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학교(총장 이기정) 서울캠퍼스가 ‘2025 중앙일보 대학평가’에서 전년 대비 두 계단 상승한 종합 3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개교 이래 86년간 축적해 온 실용학풍 기반 위에 ‘더 나은 세상을 위한 최고의 대학’이라는 목표를 향해 지속해 온 노력이 가시적 성과로 나타난 것이다. 이번 평가는 53개 대학을 대상으로 교수연구, 교육여건, 학생성과, 평판도 등 4개 부문 38개 지표(290점 만점)로 구성됐으며, 한양대는 지난해(203점) 대비 6점 상승한 209점을 획득했다. 한양대는 교수연구·교육여건·학생성과 부문에서는 각각 1위·3위·3위를 달성하여 전 분야에서 고른 경쟁력을 입증했다. 특히 1위를 차지한 교수연구 부문에서는 연구
상명대(총장 김종희)는 경영대학원 부동산학과가 ‘2026학년도 전기 석사과정 신입생 추가 모집’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원서 접수는 오는 12월 10일(수)부터 12월 17일(수)까지다.상명대 부동산학과는 부동산학과 경영, 풍수·명리학, 프롭테크 등을 결합한 ‘융복합·다학제 교육의 대표 학과로 자리매김해 왔다. 특히 AI 시대를 맞아, 인공지능 기반의 통합적 사고와 데이터 분석 역량을 갖춘 전문가 양성에 집중하며 부동산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학문·산업의 산실로 평가받고 있다.수축사회와 공간의 초양극화 등 복잡한 사회 문제 해결을 위해 학과는 AI 활용 능력, 문제 해결력, 융복합적 사고력을 강화하는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부
중앙대학교(총장 박상규)는 메타버스융합대학원이 주최한 ‘2025 메타버스 X 가우디 자연영감 건축 해커톤’ 수상작들이 세계 최대 규모의 건축 산업 박람회인 ‘Dubai Big5 Global 2025’에서 공식 전시됐다고 밝혔다. 전시는 지난 11월 24일부터 27일까지 Dubai World Trade Centre에서 진행됐으며, 공동 주관사인 주식회사 세라(SERA Inc.)를 통해 Z6 디지털관(C41) 스크린 전시 방식으로 소개됐다.중앙대는 학생들의 창의성과 기술 기반 실험적 시도가 국제 건축 산업 관계자들에게 공유될 수 있도록 기획부터 전시 운영까지 전면 지원했다.중앙대 메타버스융합대학원은 메타버스·XR·AI 기반의 디지털 공간 및 콘텐츠 구현 교육을 선도하고
가천대학교(총장 이길여)는 지난 28일, 가천관에서 강원도립대학교(총장 최종균)와 ‘창업 교육 혁신 및 디지털 제작 기반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두 대학이 보유한 창업 교육 인프라와 메이커스페이스 전문랩을 상호 공유해 실전형 창업 인재를 양성하고 지역 창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한 것이다. 협약식은 가천대 김충식 특임부총장, 서원식 대외협력처장, 원대희 대외협력실장을 비롯해 강원도립대학교 최종균 총장, 최근표 산학협력단장, 김은희 메이커스페이스팀장 등 양 기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창업 교육 혁신을 위한 공동 프로그램 개발·운영 ▲디지털
서울여자대학교(총장 이윤선)는 지난 26일 50주년기념관에서 ‘2025 유학생 우수사례 컨퍼런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컨퍼런스는 외국인 유학생들이 한국 유학 과정에서 경험한 도전과 성취, 그리고 이를 극복하며 쌓아온 성장 경험을 공유하는 취지로 마련됐다.우수사례 발표는 ▲학업 ▲정착 ▲교류 부문으로 구성됐으며, 학업 우수사례에서는 실기·이론·기반 학습을 병행하며 성과를 낸 유학생들의 경험이 소개됐다. 또한 일본, 러시아, 베트남 학생들이 각 전공에서 새로운 학업 방식을 익혀온 과정과 성취를 공유했고, 이를 통해 유학생들이 한국의 교육 환경 속에서 학습 전략을 어떻게 발전시켜 왔는지를 구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
