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학교(총장 김진상) 국제대학이 오는 6월 26일(목) 미국 제33대 대통령 해리 S. 트루먼(Harry S. Truman)의 외손자 클립튼 트루먼 다니엘(Clifton Truman Daniel)을 초청해 특별강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초청 강연은 한국전쟁 75주년을 맞아 기획됐으며, 강연 주제는 ‘트루먼 대통령의 한국전쟁과 포인트 포 원조 프로그램에 대한 회고’로 진행된다. 트루먼 대통령의 한국전쟁 참전은 한국과 미국의 긴밀한 외교
한동대학교(총장 최도성)는 2026학년도부터 학생부종합전형 중 '농어촌 전형 II : 울릉도전형'을 신설하여 총 5명의 학생을 선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번 전형은 농어촌학생 전형의 지원 자격을 충족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며, 울릉도와 같은 도서·벽지 지역 출신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고등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소멸 위기를 교육을 통해 극복하고자 하는 혁신적 시도에 큰 의미가 있다.울릉도는 1974년 약 3만 명의 인구를 정점으로 지속적인 감소세를 보이며 현재 약 8,900명만이 거주하고 있다. 특히 중학교 4곳에 비해 고등학교는 1곳뿐이고, 재학생도 80여 명에 불과해 학령인구 유출과 지역소멸 위기가 심각한 상황이다.울릉도전
강원대학교(총장 정재연) 국제교류처는 지난 5월 31일(금) 미국 캘리포니아주에 위치한 로스앤젤레스 한국교육원(LA한국교육원)과「미국 유학생을 위한 장학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LA한국교육원은 미국 전역에 설치된 13개 한국교육원 중 하나로, 약 60여 개의 2년제 및 4년제 대학이 밀집한 교육 중심지인 로스앤젤레스에서 한국어 및 한국문화 교육, 유학 정보 제공 등을 통해 한국 유학 수요 확대에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이번 행사는 한국 유학을 희망하는 미국 현지 고등학교 졸업예정자 및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우리 대학의 학위 및 비학위 과정에 대한 장학 지원을 확대하고, 양 기관 간의 지속 가능한 국제교류 협
2025년 6월 대학교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 서울대학교, 2위 고려대학교, 3위 연세대학교 순으로 분석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국내 소비자에게 사랑받는 대학교에 대한 브랜드 빅데이터 평판분석을 했다. 대학교 브랜드평판 분석은 지난 5월 11일부터 6월 11일까지의 브랜드 빅데이터 149,112,994개를 분석했다. 브랜드에 대한 평판은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소셜가치, 시장가치, 재무가치로 나누게 된다. 대학교 브랜드 브랜드평판지수는 소비자들의 디지털 행태를 평판 분석 알고리즘을 통해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로 분석했다. 한국브랜드모니터 소비
한양대학교 ERICA(총장 이기정)는 지난 2일 교육부와 경기도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사업에서 ‘미래성장산업선도형’ 일반대 트랙 수행대학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ERICA는 1차년도 40억 원을 시작으로, 향후 5년간 총 200억 원 규모의 국도비를 지원받는다.RISE는 대학 지원 권한을 광역자치단체에 위임해, 지역과 대학이 협력하는 자율적 혁신 생태계를 조성하는 교육부 주관 정책이다. 경기도는 ‘지·산·학 협력으로 동반성장하는 글로벌 혁신 수도, 경기도’를 비전으로 4대 프로젝트 및 16개 단위과제를 수립하고, 도내 75개 대학 중 50개교(일반대 25개교, 전문대 25개교)를 수행대학으로
