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학교가 2025학년도 1학기 ‘천원의 아침밥’ 사업을 시작했다. 김동원 총장은 6일 오전 고려대 교우회관 학생 식당에서 학생들과 함께 아침 식사를 하며 의견을 나눴다. 김 총장은 매 학기 사업 운영 초기에 학생들과 직접 식사하며 피드백을 듣고 있으며, “건강과 영양을 고려해 품질을 더욱 높이고 식단을 다양화하겠다”고 밝혔다.고려대는 2023년 3월부터 정부 지원금과 기부금을 활용해 ‘천원의 아침밥’ 사업을 운영해왔다. 같은 해 12만 4,460명의 학생에게 아침밥을 제공하며 국내 대학 중 가장 많은 이용자를 기록했다. 2024년에는 학생 식당뿐만 아니라 기숙사 식당까지 운영 범위를 확대해 접근성을 높였다.‘천원의 아침밥’
부경대학교는 6일 소속 교수 3명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2025년도 신진연구자 인프라 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신진연구자 인프라 지원사업은 연구 초기 단계의 신진 연구자들이 안정적으로 연구에 집중할 수 있도록 실험 장비 및 핵심 인프라 구축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사업에 부경대 김선규(에너지화학소재공학전공), 정영(기계공학전공), 엄우람(생물공학과) 교수가 선정됐다.김선규 교수는 ‘화학 반응 메커니즘 분석을 위한 적외선 분광기 융합 플랫폼 구축’ 연구를 수행하며, 정영 교수는 ‘3차원 복합소재의 국부적 변형률 분석 연구를 위한 3D-DIC 스테레오 현미경 시스템 구축’ 과제를 맡는다. 엄우람 교수는
호남대학교 치기공학과는 지난 4일 광주광역시 치과기공사회와 지역 치과기공 산업 발전을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지역 사회의 치과기공 산업 발전과 우수한 전문 인력 양성에 힘쓸 계획이다. 구체적인 협력 분야로는 치과기공 맞춤형 교육과정 개발, 산학협력 연구과제 추진, 기술 정보 교류, 연구시설 및 장비 공동 활용 등이 포함된다.협약식에는 호남대 치기공학과 문준모 학과장과 유상희 교수, 광주광역시 치과기공사회 김윤곤 회장이 참석했다. 김윤곤 회장은 “AI와 디지털 기술의 발전에 따라 치과기공 분야도 급격히 변화하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산업체와 대학이 상생할
서울예술대학교는 지난 4일 딥페이크 범죄 예방을 위한 숏릴 감사장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VISION 2025+ 예술사회적 책무센터(ASR)'의 사회적 가치 증진 활동의 일환으로, 지역사회 공익 활동에 기여한 학생들의 노고를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이 프로젝트는 2024년 9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되었으며, 학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딥페이크 범죄의 위험성을 알리고 예방하는 메시지를 전달하는 영상이 제작됐다. 안산단원경찰서는 “딥페이크 범죄 예방은 국민의 안전과 직결된 중요한 과제”라며, 서울예대와의 협력을 통해 보다 효과적인 홍보 캠페인을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해당 영상은 도경찰청, 경찰서, 서울예술대학
연세대학교는 오는 13일부터 14일까지 ‘제7회 글로벌지속가능발전포럼(GEEF 2025)’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Time for Action: Bridging Divides for a Sustainable Future’라는 대주제를 바탕으로,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달성 지연, 기후 위기, 기아 등 글로벌 현안에 대한 실질적 해결책을 논의하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특히 이번 GEEF 2025는 2024년 9월 UN 총회 이후 진행되며, SDGs 달성률이 17%에 머물고 있는 현 상황에서 논의에 그치지 않고 실행과 성과 공유에 초점을 맞춘다. 연세대는 매년 ‘Time for Action’이라는 대주제를 아래 각 분야별 핵심 의제를 설정해 지속적으로 해결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이번 포
경성대학교 경찰행정학과는 2024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에서 성적 우수자에게 부산경찰청장 명의 상장을 수여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수환 부산경찰청장과 김정규 부산남부경찰서장 등 20여 명의 관계자와 학과 교수들이 참석했다.이번 졸업생 중 21학번은 경찰 실무와 사례 중심으로 개편된 교과과정을 이수한 첫 번째 졸업생들로, 그 의미가 크다. 종합성적 최우수자인 정홍대, 노유정 학생은 부산경찰청장 명의 상장을 수상했으며, 최성욱, 이채원, 김효진 학생은 부산남부경찰서장 명의 상장을 받았다.김수환 부산경찰청장은 “경찰관의 길을 선택한 학생들에겐 국민의 안전과 정의를 수호하는 길을 걸어갈 용기와 책임감이 필요하
국립창원대학교 인문대학은 지난 5일 창원파티마병원과 인문학 강좌 운영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협약식은 창원파티마병원 7층 스콜라룸에서 진행되었으며, 김선희 국립창원대학교 인문대학장과 박진미 창원파티마병원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인문학 강좌 개설 및 운영을 위한 상호 협력, 병원 시설과 행정 지원 제공, 교수진 및 교육 콘텐츠 제공, 강좌 홍보 및 참여 확대를 위한 협력 등이다. 이 협약을 통해 창원파티마병원의 의료진과 직원들이 인문학적 소양을 쌓고 소통의 능력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받게 된다.박진미 창원파티마병원장은 “인간의 생명을 지키는 의료 종사자들에
성균관대학교와 한국기계연구원이 반도체장비 분야의 공동연구 및 학연특화과정 운영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지난 5일 성균관대 자연과학캠퍼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유지범 성균관대 총장과 류석현 한국기계연구원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첨단 반도체 산업 발전을 위한 연구 협력과 실무형 연구 인력 양성을 목표로 추진됐다. 이에 따라 양 기관은 반도체장비 기술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를 활성화하고, 최신 반도체 공정과 장비 기술을 익힐 수 있는 학연특화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협약을 통해 연구 성과 극대화 및 반도체장비 분야의 국가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도 확대된다. 특히, 산학연 협
