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국대(총장 안순철)는 지난 20일(수) 죽전캠퍼스에서 ‘DKU 아너스클럽’ 기부자에게 기념패를 전달하며 대학 발전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고 21일 밝혔다.2025년 상반기 아너스클럽 기부자는 이해형 교수(치의예과, 치의학과 81학번)를 비롯해 김정연 동문(건축공학과 86학번), 법관사 금장장학회, 고선일 교수(치과대학장, 치의학과 86학번) 등 4명이다. 이들은 각각 누적 기부액 3천만 원, 5천만 원 구간을 달성하며 기부자 명예의 전당(Donor Wall) 등 다양한 예우를 받게 됐다. 이해형 교수는 “모교와 40여 년을 함께한 동문 교수로서 아너스클럽에 입성하게 돼 큰 자부심을 느낀다”라며 “치과대학 신축기금 모금을 계기로 시작한
국내 최대 규모의 마케팅 동아리(클럽) ‘오랑캐’는 엥크레, 팔랑크스 클럽과 연합해 오는 8월 22일(금) 오후 3시, 송파구 올림픽공원 한성백제박물관에서 ‘2025 여름, 실무 기획 경쟁 PT 대전, 콜로세움’을 공동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서울시 보조금 지원사업 '서울 동아리ON(대학생 동아리 사회 기여 활동 지원)'에 선정된 마케팅·기획·엔터테인먼트 분야의 전국대학연합 동아리들이 연합해 청년 주도의 기획력, 콘텐츠 제작 역량, 사회적 기여 의지를 목표로 기획되었다. 올해로 3년째 6회차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2023년 전국대학연합 마케팅 동아리 '오랑캐'에서 처음 시작됐으며, 올해는 서울시 내 31개 대학의
국립부경대학교는 김광수 교수(과학컴퓨팅학과) 등이 번역한 『바이러스 감염과 상미분방정식』(경문사)이 ‘2025년 대한민국학술원 우수학술도서’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이 책은 일본 나고야대학교 시고 이와미(Shingo Iwami) 교수의 저서를 국립부경대 김광수 교수와 나고야대 박형기 교수, 정용담 박사가 공동 번역했으며, 대한민국학술원이 선정한 올해 우수학술도서 279종 가운데 자연과학 분야에 선정됐다. 『바이러스 감염과 상미분방정식』은 바이러스 감염 실험 데이터를 수학적 모델로 해석하는 방법을 체계적으로 설명한다. 미적분·선형대수·미분방정식 등을 토대로 실험 데이터를 분석해 새로운 과학적 사실을 도출하는 과정을
세계교정과의사연맹(World Federation of Orthodontists, WFO)은 올해 처음 신설한 2025년‘WFO Outstanding Educator Awards’에서 서울대학교 백승학 교수(치의학대학원)가 아시아 최초 첫 수상자로 선정됐다.세계교정과의사연맹은 치과교정학의 학문발전과 임상표준 향상을 목표로 1995년 창립된 세계 최대의 치과교정학 단체로 현재 120여 개국의 학회 및 개별 회원들이 가입해 있다. 5년마다 국제치과교정학술대회(International Orthodontic Congress, IOC)를 주관하며 글로벌 치과교정학 발전에 핵심적인 역할을 해오고 있다.올해 WFO는 2025년‘WFO Outstanding Educator Awards’를 신설해, 전 세계 치과교정학 교육에 탁월한 공헌을 한
이화여자대학교(총장 이향숙) 화학·나노과학과 김동하 교수 연구팀이 가시광 전 영역에서 고효율의 원편광을 구현하는 별모양 블록 공중합체 기반 키랄 초분자 공동조립 기술을 개발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연구는 기존에 구현이 어려웠던 적색 원편광까지 안정적으로 발현시키고, 장기간 초분자 키랄성을 유지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받았다.또한 이번 성과로 세계 3대 과학저널 중 하나이자 과학계 최고 권위 학술지인 '사이언스(Science)'에 8월 14일(목) 게재되며, 이화여대의 국제 연구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원편광 발광은 빛의 전기장이 나선형으로 회전하며 방출되는 현상으로, 3D 디스플레이, 양자광학, 위조 방지, 스핀트로닉
