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대학교(총장 최도성)는 본교 RISE 사업단이 주최하고 국제어문학부가 주관한 '포항 청소년 ESG 사회 시뮬레이션 교육 프로그램'이 지난 15일 한동대 오석관에서 포항지역 고등학생 54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19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RISE 사업단의 지역 현안 해결 의지와 '국제적 소통'과 '인문학적 공감'을 교육하는 국제어문학부의 핵심 역량이 결합돼 기획됐다. 특히 ESG 문제를 단순한 기술·경제 문제가 아닌, 복잡한 이해관계자 간의 '외교적 소통' 문제로 접근했다는 점에서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행사는 ㈜쉐어라이프 좌민기 대표의 'ESG 임팩트 만들기' 특강으로 시작됐다. 좌 대표는 "물이 깨끗해도 맛
중앙대학교(총장 박상규)는 기계공학부 전현경 학부생이 제1저자로 참여한 연구논문이 SCI급 저널에 게재됐다고 19일 밝혔다.중앙대 기계공학부 이상민 교수 연구팀은 ‘연결된 다중 스트립 구조’를 활용해 마찰대전 나노발전기(Triboelectric Nanogenerator; TENG)’의 정전기 방전 성능을 향상시키는 동시에, 더 낮은 풍속에서도 작동하고 소음까지 줄인 차세대 정전 소자를 개발했다. 해당 연구에는 이상민 교수의 지도하에 전현경 기계공학부 4학년생과 차경환 기계공학과 석박사통합과정생이 공동 제1저자로 참여했다.마찰대전 나노발전기는 마찰대전 효과와 정전기 유도 원리를 활용해 전기를 생산하는 발전기로, 간단한 제조 공정, 저비용
서강대학교(총장 심종혁)는 오는 24일 13시 30분 CGV 신촌 아트레온 5관에서 개최되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28일까지 ‘2025 제15회 서강청년영화제’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제15회 서강청년영화제는 HUSS 사회구조사업단과 서강대 RISE 사업단이 주최하고, 서강대 커뮤니케이션센터와 서울광역청년센터가 주관하며, 국내 1위 빈백 브랜드 폴리몰리와 더마톨로지컬 테라피 스킨케어 브랜드 브릴로즈가 협찬사로 참여한다.올해로 15회를 맞게 된 서강청년영화제는 청년 영화인들에게 영화 제작부터 상영까지의 과정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 및 제공하여, 영화인으로서의 첫걸음을 응원하고 격려하는 청년 영화인 양성의 장이다. 2023년부터
가천대학교(총장 이길여)는 제주대학교와 학점교류 및 창업교육 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구분을 넘어선 대학 간 창업교육 연맹 모델을 본격 가동한다. 이를 통해 가천대가 운영하는 전일제 실전 창업 프로그램 ‘창업학기제’를 외부 대학에 개방하며 전국 단위 창업교육 체계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이번 협약은 가천대 스타트업칼리지와 제주대 RISE사업단이 공동 추진한 것으로, 각 대학이 가진 교육 자원과 산학협력 네트워크를 공유해 기존에 일부 대학에 집중돼 있던 창업 경험 기회를 전국 단위로 확장하기 위한 취지가 담겨있다. 지난 17일 가천대 AI관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가천대 장대익 스타트업칼리지 학장과 제주대 강철웅 RIS
동국대학교(총장 윤재웅) 한류융합학술원은 지난 11월 18일(화) 동국대 디스퀘어(D-square)에서 문화예술 플랫폼 기업 (주)디엑세스(DXSS)와 문화예술·K콘텐츠 분야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정길화 한류융합학술원장, 이경철 대외협력처장, 도형태 갤러리현대 대표, 김정연 (주)디엑세스 대표 등이 참석했다. (주)디엑세스는 도형태 갤러리현대 대표 등이 설립한 문화예술 기획사로, 2026년 5월 마곡 ‘코엑스 마곡’에서 첫선을 보이는 ‘하이브 아트페어(HIVE ART FAIR)’의 운영사다. 하이브 아트페어는 기존 아트페어의 형식과 미술품 판매 구조에서 벗어나 작가·갤러리·컬렉터·지역 인프라·기
