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여자대학교(총장 이향숙)는 최영은 인하대학교 교수 겸 동창(언론홍보학 석사 08졸)으로부터 ‘이화 새시대 발전기금’ 1억 4천만 원을 기부받았다고 밝혔다.이 기부금은 내년 이화여대 창립 140주년을 맞이하여 AI 기반 교육 인프라 구축과 미래형 캠퍼스 조성 등 학교 발전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이화여대는 지난 11월 17일(월) 본관 접견실에서 기금전달식을 열어 감사를 표했다. 이날 행사에는 기부자인 최영은 교수를 비롯해 이향숙 총장, 박정수 연구·대외부총장, 최윤정 대외협력처장, 박은영 대외협력처부처장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최영은 교수는 이화여대 정책과학대학원에서 언론학 석사를 취득했으며, 늦은 나이에도 학업에
한양대학교 ERICA(총장 이기정)는 지난 11월 26일에 발표된 ‘2025 중앙일보 대학평가’에서 종합 13위를 기록하며 지난해 16위에서 3계단 상승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4년제 대학 190여 곳 중 일정 기준을 충족한 53개 대학을 대상으로 교육·연구·국제화·학생성과·평판도 평가를 종합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ERICA는 기초과학·공학 중심의 학문 경쟁력과 국제화·창업 지원 시스템이 고르게 반영되며 종합 순위 상승을 이뤄냈다.ERICA는 자연과학 분야에서 뚜렷한 경쟁력을 입증했다. 수학·물리 분야에서 최우수(상위 10%) 대학으로 선정되며 기초과학 기반의 성장세를 확인했다. 이는 ▲기초연구 집중도 ▲국제 공동연구 증가 ▲연
세계보건기구(WHO)가 2025년 Health & Heritage Innovation(H21) 글로벌 오픈콜의 최종 결과를 발표하며, 한국의 ‘천연물·한의학 기반 연구’가 전 세계 1,175개 제출작 가운데 21개(Global Top 21)에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이번 선정은 전통 지식과 현대 과학을 결합한 공중보건 혁신 가운데 한국 연구가 국제적 기준을 충족했음을 공식적으로 입증한 첫 사례다. 특히 WHO는 이번 평가에서 ‘전통 기반 성장 과학(Heritage-Based Growth Science)’이 제시한 아동 성장의 새로운 과학적 패러다임, 영양 중심 접근의 한계를 넘어 현대 어린이들이 직면한 ‘비영양적 성장 저해 요인(Non-nutritional determinants)-수면 부족, 스트레스, 미세 염
동국대학교(총장 윤재웅)는 컴퓨터·AI학부 김지희 교수(Knowledge Science 연구센터장)가 지난 11월 20일(목)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김 교수가 이끄는 Knowledge Science 연구센터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이 주관하는 ICT 인재양성사업 성과확산 부분 우수과제에 선정됐다. C.A.R.E.(knowledge sCience with Advanced Reasoning for lifE) 기반 연구 결과를 국내 산업계와 지역사회에 확산시켜 국민의 삶과 산업 발전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플랫폼으로 구현하고, 인공지능 분야 인재 양성에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았다.김 교수는 30년 이상 인공지능(AI) 분야 연구에 매
중앙대학교(총장 박상규)는 소프트웨어(SW)·인공지능(AI) 융합 교육을 중심으로 미래 인재 양성에 속도를 내고 있는 가운데 지난 11월 24~25일 서울캠퍼스 100주년 기념관에서 ‘2025 SW·AI Tech Fair’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SW교육원(원장 이찬근)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SW중심대학 사업의 성과를 구성원들과 공유하고, 소프트웨어 기술 및 산업 발전과 새로운 아이디어와의 융합 가능성을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24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25일 시상식까지 이어졌으며,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 ▲코딩 경진대회 ▲SW·AI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 ▲SW·AI 융합 우수성과 발표대회 ▲오픈소스 SW·AI 딥러닝 해커톤 대회 ▲
