행은 물론, 현장에서의 실무 능력도 함께 강화됐다.여형일 생활체육학과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