한양대학교 의과대학 정승준·장용우 교수 연구팀이 매운맛을 객관적으로 측정할 수 있는 세계 최초의 ‘생리반응 기반 매운맛 정량화 기술’을 개발했다고 28일 밝혔다.불닭볶음면은 누적 40억 개 이상 판매되며 글로벌 K-푸드를 대표하는 제품이 되었지만, 매운맛의 건강 효과를 둘러싼 연구 결과는 사망률 감소 등 긍정적 영향과 위암·담낭암 위험 증가 등 부정적 영향이 혼재되어 논란이 이어져 왔다. 전문가들은 그 원인으로 “매운맛을 정확히 측정할 표준화된 도구가 부재했다”는 점을 지적해왔다. 기존 스코빌 척도는 사람의 주관적 시식에 기반해 편차가 크고, HPLC 분석 또한 실제 체감 매운맛을 반영하기 어렵다는 한계를 가지기 때
동국대학교(총장 윤재웅)는 지난 25일(화) 인천 인스파이어 리조트에서 개최된 ‘2025 창업 인프라 통합 성과보고회’에서 본교 창업보육센터와 메이커스페이스가 각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또한 이날 진행된 창업 인큐베이팅 경진대회에서 동국대의 지원을 받은 4개 기업이 대상, 우수상, 창의상 등을 함께 수상해 동국대 창업지원 시스템의 우수성을 전국적으로 입증했다고 추가로 전했다.지난 25일(화) 인천 인스파이어 리조트에서 개최된 ‘2025 창업 인프라 통합 성과보고회’에서 동국대 창업보육센터는 ‘창업보육센터 경영평가 우수 BI’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동국대 메이커스페이스는 ‘2025 창업
한동대학교(총장 최도성)는 상담대학원 김윤희 교수가 부모 상담을 통한 아동학대 예방 활동을 인정받아 포항시장상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포항시가 주최한 2025년 아동학대 예방의 날 기념식에서 김 교수는 포항시 부모콜센터를 운영하며 지역사회 아동학대 예방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날 행사에는 아동보호 유관기관 관계자 등 120여 명이 참석했다.이번 포항시장상을 수상한 김 교수는 포항시 부모콜센터를 운영하며 지난 4월 개소 이후 전화·대면·온라인 상담, 심리검사 및 해석 상담 등 180여 건의 무료 심리상담을 제공했다. 양육 스트레스와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부모들을 전문적으로 지원해 온 것이다. 특히 9월부터 11월
을지대학교(총장 홍성희)는 지난 26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을지대 성남캠퍼스 지천관에서 재학생 및 졸업생을 대상으로 ‘2025 EU 취업박람회’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박람회는 대학이 주최·주관해 청년 인재들이 다양한 취업 정보를 한 자리에서 얻을 수 있도록 마련된 행사로, 총 1,138여 명의 방문객이 참여하며 큰 관심을 모았다.‘2025 EU 취업박람회’는 ▲기업채용 ZONE ▲기업홍보 ZONE ▲고용정책 ZONE ▲이벤트 ZONE으로 구성, 의료·바이오·헬스케어·IT·교육·공공기관 등 총 27여 개 기업 및 기관이 참여했다. 참가 기업들은 현장 면접, 채용 상담, 기업 소개 세션 등을 제공하며 학생들의 취업 준비를 적극 지원했다
성결대학교(총장 정희석)는 다문화평화연구소(소장 남기범)가 11월 28일(금)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 10분까지 성결대 학술정보관 6층 야립국제회의실 및 소회의실에서 ‘제16회 성결대학교 이민정책포럼–이주배경학생 지원을 위한 다양한 시각: 학문과 실천’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 성결대 이민정책포럼은 성결대학교 이민정책연구회, 한국이민정책학회, 한국청소년학회, 한국다문화교육학회가 공동 주최하며, 교육부와 성결대학교 대학혁신지원사업단, 한국연구재단의 지원으로 마련된다. 정희석 총장을 비롯해 교육부 및 시·도교육청 관계자, 연구자, 현장 교원, 시민단체 등 다양한 주체가 대거 참여해 정책·연구·실천을 잇는 논의의
