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학교는 국제학부 김유리·노태우 교수 연구팀이 수행한 ‘정치적 안정성과 경제성장 간 관계’ 연구가 지속가능발전과 지속가능발전목표(SDGs)를 다루는 국제적 학술지 『Sustainable Development』에 게재됐다고 26일 밝혔다.『Sustainable Development』는 영향력지수(IF) 8.2점으로, 개발학 분야 1위, 녹색·지속가능 과학기술 분야 19위, 지역·도시계획 분야 4위를 차지하는 세계적 권위의 학술지다.기존 연구들은 정치적 안정성이 높을수록 경제가 지속적으로 성장한다는 결과를 제시해 왔다. 그러나 이러한 연구들은 안정성이 지나치게 높아질 때 발생하는 제도 경직(institutional sclerosis), 즉 기존 이해관계 집단의 기득권 고착
서강대학교(총장 심종혁)는 본교 산학협력단과 RISE 사업단이 공동 주최한 서강 AI 융합 포럼, 세익스피어스(SAIX Peers) 킥오프 행사가 지난 11월 19일(수) 거구장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세익스피어스는 서강대가 추진하는 ‘AI Driven University’ 비전의 일환으로, 교내 AI 연구 활성화와 연구자 네트워크 구축을 목표로 새롭게 출범한 포럼이다. 'Sogang AIX Peers(세익스피어스)'라는 이름에는 서강의 연구자들이 AI를 중심으로 융합(X: everything)되어 동료(Peers)로 연결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심종혁 총장, 전성률 교학부총장, 송태경 대외부총장을 비롯한 총 70여 명의 교원들이 참석했다. 특히 인
중앙대학교(총장 박상규)는 본교 가상융합대학과 실감미디어혁신융합대학사업단이 공동 주최·주관한 ‘제1회 2025 글로벌 얼라이언스 미디어 아트전’을 지난 18일 베트남 우정통신대학(PTIT, Posts and Telecommunications Institute of Technology)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전시는 ‘미래의 언어’를 주제로 디지털 기술이 새로운 예술적 언어로 확장되는 시대적 흐름을 조명했다. 특히, AI·XR·인터랙티브 미디어·데이터 시각화·메타버스 기반 표현 방식이 미래 세대의 소통과 창작에 중요한 수단이 되고 있음을 강조했다. 전시장에는 AI 생성 이미지, XR 몰입형 콘텐츠, 지역 서사를 디지털로 재구성한 작품, 감정·
강원대, 경북대, 경상국립대, 부산대, 서울대, 전남대, 전북대, 제주대, 충남대, 충북대 등 10개 국가 거점국립대학들이 지난 22일에 열린 제4차 국가거점국립대 총장협의회에서 국가 균형성장을 위한 국정과제인 ‘서울대 10개 만들기’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특히 유홍림 서울대 총장이 9개 국가거점국립대학과 적극 협력해 ‘서울대 10개 만들기’ 국정과제에 적극 동참하겠다는 입장을 밝히며 이 국정과제에 더욱 가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지난 11월 22일 전주 라한호텔에서 열린 2025년 제4차 국가거점국립대 총장협의회에서 유홍림 서울대 총장은 “‘서울대 10개 만들기’는 국가거점국립대 10개의 성공이 아니라, 지역과 국가 전
단국대 동양학연구원(원장 이재령)은 오는 27일(목) 단국대 죽전캠퍼스 글로컬산학협력관 B101호에서 ‘지식의 제국: 근대 동아시아 대학의 탄생’을 주제로 제55회 동양학 국제학술회의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이번 학술회의에는 한국·일본·대만·베트남 등 동아시아 각국의 석학들이 참여해 근대 대학의 형성 과정을 다각도로 조명한다. 총 7개의 발표로 진행되는 이번 회의는 제국대학 체제의 형성과 확장 과정, 식민지에서의 고등교육, 동아시아 지식 체제의 근대적 재편 등을 폭넓게 다룰 예정이다.오전 세션에서는 ▲근대일본의 대학과 국민국가라는 도전과제 ▲경성제국대학 연구의 새로운 동향과 자료 ▲臺北帝國大學(타이베이제국
