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학교 수의과대학 故 백영기 명예교수의 가족이 대학 발전을 위해 1억 원의 기금을 기부했다. 전북대 발전지원재단은 지난 6일 대학본부 총장실에서 양오봉 총장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부에 대한 감사의 뜻을 담아 감사패를 전달했다.이번 기부는 지난 2월 23일 별세한 백 명예교수의 유지를 받들어 그의 아들인 유엔아이인슈런스컨설팅 백강현 대표가 직접 전달한 것으로, 기금은 전북대 수의과대학의 경쟁력 강화와 후학 양성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백 명예교수는 전북대 수의과대학 1회 졸업생으로, 재직 시절부터 후학 양성에 깊은 애정을 보였다. 2018년에는 1억 원을 기부해 ‘제암 백영기 장학회’를 설립했으며, 2020년에
동국대학교는 지난달 27일 오후 3시 본관 4층 총장실에서 김인수 AMG코리아 대표로부터 야구부 육성기금 3천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7일 밝혔다.전달식에는 김인수 대표를 비롯해 윤재웅 총장, 성정석 대외협력처장, 백승규 대학스포츠실장, 이건열 야구부 감독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김 대표는 동국대 경영학 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문화예술대학원을 졸업한 동문으로, 모교에 대한 꾸준한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 그는 "동국대 야구부가 제78회 전국대학야구선수권대회에서 우승했다는 소식을 듣고 기쁜 마음이었다"며 "앞으로도 대학 리그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 프로 선수 배출 등의 좋은 소식을 전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윤재웅 총장
연세대학교가 지난 6일 국제캠퍼스 양자컴퓨팅센터에서 주식회사 리가켐바이오와 ‘양자컴퓨팅을 활용한 바이오의약품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첨단 양자컴퓨팅 기술을 활용해 신약 개발 연구를 공동 수행하며, 바이오 및 제약 산업의 혁신을 이끌어갈 계획이다.협약식에는 연세대 정재호 양자사업단장과 리가켐바이오 김용주 대표이사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협약에 따라 연세대는 양자컴퓨팅 및 하이브리드 고전컴퓨팅 리소스를 제공하고, 이를 활용한 의약품 설계를 지원한다. 리가켐은 신약 개발 프로젝트를 주도하며, 연구 협력을 위한 비용을 부담하
경남대학교 SW중심대학사업단이 미래형자동차사업단과 함께 미국에서 진행한 ‘2025 글로벌 SW 인재육성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연수는 학생들이 최신 기술 트렌드와 기업 문화를 직접 경험하고, 미래형 자동차 기술의 산업 동향을 파악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이번 프로그램에는 경남대 SW중심대학사업과 미래형자동차사업에 참여 중인 학과 재학생 23명이 참가했다. 이들은 먼저 스탠퍼드대학교와 UC 버클리를 방문해 SW, AI, 빅데이터 등 첨단 기술 분야의 연구 및 교육 환경을 살펴봤다. 이어 인스타그램, 페이스북의 모회사인 메타(Meta) 소속 재직자의 특강을 통해 가상·증강 현실 기술과 실리콘밸리에서의 창업 및 개발
국립순천대학교 동물자원과학과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2025년 국제협력선도대학사업’에 최종 선정됐다.이 사업은 공적개발원조(ODA)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개도국의 고등교육 발전을 지원하기 위해 국내 대학이 단독 또는 해외 대학과 협력해 학과 개편, 교수 양성 등을 추진하는 것이 핵심이다.순천대는 이번 사업을 통해 에티오피아 아르시대학교(Arsi University)와 협력해 축산학과의 교육 및 연구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사업 기간은 2025년부터 2031년까지 7년간이며, 총 사업비는 25억 원 규모다.구체적으로 학과 교육과정 개편, 교육 인프라 확충, 교원 및 학생 역량 강화, 축산 기술 전