충청남도서산교육지원청은 지난 5일 서산교육지원청 중회의실에서 2025 서산학습종합클리닉센터 기초학력지원단 위촉식을 실시했다.2025 서산학습종합클리닉센터 기초학력지원단으로 총 11명을 위촉했고, 4월부터 12월까지 관내 초․중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기초학력 향상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이번에 위촉된 기초학력지원단은 학습종합클리닉센터 학습코칭단과 지역아동센터와 함께 하는 라온배움교실 지원단을 통합한 형태로 운영하며 각 학생들의 학습 수준을 파악하고, 이에 맞는 맞춤형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학생 개개인의 학습 능력에 맞춘 교육이 이루어지고, 기초학력을 향상시키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선문대학교가 아산시, KTC수면산업진흥센터, 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원과 함께 수면·스파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의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산업 관련 교육과정 개발 및 운영, 현장 중심 실무교육 제공, 지역 전문 인재 양성, 관·학·연 연계를 통한 지역경제 발전 도모 등의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협약 체결 후 선문대 물리치료학과 유재호 교수가 재학생 100여 명을 대상으로 특강을 진행했다. 강의에서 유 교수는 실무 중심 교육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학생들이 산업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역량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문성제 선문대 총장은 “이번 협약은 단순한 협력을 넘
대구가톨릭대학교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2024년 교육국제화역량 인증대학’에 선정됐다.교육국제화역량 인증제는 국내 고등교육의 국제적 신뢰도와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유학생 관리의 모범적 기준을 제시하고 제도화하는 목적으로 운영된다. 대구가톨릭대는 불법체류율, 중도탈락률, 신입생 기숙사 제공률 등의 평가지표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으며 인증대학으로 선정됐다.이번 인증을 통해 대구가톨릭대는 2025년 3월부터 1년간 정부 초청 장학생 등 교육부 사업 선정에서 우대받고, 유학생 비자 발급 시 서류 간소화 등의 혜택을 받는다. 또한, 해외 한국유학박람회 참여 우대, 정부초청장학금(GKS) 수학 대학 선정 시 추가 가
경상국립대학교가 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취업·창업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가좌캠퍼스 중앙도서관 1층에 ‘진로·취업·창업 상담 부스’를 설치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 부스는 글로컬대학 사업의 지원을 받아 마련됐다.권진회 총장은 “경상국립대는 학생들의 행복을 최우선으로 하며, 특히 취업률 제고를 위해 학생들이 있는 곳으로 전문가가 직접 찾아가는 상담 시스템을 도입했다”며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능력에 맞게 사회에 진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진로·취업지원실은 “학생들이 실질적인 진로 탐색과 취업·창업 준비를 효과적으로 할 수 있도록 상담 부스를 운영한다”며 “취업 컨설턴트, 국
국립군산대학교 국립대학육성사업추진단은 지난 5일 교내 고춘곤홀에서 국립대학육성사업 성과포럼 '잇다 그리고 더하다’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지난 1년간 추진된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2025학년도 운영 방향과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장호 총장은 축사를 통해 “성과포럼을 통해 2025학년도 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하고, 학생들에게 육성사업 프로그램을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새로운 교육환경 구축에 기여한 교직원들에게 감사를 전했다.이날 행사에는 학생과 교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국립대학육성사업 우수 프로그램 발표와 특강이 진행됐다. 이노레드 김태원 CEO가 초청 연사로 나서 학생들
동서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한미프렉시블과 ‘지역정주 인재 육성 및 산학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내 우수 인재를 발굴하고 기업과 대학 간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부산·경남권 실무 인재 양성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협약식은 최근 동서대 뉴밀레니엄관에서 열렸으며, 정도운 동서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과 방치성 ㈜한미프렉시블 부사장이 참석했다. ㈜한미프렉시블은 김해 주촌면에 본사를 둔 전자제품 핵심 부품 생산 전문 기업으로, 음식물 처리기와 살균가습기 등을 자체 생산하며, 중국과 베트남에도 제조법인을 운영하는 글로벌 기업이다.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국립순천대학교는 3월부터 평생교육스쿨에서 운영하는 비학위 과정 및 평생교육 강좌가 대학 교육과정에 상당하다고 인정되는 경우, 이를 대학 학점으로 인정할 수 있도록 규정을 개정해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제도 개정은 국립순천대가 전남·광주지역 최초로 글로컬대학사업에 선정된 이후, 대학과 지역사회 간 경계를 허물고 재학생과 지역민이 실효성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교육 정책을 추진해온 일환이다. 이 제도 개정은 특히 고등교육이 특정 세대에 국한되지 않고 전 생애에 걸쳐 제공되는 보편적 서비스로 변화하는 국내외적인 흐름을 반영한 것이다.대학 관계자는 “평생교육 강좌를 대학 학점으로 인정하는 데 우려도 있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