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여자대학교(총장 이향숙)가 서울시 주관 ‘2026년 서울 캠퍼스타운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서울 캠퍼스타운’은 서울시가 대학, 자치구와 협력해 창업팀 발굴·육성·사업화 전 과정을 지원하는 서울시 대표 창업 육성 사업으로, 올해 공모에는 서울 23개 대학 및 컨소시엄이 참여해 약 1.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번 사업에은 이화여대를 포함해 13개 대학이 선정되었고, 선정 대학은 향후 4년간 최대 50억 원을 지원받게 된다. 이화여대는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 창업 육성 ▲기술창업 활성화 ▲지자체·연구기관·산업계 협업 기반의 지역 플랫폼 구축 등 핵심 거점 역할을 수행한다. 이는 이화여대가 기존 캠
성신여자대학교(총장 이성근)는 지난 17일, 서울시 성북구에 소재한 수정캠퍼스 국제교육관(구 미디어정보관)에서 ‘국제교육관’ 현판식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성신여대 이성근 총장을 비롯한 내외빈 50여 명이 참석한 이번 현판식은 최근 성신여대에서 수학하는 국제학생 수의 비약적 증가에 따라, 전용 교육 공간으로 새롭게 마련된 ‘국제교육관(Global Education Hall)’을 대외에 선보이고 글로벌 교육 중심 대학으로 성장한 성신여대의 위상을 알리기 위해 개최됐다.성신여대 ‘국제교육관’은 기존 ‘미디어정보관’을 국제화에 중점을 두고 전면 개편하면서 건물명을 새롭게 명명했다. 특히 국제학생들의 한국어 학습 수요 증가에 발
단국대학교(총장 안순철)는 단국G-RISE사업단(단장 김오영)이 지·산·학·연을 넘어 지역혁신을 선도하는 초격차 대학을 목표로 첨단모빌리티, AI‧빅데이터, 디지털전환(DX), 반도체 등 경기도 미래성장산업(G7/GX) 인재 육성을 위해 18일(목) 공식 출범했다고 밝혔다.출범식은 단국대 죽전캠퍼스에서 김오영 단국G-RISE사업단장, 김길아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RISE추진본부장, 홍성원 용인특례시 미래도시기획국장, 박준석 용인YIU-RISE사업단장(용인대), 최웅 강남G-RISE사업단장(강남대) 등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단국G-RISE사업단은 지난 6월 경기도 RISE사업(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의 ‘미래성장산업 선도형’에 선정되어 매년
세종대학교(총장 엄종화)는 지난 9월 9일 오후 3시, 집현관 10층 소회의실에서 유네스코 국제기록유산센터와 협정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유네스코 국제기록유산센터는 전 세계 기록유산의 관리 보장과 인식 제고를 위해 유네스코와 대한민국 정부 간 협정으로 2020년 설립됐다. 협정식에는 세종대 엄종화 총장, 홍성경 대외부총장, 이충훈 대외협력처장, 만화애니메이션텍전공 김세훈 교수, 김민정 교수, 이순기 창의소프트학부장, 유네스코 국제기록유산센터 측에서는 조윤명 사무총장, 박현석 교육개발실장, 노지영 교육개발실 선임전문관이 참석했다.이번 협정을 통해 두 기관은 세계기록유산의 보존과 활용 촉진, 차세대 교육 및 문화콘텐
연세대학교(총장 윤동섭)는 9월 17일 연세대 공학관에서 ‘AI반도체혁신연구소’ 개소식을 개최하고, AI반도체 경쟁력을 선도할 석·박사급 인재 양성과 산학연계 연구에 본격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류제명 2차관, 정보통신기획평가원 신준우 전략기획본부장, 윤동섭 연세대 총장을 비롯해 삼성전자 최완우 부사장, 오픈엣지테크놀로지 이성현 대표, 디노티시아 정무경 대표, 아티크론 정한울 대표 등 산학연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연구소의 출범을 축하했다.윤동섭 연세대학교 총장은 환영사에서 “이번 연구소 개소는 연세대학교가 대한민국을 넘어 글로벌 AI반도체 교육·연구 허브로 도약하는 출발점”이