덕성여자대학교(총장직무대리 김종길)가 12월 3일(수) 오전 8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정문과 후문을 통해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마스크를 배부한다.학교 로고가 새겨진 마스크는 최근 정부의 인플루엔자(독감)주의보 발령에 따른 예방 차원에서 지급되는 것이며, 특히 기말고사를 대비해 건강한 겨울나기를 위한 방편이기도 하다.마스크는 김종길 총장직무대리, 윤현성 사무처장 등이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직접 지급할 예정이다. 덕성여대 홍보실은 “이번에 지급되는 마스크는 캠퍼스내 독감유행을 미연에 방지하고 교명이 새겨진 마스크를 착용함으로써 애교심과 자부심을 느끼게 하는 등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종길 총장직무대리
가톨릭관동대학교(총장 김용승)는 학생 한 명 한 명의 성장과 행복한 미래를 최우선으로 고려하는 ‘학사혁신’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Total Student Experience(TSE)를 중심으로 학문적 성취는 물론, 진로 탐색, 현장 경험, 정서적 성장까지 통합적으로 관리·지원하는 교육을 실현하고 있다. 특히 ‘2+2 You-niversity 모델’을 통해 이론 학습과 실천 중심의 현장 경험이 자연스럽게 연결되도록 학사 구조를 설계했다. 또한 ▲유연학기제, ▲집중학기제, ▲학습경험인정제 등을 활용해 학생 스스로 학습 시기와 방식을 계획할 수 있으며, 현장·프로젝트·비교과 활동도 학점으로 인정받을 수 있다. 예를 들어, ‘DOiT 실천학습경험학기제
이화여자대학교(총장 이향숙)는 2025 중앙일보 대학평가에서 지난해보다 한 계단 오른 종합 6위를 차지했다고 2일 밝혔다. 이화여대는 학생 성과, 교수 연구, 교육여건 전반에서 고른 수월성을 보이며 교육·연구 혁신의 성과를 입증했다. 2025년 중앙일보 대학 종합평가는 전국 4년제 대학 중 학생 충원율, 연구실적 등이 우수한 53개 대학을 대상으로 연구, 교육, 평판 등의 지표를 종합적으로 분석했다. 이화여대는 지난해 7위에서 6위로 순위가 한 단계 상승했으며, 중도포기율 3위(2.6%), 유지취업률 6위(84.5%)로 학생 성과 지표에서 두드러진 경쟁력을 보였다. 중앙일보가 올해 신설한 학문 분야 평가에서도 이화여대의 강점이 뚜렷하게 나
성신여자대학교(총장 이성근)는 지난 28일, 광주광역시 서구에 소재한 광주전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에서 개최된 ‘2025년 여성벤처 성장 챌린지(특화부문)’ 광주·전남 지역 소멸 문제 해결 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 대상(중소벤처기업부장관상)을 포함 총 5개 팀이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한국여성벤처협회가 주최하고 중소벤처기업부 및 IBK기업은행이 공식 후원한 이번 공모전은 여성 기술창업 활성화를 목표로 ▲전국 여성 대상 일반부문, 성신여대 학생들만을 위한 ▲특화부문으로 나누어 진행됐다. 특히 특화부문은 광주·전남 지역 활성화와 지역 특화 창업 생태계 조성을 중점에 두고 기획됐으며 청년 여성의 시각에서 바라보는 지역소멸 방
서강대학교(총장 심종혁)는 기계공학과 정봉근 교수가 지난 11월 26일 서울 강남대로에 있는 더리버사이드 호텔에서 개최된 나노융합성과전에서 나노 및 소재 연구분야의 발전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정 교수는 서강 시그니처 연구사업 책임자 및 스마트바이오센서연구소 연구소장으로서 인체 조직을 모사하는 오가노이드칩, 질병 진단용 바이오센서, 약물 전달 나노소재, 그리고 웨어러블 전자약 기술 등을 개발하여 다양한 산학협력 및 기술이전을 수행하면서 나노바이오 융합 기술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또한 정봉근 교수는 2025년도에 Elsevier 출판사와 미국 Stanford 대학
