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학교가 2025학년도 유치원 및 중등교사 임용시험에서 총 63명의 합격자를 배출했다. 합격자들은 국어 5명, 영어 6명, 일어 3명, 수학 8명, 체육 14명, 유아 7명, 역사 11명, 윤리 9명 등 다양한 교과에서 합격을 기록했다. 사범대학 입학정원 118명 중 53.4%의 합격률을 자랑하는 성과다.인천대 사범대학은 교과 및 비교과 교육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다양한 부서와 교수진과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학생들의 학습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장규환 사범대학장은 "2011년 사범대학 설립 이후, 학교 현장과의 원활한 소통과 체계적인 교원 양성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다양한 분야에서 눈부신 발전을 이루었다"며, "앞으로도 교원 양성
전북대학교 유기소재섬유공학과 강진혁 석·박사 통합과정생이 친환경 재료 분야에서 혁신적인 연구 성과를 거두며 세계적 저널 Chemical Engineering Journal(2025년 2월 온라인판, IF:13.4, JCR:3.1%)에 제1저자로 논문을 게재했다. 이번 연구는 태양열 기반 담수화 시스템의 효율성을 높이는 새로운 나노 복합재 개발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논문 *"효율적인 태양열 기반 담수화를 위한 조절형 채널을 이용한 다층 나노 복합재 연구"*는 기존 멤브레인 및 태양열 필터와 차별화된 정렬된 기공 구조를 적용해, 낮은 태양열 환경에서도 신속한 담수화가 가능하다는 점을 입증했다. 또한, 2차원 나노 소재인 맥신(Mxene)에 수산기(-OH)가 풍부한
부산대학교 국제처가 정부초청 외국인 장학생(GKS)의 학업과 생활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사)국비유학한림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협약식은 부산대 상남국제관에서 열렸으며, 이를 통해 양 기관은 GKS 장학생을 대상으로 한 멘토링 및 각종 지원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할 계획이다.부산대에는 현재 1,784명의 외국인 유학생이 재학 중이며, 이 중 GKS 장학생은 187명(학부생 88명, 대학원생 99명)이다. 부산대는 체계적인 국제화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외국인 유학생을 적극 유치하고 있으며, 2025년도 정부초청 학부 장학생 선발에서 26명이 합격해 2년 연속 전국 1위를 차지했다. 이는 GKS 장학생을 유치하는 국내 4년제 대학 6
성신여자대학교가 교육부와 법무부가 주관하는 ‘2024년 교육국제화역량인증제(IEQAS)’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우수인증대학’으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전국 일반대학 가운데 우수인증을 획득한 대학은 성신여대를 포함해 22개교에 불과하다.교육국제화역량인증제는 외국인 유학생 유치와 관리 역량을 평가해 한국 고등교육의 질적 수준과 국제적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도입된 제도다. 평가 결과는 우수인증대학, 인증대학, 일반대학, 비자심사 강화대학(컨설팅대학, 비자제한대학) 네 개 등급으로 나뉘며, 우수인증대학은 일반 인증대학보다 더욱 까다로운 기준을 통과한 대학에 한해 선정된다.우수인증을 받기 위해서는 최근 3년 이상 학
국립군산대학교는 지난 20일 열린 제42회 졸업식에서 수산생명의학과를 졸업한 김영욱 학생이 해양수산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김영욱 학생은 수산생명의학과 해양기생충학연구실(LAMParasite)에서 리더로 활동하며, 연구 성과를 인정받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최 ‘현장연계 미래선도인재양성 지원사업’ 연구성과 발표회에서 한국연구재단 이사장상을 수상하는 등 학업과 연구에서 두각을 나타냈다.이 사업을 통해 연구팀은 넙치 양식장에서 문제를 일으키는 스쿠티카충을 신속하게 진단할 수 있는 키트를 개발했다. 이 기술은 양식 현장에서 어민들이 손쉽게 활용할 수 있다는 실용성이 인정되어 수상으로 이어졌다.또한, 김영욱
