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학교 대학원 창업학과는 지난 15일 오후 2시 30분부터 4호관 4403호에서 창업평가사협회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창업학과 석·박사 등 약 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이사 23명과 자문위원 5명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창업평가사 자격증은 창업 아이디어 검증, 비즈니스 모델 분석, 투자 유치 등 창업 전반을 평가하고 컨설팅 할 수 있는 전문 역량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는 자격과정으로, 2급과 1급 과정으로 구분된다.발대식에서 임상섭 초대회장은 "기술창업이 국가 경쟁력인 시대에 창업평가의 기준으로 창업의 틀을 바꿀 수 있다"며 대한창업평가사협회가 창업생태계의 중요한 플랫폼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
동서대학교가 GU VINA와 '글로벌 인재 육성 및 산학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협약식은 17일 동서대학교 뉴밀레니엄관 글로벌룸에서 개최됐으며, GU VINA의 김덕준 상무이사와 동서대 정도운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을 비롯한 8명이 참석했다. GU VINA는 전자부품 및 자동차부품 생산 전문기업으로, 베트남에 생산거점을 두고 글로벌 시장에서 뛰어난 품질과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교육 콘텐츠 공동 개발 및 시행, 공동 정책연구와 정보 공유, 인재 양성 상호지원 체계 구축, 유학생 유치 및 글로벌 산업현장 맞춤형 교육 등의 협력 방안을 마련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소비자생활협동조합이 교내에서 진행한 도서 할인 판매 수익금을 전액 총학생회 학생복지기금으로 기부했다고 밝혔다.생활협동조합은 학생들의 복지를 위해 경원북스 출판사와 협력해 지난 10일부터 13일까지 교내에서 베스트셀러를 포함한 도서를 할인 판매했다.한편, 생협은 25학년도 1학기를 맞아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콩세알 꾸러미’ 프로젝트를 대학생활협동조합연합회와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대학 내 ‘쿱스켓’ 편의점 수익금 일부를 활용해 경제적으로 어려운 학생들에게 간편식과 간식을 지원하는 사업이다.김병기 생활협동조합 이사장은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대학 구성원에게 보답
국립부경대학교가 지난 14일 미국 유학을 희망하는 학생과 교직원,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2025 미국 대학원 유학박람회’와 풀브라이트 장학금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미교육위원단과 EducationUSA와 공동으로 마련됐다.이날 오후 미래관 1층 부산아메리칸코너에서 열린 유학박람회에는 애리조나대학교를 포함한 미국 11개 대학의 입학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해 1대1 상담을 진행했다. 주부산미국영사관의 놀란 바크하우스 영사도 행사장을 찾아 한미 교육 교류를 기념했다. 지난해 9월 국내 대학 최초로 아메리칸코너를 개소한 부경대는 미 대사관과 협력해 다양한 교류 행사를 운영해 오고 있다.같은 날 오전 동원장보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원과 삼성금융네트웍스(삼성생명·삼성화재·삼성카드·삼성증권)가 협력해 운영하는 ‘2025년 삼성금융사 AI디지털 전략과정’ 입과식이 17일 삼성금융캠퍼스 리더스홀에서 열렸다. 이번 과정은 AI 기반 디지털 종합 역량을 갖춘 내부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입과식에는 국민대 이은형 대외협력처장, 조윤호 과정책임교수를 비롯한 교수진과 삼성금융연수원장 오성용 상무 등 삼성금융네트웍스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과정에는 삼성금융네트웍스에서 선발된 24명(삼성생명 6명, 삼성화재 5명, 삼성카드 6명, 삼성증권 7명)이 참여한다. 교육은 4월 25일까지 총 224시간 동안 진행되며, 국민대 교수진과 현업 전
인천대학교 법학부가 재학생들의 전공 역량 강화를 돕기 위해 마련한 ‘자기개발 서적 구입지원 프로그램’이 높은 관심을 끌며 신청 접수 5분 만에 마감됐다. 예상보다 빠른 마감에 학생들이 서둘러 신청하는 ‘오픈런’ 현상까지 나타났다.이 프로그램은 하지해 제28대 인천대 법대학생회장의 공약 중 하나로, 기존 30명 규모였던 지원 대상을 올해 50명으로 확대했다. 또한 서적 구입 시기를 기존 4월 중·하순에서 3월 중·하순으로 앞당기면서 재학생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올해 프로그램에는 총 50명의 법학부 학생이 참여해 전공 서적, 어학서, 전문 자격증 수험서, 인문학 및 교양 도서 등 총 64권을 신청했다. 신입생부터 4학년까지
한신대학교가 지난 14일 서울캠퍼스에서 서울시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는 한신대를 비롯해 한국폴리텍 I 대학, 명지대, 서울여대, 강서대 등 5개 대학이 참여했다.협약식에는 강성영 한신대 총장, 박성희 한국폴리텍 I 대학 학장, 김건하 명지대 미래교육원장, 김명숙 서울여대 RISE사업단장, 강상희 강서대 차장을 포함한 주요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참여 대학들은 △서울 미래키움교육지원 생태계 구축 △지역 특화 미래인재 양성 △생애주기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품질관리 △서울 특화 교육 프로그램 운영 △미래 교육지원 체계 구축
