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종 세종대학교 경영학부 교수는 지난 3월 21일 매일신문 유튜브 채널 ‘이동재의 뉴스캐비닛’에 출연해 “서울 집값은 89% 확률로 상승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주택 공급 부족과 정책적 요인을 주요 원인으로 지목하며, 집값 상승이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했다.김 교수는 현재 한국의 무주택 세대주 비율이 50%에 달하는 현실을 언급하며, 주택 공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는 상황이 지속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문재인 정부 시절 집값이 두 배 상승했지만, 윤석열 정부 들어 주택 공급량이 감소했다”며 “매년 공급되던 주택의 20~30% 수준만 공급되고 있다”고 설명했다.특히 서울 지역의 경우, 재건축과 신규 아파트 건
안산대학교 건축디자인과의 이순희 교수가 정년퇴임을 맞아 대학 발전을 위한 기금 1천만 원을 기탁하며 후학과 학교를 위한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기탁식은 윤동열 총장을 비롯한 120여 명의 교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1998년 안산대학교에 부임한 이순희 교수는 27년간 건축디자인과의 성장을 이끌며 실무와 이론을 겸비한 인재를 양성하는 데 헌신해왔다. 이 교수는 기탁식에서 "기탁된 발전기금이 학생들이 보다 나은 교육환경에서 학습하는 데 기여하길 바란다"며, 학교와 제자들을 향한 깊은 애정을 표현했다.윤동열 총장은 이순희 교수의 오랜 헌신과 노력에 감사를 전하며, 기탁된 기금은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활용될 예정이라고
연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은 소속팀이 지난 2월 22일 열린 ‘제15회 모의 국제상사중재 경연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총 4개 부문에서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다고 26일 밝혔다.특히 고병욱 학생이 결승전 최우수 변론상을, 박지향 학생이 준결승전 최우수 변론상을 수상하며 팀의 실력을 빛냈다. 연세대는 이번 대회에서 최우수 변론상 수상자 3인 중 2인을 배출했고, 결승전과 준결승전 모두에서 최우수 변론상을 수상한 유일한 팀으로 국제중재 분야에서의 저력을 다시 한번 보여줬다.이번 대회는 서울대학교 아시아태평양법연구소와 대한상사중재원 국제중재센터, 국제중재실무회가 공동 주최하고, 국내 주요 로펌들이 후원했다. 올해
안산대학교 재난안전교육센터는 지난 24일 LG유플러스 직원 20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CPR) 및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 교육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기업ㅊ이번 교육은 안산소방서와 안산대학교 재난안전교육센터의 교육 협약에 따라 진행된 것으로 기업체를 대상으로 한 응급처치 교육을 통해 응급상황 대응 능력을 높이고 시민의 안전 문화 정착에 기여하고자 마련되었다.이번 교육의 내용은 ▲심정지 발생 시 대응 방법 ▲심폐소생술 실습 ▲AED 사용법 ▲119신고 요령 등 실생활 중심의 내용으로 구성되었으며, 교육생들은 응급 시뮬레이션 실습을 통해 실제 상황에서 침착하게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웠다.안산대학교 재난안전교육
중앙대학교와 경찰대학이 학술과 행정 분야에서의 교류를 강화하기 위해 손을 맞잡았다. 중앙대학교는 지난 25일 서울캠퍼스 본관에서 양 대학 간 교류 협력을 활성화하기 위한 업무협약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날 협약식은 중앙대학교 보안대학원의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중앙대 박상규 총장, 박광용 교학부총장, 장항배 보안대학원장 등 주요 관계자들과 경찰대학 오문교 학장, 김항곤 교무처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학술·정보·인력 교류, 학생 교류와 학점 상호 인정, 그리고 교육 및 연구사업의 공동 참여 등에 협력함으로써 상호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취지로 체결됐다. 특히, 두 대학은 국가 핵심 기술과
