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학교는 유기나노공학과 위정재 교수의 첨단소재연구실 소속 대학원생들이 지난 9월 30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25 한국고분자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최우수 및 우수논문 발표상, 장려상을 수상하며 뛰어난 연구 성과를 인정받았다고 22일 밝혔다.이번 학술대회에서 문호준 석·박사통합과정생은 ‘TCI최우수논문발표상’, 이재경 석·박사통합과정생은 ‘우수논문발표상’, 윤소미 석·박사통합과정생은 ‘장려상’을 각각 수상했다. 특히 ‘TCI최우수논문발표상’은 TCI세진씨아이의 후원으로 고분자 과학 분야에서 혁신적인 연구와 탁월한 발표 능력을 보여준 연구자들에게 수여되는 상으로 의미를 갖는다.문호준 학생은 「Light-T
덕성여자대학교(총장 김건희)는 22일(수) 오전 10시30분 행정동 2층 제1회의실에서 한국산업기술보호협회(회장 정양호)와 산업보안 전문인력 양성 및 기술보호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산업보안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과정 설계·홍보·운영 ▲협회 임직원 및 회원사 역량 강화 ▲교육·채용정보 공유 및 상호 홍보 등 지속 가능한 협력 플랫폼을 구축하기로 했다. 양 기관은 이날 협약에 따라 향후 ▲산업보안 커리큘럼의 공동 기획·운영 ▲회원사 대상 직무교육·세미나 ▲학생 대상 현장 연계 프로그램 및 채용연계 정보 공유 ▲공동 홍보 등 실질적 프로그램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기로
숭실대학교 정보과학대학원(원장 신용태)은 오는 10월 28일 본교에서 ‘글로벌 디지털 혁신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국의 ICT(정보통신기술) 발전 경험을 바탕으로 개발도상국과의 상생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숭실대 정보과학대학원과 스파르탄소프트웨어교육원, 캠퍼스타운사업단이 공동 주최하고, 52개국 190여 명의 개도국 정부 고위 공무원과 국내 ICT 기업 관계자가 참석한다.이와 함께 컨퍼런스에는 유엔산업개발기구(UNIDO) 신맹호 한국사무소 대표, 탄자니아·에콰도르 주한대사, KOICA 역량강화 프로그램 사업팀장 등 주요 국제기구 및 정부 인사가 참여한다. 산업계에서는 윤정원 아마존
한동대학교(총장 최도성)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지역 청년들의 정신건강과 진로 문제를 동시에 지원하는 통합 솔루션을 제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한동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센터장 정숙희)는 지난 10월 17일 영일대 해수욕장 장미공원에서 열린 '2025년 정신건강의 날 기념 유관기관 연합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포항시 북구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지역 청년과 주민 300여 명이 참석했다.이번 캠페인은 '편견 없는 세상, 건강한 마음'을 주제로 열렸으며, 한동대는 단순한 진로상담을 넘어 청년들의 심리적 어려움 까지 함께 돌보는 통합 지원 프로그램을 선보였다.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청년 맞춤형 진로
가톨릭관동대학교(총장 김용승)의 트리니티융합대학 스포츠재활의학전공은 지난 21일(화) 오후 6시 창조관 대강당에서 실습복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실습을 앞둔 학생들에게 전공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미래 전문 재활트레이너로서의 첫걸음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트리니티융합대학 김지은 학장을 비롯해 스포츠재활의학전공 이승엽 교수가 참석해 학생들에게 직접 실습복을 전달하며 따뜻한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김지은 학장은 축사에서 “실습복은 단순한 유니폼이 아니라 여러분이 선택한 길에 대한 책임과 전문성을 상징한다”며 “가톨릭관동대에서 배운 지식과 열정을 바탕으로 현장에서 인정
