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군산대학교 국립대학육성사업추진단은 지난 5일 교내 고춘곤홀에서 국립대학육성사업 성과포럼 '잇다 그리고 더하다’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지난 1년간 추진된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2025학년도 운영 방향과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장호 총장은 축사를 통해 “성과포럼을 통해 2025학년도 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하고, 학생들에게 육성사업 프로그램을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새로운 교육환경 구축에 기여한 교직원들에게 감사를 전했다.이날 행사에는 학생과 교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국립대학육성사업 우수 프로그램 발표와 특강이 진행됐다. 이노레드 김태원 CEO가 초청 연사로 나서 학생들
동서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한미프렉시블과 ‘지역정주 인재 육성 및 산학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내 우수 인재를 발굴하고 기업과 대학 간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부산·경남권 실무 인재 양성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협약식은 최근 동서대 뉴밀레니엄관에서 열렸으며, 정도운 동서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과 방치성 ㈜한미프렉시블 부사장이 참석했다. ㈜한미프렉시블은 김해 주촌면에 본사를 둔 전자제품 핵심 부품 생산 전문 기업으로, 음식물 처리기와 살균가습기 등을 자체 생산하며, 중국과 베트남에도 제조법인을 운영하는 글로벌 기업이다.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국립순천대학교는 3월부터 평생교육스쿨에서 운영하는 비학위 과정 및 평생교육 강좌가 대학 교육과정에 상당하다고 인정되는 경우, 이를 대학 학점으로 인정할 수 있도록 규정을 개정해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제도 개정은 국립순천대가 전남·광주지역 최초로 글로컬대학사업에 선정된 이후, 대학과 지역사회 간 경계를 허물고 재학생과 지역민이 실효성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교육 정책을 추진해온 일환이다. 이 제도 개정은 특히 고등교육이 특정 세대에 국한되지 않고 전 생애에 걸쳐 제공되는 보편적 서비스로 변화하는 국내외적인 흐름을 반영한 것이다.대학 관계자는 “평생교육 강좌를 대학 학점으로 인정하는 데 우려도 있었지만
청주대학교 산학협력단은 6일 학내 미래창조관에서 12개 농업회사 법인과 함께 농상(農商) 양성 표준교육과정 운영에 따른 수료생 사후관리 및 지역사회 농특산물 활용과 농촌교류 촉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청주대 홍양희 산학협력단장, 김재학 관광경영학과 학과장, 양정윤 교수 등 학교 관계자와 농업회사 법인 대표들이 참석했다.협약의 주요 내용에는 대학생의 현장학습과 현장견학 제공, 농특산물 유통 정보와 교육 지원, 농촌관광 콘텐츠 발굴 및 프로그램 개발, 농촌지역 활성화를 위한 인적자원 교류 및 컨설팅 지원 등이 포함된다. 청주대는 이번 협약을 통해 농업회사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소상공인 디지털
전주대학교 관광경영학과가 지난달 28일 재학생들의 항공산업 현장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항공서비스실습실’ 개관식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 실습실은 보잉 B747 기종을 모델로 설계되어, 항공기 출입문, 오버윙 탈출구, 객실 모형, 산소마스크, 방송 시스템, 비상 장비 등 실제 항공기와 유사한 환경을 갖추고 있다.전주대는 이 실습실을 통해 항공산업 및 항공 객실승무원을 꿈꾸는 학생들에게 보다 현실감 있는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항공산업에서 요구되는 실무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류인평 전주대 관광경영학과 학과장은 “학생들이 항공산업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실질적인 교육을 받을 수 있