서강대학교 교수 창업기업인 딥파운틴(대표 김종락)이 웹사이트의 모든 정보를 스스로 학습하여 고객을 응대하는 SaaS 기반 AI 챗봇 ‘Seagull Agent(씨걸에이전트)’를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Seagull Agent’는 그 이름처럼, 어떤 웹사이트든 갈매기처럼 날개를 달아 방문자들과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게 만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 솔루션을 통해 코딩 지식이 없는 사람도 3시간 이내에 자신의 홈페이지에 생성형 AI 챗봇을 개설할 수 있게 되었으며, 이 분야에 익숙한 개발자의 경우 1시간 만에도 탑재가 가능하다.현재 딥파운틴은 ‘Seagull Agent’를 국내 최초로 서강대 '로욜라 도서관' 홈페이지에 적용하여 성공적으로 시범 운영
가톨릭관동대학교(총장 김용승) 의과대학 의학과가 올해 30주년을 맞아 ‘의과대학 의학과 30주년 기념식 및 의학교육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내일 9월 19일(금) 오후 12시 30분, 국제성모병원 3층 마리아홀에서 1부 기념식과 2부 의학교육 심포지엄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1부 기념식에서는 김용승 총장과 고동현 의료원장 겸 국제성모병원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 이종태 이사장과 한국의학교육평가원 허정식 원장의 축사가 이어진다. 또한 구본대 의과대학 학장이 지난 30년간 의학과의 연혁을 소개하고, 한기준 위원장이 가톨릭관동의대의 중장기 발전계획을 보고할 예정이다.이어
덕성여자대학교(총장 김건희) 대학일자리본부는 지난 11일(목) 낮 12시, 서울북부고용복지플러스센터 2층 교육장에서 지역 청년들을 대상으로 ‘항공사 채용 동향 및 취업 전략’ 특강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국내외 항공사들의 인력 채용 확대 상황을 반영해 마련됐으며, 우리드림 CS교육 주혜림 대표가 강연자로 참여했다. 강의는 ▲항공사 채용 트렌드 분석 및 직무별 특징과 요구 역량 ▲국내·외 항공 업계 취업 전략 등을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항공업계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특강에는 항공사 취업을 희망하는 만 34세 이하 지역 청년들이 참석했으며, 강연 후
숙명여자대학교(총장 문시연)는 서울시 캠퍼스타운, 용산구, 서울서부고용노동지청과 함께 대학생들의 취업과 창업을 한자리에서 지원하는 '2025 용산-숙명 취·창업 페스타'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9월 15일(월)~16일(화)까지 양일간 서울 용산구 숙명여대 눈꽃광장홀에서 스타트업 특별관과 취업 특별관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스타트업 특별관'에서는 숙명여대 캠퍼스타운사업단에서 보육 중인 유망 스타트업의 팝업스토어와 스타트업 멘토링 부스가 운영됐다.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서울먹거리창업센터, 용산여성인력개발센터 소속 기업이 참여해 제품과 서비스를 소개했고, 멘토링 부스에서는 액셀러레이터(AC)와 벤처
한양대학교 고령사회연구원 연구팀(원장 이삼식, 부원장 엄애선, 김성민 교수, 장효정 연구원)은 전국 성인 4,25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온라인 조사를 바탕으로 ‘한국인 노화불안 척도’를 개발하고, 그 결과를 17일 발표했다.조사 결과, 한국인의 평균 노화불안 점수는 3.23점(5점 만점)으로 나타났다. 9개 세부 요인 중에서는 ▲건강 상태 악화(3.80점) ▲경제력 상실(3.57점)이 가장 높은 불안 요소로 꼽혔다. 길어진 노년기에 만성질환이나 치매 등 건강 문제, 경제적 활동 기회의 상실이 핵심적인 불안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어 ▲이동성 저하(3.36점) ▲죽음과 상실감(3.21점) ▲외모 변화(3.16점) ▲노인 낙인 인식(3.13