상명대(총장 김종희) 교육방송국은 지난 18일 서울캠퍼스에서 ‘제50회 자하방송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자하방송제’는 교육방송국 홍보 및 인지도 향상을 목적으로 매년 진행되는 문화행사로, 방송국에서 제작한 다양한 영상콘텐츠를 상영해 교내 콘텐츠 다양화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올해는 방송제 50주년을 기념해 졸업생 참여 영상 등 더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상명대 교육방송국 소속 학생들이 제작한 다큐멘터리, 예능, 단편영화가 상영되었으며, 특별무대와 공연 등 학우들과 직접적으로 교감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이번 행사를 통해 직접 제작한 콘텐츠를 발표하는 등 교육방송국의 콘텐츠 제작 역량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
가톨릭관동대학교(총장 김용승)는 사회복지학전공(주임교수 고재욱) 봉사동아리 ‘온새미로’가 「2025년 강원 청소년자원봉사 및 우수활동대회 시상식」에서 ‘성평등가족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시상식은 성평등가족부와 강원특별자치도가 주최하고 강원특별자치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가 주관했으며, 지난 11월 14일(금) 호텔인터불고 원주 루비홀에서 진행됐다. 올해로 28회를 맞은 이번 대회는 강원도 내 청소년 자원봉사 활동 우수 사례를 발굴·공유하고, 건전한 확산이 가능한 봉사 문화를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수상팀 ‘온새미로’는 요양원과 지역아동센터 등에서 사회복지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하고 실행하는 현장
단국대(총장 안순철)는 지난 18일(화) 죽전캠퍼스 인문관에서 문형배 전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을 초청해 특강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특강은 문 전 재판관의 주요 판례를 바탕으로 한 '헌법소원과 민주주의'를 주제로 ▲기본권 ▲법률의 헌법 합치 ▲헌법소원 제도 ▲민주주의와의 관계 등을 심도 있는 설명과 함께 진행됐다.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청년인구 감소와 정책 결정 영향 ▲기본권의 주체 문제 ▲행정수도 이전 위헌 여부 ▲로스쿨 제도에 대한 견해 등 다양한 사회·법적 쟁점에 대한 질문이 이어졌으며 문 전 재판관은 이에 대한 솔직한 견해를 밝히며 학생들과 활발히 소통했다. 문 전 재판관은 강연을 마무리하며 “
한동대학교(총장 최도성)는 AI융합 전공 연구팀이 2025 한국멀티미디어학회(KMMS) 추계학술대회에서 2개의 우수논문상을 수상하며 실무 중심 AI 연구 역량을 입증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현실과 상호작용하는 AI: 새로운 멀티미디어의 지평'이라는 학술대회 주제에 부합하는 연구성과로 학술적 기여를 인정받은 결과다.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부산대학교에서 열린 이번 학술대회에는 국내외 멀티미디어 및 인공지능 분야 연구자 400여 명이 참석했다. KT, LG U+, SK브로드밴드가 후원한 가운데 27개 대주제 총 293편의 논문이 발표되며 첨단 기술과 사례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가 이뤄졌다.AI융합 전공생 최수원, 이수빈, 김수빈 연구
한양대학교 ERICA 문화인류학과 배기동 명예교수가 지난 11월 13일 두바이에서 열린 제27차 국제박물관협회(ICOM) 총회에서 ‘제1회 탁월한 박물관인상’(Distinguished Award) 초대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ICOM 총회의 공식 행사에서 지역위원회가 직접 상을 수여한 ICOM 역사상 첫 사례이며, 배기동 명예교수는 초대 수상자이자 최초의 한국인 수상자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시상은 국제박물관협회 아시아태평양지역위원회 (International Council of Museums Asia-Pacific Alliance, ICOM-ASPAC)의 안 라이ㅤ슌(An Laishun) 회장이 진행했다.ICOM-ASPAC은 배기동 명예교수가 2004년 ICOM 서울총회를 성공적으로 이끌어
