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그룹과 한국투자금융지주 창업자인 김재철 명예회장이 서울대학교의 AI 인재 양성을 위해 향후 10년간 총 250억 원을 기부한다고 10월 1일 밝혔다.서울대는 이 기금을 토대로 2026년 ‘김재철AI클래스’를 설립하고 본격적으로 AI 인재 육성과 산업 인프라의 기틀을 마련할 계획이다.동원육영재단(이사장 김재철)과 서울대는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김재철AI클래스 기금 협약’을 이날 체결했다. 이번 기부를 통해 설립되는 ‘김재철AI클래스’는 앞으로 10년 동안 매년 서울대 학부생 가운데 최정예 30명씩을 선발해 AI 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다. 선발된 학생들에게는 전액 장학금, 글로벌 연구 교류, 산학협력 인턴십, 창업 지원 등 세
상명대(총장 김종희)는 디지털미디어학과 양종훈 교수가 지난 30일 청주미평여자학교(청주소년원)에서 실시한 ‘가족사진 촬영 프로그램’에 참여해 재능기부 활동을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보호소년과 보호자와의 가족관계 회복, 가족 간 유대감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프로그램에 참여한 보호소년 김모 양은 “학생이 된 이후 아빠와 제대로 찍은 사진이 없었는데 이렇게 아빠와 제가 웃으면서 손잡고 있는 모습을 보니 마음이 뭉클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양 교수는 “소년원 학생의 90%가 가족사진을 찍어본 경험이 없다는 사실에 충격을 받고 재능기부를 시작하게 되었다. 가족사진이 보호소년과 가족이 관계를
덕성여자대학교(총장 김건희)는 문채원(사회복지학전공 24학번) 학생이 1일 11시, 한국장애인단체총연합회 이룸센터 교육실에서 열린 ‘2025 차·차·통·통 장애인정책 공모전’시상식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이날 밝혔다.한국장애인단체총연합회(이하 '장총련')가 주최한 이날 행사는 대한민국 누구나가 장애인정책에 대한 새롭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장애인 복지정책 제안 및 제도 개선 등에 적극 반영하고, 제안된 다양하고 참신한 아이디어를 토대로 장애인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2025 차·차·통·통 장애인정책 공모전’을 개최했다.공모전에서 덕성여대 사회복지학전공 문채원 학생은 “청년문화예술패스(서울청년문화패스) 카
한동대학교(총장 최도성)는 이번엔 학부생 연구팀이 세계적 의료영상 학술대회 MICCAI와 함께 개최된 'International Workshop on PRedictive Intelligence in Medicine(PRIME-MICCAI) 2025'에서 2편의 독자 연구 논문을 발표하며 학부 단계 연구 역량을 입증했다고 10월 1일 밝혔다.이번 발표는 학부생들이 처음부터 끝까지 주도적으로 연구를 수행했다는 점에서 국제 학계의 주목을 받았다. 한동대는 대학원생뿐 아니라 학부생까지 세계 최고 수준의 학술대회에서 연구 성과를 발표하며, 학부 과정부터 글로벌 연구 역량을 키우는 독보적 교육 모델을 보여주고 있다.▲ 약물 병용투여 부작용 줄이는 AI 개발권총명, 김유진, 박서은, 이윤지 학부
이화여자대학교(총장 이향숙)는 화공신소재공학과 이병훈 교수와 휴먼기계바이오공학과 이정록 교수 연구팀이 스마트워치·헬스밴드 등 웨어러블 기기의 생체신호 측정 성능을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는 신축성 건식 점착제를 개발했다고 10월 1일 밝혔다.이번 성과는 세계적 권위의 학술지 '어드밴스드 헬스케어 머티리얼스(Advanced Healthcare Materials)'에 9월 18일 게재됐으며, 연구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저널 표지 논문으로 선정됐다. 공동 제1저자로 노은서(화공신소재공학과 석사 졸업) 씨와 엄현경(휴먼기계바이오공학부 석사 졸업) 씨가 참여했으며, 이화여대 의과대학 이향운 교수와 휴먼기계바이오공학과 이상륜 교수 연구팀도 참여해