전주대학교 실감미디어혁신융합대학사업단이 지난 21일과 22일 ‘제2회 실감형 문화관광 지산학 세미나’를 열어 실감미디어를 활용한 지역 문화관광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세미나는 ‘미래문화도시 실감형 문화관광’을 주제로, 전주대가 주관하고 건국대, 경희대, 중앙대, 계명대, 배재대, 계원예대 등 7개 대학과 전주문화재단, 산업계 관계자가 참여해 실감미디어 기반 문화관광 산업의 발전 가능성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실감미디어를 활용한 지역 문화관광 추진 전략과 성공 사례를 공유하며 문화도시 구축 방안을 심도 있게 다뤘다.행사에서는 실감형 문화관광 지산학 얼라이언스 추진 방향(전주대 박형웅 연구교수),
경상국립대학교 간호대학 유미 학장이 2025년도 제40대 한국간호대학(과)장협의회와 국립대학교간호대학(과)장협의회 회장으로 선출됐다.한국간호대학(과)장협의회(이하 한간대협)는 1985년 설립된 이후 120여 개 간호대학 및 간호학과가 참여하는 협의체로, 간호교육 발전과 정책 수립을 위한 협력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국립대 간호대학(과)장협의회는 전국 19개 국립대 간호대학과 간호학과가 회원으로, 국립대의 교육 현안을 논의하고 정책 방향을 제시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유미 학장은 2024년 한간대협 정책사업의 일환으로 ‘간호학과 입학정원 증원에 따른 교육현황과 정책방안’ 연구를 책임지며, 간호학과 정원 확대에 따른 교육의 질
성공회대학교 평생교육원이 2025학년도 상반기 ‘동물아카데미 5기’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과정은 동물자유연대와 협력해 시민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동물보호 교육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강의는 3월 26일부터 5월 28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총 10주간 진행된다. 서울 외 지역 거주자를 위해 온라인 ZOOM을 통해 실시간 강의가 제공되며, 마지막 10강은 대면과 비대면 방식으로 동시에 운영된다.교육과정에서는 인간-동물관계의 역사와 기후위기, 동물의 현실과 대안, 동물철학, 미디어 속 동물 콘텐츠 분석, 인간과 동물 공존을 위한 공간 ‘생추어리’, 강화도 지역의 동물보호 활동 사례 등을 다룬다. 또한, 동물자유연
건국대학교 상허생명과학대학 환경보건과학과 안윤주 교수가 국제표준화기구(ISO) 토양분야(ISO TC190)에서 중요한 성과를 거뒀다. 안 교수는 토양오염물질 및 생태독성 평가방법에 대한 신규표준안(NP) 채택과 기존 표준 개정 작업을 주도했다.안 교수는 ISO 17126의 개정 작업을 프로젝트 리더로 맡아 진행했으며, 이 표준은 2024년 10월에 발간된다. ISO 17126 표준은 상추 종자 발아율을 이용한 선별 시험을 통해 오염된 토양이 식물 생장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하는 방법을 제시한다.또한, 안 교수는 국내에서 개발된 토양조류를 이용한 토양 오염물질 독성 평가 방법을 ISO에 제안했고, 이 방법은 2023년 11월 29일 신규표준안(NP)으로 채택
박지훈 국립공주대학교 교수회장이 제32대 국가중심 국공립대학교 교수회연합회(국중련) 상임회장으로 선출됐다. 국교련은 전국 20개 국·공립대학의 7,000여 명의 평교수를 대표하는 단체로, 박 교수는 지난 21일 국립금오공대에서 열린 정기총회에서 상임회장 선거를 통해 신임 회장으로 뽑혔다. 선거인단 20명 중 17명이 참여해 전원 만장일치로 선출되었으며, 임기는 3월 1일부터 1년 간이다.박 신임회장은 국립공주대학교 지리교육과를 졸업한 후 동 대학원에서 석사, 일본 동북대학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그는 한국지질자원연구원 인턴연구원, 미국 신시내티대학교 방문교수 등 다양한 경력을 쌓았으며, 국립공주대학교 기획처장, 대외협