가천대학교(총장 이길여)가 반도체 분야 대기업 취업률 제고와 산업 전문인력 양성 목표로 한 ‘반도체 프런티어(Frontier)’ 1기를 지난 3일 개설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이번 프로그램은 반도체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졸업생과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11월부터 2026년 1월까지 약 3개월간 진행되며, 산업 이해부터 현직자 멘토링, 인적성 대비, 1:1 컨설팅까지 단계별 맞춤형 교육을 통해 실무 중심의 취업역량 강화를 지원한다. 특히 전자공학과, 반도체공학과 등 반도체 관련 학과 재학생들이 다수 참여해 현장 연계형 진로 역량을 키우고 있다.‘반도체 프런티어’는 총 5단계로 구성됐다. ▲STEP 1은 ‘반도체 밸류체인 이해’ 특강(비대
중앙대학교(총장 박상규)는 오는 25일 국회의원회관 제1간담회의실에서 ‘글로벌 가상융합대학 얼라이언스(Global Virtual Convergence College Alliance)’ 출범식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얼라이언스는 AI 기반 학습 확산, K-교육에 대한 글로벌 관심 등으로 구조적 변화를 맞고 있는 한국 대학이 새로운 교육 모델을 모색하기 위한 시도로, 한국 대학이 주도적으로 구성한 첫 국제 협력 체계라는 점에서 주목받는다. 특히 한국이 보유한 콘텐츠 및 IT 분야 경쟁력을 기반으로, 실감미디어, AI 등 융합 교육을 해외 대학과 공동 운영하는 구조를 도입해 K-교육의 해외 확산을 본격화한다는 계획이다.출범식에서는 ▲IT 기반 실감미디어
가톨릭관동대학교(총장 김용승)는 조리외식경영학전공 석영준 학생이 ‘2025 이금기 요리대회’ 예선에서 챔피언에 오르며 결승 진출 기회와 내년 홍콩 연수 참여권을 확보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예선전은 가톨릭관동대학교 트리니티융합대학이 주최하고 대학혁신지원사업단이 주관하여 지난 17일 오후 2시부터 바오로관 조리외식경영학전공 실습실에서 진행됐다. 심사는 강릉 로컬 미식문화를 선도하는 하루키친 김추하 대표를 비롯해 강릉관광개발공사 관광진흥팀 김민정 팀장, 미담 음식문화 연구소 전은숙 대표 등 지역 미식·관광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해 전문성과 공정성을 더했다.이금기 요리대회는 세계적인 소스 브랜드 ‘이금기’가
동국대학교(총장 윤재웅)는 본교 문과대학 국어국문문예창작학부 이한균(20학번, 4학년) 학생이 지난 11일 ‘2025년 인문사회융합인재양성사업(HUSS) 융합교육과정 수기 공모전’에서 ‘우수상(한국연구재단 이사장상)’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고 인문사회융합인재양성(HUSS) 사업단이 주최한 행사로, 인문학적 통찰과 사회적 실천을 결합한 융합 교육의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이한균 학생은 수기 ‘로컬 크리에이터: 지역을 넘어 세상을 연결하는 우리’를 통해 지역의 문화자원을 창의적으로 재해석하고, 인문학적 사고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연계하는 과정을 생생히 담아 ‘우수상
단국대 분쟁해결연구센터(소장 가상준)가 사회·공공갈등 해결을 위한 전문가 양성 과정인 '갈등관리 최고전문가 과정'(민간 자격증반) 5기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단국대 분쟁해결연구센터는 2014년 국무조정실로부터 갈등관리연구기관으로 지정된 이후 중앙정부, 지자체, 공공기관 등과 협력해 다수의 연구를 수행하고 갈등관리 담당자 교육을 진행해 온 전문 기관이다.이번 과정은 사회 전반의 복잡한 갈등을 진단하고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제시할 수 있는 갈등 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한다. 교육 과정은 ▲갈등관리의 법제도적 절차 ▲갈등관리 시스템 활용법 ▲참여적 의사결정 기법 ▲조정회의 및 인터뷰 실습 등 현장 적용성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