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명대(총장 김종희)는 문화기술대학원 뮤직테크놀로지학과가 학과 주도형 창작 프로젝트를 기반으로 한 국제 교류를 통해 실무 중심 음악 교육의 성과를 해외 현장에서 입증했다고 26일 밝혔다. 뮤직테크놀로지학과 학생 프로젝트팀 SMUZ(스뮤즈)는 대만 현지 대학의 공식 초청을 받아 합동 공연과 학술 교류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교육·창작·공연이 유기적으로 연계된 실천적 교육 모델을 선보였다.이번 국제 교류는 지난 16일부터 19일까지 4일간 대만 가오슝과 타이난 일대에서 진행됐다. 주요 프로그램인 합동 공연은 지난 17일 가오슝 까오류(LIVE WAREHOUSE)에서 개최됐으며, 대만 타이난응용과학기술대학교(台南應用科技大學) 유행음악
가천대학교 인문사회융합인재양성사업단(HUSS, 단장 유재언 교수)이 인구구조 변화에 대응하는 융합형 인재 양성을 위해 국내·외 현장 중심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하며 사회문제 해결에 앞장서고 있다.HUSS(Humanities & Social Sciences for the Future)는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지원하는 국가 인문사회융합 인재양성사업으로, 인문·사회 기반의 융합전공과 실무 중심 교육, 국내외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인구변화 등 사회문제에 대응하는 문제해결 능력과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사업단은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충청남도 공주시와 세종특별자치시 일대에서 ‘2025 HUSS 지역활성화 방안 탐구 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P-실무
숭실대학교(총장 이윤재)는 고교학점제 지원으로 고등학생들의 진로 탐색을 돕고, 대학 교육과 고교 현장의 연계를 강화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숭실대는 지난 16일 '고교학점제 지원 프로그램 참여 교원 간담회'를 열고, 지난 2년간의 운영 성과와 향후 발전 방향을 공유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윤재 총장을 비롯해 프로그램에 참여한 교수진과 입학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숭실대는 교육부의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고교학점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고등학교의 과목 개설을 지원하고, 학생들이 진로를 구체적으로 탐색할 수 있도록 교수·학부생·전문가 동문이 고교를 직접 방문하거나 대학에서 특강과 연수를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본부(본부장 신영기 교수)는 ‘서울대와 함께하는 시흥시 딥테크 창업 아이디어 해커톤’을 지난 12월 17(수)~18일(목) 시흥캠퍼스 교육협력동 컨벤션홀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서울대학교의 창업 아이디어 프로그램을 시흥시민(관내 대학(원)생과 예비창업가)에게 개방하여, 국내 최고 수준의 창업 교육·멘토링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해커톤은 창업 아이디어를 보유한 예비창업자를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1차 서류심사를 통과한 10개 팀이 1박 2일간의 집중 멘토링, 아이디어 고도화, 최종 발표 등을 진행하며 경쟁을 펼쳤다.신영기 시흥캠퍼스본부장은“여러분이 그동
중앙대학교(총장 박상규)는 지난 22일(월) 오후 3시 서울캠퍼스 310관 B501호 강의실에서 2024년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 제임스 로빈슨(James A. Robinson) 시카고대학 교수 초청 특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2026년 개교 110주년을 앞두고 마련된 세계 석학 초청 강연의 일환이다.제임스 로빈슨 교수는 영국 태생의 경제학자로, 정치경제학과 제도경제학 분야의 세계적 석학으로 영국에서 경제학 박사 학위를 취득한 뒤 현재 미국 시카고대학(The University of Chicago) 해리스 공공정책대학원 교수로 재직 중이다. 로빈슨 교수는 세계적 베스트셀러인 ‘Why Nations Fail(국가는 왜 실패하는가)’와 ‘The Narrow Corridor(좁은 회랑