서강대학교(총장 심종혁)는 전자공학과 강석주 교수 연구팀(양진철 석박통합과정, 최재민 석사과정, Matti Zinke 석사과정)의 논문이 세계 최우수 인공지능 학회인 ‘Neural Information Processing Systems, NeurIPS 2025’에 채택되었다고 22일 밝혔다.1987년부터 시작된 NeurIPS는 인공지능 및 머신러닝 분야의 발전을 선도해 온 세계 최고 권위의 국제 학술대회로, 오는 11월 30일부터 12월 7일까지 미국 샌디에이고와 멕시코시티에서 개최될 예정이다.이번에 채택된 논문 제목은 ‘QSCA: Quantization with Self-Compensating Auxiliary for Monocular Depth Estimation’이며, monocular depth estimation 모델 특화 quantization 프레임워
동국대학교(총장 윤재웅)의 RISE미래키움운영센터(센터장 전미경)가 서울시 ‘늘봄학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어린이 명상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은석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지난 9월부터 10월까지 총 32회에 걸쳐 다양한 명상 수업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늘봄학교’는 정부 주도의 방과 후 돌봄 체계로, 정규 수업 이후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들에게 다양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이번 명상 프로그램은 아동의 정서적 안정과 회복탄력성, 집중력 향상 등을 목표로 기획됐다.이번 명상 프로그램은 동국대학교 RISE미래키움운영센터와 종학연구소(소장 정도스님)가 공동 개발했으며, ▲노래 명상 ▲바른 자세 명상 ▲호흡
연세대학교 김대중도서관(관장 박명림)은 지난 10월 17일 별세한 일본의 무라야마 도미이치(村山富市) 전 총리와 김대중 전 대통령, 이희호 여사 관련 사료를 공개했다고 22일 밝혔다.무라야마 전 총리는 재임 기간(1994년 6월~1996년 1월) 중이던 1995년 8월, 제2차 세계대전 종전 50주년을 맞아 일본의 침략과 식민지배를 사죄하는 이른바 ‘무라야마 담화’를 발표해 일본 정치사에 큰 족적을 남긴 인물이다. 그는 평소 김대중 전 대통령을 높이 평가하며, 진정한 한일관계의 발전과 동북아 평화를 위한 김 전 대통령의 외교 활동을 적극 지지해 왔다. 이번에 공개된 사료에는 김대중 전 대통령과 이희호 여사, 그리고 무라야마 전 총리의 교류
중앙대학교(총장 박상규)는 첨단소재공학과 김재민 교수 연구팀이 차세대 OLED(유기발광소자) 소재·소자 개발을 가속화할 초고성능 소자 분석 AI 모델을 개발했다고 22일 밝혔다. 김 교수팀이 수행한 연구는 3세대 OLED인 ‘열활성지연형광(Thermally Activated Delayed Fluorescence, TADF)’ OLED 소자를 비파괴 방식으로 분석해, 소자 내부 발광층의 핵심 물성(물리적 성질)을 실시간 예측하는 기술이다. TADF는 희토류 재료 없이 순수한 유기 분자로 구성되어 최대 100%의 빛 변환 효율(여기자 수확률)과 높은 색 순도(20nm 이하의 발광 반치폭)를 구현할 수 있어 차세대 발광 소재로 주목받고 있다. 최근 OLED 설계에 AI를 활용하는 시도가
연세대학교(총장 윤동섭)는 인공지능(AI) 기술 혁신을 넘어 인간의 존엄성과 사회적 가치 증진을 목표로 하는 ‘AI혁신연구원(Institute for AI and Social Innovation)’을 공식 출범한다고 21일 밝혔다. 개원식은 오는 10월 24일 오후 2시 30분, 백주년기념관 콘서트홀에서 열린다.AI혁신연구원은 대학·기업·정부가 공동으로 참여하는 국가적 규모의 ‘학·산·연(學産硏) 연계 플랫폼’을 구축하기 위한 거점 기관으로, 국내 AI 연구소 가운데 단일 기관으로는 최대 규모다. 단순한 기술 개발을 넘어 사회·인문·경영·의료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융합연구의 허브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개원식에는 윤동섭 총장을 비롯해 임문영 국가
