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군산대학교 전북 지역에너지클러스터 인재양성사업단은 지난 20일 공과대학 강의실에서 사업설명회를 열어 석·박사 학생들과 교수진을 대상으로 사업 내용과 지원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설명회 후에는 심중표 단장이 참석자들의 질문에 답변하는 시간을 가졌다.사업설명회에서는 에너지 산업의 최신 동향과 사업단의 취업 연계 프로그램 등이 구체적으로 논의됐다. 참석한 해양산업공학과 석사 과정의 천영석 학생은 “취업 연계 전략과 혁신적 지원 방안에 대한 설명을 통해 미래 지역 발전에 기여할 자신감을 얻었다”고 말했다.심중표 단장은 “사업단은 실무 기술 중심의 교육과 더불어 취업과 연계된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학생들
인하대학교는 청년 무역전문가 양성사업단(GTEP 사업단)이 일본 도쿄에서 열린 아시아 최대 규모의 국제 식품 박람회 FOODEX JAPAN 2025에 참가해 실무 경험을 쌓았다고 24일 밝혔다.FOODEX JAPAN은 매년 95개국 이상의 바이어와 2,500개 이상의 기업이 참여하는 글로벌 행사로, 최신 식품 트렌드와 기술이 소개되는 자리다. 각국의 식품 브랜드가 경쟁하는 가운데 인하대 GTEP 사업단은 협력업체인 ㈜부각마을의 수출 판로 개척을 위해 활발히 활동했다.이번 행사에서 사업단 소속 김동모, 김재원 학생은 22건의 해외 바이어 상담을 진행했으며, 2건의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단순한 제품 홍보를 넘어 실질적인 수출 성과를 창출
경희대학교는 지난 21일, 글로벌디지털혁신네트워크(GDIN)와 ‘글로벌 스타트업 발굴 및 투자를 위한 본 글로벌’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글로벌 창업 기반을 마련하고, 우수 벤처기업의 발굴과 투자, 육성 업무를 함께 추진하며, 본 글로벌 프로그램, 멘토링, 비즈니스 협력, 그리고 글로벌 네트워크 교류 활동을 약속했다. 협약식은 경희대 국제캠퍼스 중앙도서관 대회의실에서 진행되었으며, 경희대의 홍인기 산학협력단장, 장영표 창업지원단 창업보육센터장, 허균영 RISE 추진단 부단장과 GDIN의 김종갑 대표이사, 장석진 본부장, 백민정 사업개발팀장 등이 참석했다.경희대는 미래과학 클러스터 구성과
건국대학교는 지난 10일 국내 대학 최초로 디지털 배지 전용 웹사이트 플랫폼을 정식으로 오픈했다고 밝혔다. 이 플랫폼은 IT 보안 및 인증 전문 기업 라온시큐어와 협력하여 블록체인 기반 디지털 자격증명 시스템인 '옴니원 배지(OmniOne Badge)'를 활용해 구축됐다. 이를 통해 학생과 교직원은 간편하게 디지털 배지를 발급하고 관리할 수 있다.디지털 배지는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해 위·변조가 어렵고, 높은 신뢰도를 제공한다. 건국대는 2025학년도 신입생 약 3,400명에게 입학증을 디지털 배지 형태로 발급한 것을 시작으로, 비교과 우수프로그램 이수증, 학생회 및 동아리 활동증, 자유전공 학부 특성화 프로그램 이수증, 우수 학생 장학
서울시립대학교는 동대문구청, 경희대학교와 함께 고교학점제 기반 구축 및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한 대학 학과 체험 프로그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대학 학과 체험 프로그램 지원 ▲고교학점제 연계사업 운영 ▲대학 체험 프로그램 개발·운영 및 공간 지원 ▲동대문구 학생들의 학력 신장을 위한 협력사업 등이 추진될 예정이다. 동대문구청은 사업 홍보 및 재정적 지원을 맡고, 각 대학은 프로그램 운영 및 공간 지원을 담당한다.서울시립대와 경희대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내 고등학생들에게 전공 수업 체험 및 다양한 진로·진학 강좌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관심 분야를 탐색하고, 보다 구체