이화여자대학교(총장 이향숙)는 구자겸 NVH코리아(주) 대표이사 회장으로부터 장학금 2억 4천만 원을 기부받았다고 27일 밝혔다.구자겸 회장은 누나 구자애 동창(피아노 79졸)과 모친 김종옥 여사(피아노 50졸) 모두 이화여대 출신으로, 가족과 함께 뜻을 모아 올해 이화여대 음악대학 창립 100주년을 기념해 기부를 결정했다. 이화여대는 구 회장의 모친인 김종옥 여사의 성함을 딴 ‘김종옥장학금’을 신설해 건반악기과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이화여대는 지난 11월 19일(수) 본관 접견실에서 기부 전달식을 개최했다. 기부 전달식에는 기부자인 구자겸 NVH코리아(주) 대표이사 회장과 누나 구자애 동창이 참석했으며, 이
경희대학교(총장 김진상)는 그린바이오과학원 정기홍 교수 연구팀이 꽃가루의 경쟁력을 선택적으로 낮춘 ‘부분 웅성불임’ 벼와 종자 색으로 교배 여부를 구분할 수 있는 시각적 마커 기반 선별 기술을 개발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Plant Biotechnology Journal(IF=10.5)」 10월호 온라인판에 게재됐으며, 이수경 박사과정생이 제1저자로 참여했다.잡종 벼 생산에는 외부 꽃가루에 의한 교배가 필수적이지만 벼는 대표적인 자가수분 작물로 자기 꽃가루가 먼저 암술에 도달해 잡종종자 생산이 어렵다는 한계가 있다. 기존에 활용되던 ‘웅성불임’ 벼는 이러한 문제를 부분적으로 해결했으나, 온도·일장 등 환경에 따
서강대학교(총장 심종혁)는 서강학보 한정윤(영문 25), 유우준(신방 23), 신예원(미문 25), 서다영(국문 25) 학생이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에서 개최한 ‘2025 대학신문 생명존중 기사공모전’에서 대상(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대학신문 기자들이 청년세대의 관점에서 생명존중, 자살예방 관련 이슈를 취재 및 보도하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공모전에는 9개 대학, 10개 학보사가 참여해 청년 우울·불안, 자살 유족 지원, 은둔·고립 청년, 마약과 자살예방, 이주노동자 문제 등 다양한 주제가 제시됐다.서강학보에서는 청년 자살 예방을 주제로 청년들이 겪는 어려움을 조명하고 회복을 위해 나아
가톨릭관동대학교(총장 김용승)는 대학 의과대학 밴드동아리 ‘메이(MAY)’가 지난 26일(수) 저녁 8시, 강릉시 중앙동 공연장 ‘뮤(MU)’에서 단독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27일 밝혔다.의학과와 간호학과 학생들이 함께 구성해 단과대학 연합밴드로 활동 중인 메이는 깊은 역사와 탄탄한 구성력을 바탕으로 지역 시민들에게 뜨거운 무대를 선사했다.1992년 의과대학 설립 초기 함께 출범한 의과대학 밴드동아리 메이는 32년간 명맥을 이어온 전통 동아리로, 올해로 약 40명의 학생이 활동하고 있다. 메이는 그동안 의과대학 신입생 환영 행사에서 가장 많은 참여를 이끌어내며 주목을 받았고, 나이팅게일 선서식 무대와 학교 대동제 공연 등 주
한양대학교 ERICA 차세대반도체융합공학부 김영현 교수 연구팀이 첨단 AI 반도체에서 발생하는 ‘통신 병목’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유리 기판 기반 실리콘 나이트라이드(SiN) 광집적 플랫폼’을 개발했다고 27일 밝혔다.최근 대규모 AI 모델 확산으로 수천 개의 AI 반도체가 동시에 작동하는 ‘AI 팩토리(Factory)’ 구조가 부상하고 있지만, 구리 배선 기반의 기존 데이터 전송 구조는 폭증하는 트래픽을 처리하기 어려워 시스템 성능 저하를 일으키는 ‘통신 병목’ 문제가 지적돼 왔다. 이를 해결할 차세대 기술로 반도체 칩과 광 모듈을 패키지 기판에 직접 집적하는 CPO(Co-Packaged Optics)가 주목받고 있으나, 광 모듈과 외부 광섬유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