연세대학교 언더우드기념사업회(회장 윤동섭 총장)는 오는 10월 13일(월) 오후 2시, 루스채플 예배실에서 ‘제25회 언더우드 선교상’ 시상식을 개최한다고 10월 1일 밝혔다.언더우드 선교상은 연세대학교를 설립하고 목회·교육·봉사·의료 선교 분야에서 큰 발자취를 남긴 호레이스 그랜트 언더우드(Horace Grant Underwood, 1859~1916)와 릴리어스 호튼 언더우드(Lillias Horton Underwood, 1851~1921)의 정신을 기리고 계승하기 위해 매년 열리고 있다. 특히 언더우드 선교사의 기일에 맞춰 진행되는 만큼 그 의미가 더욱 깊다.올해 수상자는 우크라이나, 몽골, 말라위 등지에서 의료와 교육 사역을 이어온 강지헌 선교사(대한예수교장로회통
서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공익법률센터(센터장 이봉의)는 대한법률구조공단(이사장 김영진)과 국민의 법률 복지 증진과 공익법조인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2025년 9월 26일(금) 체결했다고 10월 1일 밝혔다.공익법무실습 프로그램 등을 통해 긴밀히 협력해 온 두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상호 신뢰에 기반한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여, 국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법률 서비스 제공과 공익 법조인 양성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사회적 취약계층에 대한 법률상담 및 공익소송 지원 ▲공익법무실습 프로그램 및 프로보노 활동 지원 ▲공익법률구조 역량 강화를 위한 인적 자원 및 정보 교류 등을 공동으로 추진
가톨릭관동대학교(총장 김용승) 147학군단이 2025학년도 ROTC 전반기 모집에서 큰 성과를 거두며 관심을 받았다.이번 전형에서 147학군단은 총 81명의 사관후보생을 최종 선발했다. 이는 작년 전반기 합격자 50명보다 31명이 늘어난 수치로, 전국 108개 학군단 중 2위라는 탁월한 성적을 거두었다.특히 내년 66기 입단 인원은 사전 선발된 35명과 올해 선발된 25명을 합해 총 60명이 될 예정이다. 이는 현재 활동 중인 64·65기 인원(55명)을 뛰어넘는 규모로, 학군단의 성장세가 더욱 두드러질 것으로 전망된다.학군단 관계자는 “이번 전반기 모집 결과는 학군단 후보생들의 열정과 학교의 적극적인 지원이 만들어낸 성과”라며 “현재 진행 중
숭실대학교 벤처중소기업센터 입주기업 ㈜와이비즈(대표 정승백)는 자체 개발한 정밀 위치기반 농업 자원관리 서비스 ‘두잉나우(DoingNow)’를 정식 출시했다고 10월 1일 밝혔다.‘두잉나우’는 농업 현장에서 인적·물적 자원의 위치 추적과 작업 지시·관리·안전 모니터링을 통합 제공하는 서비스다. ㈜와이비즈는 서비스 운영을 위해 위치기반서비스사업 신고와 사물위치정보사업 신고를 완료해 합법적인 서비스 개시 요건을 충족했으며, 이를 통해 대규모 프로젝트 및 현장 운영의 효율화를 실현할 수 있게 됐다.핵심 기술은 와이비즈가 자체 개발한 고정밀 GPS 센서로 이 센서는 트랙터, 경운기 등 농촌 현장에서 자주 사용되는 중장비의
성신여자대학교 대학원(대학원장 이성건)은 특수대학원에 융합산업대학원을 신설하고 융합산업학과(로컬디자인정책학 전공, 드라마영상예술 전공) 2026학년 전기 신입생 모집에 나선다고 10월 1일 밝혔다.성신여대 융합산업대학원은 산업 간 경계가 허물어지고 다양한 분야가 융합되는 시대 흐름에 발맞춰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혁신을 선도할 수 있는 융합형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해 설립한 특수대학원이다. 성신여대는 이번 융합산업대학원 신설을 통해 기존 문화산업예술대학원과 생애복지대학원의 전공을 통합하고, 새로운 방향성을 갖춘 융합산업학과를 개설했다.신설된 융합산업학과에는 ‘로컬디자인정책학 전공’과 ‘드라마영상예술 전