국립공주대학교 진로취업지원실과 현장실습지원센터가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하는 해외취업연수사업(K-MOVE 스쿨)과 해외 일경험 지원사업(WELL) 운영기관으로 2년 연속 선정됐다.K-MOVE 스쿨은 청년들의 해외취업을 돕기 위해 직무 및 어학교육을 거쳐 해외취업까지 연계하는 사업이다. 국립공주대는 올해 이 사업을 통해 15명을 선발해 총 148시간의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교육 과정은 어학교육 40시간, IT 맞춤형 직무교육 101시간, 필수소양교육 7시간으로 구성되며, 이후 미국 내 취업과 연결될 예정이다.해외 일경험 지원사업(WELL)은 해외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맞춤형 직무·안전교육을 제공하고 출국 준비금과
전남대학교 지역개발연구소는 3월 7일 충남대학교 과학기술지식연구소와 지방소멸 방지를 위한 지역개발 및 혁신 협력 강화를 목표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효과적인 지역혁신시스템 구축과 정책 개발을 위한 협력 체계 마련을 목적으로 한다. 두 기관은 지방소멸 극복을 위한 협력 모델 도출, 포럼 운영을 통한 실질적 협력시스템 개발, 기업 중심의 협력 시스템 구축, 대학의 역할을 확대하는 콘텐츠 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전남대 지역개발연구소와 충남대 과학기술지식연구소의 연구 역량과 기술이 결합함으로써 높은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특히, 양 기관은 축적된 연구
한남대학교 건축학과 학생들이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주관하는 ‘GH 공간복지 청년공모전’ 스튜디오 부문에 최종 선정됐다. 이로써 한남대는 경기주택도시공사가 주관한 중요한 건축 설계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되었다.지난 13일 서울 서초구 대한건축사협회 대강당에서 열린 설명회에서는 참여대학 교수 및 학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프로젝트 시작이 공식적으로 발표되었다. GH는 각 대학의 제안 내용을 바탕으로 스튜디오 제안, 프로그램의 다양성, 예산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한남대를 비롯한 고려대, 한양대, 홍익대 등 전국 10개 대학을 최종 선정했다.이번 프로젝트는 ‘하이퍼로컬 시대의 공동주택과 공간복지’를 주제로 진행되
중앙대학교는 서울대학교 경제학부의 이근 석좌교수를 석학교수로 영입했다고 17일 밝혔다. 현직 서울대 교수가 중앙대로 영입된 최초의 사례다.이근 교수는 기술경제학, 경제발전론, 기업조직론, 중국경제, 경제추격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세계적인 연구 성과를 남긴 석학이다. 특히, 기술혁신과 경제발전 간의 관계에 대한 연구에서 독보적인 입지를 확보하고 있으며, ‘Research Policy’ 저널의 공동 편집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또한, 독일 본부의 국제슘페터학회 회장직을 역임했으며, 2014년에는 비서구권 학자로서 최초로 ‘슘페터 상’을 수상한 바 있다.2025년 2월, 이 교수는 한국경제학회의 회장으로 취임 예정이며, 1년 동안 학계와
한국항공대학교는 경찰청과 17일 한국항공대에서 ‘항공안전과 항공보안’ 분야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최근 발생한 여객기 사고들로 인해 항공안전에 대한 국민적 불안이 커짐에 따라, 사고 원인 규명과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목적으로 이루어졌다.협약의 주요 내용은 항공안전 및 보안 관련 현장 조사 및 과학수사 시설·자료 이용과 전문가 상호 지원, 항공사고 발생 시 기술적·법률적 자문 협조 지원, 항공기 사고 조사 및 과학수사 교육 상호 협력, 학술대회 및 토론회 공동 주최 등이다.특히, 경찰청과 한국항공대는 과학수사관 등 경찰관을 대상으로 항공보안·안전 교육과 항공기 사고 조사 전
경동대학교는 17일 경기 양주시청에서 신한대학교와 함께 RISE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전성용 경동대학교 총장, 강수현 양주시장, 강성종 신한대학교 총장 등 3개 기관의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협약서에는 RISE 사업 관련 기술 개발 및 인재 양성, 미래성장산업 산학협력 R&D 혁신을 위한 정보 교류 및 협업, 경기북부 정주 활성화 네트워크 구성, 지역산업 맞춤형 인력 양성 및 기업 역량 강화 교육과정 마련 등의 내용이 담겨 있다.전성용 경동대 총장은 "양주테크노밸리 건설 등 산업 인프라가 크게 강화되는 만큼, 양주시가 경기북부 경제 활성화의 중요한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며, 경동대가 산학협력과
대구사이버대학교와 대구광역시 장애인정보화협회는 17일 본교 본관 C.I.R 회의실에서 장애인의 정보격차 해소와 학습권 보장을 위한 상호 교류 협약식과 학습지원 기기(노트북)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협약은 장애인의 평생교육 기회 확대와 정보화 역량 강화, 장애 학생들의 학습 여건 개선을 위한 양 기관의 협력을 바탕으로 이루어졌다.양 기관은 장애인 학습자의 온라인 교육 접근성을 향상시키고 원활한 학습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실질적 방안을 모색하며, 장애인 학습자가 보다 나은 교육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협력할 계획이다.협약식에는 대구사이버대학교 이근용 총장과 전종국 특임부총장, 김한양 기획처장, 박상희 교무처장 등
경상국립대학교 우주항공대학은 지난 14일 가좌캠퍼스 항공우주산학협력관에서 ‘2025년 1학기 Hi-CSA 진로부트캠프’ 개강 및 MOU 체결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경남 도내 20개 고등학교와 공동 기획한 우주항공 분야 집중 진로 체험 과정으로, 글로컬대학 30 사업과 연계해 운영된다.Hi-CSA 진로부트캠프는 지난해 2학기에 이어 두 번째로 실시됐다. 이번 학기에는 경남과학고, 경남자영고, 경남항공고 등 20개 고등학교가 참여하며, 대학과 고교가 협력하는 다양한 형태의 교육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구체적으로 대학-고교 동아리 연계 활동, 대학 연구실 체험, 우주항공 전문가 특강, 공동교육과정 운영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