경북대 간호대학(학장 박완주)은 지난 9월 12일(금) 호텔수성에서 간호대학 개교 115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허영우 경북대 총장, 추교관 경북대 총동창회장, 이달희 경북대 총여성동창회장, 서부덕 대구광역시간호사회 회장 등 주요 인사와 미국·독일·스위스·캐나다에서 온 동문 등 400여 명이 참석해 간호대학의 역사와 성과를 돌아보고 미래 비전을 공유했다. 행사는 박완주 경북대 간호대학장의 기념사를 시작으로, 허영우 경북대 총장의 환영사와 정복례 경북대 간호대학 동창회장의 축사가 이어졌다. 이후 역사편찬 사업 성과 보고와 함께 대학 발전에 기여한 동문들에 대한 공로패·감사패 수여식으로 진행
단국대학교(총장 안순철)는 광복 80주년을 맞아 단국대 한국무용단(團)_예술감독 최은용)이 유관순 열사의 독립 정신을 기리는 창작무용극 ‘유관순의 얼―춤으로 피어나는 자유의 혼’을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이번 공연은 (재)용인문화재단이 주최하고 ‘단국대 한국무용단(團)’이 주관하며, 오는 25일(목) 저녁 7시 30분, 용인포은아트홀에서 초등학생 이상이면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작품은 일제강점기 조국의 독립을 위해 목숨을 바친 유관순 열사의 이야기를 무용극으로 각색해 만든 '창작무용극'이다. 대형 무대가 주는 웅장함과 군무의 화려함, 역동적인 퍼포먼스 한국적인 오브제 등 복합적인 무대를 통해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공
숭실대학교(총장 이윤재)는 지난 12일(금) 2026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1,739명 모집에 30,402명이 지원, 최종 17.6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는 전년도 17.86대 1보다 소폭 하락했으나 특성화고졸재직자전형을 제외한 정원 내 지원자 수는 전년과 비슷한 수치다.학생부종합(SSU미래인재전형)은 650명 모집에 11,584명이 지원해 평균 17.8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작년(16.08대 1)보다 경쟁률이 상승했다. 의생명시스템학부는 16명 모집에 715명이 지원, 44.69대 1로 경쟁률이 가장 높았고, 언론홍보학과(38.83대 1), 정치외교학과(31.83대 1)가 그 뒤를 이었다. 올해 새롭게 신설된 ‘AI소프트웨어학부’는
가톨릭관동대학교(총장 김용승)는 지난 2016년 ‘VERUM 사제 장학금’을 운영한 이후 현재까지 총 6억원의 장학금이 적립됐고, 이중 72명에게 2억 1천여만원의 장학금이 지급됐다고 16일 밝혔다.‘VERUM 사제 장학금’은 매년 두 학기에 걸쳐 재학생들에게 지급되고 있으며, 가톨릭교회의 근본 정신과 학교 설립 정신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된 특별 장학 제도이다. 이 장학금은 가톨릭관동대학교를 비롯해 학교법인 인천가톨릭학원 산하 교육기관과 의료기관에서 사목 중인 사제들과 수도자들이 자발적으로 동참해 조성한 기금으로 운영되고 있다. 해당 장학금은 한 명당 한 학기에 300만 원이 지급되며, 한국장학재단 국가장학금이나 교내·외 장
연세대학교(총장 윤동섭)와 고려대학교(총장 김동원)는 9월 19일(금)부터 20일(토)까지 양일간 2025 정기 고려대학교·연세대학교 친선경기 대회(이하 고연전)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양교는 행사 명칭을 매년 주최교일 경우 상대 대학교의 이름을 맨 앞에 넣어 번갈아 사용하고 있다. 올해는 연세대가 주최교로 '고연전'으로 열린다. 정기 고연전의 뿌리는 1925년 정구대회로 거슬러 올라간다. 1927년 연-보전(연희전문-보성전문) 축구 경기를 통해 정기전의 역사가 시작됐으며, 1965년부터는 야구·농구·빙구·럭비·축구 5개 종목이 정식 선정돼 현재까지 이르고 있다.특히 올해는 이러한 전통이 이어져 정기 고연전 60주년을 맞는다. 양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