한동대학교(총장 최도성)가 지난 23일 경북 지역 대학들과 손잡고 AI·디지털 전환 시대에 대응하는 교육혁신 성과를 공유했다.한동대는 이날 올네이션스홀에서 동국대WISE캠퍼스, 위덕대, POSTECH과 함께 '2025년 대학혁신지원사업 공동성과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포럼은 교육 및 연구분야 혁신, 맞춤형 학생성장 지원 등을 주제로 각 대학의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교육 및 연구분야 혁신 부문에서 한동대는 미국 미네르바 프로젝트와의 글로벌 파트너십을 통한 교육혁신 생태계 구축 사례를 발표했다. 한동대는 미네르바와 협력해 인공지능 시대에 필요한 4C 역량을 기르는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학생 발화 시간이
숭실대학교(총장 이윤재)는 관세평가분류원이 주관한 ‘2025년도 ChatGPT 등 LLMs A.I.를 이용한 대학(원)생 학습연구논문 공모전’에서 대상과 장려상 2편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ChatGPT 등 대규모언어모델(LLM) 기반 A.I.를 활용해 관세평가와 품목분류 분야의 학습연구논문을 주제로 한 대회다.숭실대 글로벌통상학과 전승준(22학번)·김수정(21학번) 학생이 대상(관세청장상·상금 300만원)을 수상했다. 연구 주제는 ‘구매자가 무상 또는 인하된 가격으로 제공하는 전자기기의 운용 또는 사용에 필요한 소프트웨어의 기능 또는 유형별 관세평가 사례분석 및 관세평가 방법에 관한 연구’다. 연구에서는 현대 전자기기에 탑재되
상명대(총장 김종희) 통합심리치료대학원은 지난 20일 서울캠퍼스 밀레니엄관에서 ‘아주 보통의 행복’을 주제로 한 특별강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특강은 원우회 날을 맞아 대학원 구성원들이 함께 모여 의미 있는 시간의 자리로 마련됐다.이번 특강에서는 국내 행복 연구 분야를 대표하는 최인철 교수(서울대 심리학과)가 강연자로 나서 행복의 개념과 의미를 심도 있게 전달했다. 방대한 연구 자료와 깊이 있는 통찰을 바탕으로 한 강연은 상담 전문가를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학문적 이해와 실제적 성찰의 기회 제공 등 행복과 심리치료의 본질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았다.배희분 통합심리치
가톨릭관동대학교(총장 김용승)사범대학은 지난 23일(화) 강릉시가족센터와 예비교원의 현장 역량 강화 및 지역 다문화가족 지원을 위한 교육활동 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협약식에는 가톨릭관동대학교 사범대학 전보애 학장을 비롯해 강릉시가족센터 최은해 센터장, 김미애 팀장 등이 참석해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예비교원의 교육봉사 활동 지원 ▲세계시민교육 및 다문화교육 프로그램 공동 개발 ▲강릉시가족센터 ‘세계를 다 담다’ 프로그램 연계 운영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구체적인 협력 프로그램은 2026년 3월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될 예정이다.이번 협약으로 가톨릭관동대 사범대학 예비
가천대학교(총장 이길여) 오케스트라가 2025년에도 지역사회 재능기부 공연을 확대하며 ‘생활 속 클래식’을 실천하는 대학 문화모델로 주목받고 있다.가천대 오케스트라는 재학생들의 문화·예술 기반의 재능기부를 통해 지역사회 공헌과 , 학생 주도의 나눔·봉사 문화 확산을 목표로 운영되고 있다. 또한 ▲초청 공연 ▲학교 방문 공연 ▲도서관·공공기관 협력 공연 ▲거리 버스킹 학내 기념행사 등 다양한 형태로 진행하며 성남·용인·수원·하남·송파 등 수도권 전역에서 공연을 이어가고 있다.2014년 창단한 가천오케스트라는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기악 전공 22명과 성악 전공 3명 등 총 25명으로 구성됐다. 지휘는 가천대 음악학부 김