경희대학교 의과대학 연동건 교수 연구팀이 ‘코로나19 감염 이후 심혈관 질환 발생 위험이 유의미하게 증가한다’라는 사실을 한국, 일본의 대규모 의료 빅데이터를 활용해 규명했다고 밝혔다. 연구 결과는 심장 분야 최고 권위의 미국심장협회 공식학술지 『서큘레이션(Circulation)』(IF: 37.8)의 온라인판에 게재됐다. ‘만성 코로나19 증후군(Long COVID)’은 코로나19의 감염 후 지속되는 만성적 증상이다. 주로 코로나19 감염 후 4주 이상 지속되는 경우를 말한다. 다양한 장기 후유증을 남기는 경우가 많아 보건학적 경계가 필요한 질병으로 평가된다. 그중 심혈관 질환이 대표적 합병증이다. 감염 후 수주 내에 심근경색이나 허혈성 뇌졸
국립부경대학교(총장 배상훈)는 오는 6월 10일(화) 부경컨벤션홀에서 마리아 카스티요 페르난데즈 주한유럽연합(EU) 대사 초청 특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날 페르난데즈 대사는 국립부경대 학부생과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EU Korea together in challenging times’를 주제로 강연할 예정이다.스페인 국적의 페르난데즈 대사는 2000년에서 2005년까지 EU 본부에서 한반도 이슈를 담당했고, 2005년부터 2008년까지 주한 EU 대표부 부대사를 맡아 활약한 바 있다.2008년 EU와 한반도의 관계를 강화한 공로로 스페인 국왕으로부터 시민십자훈장을 받았으며, 주말레이시아 EU 대사 등을 거쳐 2020년 9월 주한 EU 대표부 대사로 부임해 현재 재직 중
서울디지털대학교 패션학과는 오는 14일, 권혜진 교수(스튜디오 혜온)가 서울디지털대학교 대회의실에서 특별 강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오픈 특강은 '전통 기법과 드레이핑을 활용한 모던 한복 디자인'을 주제로, 한복 디자인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과 실질적인 디자인 노하우를 공유할 예정이다. 특강은 모던 한복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이번 특강에 참여하는 학생들에게는 한복이 한류의 한 축을 담당하는 생활 문화로 전통을 재해석한 모던 한복에 대해 의미 있는 학습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권혜진 교수는 전통 복식에 사용되는 섬세한 기법들을 현대 의상 디자인의 드레이핑 기법과 접목하여 독창적이고 실용
단국대학교(총장 안순철)가 지난 2일(월) 죽전캠퍼스에서 ‘푸바오 작은 할아버지’로 알려진 송영관 에버랜드 주키퍼(일명 송바이오)를 초청해 재학생을 대상 특강을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송영관 주키퍼는 우리나라에서 태어난 최초의 판다, ‘푸바오’를 정성스럽게 돌보는 모습이 화제가 돼 ‘푸바오의 작은 할아버지’로 대중들에게 잘 알려져 있다. 송 주키퍼는 에버랜드 주토피아 판다월드에서 러바오, 아이바오, 푸바오, 루이바오, 후이바오로 구성된 바오 패밀리를 관리하며 ‘송바오’라는 애칭을 얻게 되었다.이번 강연은 '에버랜드의 생물 다양성 보존을 위한 노력 & 주키퍼 직무 JOB談'(잡담)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단국대 SDGs위원
이기호 백석예술대학교 교수(한국융합영상예술학회 회장)가 AI는 입시를 넘어 ‘인간’을 묻는다.『예측형 AI와 대학입시』책을 출간 했다.출간한 『예측형 AI와 대학입시』는 단순히 기술적 트렌드를 반영한 입시 전략서가 아니다. 이 책은 AI를 도입한 새로운 입시 준비 방식을 제시함과 동시에, 한국 대학입시의 본질적 한계를 짚어내며, 미래 산업사회에서 인간과 인공지능의 관계에 대한 철학적 질문을 던지는 깊이 있는 성찰을 담고 있다.■ AI, 입시제도의 모순을 비추는 거울『예측형 AI와 대학입시』는 오늘날 한국의 입시제도가 여전히 20세기 산업사회의 기준에 갇혀 있으며, 학생의 역량을 단편적 수치로 축소하고 있다고 지적한다.