단국대 산학협력단(단장 조완제)은 지난 13일(수) IoT스마트헬스케어 전문기업인 ㈜펀월드(대표 유경환)와 보행 패턴을 분석해 뇌졸중, 파킨슨병을 조기 진단할 수 있는 ‘스마트 인솔(깔창) 데이터 처리기술 상용화 및 고도화’를 위한 중대형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이전된 기술은 최상일(컴퓨터공학과) 교수가 개발한 「딥러닝 앙상블 기반의 보행 패턴을 이용한 사용자 식별을 위한 멀티모달 퓨샷 학습 장치」 외 1건이다. 기술이전료는 총 1억 원이며, 지난해에 이어 누적 기술 이전료는 총 2.6억 원에 달한다. 이전 기술은 스마트 인솔에 내장된 압력 센서와 6축 IMU(관성측정장치) 센서로 보행 데이터를 수집한 뒤, 인
단국대 치과대학 죽전치과병원(이하 죽전치과병원, 병원장 김철환)은 지난 13일(수) 경기도의료원(의료원장 이필수)과 치과 진료 취약계층의 진료 연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전문 의료인력 교류 ▲응급치과 진료체계 구축 ▲신체질환을 동반한 환자 외래·응급진료 협력 등 공공의료 협력 강화를 위해 힘을 모을 계획이다. 특히 이번 협력을 통해 치과 진료의 사각지대에 놓인 중증장애인 등 치과 취약계층의 구강 건강권 보장과 의료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철환 죽전치과병원장은 “이번 협력을 경기권역 중증장애인 등 치과 취약계층의 구강건강 증진 계기로 삼겠다”며 “취
단국대학교는 화학과 최진호 석좌교수·최고은 교수 연구팀이 먹는 코로나 치료제인 CP-COV03(Xafty, 일명 제프티)를 개발해 우수한 효과를 입증한 임상시험 결과를 발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코로나19 등 팬데믹 대응을 위한 신약 개발의 새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아 국제 저명 학술지인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즈(Nature Communications)의 8월 온라인판에 게재됐다. 논문명은 「A randomized, double-blind, placebo-controlled trial of niclosamide nanohybrid for the treatment of patients with mild to moderate COVID-19,“경·중등도 코로나19 환자 치료를 위한 니클로사마이드 나노하이브리드의 무작위·이중눈가림·위약
2025년 8월 대학교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 서울대학교, 2위 고려대학교, 3위 연세대학교 순으로 분석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국내 소비자에게 사랑받는 대학교에 대한 브랜드 빅데이터 평판분석을 했다. 대학교 브랜드평판 분석은 지난 7월 8일부터 8월 8일까지의 브랜드 빅데이터 158,275,192개를 분석했다. 브랜드에 대한 평판은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소셜가치, 시장가치, 재무가치로 나누게 된다. 대학교 브랜드 브랜드평판지수는 소비자들의 디지털 행태를 평판 분석 알고리즘을 통해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로 분석했다. 한국브랜드모니터 소비자위원이 진
연세대학교(총장 윤동섭)는 지난 8월 6일, ‘2025 국제하계대학(Yonsei International Summer School, 이하 YISS)’의 수료식을 개최하고, 약 6주간의 글로벌 교육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7일 밝혔다.1985년에 설립돼 올해 40주년을 맞이한 YISS는 국내 최초의 국제 하계 프로그램이다. 올해 프로그램에는 53개국, 500여 개 대학에서 약 2,200명의 학생이 참여했다.또한 미국 하버드대 학생 12명을 포함해 전 세계 명문대 학생들이 대거 참가하면서, YISS는 국내 최고 수준이자 최대 규모의 국제 프로그램으로 확고히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를 받았다.수료식 현장에서는 참가 학생들의 학문적 성취를 축하하고, 지난여름의 여정을 함께 돌