조선대학교가 광주과학기술원(GIST)과 손잡고 글로컬대학30 추진을 위한 협력을 강화한다. 이를 위해 양 기관은 조선대 대학원 공동학위과정 운영을 골자로 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지난 6일 조선대 본관 청출어룸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조선대 김춘성 총장, 이제홍 대학원장, 박종락 기획처장, 김현우 대외협력처장과 GIST 임기철 총장, 정성호 연구부총장, 정용화 대외부총장, 김재관 대외협력처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양 대학이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을 공유해 지역사회 발전과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협력 내용으로는 글로컬대학30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 광주광역시 정책과 연계한 신산업 분야(바
전남대학교가 2024학년도 2학기부터 새롭게 도입한 외국인 교환학생 대상 프로그램 ‘한국교육기행(DiscoverK)’이 성공적으로 운영되며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이 프로그램은 전남대 글로벌대외협력처(처장 조진형) 주관으로, 해외 자매 대학에서 온 교환학생들이 직접 국내 여행을 기획하고 탐방할 기회를 제공한다. 참가자들은 팀을 꾸려 여행을 계획하고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며, 1인당 10만 원의 지원금을 받아 보다 자유롭게 여행을 다닐 수 있다. 또한, 이들은 개인 SNS를 통해 탐방 후기를 공유하며 전남대학교와 한국 문화를 국제적으로 홍보하는 역할도 하고 있다.올해 2학기 첫 시행에서 62명의 외국인 교환학생이 참여해 전주
가톨릭관동대학교가 6일 한국식품연구원과 업무협력 협약을 맺고, 천연물을 활용한 연구개발을 비롯한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교육부가 추진하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에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참여해 지역 혁신 및 발전을 위한 공동 연구 협력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협력 분야는 지역 혁신을 위한 연구·교육·산학협력·창업 프로젝트 공동 추진, 사업 운영 및 평가 과정에서의 정보 공유, 지역 특산물 및 천연물 기반 연구개발, 사업 성과 확산 및 우수 사례 공유, 대학생·대학원생 연구실습 및 인턴십 프로그램 공동 운영,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협업 등으로 구성됐다.이날 협약식
명지대학교가 교육부 주관 ‘2024년 교육국제화역량인증제(IEQAS)’ 평가에서 인증대학으로 선정되며 2014년부터 11년 연속 인증을 유지했다.교육국제화역량인증제는 한국 고등교육의 국제적 신뢰도를 높이고 우수 유학생 유치 및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제도다. 평가 등급은 우수인증대학, 인증대학, 일반대학, 비자심사 강화대학(컨설팅대학·비자제한대학)으로 구분된다.이번 심사에서는 불법 체류율, 중도 탈락률, 등록금 부담률, 성폭력 예방교육 이수율, 한국법령 이해교육 실시, 공인 언어능력 취득 여부 등의 항목이 평가됐으며, 명지대는 여러 지표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명지대 관계자는 “국제화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건국대학교가 혁신적인 기술과 사업모델(BM)을 보유한 예비창업자를 지원하는 ‘2025년도 예비창업패키지’ 참가자를 오는 12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예비창업패키지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사업으로, 유망 창업 아이템을 보유한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시제품 제작, 마케팅 등에 필요한 사업화 자금(평균 0.5억 원)과 BM 고도화, MVP 제작, 멘토링 등 맞춤형 창업 프로그램을 지원한다.신청 대상은 2월 17일 기준 사업자 등록 및 법인 설립등기를 하지 않은 자로, 연내 개인·법인사업자 폐업 이력이 없는 경우에 한해 지원할 수 있다.건국대는 IT, SW, 바이오, AI 등 기술 기반 창업 기업을 집중적으로 발굴해 지원할 계획이다. 사업화