동국대학교 화공생물공학과 최민재 교수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한우물파기 기초연구’ 과제에 최종 선정되었다. 동국대는 최 교수가 이번 연구를 통해 차세대 양자통신과 센싱 기술 발전의 토대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최민재 교수의 연구 주제는 ‘양자점/실리콘 기반 1550nm 상온 구동 단일광자 애벌랜치 다이오드 설계 및 구현’으로, 연구의 도전성과 장기적인 가치가 높이 평가받았다. 이를 통해 그는 향후 10년간 총 20억 원의 연구비를 지원받는다.단일광자 검출은 양자통신과 센서 기술의 핵심으로 꼽히지만, 기존 기술은 극저온 냉각이 필요해 비용이 높고 탐지 효율이 낮아 상용화에 한계가 있었다. 특히, 15
2025년 3월 사이버대학교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 글로벌사이버대학교, 2위 경희사이버대학교, 3위 한양사이버대학교 순으로 분석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국내 소비자에게 사랑받는 사이버대학교에 대한 브랜드 빅데이터 평판분석을 했다. 사이버 대학교 브랜드평판 분석은 지난 2월 26일부터 3월 26일까지의 브랜드 빅데이터 19,357,916개를 분석했다. 사이버 대학(Cyber University)은 인터넷을 이용해 강의를 듣고 학위를 취득할 수 있는 교육 방식을 제공하는 대학을 이른다. 온라인 대학으로도 불린다. 인터넷을 통해 교수자가 제공한 교육 서비스를 학습자가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받지 않고 학습하고, 일정한 학점을
전북대학교 화학과가 세계적인 대학 평가 기관 QS(Quacquarelli Symonds)가 발표한 ‘2025 QS 세계대학평가 세부 학문분야별 평가’에서 지방 거점국립대학 화학과 가운데 1위를 기록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성과는 국제적으로 가장 영향력 있는 대학 평가 중 하나인 QS 평가에서 학문적 역량을 인정받은 결과로 주목받고 있다.QS 평가는 세계 1,747개 대학을 대상으로 학계와 기업 평판, 논문당 피인용 수, 교수당 학생 비율, 국제 연구 네트워크 등 다양한 지표를 종합적으로 분석한다. 전북대 화학과는 이러한 평가에서 연구력과 교육의 우수성을 기반으로 순위를 지속적으로 상승시켜 2025년 기준 301-350위권에 진입했다. 이는 2023년(401
서울과학기술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지난 21일 대학 국제관 컨퍼런스홀에서 한국플랜트산업협회, 한국철강협회, 한국조선해양플랜트협회와 공동으로 ‘플랜트·철강·조선산업 특강 및 진로 컨설팅’을 개최했다.행사는 신소재공학과 황병철 교수(한국철강협회 운영위원)의 인사말로 시작됐으며, 한국플랜트산업협회의 노경문 차장, 한국철강협회의 왕찬훈 실장, 한국조선해양플랜트협회의 이원양 과장이 각각 플랜트, 철강, 조선산업의 현황과 전망에 대한 특강을 진행했다. 이들은 해당 산업의 중요성과 미래 가능성을 강조하며 학생들에게 다양한 진로 방향성을 제시했다.2부에서는 포스코, 한국전력공사, DL E&C, HD한국조선해양, HD
삼육대학교는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하는 해외취업연수사업(K-Move스쿨) 운영대학으로 8년 연속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해외기업의 수요에 맞춘 인재 양성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어학, 직무 교육, 취업상담 및 알선, 현지 생활 정보 지원 등 종합적인 지원을 제공한다.삼육대는 2018년부터 이 사업의 운영대학으로 선정되어 204명의 졸업생을 미국 현지 기업에 취업시키는 성과를 올렸다. 올해도 대진대학교, 덕성여자대학교, 서경대학교와 함께 ‘글로벌 이노비즈(Global INNO-Biz) 서울 북부 연합사업단’을 구성하여 사업을 공동 운영한다. 이를 통해 서울 동북부 지역에 해외취업 거점과 인프라를 구축하고, 체계적인 교육과정을