국립부경대학교 강명지 석사과정생(4차산업융합바이오닉스공학과)이 최근 미국 샌프란시스코 모스콘센터에서 열린 ‘SPIE Photonics West 2025’ 국제학술대회에서 최우수 논문상을 수상했다. 이 학술대회는 국제광공학회(SPIE)가 주관하며, 강명지 학생은 논문 ‘파장 의존적 레이저 조사의 전립선암 자극 효과 및 기전에 대한 연구’를 발표해 보스턴사이언티픽(Boston Scientific)이 수여하는 최우수 논문상(BSC Best Paper Award)과 상금 1,000달러를 수상했다.강 학생의 연구는 전립선암 이식 동물모델을 활용하여 4가지 파장의 레이저(405 nm, 532 nm, 635 nm, 808 nm)를 조사한 후, 각 파장이 암 성장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분자적 메
경희대학교는 김진상 총장이 긍정 양육 인식 확산으로 아동학대를 예방하는 '아동학대예방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24일 밝혔다.보건복지부와 아동권리보장원이 주관하는 이번 챌린지는 아이를 그대로 존중하는 긍정 양육 인식을 확산해 아동학대를 예방하고 아동이 행복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시작됐으며 지난해 5월 복지부 제1차관을 시작으로 정부부처장과 공공기관장, 기업인 등 사회 각계각층의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김 총장은 가톨릭대 최준규 총장의 추천으로 챌린지에 참여했으며 이어 다음 주자로 서울시립대 원용걸 총장을 지목했다.김 총장은 “우리 대학은 앞으로도 아동 보호와 인권 증진을 위한 사회적 노력에 동참하며,
인하대학교가 2025년도 예비창업패키지와 초기창업패키지 지원사업을 통해 예비창업자와 초기창업기업을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인공지능과 융합공학을 포함한 모든 기술 분야에서 혁신적인 기술과 사업모델(BM)을 보유한 예비창업자 및 초기창업기업을 대상으로 한다.지원사업의 주요 목표는 예비창업자의 성공적인 창업을 지원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며, 초기창업기업의 사업 안정화 및 성장을 돕는 것이다. 예비창업자는 3월 12일 오후 4시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선발된 예비창업자에게는 평균 5천만원의 사업화 자금과 사업모델 고도화, MVP 제작, 멘토링 등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이 제공된다.초기창업패키지는 3월 11일
세종대학교 영상디자인 융합전공 학생들이 최근 열린 주요 공모전에서 연이어 수상하며 창의적 기획력과 영상 제작 역량을 인정받았다.먼저, 세종대 학생들은 한국문화정보원이 주최한 ‘2024 문화비 소득공제와 함께하는 문화공간 수기 공모전’에서 영상 부문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이 공모전은 문화비 소득공제와 관련된 공간을 소재로 창의적인 콘텐츠를 제작하는 대회로, 최우수상 수상작인 ‘알뜰한 이 남자의 연애법’은 연애를 시작한 청년이 문화비 소득공제를 활용해 경제적으로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을 유쾌하게 그려냈다. 이 작품은 문화공간을 통해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다는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하며 심사위원들의 큰 호평
가톨릭관동대학교는 지난 19일 서울에서 열린 협약식에서 목원대학교와 전주대학교 사범대학과 함께 예비 교원의 교육 역량 강화를 위한 협정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세 대학은 교원양성기관 간 상호 협력을 강화하고, 신입생들에게 전공 선택의 자유를 보장하는 ‘전공자율선택 전형(자율전공학부)’ 도입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 이 제도를 통해 변화하는 미래 교육 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하며, 다양한 역량을 갖춘 교원을 양성하는 데 주력할 예정이다.협약식에는 전주대 사범대학 윤마병 학장, 목원대 사범대학 전영주 학장, 가톨릭관동대 김정아 입학처장, 김지은 트리니티 융합대학장이 참석해 협력을 다짐했다. 이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