단국대학교는 석주선기념박물관(관장 박성순)이 소장한 고려 말 문신이자 서예가인 유항(柳巷) 한수(韓脩·1333~1384)의 '유항선생시집'이 국가지정문화유산 보물로 지정됐다고 2일 밝혔다. 국가유산청은 “단국대 소장본은 서문·발문·판식·구성이 온전해 초간 당시 원형을 가장 정확히 보여주는 자료”라며 “고려 시대 문인들의 시문집이 극히 드물어 희소성이 높고, 보물로 지정해 보호할 가치가 충분하다”라고 밝혔다.유항 선생은 고려 말 대표적인 문신이자 서예가로, 15세에 과거에 급제한 뒤 여러 관직을 거치며 목은(牧隱) 이색 등 당대의 문인들과 활발하게 교류했다. 그의 시에는 세태 비판과 나라에 대한 우려, 자연을 노래한 작품
상명대(총장 김종희) 스포츠무용학부 무용예술전공은 2025학년도 상반기 대학혁신지원사업(SSIC) 소셜임팩트 분야의 일환으로 예술을 통한 사회적 가치 실현을 목표로 한 ‘예술치유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사회공헌형 프로젝트로 무용을 매개로 지역사회 구성원들의 정서적 안정과 심리적 회복을 지원하고자 마련됐으며, 프로그램은 발달장애 아동청소년을 위한 ‘춤추는 놀이터’로 구성됐다.‘춤추는 놀이터’는 유·초등 연령의 아동을 대상으로 무용을 통해 창의적 표현력과 사회적 소통 능력을 키우는 발달지원형 예술교육 프로그램으로 지역 아동들에게 다양한 예술 경험을 제공하며 운영한다.김
숙명여자대학교(총장 문시연)는 한국재정정보원과 지난 1일(월) 서울 용산구 숙명여대 행정관에서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협약식에는 숙명여대 측 문시연 총장, 위경우 부총장, 김철연 기획처장, 손서희 경력개발처장(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과 한국재정정보원 측 윤석호 원장, 이용안 부원장, 박성용 경영기획실장 등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아웃씽커스(Outthinkers) 숙명' 비전 아래 교육의 패러다임 전환을 선도하는 숙명여대와 디지털 재정 플랫폼의 혁신을 이끌어 온 한국재정정보원이 인재 육성과 지역사회 발전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 체결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국가재정 전문교육
상명대(총장 김종희) 경영대학원 피트니스 MBA는 지난 11월 15일 상명대 미래백년관 밀레홀에서 “2025 상명대 경영대학원 피트니스 MBA 경영 컨퍼런스”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상명대 피트니스 MBA 원우회(회장 김종현)가 주관한 이번 컨퍼런스는 전국의 피트니스 기업 대표, 헬스클럽 센터장, 트레이너 등 1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장기 경기침체와 AI·디지털 기술 중심의 산업 재편이 가속화되는 환경 속에서 업계가 대응해야 할 실질적 경영전략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단순 강연 형식을 넘어, 피트니스 산업이 향후 어떤 방향으로 이동할지 ‘산업의 흐름’을 명확히 제시한 점이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현장에
경희대학교(총장 김진상)와 국내 AI 로봇 기업 서큘러스(대표 박종건)가 인간의 촉각과 유연성을 모사한 섬유기반 외피 기술 관련 공동연구에 착수했다고 2일 밝혔다.지난 10월 말 경주에서 개최된 APEC에서 경희대와 서큘러스가 공동 작업으로 선보인 ‘케데헌 스타일 로봇’은 K-콘텐츠와 기술의 융합으로 참석자들의 이목을 끌었다.당시의 협업을 바탕으로 경희대와 서큘러스는 ‘패브릭(fabric) 재질’을 활용한 로봇 표피 공동연구에 착수했다. 공동연구팀은 인간의 촉각과 유연성을 모사한 섬유기반 외피 기술을 개발해 휴머노이드 로봇의 현실적 상용화를 앞당기려 한다. 경희대 빅데이터응용학과 김태경 교수와 의과대학 김도경 교수,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