한동대학교(총장 최도성) 글로벌미래평생교육원은 지난 16일 '웰다잉 지도사 2급' 자격증 과정을 새롭게 개설하며, 지역사회의 품위 있는 죽음 문화 확산에 나섰다고 21일 밝혔다.글로벌미래평생교육원(원장 김병철)이 주관하고 대한웰다잉협회 포항울릉지회(지회장 안상구)가 주최하는 이번 교육 과정에는 24명의 수강생이 참여했다. 교육 과정은 삶과 죽음을 단절된 개념이 아닌 하나로 연결된 과정으로 바라보는 시각을 제시한다.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죽음 준비 교육의 필요성 인식 ▲호스피스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준비 방법 ▲사별 후 건강한 애도와 상실 관리 ▲우리나라 장사제도와 장례문화의 원리 등이 포함됐다. 이를 통해 수강생들
가톨릭관동대학교(총장김용승)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재학생맞춤형고용서비스(고용노동부 주관)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할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미래유망산업 직무특화 프로그램’과 ‘현직자 미래직업 ZOOM특강’을 오는 10월과 11월에 연이어 개최한다.‘미래유망산업 직무특화 프로그램’은 10월 21일과 22일 양일간 본교 가브리엘관에서 열린다. 강연은 ▲인공지능·빅데이터 ▲블록체인·핀테크 ▲미래자동차 ▲제약바이오 등 미래 핵심 산업을 주제로 진행되며, 각 분야 전문가들이 강사로 참여해 산업 전망과 채용 동향, 취업 전략을 심층적으로 다룬다.대학 관계자는 “학생들이 저학년 때부터 변화하는 산업 트렌드를 체감하고 미
중앙대학교(총장 박상규)는 20일 서울캠퍼스 201관(본관) 총장실에서 에너지ICT 전문기업 한전 KDN(사장 박상형)과 ‘AI-에너지 산업분야 상호협력’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중앙대의 연구개발(R&D) 역량과 한전KDN의 산업 현장 경험을 결합해 AI와 에너지 융합을 통한 미래형 에너지산업 혁신을 선도하고, 국가 차원의 ESG 경영 확산과 차세대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추진됐다. 협약식에는 박상규 총장, 성맹제 연구부총장, 한중근 산학협력단장, 고중혁 교수, 최명인 연구교수 등 중앙대 관계자들과 한전KDN 박상형 사장, 최진수 미래사업개발본부장, 양선웅 탄소중립처장, 김성철 전력ICT기술원장,
한양대학교 ERICA 커뮤니케이션&컬처대학 광고홍보학과 이병관 교수 연구팀(이병관 교수, 마혜현 박사수료생, 엘레나 김 박사수료생, 방서여 박사과정생, 김태수 석사과정생)이 지난 10월 18일 성균관대에서 열린 ‘2025 한국언론학회 정기학술대회’에서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한국언론학회는 국내 언론·커뮤니케이션 분야에서 가장 규모와 권위를 갖춘 학회로, 매년 학문적 기여도가 높은 연구를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특히 우수논문상은 지난 1년간 발표된 논문 중 가장 뛰어난 연구에 수여되는 상으로, 학문적 영예가 크다. 이병관 교수팀이 수상한 논문 「국내 커뮤니케이션 연구에서의 연구 재현성: 출판 편향과 p-해킹의
동국대학교(총장 윤재웅)는 본교 치유와행복융합연구원(원장 서광스님)이 오는 10월 26일(일) 마음챙김 교육을 주제로 한 명상 워크숍을 (사)한국명상심리상담연구원과 공동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전 세계적으로 마음챙김 교육을 확산시키고 있는 하버드 의과대학 소속 크리스토퍼 윌라드(Christopher Willard) 교수가 직접 내한해 진행해 크게 주목받고 있다.윌라드 교수는 임상심리학자이자 마음챙김 교육 컨설턴트로, 아이들과 청소년, 교사들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 보급해 왔다. 국내 독자들에게는 ‘ABC 호흡놀이’, ‘어떻게 아이 마음을 내 마음처럼 자라게 할까’ 등 윌라드 교수가 쓴 여러 권의 저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