가톨릭대학교 가톨릭중앙의료원(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민창기 교수)이 보건복지부로부터 ‘보건의료 분야 개인정보관리 전문기관(특수전문기관)’으로 지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지정은 보건의료 데이터와 의료 마이데이터를 안전하고 책임 있게 활용할 수 있는 전문 역량을 국가로부터 공식 인정받았다는데 큰 의미를 지닌다. 또한 개인정보관리 전문기관 지정심사 제도가 시행된 이후 보건의료 분야에서 처음으로 이루어진 사례로 평가된다.의료 마이데이터란 「개인정보보호법」에 따라 개인이 자신의 의료·건강 정보를 직접 열람하고, 필요할 경우 다른 기관으로 전송하도록 요구할 수 있는 제도다. 예를 들어 여러 병원에 흩어져 있던
한양대학교 한양 미술+디자인교육센터(HEAD Lab)는 지난 16일 강남문화재단 역삼1동 주민센터에서 ‘장애 예술 매개자 포럼 「너는 왜 맨날 이것만 그리니」’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포럼은 ‘2025 서울시 장애청소년 미술교육 지원사업 Jump aHEAD’의 성과를 장애 예술의 매개자로 연결하고, 그 의미를 확장하기 위해 마련됐다. 장애 예술의 창작 과정과 작품 감상을 바라보는 새로운 관점을 공유하는 자리로, 미술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행사에는 미술에 관심 있는 일반 시민을 비롯해 자녀의 작품을 어떻게 이해해야 할지 고민하는 보호자, 타인의 작품 감상 방식에 관심을 가진 참여자들이 함께해 장
동국대학교 경찰행정학부 최응렬 교수가 정년퇴임을 맞아 오는 12월 26일(금) 오후 6시, 서울 올림픽파크텔 올림피아홀에서 정년퇴임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21년간 동국대에서 경찰행정학 교육과 연구에 헌신해 온 최 교수의 학문적 업적을 돌아보고, 제자와 동료들이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는 자리로 마련될 예정이다.최응렬 교수는 동국대 경찰행정학과를 졸업한 뒤 동 대학원에서 석ㆍ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1992년 중앙경찰학교 외래교수, 1997년 계명대학교 경찰학부 교수로 재직하며 교육과 연구 활동을 이어왔다. 2005년 모교인 동국대 경찰행정학과 교수로 부임한 이후 현재까지 교수 30명, 석사 230여 명
가톨릭관동대학교(총장 김용승)는 예수 성탄을 맞아 ▲ 12월 24일 17시 30분 ‘주님 성탄 대축일 밤 미사’ ▲ 12월 25일 11시 ‘주님 성탄 대축일 낮 미사’를 봉헌하며, 구성원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탄의 기쁨을 나누는 시간을 마련했다.이번 성탄 미사를 준비한 교목처 백승훈 신부는 “성탄은 우리 안에 오신 사랑과 희망의 빛을 다시 확인하는 시간입니다. 바쁜 일상 속에서도 서로를 향한 따뜻한 마음을 회복하고, 하느님의 사랑을 함께 나누는 공동체가 되길 바랍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성탄 미사 참여 예정자인 역사교육과 김태림(3학년)은 “캠퍼스에서 맞는 성탄이기에 더 특별하고, 공동체가 함께 기도하며 마음을 나눌 수 있다는
성신여자대학교(총장 이성근)는 23일, 서울시 성북구에 소재한 수정캠퍼스에서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과 첨단 의약품 개발 분야의 공동 연구 및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성신여대 이성근 총장을 비롯 전용필 공과대학장, 바이오신약의과학부 고병준 교수, 나정현 교수,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이명수 이사장 등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성신여대와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은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이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과 연구 인프라 공유로 첨단 의약품 개발 분야의 공동 연구를 활성화하고 전문 인력 양성을 통해 바이오헬스산업 전반의 경쟁력을 강화할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