동국대학교(총장 윤재웅)는 지난 9월 30일(화) 오후 2시, 서울캠퍼스 로터스관 건립부지(박물관 앞 마당)에서 ‘로터스관 착공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갔다고 10월 1일 밝혔다.이날 착공식에는 학교법인 동국대학교 이사장 돈관스님, 윤재웅 동국대학교 총장, 문선배 동국대학교 총동창회장을 비롯한 학교·법인 주요 관계자와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 진우스님, 김병민 서울시 정무부시장, 박성준 국회의원, 김길성 중구청장 등 불교계 및 지역사회 주요 관계자들이 함께 자리해 로터스관의 착공을 축하했다.로터스관은 2개동(본관, 별관)으로 구성된다. 본관은 지하 3층부터 지상 3층까지, 별관은 지하 6층부터 지상 2층까지 규모
한동대학교(총장 최도성)는 국제법률대학원이 국제인도법 분야에서 다시 한번 국내 최고의 실력을 입증했다고 10월 1일 밝혔다. 한동대 국제법률대학원 학생들은 지난 9월 27일 고려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에서 개최된 제17회 대한적십자사 국제인도법(IHL) 모의법정 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차지하며 통산 8번째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대회 우승팀은 1학년 전민찬, 이동현, 류성훈 학생으로 팀을 구성해 최우수팀상과 최우수 기초서면상(검사 측)은 물론, 전민찬 학생은 최우수 변론가상까지 수상하며 주요 부문을 석권하는 완벽한 성적을 거뒀다. 이번 팀의 지도는 미국 육군 법률고문 출신인 김정우 한동대 국제법률대학원 교수의 지도 아래
가천대학교(총장 이길여)는 지난 9월 30일 가천관 교무회의실에서 전국 8개 영재학교(과학영재고)와 ‘창업교육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0월 1일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이길여 총장을 비롯해 김혁 경기과학고 교장, 고준상 광주과학고 교장, 이용호 대구과학고 교장, 이지영 대전과학고 교장, 김승환 세종과학예술영재학교 교장, 김태일 서울과학고 교장, 이소현 인천과학예술영재학교 교장, 최종배 한국과학영재학교 교장 등 전국 과학·영재학교 교장단이 참석해 협약서에 서명했다.협약식에 앞서 교장단은 AI관에서 이길여 총장과 간담회를 가진 뒤, 창업 인큐베이터 역할을 하고 있는 ‘가천코코네스쿨’을 둘러보며 가천대의 창업
중앙대학교(총장 박상규)는 화학공학과 겸 지능형에너지산업융합과 김주헌 교수와 김재연 석사과정생 연구팀이 자동차, 우주항공, 전기전자 산업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 적용 가능한 고강도 단열·난연 경량 복합소재 개발에 성공했다고 10월 1일 밝혔다.연구팀은 트리아진 기반의 3차원 코발런트 유기 구조체(Triazine-based COF, TCOF)와 유리섬유(Glass Fiber, GF)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네트워크 구조의 ‘고성능 단열·난연 복합소재’를 새롭게 선보였다. 오스트발드 숙성을 통해 다공성과 부분 결정성을 갖춘 TCOF를 합성하고, 표면 처리된 유리섬유와 결합한 뒤 수퍼엔지니어링 플라스틱인 폴리페닐렌 설파이드(PPS) 매트릭스에 도입하는
가톨릭관동대학교(총장 김용승)는 건축공학과 학생들이 IPP(Industry Professional Practice) 일학습병행제를 통해 학문과 현장을 연결하며 값진 성과를 거두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IPP 일학습병행제는 기업 현장에서 장기간 근무하면서 전공과 관련된 실무를 배우고, 동시에 학점을 인정받을 수 있는 제도다. 학생들은 이 과정을 통해 교과서적 지식을 넘어 실제 산업 현장의 흐름과 업무를 익히며, 졸업 후 사회 진출에 필요한 경쟁력을 쌓는다.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건축공학과 4학년 학생들은 건축사사무소와 엔지니어링 기업 등에서 현장 실습을 수행하며 전문성을 키웠다.박정일 학생(이가 ACM 건축사사무소)은 “IPP 일학습병행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