가천대학교(총장 이길여)는 화공생명배터리공학부 김대건 교수 연구팀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2025년 미래개척융합과학기술개발’ 사업 중 ‘미래유망융합기술파이오니어’ 과제에 주관연구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해당 과제는 평균 경쟁률 10대 1을 기록했으며, 7월부터 최대 4년 6개월 동안 총 45억 원의 정부지원을 받는다.김 교수는 주관연구책임자로서, 열·수분·마찰전기를 동시에 수확할 수 있는 차세대 에너지 하베스터를 기반으로 한 무전원 웨어러블 IoT 플랫폼 개발을 이끈다. 본 과제는 가천대를 중심으로 ▲고려대(조진한 교수) ▲광운대(이기원 교수) ▲㈜피지오닉스(최형민 대표) ▲아주대(박성준 교수) ▲한국
동국대학교(총장 윤재웅)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대학혁신지원사업 2025년 성과평가에서 2년 연속으로 최우수 등급인 ‘S등급’을 획득했다고 7일 밝혔다.전국 138개 대학(수도권 60개교)이 참여하는 대학혁신지원사업은 대학이 자율 혁신을 통해 교육의 질을 높이고 창의·융합형 인재를 양성하도록 지원하는 대표적인 재정지원 사업이다. 이번 성과 평가는 대학이 그동안 추진한 사업 실적과 향후 시행할 교육혁신 전략을 중심으로 ‘교육혁신 성과’와 ‘자체 성과관리’ 두 영역에 걸쳐 진행됐다.동국대는 특히 ‘교육혁신 성과’ 영역에서 최고 등급인 S등급을 받았다. ▲학생들의 실질적 전공 선택권 확대를 위한 교육단계별
한서대학교(총장 함기선) 강연주 학생(무인항공기학과 4학년)이 지난 7월 26일부터 8월 2일까지 독일 타프(Tarp)에서 열린 ‘2025 FAI F3K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여성 시니어 부문 개인전 우승을 차지하며, F3K 클래스 사상 최초로 여성 세계 챔피언 타이틀을 획득했다.F3K는 국제 항공 연맹(FAI)에서 규정하고 있는 무동력 글라이더 종목 중 하나로, 주로 손으로 던져 이륙하는 방식(핸드 론치)을 사용하는데, 소형 글라이더를 사용하며 조종사가 직접 글라이더를 던져 이륙시키는 것이 특징이다. 국제항공연맹(FAI)이 주관하는 ‘2025 FAI F3K 세계선수권대회’는 참가 선수들이 제한된 시간 내에 다양한 비행 임무를 수행하며, 비행시간과 조종
숙명여자대학교(총장 문시연)는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지원하는 '2025년 대학혁신지원사업 성과평가'에서 교육혁신성과 영역 'S등급', 자체 성과관리 영역 'A등급'으로 2개 영역 모두 최고 등급을 획득했다고 7일 밝혔다.이중 교육혁신성과 영역에서는 2년 연속 'S등급'을 달성하며, 이에 따라 약 38억원 규모의 추가 인센티브를 확보해, 올해 사업 예산은 총 76억원이 됐다. 이번 성과로 숙명여대는 교육혁신성과 영역에서 대학 중장기 발전계획과 연계한 교육혁신 추진 전략으로 'WISE+UP'을 설정하고 학생 중심의 유연 학사제도를 구축했다. 특히 ▲전공선택권 확대를 위한 학사제도 개편 ▲행복한 대학생활을 위한 학생관리체계 강화 ▲교
성결대학교(총장 정희석)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대학혁신지원사업 Ⅰ유형(일반재정지원사업) 성과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S등급’을 2년 연속 획득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평가 결과에 따라 성결대는 총 51억 1천 7백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하게 됐다. 대학혁신지원사업은 대학별 자율혁신을 통한 체질 개선으로 양질의 대학교육과 미래 인재 양성을 지원하는 교육부의 대표 재정지원사업이다. 이번 평가는 ▲교육혁신 성과 ▲자체 성과관리 등 2개 영역에서 진행됐으며, 교육혁신 성과 영역에서는 교육환경 변화 대응과 혁신 추진 성과·계획을, 자체 성과관리 영역에서는 자율 성과지표 관리 및 환류 실적을 종합적으로 평가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