동덕여자대학교가 한국산업인력공단 주관의 ‘2025년 해외 일경험 지원사업(WELL: Work Experience & Learning Ladder)’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 이 사업은 청년들에게 해외에서의 일경험과 직무체험 학습 기회를 제공하여 경력개발의 사다리 역할을 수행하고자 하는 목표로 진행된다. 올해에는 22개 기관이 해외 일경험 지원사업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동덕여대는 이번 사업을 통해 학생들의 해외 인턴 및 취업에 대한 수요를 충족시키고, 어려운 해외 취업에 대한 장벽을 낮추는 역할을 맡게 된다. 이 사업에 참여하는 학생들은 미국의 기업에서 4개월에서 1년까지 유급 인턴십을 진행할 수 있으며, 참여 기업과의 협력으로 학생 지원금 및 체
세종대학교 AI융합전자공학과 하진용 교수가 설립한 심혈관 중재 의료기기 스타트업 레이와트(Raywatt)가 85억 원 규모의 시리즈 A 투자를 유치했다. 이번 투자로 레이와트의 누적 투자금은 100억 원을 넘어섰으며, 성장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한국투자파트너스, IBK기업은행, SBI인베스트먼트, L&S벤처캐피탈, 리인베스트먼트, 오다스톤 인베스트먼트 등 주요 투자사들이 이번 투자 라운드에 참여했다. 투자사들은 레이와트의 광간섭단층촬영(OCT) 기반 심혈관 진단 기술과 인공지능 솔루션의 높은 성장 가능성을 주목하며, 이 기술이 의료 산업에 미칠 영향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레이와트의 핵심 제품인 심혈관 OCT 영상 진단 의료기기 ‘패
한성대학교는 지난 5일 태국을 공식 방문하여 주태국 한국대사관, 한국문화교육원, 한국콘텐츠진흥원 태국비즈니스센터와 창조산업을 중심으로 한 교육·문화 콘텐츠 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6일 밝혔다.한성대학교 대표단은 주태국 한국대사관에서 한-태 교육 및 교류 활성화 방안을 협의했으며, 한국문화교육원에서는 한국어 교육과 유학생 유치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한국콘텐츠진흥원 태국비즈니스센터와는 학생 창업 프로그램, 태국 시장을 겨냥한 콘텐츠 제작, 한류 문화 및 콘텐츠 행사 공동 참여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이창원 총장은 “한성대는 글로벌 교육 허브로서 한국과 태국 간 실질적인 교육·문화 교류를
광주대학교는 광주광역시와 협약을 체결하고, 고용노동부의 ‘청년성장 프로젝트 사업’으로 운영되는 ‘광주청년일자리스테이션 상무센터’를 2025년에도 계속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청년성장 프로젝트’는 고용노동부와 지방자치단체가 협력하여, 15~39세 미취업 청년들이 구직을 포기하지 않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 프로젝트는 취업과 창업, 일상 회복을 돕는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여 청년들이 노동시장에 진입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광주시는 올해 청년성장 프로젝트에 총 30억 원을 투입하며, 이 중 24억 원은 국비로 지원된다. 청년일자리스테이션은 청년들이 손쉽게 접근할 수 있는 거점 공간으로, 지역 청년들을 대상으로 맞춤
순천향대학교는 대전지방고용노동청 천안지청이 실시한 2024년 건설현장 안전점검에서 '안전관리 우수현장'으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대전지방고용노동청 천안지청은 천안, 아산, 당진, 예산 등 관내 53개 주요 사업장을 대상으로 동절기 대비 건설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한 후, 산업재해가 발생하지 않았으며 산업안전보건법 위반사항이 없는 네 곳의 현장을 우수현장으로 선정했다. 순천향대학교의 휴먼마이크로바이옴 상용화 공정개발센터 신축공사 현장이 그 중 하나로 선정된 것.이번 선정은 순천향대학교가 철저한 안전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고, 안전한 작업환경을 지속적으로 조성해 온 결과로 평가된다. 공사 실무를 맡고 있는 순천향대 시