가톨릭관동대학교(총장 김용승)는 휴먼서비스대학 스마트통합치유학과 장만식 교수와 학생 연구팀(최영숙·이은주·장소윤)이 국립강릉원주대학교 RISE사업단이 주최한 ‘로컬 창업 맞춤형 사업화 지원 프로그램’에 최종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내 유망 창업 아이템을 발굴하고 성장까지 지원하는 사업으로, 선정된 팀에게는 창업 사업화 지원금 2,000만 원이 지급된다. 스마트통합치유학과 연구팀은 미술치료를 기반으로 치유농업, 글쓰기치료, 독서치료, 드라마치료, 통합예술치료를 융합한 통합 치유 모델을 제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학과 설립 4년 만에 거둔 이번 성과는 학과가 지향해 온 ‘통합치
2025년 11월 전문대학 브랜드평판 빅데이터분석 결과 1위 경복대학교, 2위 서울예술대학교, 3위 연성대학교 순으로 분석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국내 소비자에게 사랑받는 전문대학에 대한 2025년 11월 브랜드 빅데이터 평판분석을 했다. 전문대학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은 지난 10월 26일부터 11월 26일까지의 전문대학 브랜드 빅데이터 84,678,154개를 분석했다. 전문대학은 대한민국에 있는 고등교육기관의 일종이다. 고등교육법 제47조에 의거해 설립된 전문대학은 기술과 직업 실무를 중점으로 교육한다. 중견 직업인을 양성하고자 전문 이론과 기술을 교수·연구하는 고등교육기관이다. 수업 연한은 통상 2년에서 3년이고 일부에
가톨릭관동대학교(총장 김용승) 휴먼서비스대학 해양치유레저학과가 동해안 해양치유 산업의 성장 흐름에 맞춰 치유·레저 융합 교육을 강화하며 미래 전문 인재 양성에 나서고 있다. 해양치유레저학과는 윈드서핑, 스쿠버다이빙, 요트 등 다양한 해양 레저 프로그램을 비롯해 동해안의 해양환경·자원을 활용한 치유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운영·평가할 수 있는 실무형 전문가를 양성한다. 학생들은 이론교육뿐 아니라 현장 실습 중심 교육을 통해 사람들의 신체적·정서적·정신적 건강 증진에 기여할 수 있는 전문 역량을 갖추게 된다. 특히 해양치유 산업이 지역과 국가의 신성장동력으로 부상하는 가운데, 해양치유레저학과의 커리큘
경희대학교(총장 김진상)는 호텔관광대학 설립 50주년 기념행사가 지난 11월 24일(월)에 개최됐다고 25일 밝혔다. 경희대 호텔관광대학은 1975년 설립된 이후로 대한민국 관광산업 발전을 이끌어왔다. 세계적 수준의 학문적 성취도 이뤄 호텔관광 분야는 QS 학문 분야 평가에서 세계 42위, 상하이대학평가 세계 17위 국내 1위 QS 아시아 대학 평가에서 1위를 기록하며 그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이번 행사는 호텔관광대학의 역사를 돌아보고 새로운 도약을 이루기 위해 준비됐다. 행사는 경희국제관광포럼과 기념식으로 진행됐고, 경희대 김진상 총장을 비롯해 지은림 학무부총장(서울), 서원석 호텔관광대학장과 450여 명의 호텔관광대학동문이 참
덕성여자대학교(총장직무대리 김종길) 대학일자리본부는 지난 12일 대강의동 205호에서 청년들의 마음 건강 증진과 진로 역량 강화를 위한 '2025년 Look at Me 청년 마음 캠퍼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아모레퍼시픽재단의 청년마을캠퍼스IN 덕성여대 테마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진로와 취업 고민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에게 필요한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것을 목적으로 진행됐다.행사는 진로·취업 고민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의 선호에 따라 강연 및 멘토링과 소규모 테라피 중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하는 특색있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돼 호응도를 높였다.공개 강연 및 멘토링은 아모레퍼시픽 현직자들이 진행했으며, 이들은 마케