한성대학교는 지난 21일 오전 11시, 교내 공학관 A동 1층에서 ‘SW코딩라운지’ 오픈식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이 공간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의 ‘SW중심대학사업’의 일환으로 구축되었으며, 약 725m² 규모의 SW 중심 복합 교육공간으로 세미나실, 미팅룸, 휴게공간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SW코딩라운지’는 SW 교과목 운영, 팀 프로젝트 진행, 회의, 발표 등 다양한 활동이 가능해 교수와 학생들에게 최적의 SW 교육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오픈식은 개회사, 현황보고, 축사(이창원 총장), 테이프 커팅, 단체 사진, 현판 제막식, 코딩라운지 투어 순으로 진행되었다.행사에는 한성대학교 이
세종대학교는 지난 2월 24일 교내 집현관 10층 소회의실에서 한국수자원조사기술원과 협정을 체결했다. 이번 협정은 양 기관이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수자원 분야의 기술 개발 및 인력 양성에 협력하기 위한 중요한 첫걸음이다.협정식에는 세종대 배덕효 전 총장, 권현한 연구산업협력처장, 김형욱 대외협력처장 등 세종대학교 관계자들과 한국수자원조사기술원의 이영기 원장, 이충대 기획경영본부장, 심은증 전략기획실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한국수자원조사기술원은 2007년에 창립되어 건전한 물 순환과 맑은 물의 안정적 공급을 목표로, 물 관련 재해 피해 최소화에 필요한 수자원 기초 자료의 생산과 분석, 그리고 기술 개발을
서울대학교는 오는 26일 오후 3시, 캠퍼스 내 상징적 장소인 아크로폴리스 광장에서 정기 기부 프로그램 ‘샤인 기부(You are my SNUshine)’ 출범식을 개최하며 본격적인 모금 활동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이번 출범식은 기금을 조성해 학교의 발전과 지속 가능한 교육 환경을 지원하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아크로폴리스는 1980년대 민주화 운동의 중심지였던 역사적 공간으로, 이번 행사를 통해 기부 문화를 새롭게 실천하는 장으로 재조명될 전망이다.행사에는 유홍림 총장과 주요 보직 교수 및 학장단, 기부자, 그리고 블록 조립 챌린지 결선 진출자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출범식은 오프닝 축하공연으
전북대학교의 대표적인 경력관리 프로그램인 ‘큰사람프로젝트’가 학생들의 취업률 향상에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프로그램은 2008년 도입되어 입학부터 졸업까지 학생들의 성장과 취업 준비를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학생들은 학년별로 맞춤형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프로그램을 통해 전공 역량과 실무 경험을 쌓았음을 인증받는 벨트 등급을 부여받는다. 화이트벨트부터 블랙벨트까지 총 5단계로 구성된 이 벨트 체계는 학생들의 학업 및 실무 성취를 시각적으로 증명하며, 졸업 시 포트폴리오로도 활용 가능해 취업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전북대는 최근 5년간의 졸업생 취업률을 분석
숙명여자대학교가 창학 119주년을 기념해 ‘The Next SHE: 미래를 여는 여성의 힘’을 주제로 연속 초청강연회를 마련했. 이번 행사는 숙명여대 아시아여성연구원이 주관하며, 여성 인재의 성장을 돕기 위해 기획됐다.강연회는 학생들이 자기 정체성을 확립하고 소통 능력을 키우며, 글로벌 사회에 필요한 역량을 개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를 통해 미래를 이끌어갈 여성 리더로서의 자질을 함양하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첫 번째 강연은 오는 4월 8일,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이광민 원장이 <마음의 힘, 나를 찾는 힘>을 주제로 진행한다. 이 원장은 청년 세대가 직면한 스트레스의 원인을 분석하고, 자기 이해를 통해 이를 극복하