숭실대학교 글로벌미래교육원은 기업가치성장연구원과 함께 오는 4월 10일부터 제1기 공공조달시장 ‘진입(Start) 성장(Growth) 도약(Scale Up)’ 최고경영자 과정을 개설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공공조달시장 진입을 희망하는 기업의 CEO 및 임원, 해당 분야 컨설팅을 희망하는 이들을 대상으로 운영된다.국내 공공조달시장은 2023년 기준 약 208.6조 원 규모로, 민수시장 대비 안정적인 납품 대금 회수가 가능해 중소기업들에게 매력적인 시장으로 평가된다. 그러나 많은 중소기업이 혁신적인 기술과 제품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공공조달시장 진입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대해 전문가들은 전문 교육 부족으로 인해
계명대학교가 2025학년도 신입생 모집에서 등록률 100%를 기록했다. 이번 모집에서는 총 4665명 정원에 맞춰 동일한 인원이 등록했다. 대학정보공시에 따르면 계명대는 2020학년도와 2023학년도에도 100% 충원율을 달성한 바 있어,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인 성과로 평가된다. 지방 사립대학들이 어려운 입시 환경에 직면한 상황에서도 꾸준한 성장세를 유지하며 교육 경쟁력을 입증했다.수시모집에서는 전국에서 2만6768명이 지원해 경쟁률 6.53대 1을 기록했으며, 이는 지방 사립대학 중 가장 많은 지원자 수였다. 정시모집 역시 대구·경북 지역 최고 경쟁률인 7.92대 1을 기록하며 높은 선호도를 확인했다.계명대는 이번 입시에서 맞춤형 교육
원광보건대학교가 고용노동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하는 2025년 해외취업연수사업(K-Move스쿨)에서 3개 연수과정에 선정됐다. K-Move스쿨은 청년층의 글로벌 역량 강화를 목표로 국내 대학 및 기관과 연계해 맞춤형 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해외 취업 연계를 지원하는 정부 주도 사업이다.이번에 선정된 과정은 K-Move 트랙 I 과정으로, 영국·캐나다 K-Dental Tech(치기공) 전문가 양성과정, 독일 외식업체 맞춤형 조리사 양성과정, 호주 외식업체 조리사 양성 및 자격증 취득과정이 포함됐다.이에 따라 원광보건대 국제교류처는 2026년 2월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해외 산업체 맞춤형 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연수생들은 정부와
고려대학교가 2025학년도 1학기 ‘천원의 아침밥’ 사업을 시작했다. 김동원 총장은 6일 오전 고려대 교우회관 학생 식당에서 학생들과 함께 아침 식사를 하며 의견을 나눴다. 김 총장은 매 학기 사업 운영 초기에 학생들과 직접 식사하며 피드백을 듣고 있으며, “건강과 영양을 고려해 품질을 더욱 높이고 식단을 다양화하겠다”고 밝혔다.고려대는 2023년 3월부터 정부 지원금과 기부금을 활용해 ‘천원의 아침밥’ 사업을 운영해왔다. 같은 해 12만 4,460명의 학생에게 아침밥을 제공하며 국내 대학 중 가장 많은 이용자를 기록했다. 2024년에는 학생 식당뿐만 아니라 기숙사 식당까지 운영 범위를 확대해 접근성을 높였다.‘천원의 아침밥’
부경대학교는 6일 소속 교수 3명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2025년도 신진연구자 인프라 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신진연구자 인프라 지원사업은 연구 초기 단계의 신진 연구자들이 안정적으로 연구에 집중할 수 있도록 실험 장비 및 핵심 인프라 구축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사업에 부경대 김선규(에너지화학소재공학전공), 정영(기계공학전공), 엄우람(생물공학과) 교수가 선정됐다.김선규 교수는 ‘화학 반응 메커니즘 분석을 위한 적외선 분광기 융합 플랫폼 구축’ 연구를 수행하며, 정영 교수는 ‘3차원 복합소재의 국부적 변형률 분석 연구를 위한 3D-DIC 스테레오 현미경 시스템 구축’ 과제를 맡는다. 엄우람 교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