성신여자대학교(총장 이성근)는 지난 21일과 22일 양일간, 서울 강북구 미아동에 위치한 운정그린캠퍼스 대강당에서 개교 60주년을 기념하여 지역구민과 함께하는 오페라 마술피리(The Magic Flute) 공연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성신여대 성악과 주관으로 진행되는 이번 공연에는 지역구민을 비롯하여 성신 구성원 등 1천여 명의 관람객이 참석했다.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성악과 학생들이 주·조연을 맡고 국립오페라단 등 국내 주요 오페라단에서 활동 중인 남성 성악가들이 함께 무대에 올랐다. 연주는 성신여대 기악과 재학생들로 구성된 성신 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맡아 음악대학 소속의 2개 학과가 참여해 콘서트 형식의 전막 오페라를
가톨릭관동대학교(총장 김용승) CKU사회봉사·인성센터는 지난 18일과 19일 양일간 강릉시립복지원과 연계하여 지역사회 역동성을 높이는 사회봉사운영사업의 일환인 ‘2025학년도 사랑의 김장 김치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봉사활동에는 대학에서 절임배추를 기부했으며, 재학생·교원·교직원 총 27명을 비롯해 강릉남성의용소방대, 옛길봉사단, 적십자봉사단, 1004운동본부, 내곡동 자생단체, 한전산업개발 강릉사업처 등 100여 명의 지역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해 뜻을 함께했다.가톨릭관동대 CKU사회봉사·인성센터는 이번 김장 나눔 봉사활동을 통해 나눔과 배려의 가치를 다시 한 번 되새기고, 어려움을 겪는 이웃에
상명대(총장 김종희) 산학협력단은 지난 17일, 인천광역시 연수구의회가 주최한 ‘연수구 글로벌교육 클러스터 구축 및 송도 국제학교 유치 전략 연구’ 최종 보고회에서 상명대 무용예술학과 박재근 교수가 책임연구원으로 참여해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연구는 연수구의회 의원연구단체(박민협 대표의원)가 추진한 지역 전략 정책 연구용역으로, 송도국제도시의 국제학교·외국대학·예술기관·MICE·관광 자원을 연계한 글로벌교육 클러스터 조성을 목표로 진행됐다. 박 교수는 송도의 교육·산업·문화 인프라가 견고하며, 이를 하나의 생태계로 묶어 에듀투어리즘 모델을 구축할 수 있다고 제시했다. 또한 원도심의 역사성과 연수동 함
한동대학교(총장 최도성)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김영길 그레이스채플에서 '2025 INCHE/HGU 아시아-오세아니아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INCHE(International Network for Christian Higher Education)는 1975년 설립되어 미국에 본부를 둔 국제 기독교 고등교육 네트워크로, 매년 세계 각지의 고등교육 관계자와 기독학자들이 모여 기독교 고등교육 발전을 위한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해 왔다. 올해로 50주년을 맞는 INCHE는 한동대 개교 30주년을 기념해 한동대와 공동으로 이번 컨퍼런스를 주최한다.올해 컨퍼런스는 'AI 시대 고등교육의 새로운 패러다임, 전인지능(Holistic Intelligence in Higher Education: A New Paradigm in th
중앙대학교(총장 박상규)는 지난 22일과 23일 양일간 서울캠퍼스에서 치러진 ‘2026학년도 수시모집 논술전형 논술고사’가 수험생과 학부모의 높은 관심 속에 안전하고 공정하게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올해 중앙대 논술전형에는 총 3만 7,325명이 지원했다. 22일(토)에는 자연계열(공과대학·창의ICT공과대학·소프트웨어대학·의학부·약학부 등), 23일(일)에는 인문계열(경영경제대학·사회과학대학·인문대학·사범대학 등) 논술고사가 각각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이번 논술고사는 전체 응시율이 43.32%로 전년 대비 1.06%p 상승했다. 계열별로 살펴보면 인문계열은 42.07%로 0.10%p 소폭 상승했으며, 자연계열은 44.48%를 기록해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