원광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오는 4월 8일 오후 1시부터 중앙도서관 앞 광장에서 ‘구인구직 매칭데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취업 준비 중인 재학생, 졸업생, 그리고 지역 청년들에게 전라북도 내 우수 기업과의 채용 연계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행사에 참가한 인재들은 기업 인사 담당자와 직접 만나 직무에 대한 정보를 얻고, 현장에서 바로 입사 지원을 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다. 참여 기업으로는 ▲사조기업 ▲(주)DH오토리스 ▲(주)엠제이모티브 ▲이피캠텍(주) ▲(주)대승 등 5개 우수 기업이 참여할 예정이다.또한, 입사지원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4월 3일 오후 3시까지 이메일로 미리 제출한 경우, 대학
한국공학대학교 경영학부가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산업기술보호협회가 주관하는'2025년 기술보호 운영인력 전문화 지원사업(석사과정)'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한국공대는 산업 현장에 특화된 '산학연계형 기술보호 솔루션 교육체계'를 구축하고, 본격적으로 내실 있는 운영을 시작할 예정이다.이 사업은 기술 유출 위험이 커지는 산업 환경 속에서, 기술 보호 역량을 갖춘 전문 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하기 위한 정부 지원 사업으로, 중소·중견기업의 기술보호 수준 향상에 실질적인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특히, 현장 대응 능력을 중시하는 커리큘럼을 통해 실무 중심의 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다.한국공대는 이번 사업을 통해 산업 현
영남이공대학교는 지난 24일 천마스퀘어 1033강의실에서 ‘과정평가형 국가기술자격 정규교육기관 설명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교직원들을 대상으로 정규교육기관 종목신청 및 훈련과정 운영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영남이공대는 올해 1월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지정하는 정보보안산업기사 과정평가형 국가기술자격 정규교육기관으로 전국 일반대 및 전문대 중 최초로 선정됐다. 과정평가형 국가기술자격은 기존의 암기식 검정형 자격과 달리, 산업 현장에서 실질적인 교육과 훈련을 이수하고 실무중심의 평가를 통해 자격을 부여하는 제도다.이번 설명회는 영남이공대 교육과정혁신센터 주관으로 진행되었으며, 한국산
호서대학교와 나사렛대학교가 충청 지역 거점 사립대학으로의 도약을 목표로 통합을 추진한다. 두 대학은 지난 24일 호서대 성재도서관 메모리얼홀에서 양교 학교법인 이사장과 총장이 참석한 가운데 통합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식을 진행했다.이번 통합은 국내 사립대학 간 최초의 사례로, 기존 동일 법인 산하 대학이나 국립대 간 통합과는 차별화된다. 통합이 완료되면 재학생 약 2만 명, 교직원 2천여 명 규모의 국내 5위 대형 사립대로 자리 잡게 된다. 특히 두 대학이 보유한 강점을 결합하며 큰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호서대는 반도체와 AI를 비롯한 첨단 산업 분야에서 산학협력, 벤처창업, 기술경영, 디자인, SW 교육 등으로
충북대학교가 중앙도서관을 학습과 휴식이 공존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탈바꿈시켰다. 겨울방학 동안 진행된 시설 환경 개선 공사를 마치고 지난 24일 개관식을 열어 새롭게 조성된 공간을 공개했다.개관식에는 고창섭 총장을 비롯한 교직원, 학생 등 50여 명이 참석했으며, 고 총장은 직접 열람실을 둘러보며 학생들의 의견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중앙도서관의 1관 제1·2열람실과 아트리움은 개방형 학습공간으로 재구성돼 이전보다 쾌적하고 효율적인 환경을 제공한다. 노후됐던 1관 화장실은 현대적인 디자인과 기능성을 갖춘 공간으로 리모델링되었으며, 1층의 유휴공간은 복합문화 라운지 ‘온쉼터’로 재탄생했다. 이 공간은 학습, 휴식, 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