동국대학교박물관이 대표 소장품을 모아 특별전 <寶墨天香-보배로운 먹, 하늘의 향기>를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박물관의 조사와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역사적 가치를 지닌 탁본들을 한자리에 모아 감상할 기회를 제공하며, 동국대학교박물관의 학술 연구 역사를 조망한다.전시는 네 가지 주제로 구성된다. 도입부 <두드림으로 기록한 역사>에서는 경기도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석수동 마애종> 탁본을 통해 역사 기록의 의미를 탐색한다. 이어지는 1부 <불심, 탁본으로 피어나다>는 종, 탑, 비석 등에 새겨진 조각과 문양을 담은 탁본으로 불교미술의 독특한 아름다움을 살펴본다. 2부 <하늘과 땅
세종대학교 법학과 최승재 교수가 인공지능(AI)이 시장 경쟁에 미치는 영향을 심층 분석한 신간 『인공지능과 경쟁법』을 출간했다. 이 책은 AI 기술의 급격한 발전이 기존 경쟁법 체계에 도전하는 상황을 다양한 사례와 함께 탐구하며, 새로운 법적 방향성을 제시한다.최 교수는 책에서 AI 기술의 발전이 초래한 새로운 경쟁 환경을 조망하며, 독과점, 담합, 데이터 독점 등 AI 시대에서 부각되는 주요 이슈를 중심으로 논의를 전개한다. 특히, 기존 경쟁법이 인간 중심으로 설계된 만큼 AI가 주도하는 시장에서는 새로운 해석과 제도적 보완이 필요하다고 강조한다.AI 간 자동화된 가격 조정이 담합 행위로 간주될 수 있는지, 알고리즘 네트워크
서강대학교 경제대학과 예일대학교 연구진이 학술교류와 공동연구를 위해 ‘한국경제 빅데이터 연구센터’를 설립하고, 지난 19일 서강대 게페르트 남덕우 경제관에서 개소식과 협약식을 개최했다.이번 행사에는 서강대 박정수 경제대학장 겸 연구센터장, 양현주 부센터장, 이성원 교수와 예일대 코스타스 아콜라키스 교수가 참석해 양 기관의 협력을 공식화했다.예일대의 코스타스 아콜라키스 교수는 국제 통상과 거시경제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로, 국제 무역과 기업 생산성, 무역 정책, 경제 성장의 상관관계를 연구해온 석학이다. 그는 이날 개소식에 앞서 ‘국제경제학의 최근 동향’을 주제로 특별 강연을 진행하며, 국제 무역 정책에 대한
평택대학교는 학생들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학업 집중도 향상을 위해 ‘천원의 아침밥’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를 기념해 이동현 총장은 학생들과 함께 아침식사를 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천원의 아침밥’은 학생이 1,000원을 부담하면 농림축산식품부와 경기도, 평택대가 각각 지원해 총 6,000원 상당의 아침식사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과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이 각각 2,000원과 1,000원을 지원하며, 평택대가 나머지 2,000원을 부담한다.이 사업은 아침식사를 거르는 학생들이 늘어나는 현실을 반영해 마련됐다. 학생들은 학내 식당에서 1,000원으로 균형 잡힌 영양식을 제공받을 수
연세대학교 통합디자인학과는 지난 19일 뉴욕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디자이너이자 예술가인 톰 클린코스타인 교수를 초청해 ‘합성 기억 워크숍’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국내 최초로 열린 이 국제 워크숍은 기억과 미래의 관계를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실험적 접근으로 탐구하며 새로운 디자인 가능성을 제시했다.이번 워크숍에서는 참가자들이 자신의 유년기 기억을 바탕으로 50세의 미래 자아를 창의적으로 상상하고, 대형 언어 모델인 ChatGPT를 통해 이를 구체적으로 서술했다. 마르셀 프루스트의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에 등장하는 ‘비자발적 기억’을 현대 디자인 연구와 접목한 이 과정은 개인 기억을 활용한 미래 정체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