서울시립대학교 국제도시과학전문대학원은 지난 2일부터 8일까지 캄보디아 공공사업교통부(MPWT) 고위급 공무원 10명을 초청해 ‘캄보디아 도로교통량 데이터베이스 구축 마스터플랜 수립 및 시범 구축사업’ 관련 전문가 역량강화 연수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이번 연수는 국토교통부 ODA 사업의 일환으로, 캄보디아의 도로교통 데이터 수집 및 활용 체계 개선을 위한 전문 역량을 강화하는 것이 목적이다. 연수에 참여한 공무원들은 서울시립대학교에서 진행되는 전문 강의 및 세미나 외에도 한국의 첨단 교통 관리와 도로 인프라 현장을 방문하여 실무적인 역량을 배양할 기회를 가졌다.연수 일정에는 한국건설기술연구원, 국토교통부 국가교
연암대학교는 2025학년도 신입생 모집에서 100% 충원율을 달성하며, 대전·충청·세종지역 16개 전문대학 중 유일하게 18년 연속 신입생 충원율 100%라는 대기록을 세웠다. 연암대는 2월 28일 발표한 ‘2025학년도 최종 입시 결과’에서 정원 내 입학정원 463명 전원을 등록시키며 신입생 모집을 성공적으로 마감했다.이번 성과로 연암대학교는 2008년 대학정보공시 제도 도입 이후 18년 연속으로 신입생 충원율 100%를 달성하며, ‘K-스마트팜’ 핵심 인재 양성의 중심으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다졌다. 연암대는 농축산 특성화 사립 전문대학으로서, 농업과 축산 분야의 고숙련 기술 전문가를 양성하는 체계적인 교육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연암대
인하대학교는 6일, 융합형 인재 양성을 위한 신설된 프런티어창의대학의 공식 출범을 알리는 현판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프런티어창의대학은 창의적 문제 해결과 실천적 리더십을 갖춘 융합인재를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전공자율선택제를 적용한 융합학부 운영과 교양 교육을 담당한다.이번 현판식에는 인하대 조명우 총장, 백성현 교학부총장, 김웅희 대외부총장 등 교무위원 및 교직원 40여명이 참석해 프런티어창의대학의 출범을 기념했다.인하대학교는 올해부터 학생들의 전공 선택권을 더욱 확대하기 위해 모집단위를 광역화했다. 이에 따라, 인하대는 학생들이 전공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는 자유전공융합학부(270명)와 공학융합
숙명여자대학교는 신한라이프케어와 협력해 노년층을 위한 ‘시니어 비즈니스’ 교육과정을 개설하고, 전문 인재 양성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지난 5일 서울 용산구 숙명여대 행정관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는 숙명여대 문시연 총장, 위경우 부총장, 신한라이프 이영종 사장, 우석문 신한라이프케어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신한라이프케어는 2024년 신한라이프의 시니어 사업 전담 자회사로 출범하며, 노년층을 위한 주거와 돌봄 서비스 제공에 주력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다가오는 2차 베이비붐 세대(1964~1974년생)의 은퇴 시점에 맞춰 시니어 비즈니스 교육의 필요성에 공감하며, 이를 통해 사회 안전망 강화를 목표로 진행됐다.협약에 따라
국립공주대학교는 장애인차별금지법 기준에 맞는 무장애(Barrier free) 무인증명발급기를 캠퍼스별로 설치하고, 3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에 들어갔다.이번에 설치된 무인증명발급기는 공주캠퍼스 2대(대학본부 2층 학사지원과 증명발급실, 웅비학생회관 1층), 천안캠퍼스 2대(제9공학관 1층), 예산캠퍼스 1대(대학본부 1층) 등 총 5대가 배치됐다. 이를 통해 재학생과 민원인들이 보다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했다.특히, 웅비학생회관에 장애학생지원센터와 함께 새롭게 설치된 무인증명발급기는 시청각 장애인과 휠체어를 사용하는 장애학생들에게도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어, 학교복지 수혜의 범위를 더욱 넓혔다. 이는 "장애인차별금지 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