중앙대학교(총장 박상규)가 주최하는 2026학년도 전국 입학설명회 <CAU WAVE CINEMA TOUR>가 지난 5월 24일 경남 창원에서 시작돼 광주, 부산까지 3개 지역 설명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이번 설명회는 전국 10개 도시, 11개 롯데시네마 지점에서 특별한 형식으로 기획 됐다. 기존의 딱딱한 설명회 분위기를 탈피해 영화관의 쾌적한 환경 속에서 입시 정보를 제공하는 점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현재까지 경남, 광주, 부산 3개 지역에서 60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과 참여 열기를 보였다고 대학 관계자는 전했다.중앙대는 설명회 전반부를 통해 단과대학별 교육 특성과 장학제도, 연구 경쟁력, 교육 인프라 등을 소개했고, 특히, 학생 중
숙명여대의 핵심 기술을 기반으로 창업한 기능성 소재개발 스타트업 랩인큐브㈜가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아기유니콘 육성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랩인큐브는 최대 3억원의 시장개척자금을 비롯해 글로벌 진출, 후속 투자 연계를 위한 다양한 혜택을 받게 된다. ‘아기유니콘 육성사업’은 혁신성, 성장 가능성, 글로벌 확장 전략을 갖춘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해 예비 유니콘 기업으로 육성하는 정부 지원 프로그램이다. 숙명여대 기술지주 주식회사의 자회사 랩인큐브는 숙명여대 화공생명공학부 최경민 교수가 2021년 창업한 스타트업으로, 금속유기구조체(MOF, Metal Organic Framework)에 기능성 물질을 담지하는 플랫폼 기술을 보유
동국대학교(총장 윤재웅)는 전자전기공학부 소속 박용진(석사), 임은진(석사과정 수료), 이승준 석사과정생(이하 공동 제1저자), 김성준 교수(교신저자), 김성준 박사후연구원(교신저자)으로 구성된 연구팀이 고집적 뉴로모픽 컴퓨팅 시스템에 최적화된 강유전체 멤리스터 어레이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결과는 <Ferroelectric memristor crossbar arrays for highly integrated neuromorphic computing system>라는 제목으로 나노기술 분야 저명 국제 학술지 「Nano energy (IF=16.8)」 2025년 온라인에 게재됐다.반도체 대기업들도 메모리의 고집적화와 뉴로모픽 시스템을 구현하는 멤리스터를 꾸준히 개발하고 있지만, 트랜지스
한양대학교(총장 이기정)가 포럼연극 ‘어서 오세요 까끄까 뽀끄까에’ (이하 ‘까끄까 뽀끄까’)를 통해 성동구 지역 사회와의 새로운 만남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한양대 연극영화학과와 아트앤스포테인먼트학과가 공동 주관하며, 2025년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지난 3월부터 QBL 및 IC-PBL 수업과 연계하여 기획된 이 공연은 지역과의 상생을 바탕으로 미래형 문화기술 융합인재를 양성하고,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작품은 한양대 연극영화학과 학생들이 공동 창작한 것으로, 조용하고 평화로운 동화 같은 마을인 송정동의 한 골목을 배경으로 한다. 30년 가까이 미용실을 운영해온 ‘영숙’
연세대학교가 국내 최초로 외국인 일반대학원 정규학기생 전원을 대상으로 정액 장학금을 지급하는 ‘연세 외국인 동행 장학금’을 신설한다고 밝혔다.이 제도는 외국인 대학원생들의 안정적인 연구 환경을 조성하고, 글로벌 우수 인재 유치를 더욱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2025학년도 2학기부터 시행될 예정이다.‘연세 외국인 동행 장학금’은 일반대학원 외국인 전형으로 입학한 정규학기 재학생 전원에게 별도의 선발 절차 없이 정액으로 지급된다. 국적이나 계열과 관계없이 모든 외국인 일반대학원생에게 적용되며, 경제적 부담을 경감시켜 학문과 연구에 전념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는 기존 일부 학생만을 대상으로 했던 선발 중심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