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대학교가 영남권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은 재학생에게 최대 100만 원의 특별장학금을 지급한다고 3일 밝혔다.지원 대상은 2025학년도 정규 등록 재학생 중 올해 3월 이후 산불 피해를 입은 가구의 구성원이다. 인원 제한 없이 해당 조건을 충족하는 모든 학생에게 장학금이 지급된다.생활비 지원을 목적으로 한 이번 장학금은 피해 정도에 따라 최소 50만 원에서 최대 100만 원까지 차등 지급된다. 신청을 원하는 학생은 신청서와 피해사실확인서 등 관련 증빙서류를 다음 달 2일까지 제출하면 된다.제해종 총장은 “갑작스러운 재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에게 이번 장학금이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며, “삼육대는 학
호남대학교 소방행정학과 이종화 교수가 지난 2일 행정안전부 재난대비 훈련 중앙평가단 위원으로 최종 위촉됐다. 이번 위촉으로 이 교수는 향후 2년간 안전한국훈련과 상시훈련에 대한 컨설팅 및 평가를 수행하게 된다.이 교수는 현재 행정안전부 중앙안전교육점검단과 중앙평가단 위원으로 활동 중이며, 광주광역시 건축안전자문단, 경제자유구역청 건축위원, 광산구 지속가능발전위원, 국토안전관리원 건축물관리점검 평가위원, 전라남도 소방기술심의위원 등 다수의 공공기관과 학술단체에서 소방방재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다.이 교수는 “이번 중앙평가단 위원 위촉을 통해 이상기후로 인한 재난 대응력 강화를 돕고, 이를 통해 축적한 지식
가톨릭대학교가 2025학년도 정시모집 입시 결과를 발표했다. 전년 대비 경쟁률이 상승하며 학교의 입시 성과가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가톨릭대의 인지도와 선호도가 높아졌음을 보여주는 지표로 평가된다.수능 일반전형 최종등록자 기준으로 의예과의 백분위 평균은 99.3으로 가장 높았으며, 약학과도 96.9를 기록하며 우수한 입시 결과를 보였다. 전국적으로 의대 정원이 증가했음에도 불구하고, 70% cut 백분위 점수가 의예과 99.2, 약학과 96.7로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한 것이 특징이다.많은 관심을 받았던 일반전형II의 경우, 모집단위별 백분위 평균은 자유전공학부 92.1, 자연공학계열 91.4, 인문사회계열 91.3으로 모두 90을 상
선문대학교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글로벌 인재 취업 선도대학 사업’에 선정됐다. 이번 사업에는 전국 주요 대학들이 참여한 가운데, 선문대는 충청남도에서 유일하게 선정돼 외국인 유학생의 국내 취업과 지역 정착을 위한 체계적인 지원 역량을 인정받았다.이번 사업을 통해 선문대는 총 60명의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맞춤형 취업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TOPIK 4급 이상 한국어 능력 의무화 ▲중소기업 수요 기반 직무교육 ▲취업캠프 ▲기업 탐방 ▲취업박람회 등 단계별 집중 지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실질적인 취업 성과를 목표로 한다.선문대는 10년 전부터 외국인 유학생의 국내 취업과 정착 지원에 힘
영남이공대학교가 지난 2일 천마스퀘어 컨벤션홀에서 학생자치기구 학생 의견수렴 설명회를 열고, 재학생들과의 소통을 강화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설명회는 학생복지처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총학생회와 학생회, 신문방송사 소속 학생들이 참여해 학생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건의사항을 반영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설명회에서 학생자치기구는 교육 시설과 환경 개선, 학생 행사 및 복지 지원, 대학 정책 등에 대한 재학생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데 주력할 것을 약속했다. 이를 위해 오는 6월까지 주요 교내 행사와 학과(계열)별 행사에서 적극적인 의견 청취를 진행하고, 수렴된 내용을 바탕으로 개선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김상
국립한밭대학교가 4월 1일(현지시간) 스페인 말라가 시청에서 말라가대학교와 공동연구 및 학술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지난 2일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 대학은 대전시 전략산업을 기반으로 특화 연구를 추진하고, 2026년 말라가에서 열리는 세계경제과학도시연합(GINI) 총회에서 공동 성과를 창출하기로 합의했다.특히 반도체 분야에서는 벨기에 소재 세계 최대 반도체 연구기관인 IMEC과 함께 삼각 협력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IMEC의 첫 해외 분원이 말라가에 들어설 예정인 가운데, 한밭대와 말라가대는 반도체 후공정 및 국방 반도체 분야에서 공동 연구를 시작으로 연구 생태계를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우주항공 및 국방
한동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지난달 26일 올네이션스홀 오디토리움에서 방송·공연예술·연예계 분야를 꿈꾸는 학생들을 위해 특별 강연을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는 뮤지컬 배우이자 가수인 에녹(본명 정용훈, 한동대 커뮤니케이션학부 98학번 졸업)이 연사로 초청됐다.에녹은 MBC '복면가왕'과 MBN '현역가왕2'에서 활약하며 국가대표 TOP7에 오른 바 있다. 그는 강연에서 뮤지컬 배우로서의 여정을 소개하며, 예술계를 꿈꾸는 후배들에게 현실적인 조언을 전했다. 특히, 오디션 과정에서 겪었던 실패와 좌절, 이를 극복한 경험 등을 공유하며 끈기와 열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행사의 하이라이트는 Q&A 세션이었다. 학생들은 "공연예술계
단국대학교는 지난 2일 죽전캠퍼스에서 경기도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대학이 보유한 첨단기술의 실용화와 해외 진출 촉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식에는 안순철 총장, 김오영 RISE 사업단장, 조완제 산학협력단장, 임성한 과학기술성과실용화사업단 단장과 글로벌디지털혁신네트워크 김종갑 대표이사, 장석진 사업본부장 등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국가 및 지역 과학기술 실용화 지·산·학·연 협력 모델 구축 ▲글로벌 창업 지원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유망 창업기업 발굴 및 육성 ▲경기도 RISE 사업과 연계한 과학기술 실용화 공동 프로젝트 수행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전남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김재기 교수가 멕시코·쿠바 한인 독립운동가 중 서훈을 받았으나 후손들에게 전수되지 않은 인물과 서훈 추서 가능자를 다수 발굴했다.올해 광복 80주년을 맞아 1905년 노동이민으로 멕시코와 쿠바로 떠난 한인의 후손들이 120년 만에 모국을 방문했다. 지난 3월 26일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한 40여 명의 한인 후손들은 선조들이 인천 제물포항에서 태평양을 건넜던 역사를 되새기며 10일간 대한민국을 순회하고 있다. 방문 일정에는 ▲광복회 ▲독립기념관 ▲서대문형무소 ▲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 ▲한국이민사박물관 방문을 비롯해 부산과 구례 지역 일정도 포함됐다.김 교수팀이 국가보훈부 공훈전자사료관을 분석한
선문대학교가 지난 2일 볼보트럭코리아와 협력해 국내 최초로 대학 캠퍼스 내에서 전기트럭 시연 운행을 진행했다. 이번 시연은 전기트럭 관련 교육의 이론과 실습을 연계해 학생들에게 실무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양 기관 간 산학협력의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볼보트럭코리아는 지난해 9월 공기역학 성능을 개선한 ‘FH 에어로’와 함께 LNG 모델 및 대형 전기트럭을 출시했으며, 이날 선문대에서는 ‘FH 일렉트릭’ 모델이 시연 주행을 선보였다. 행사에는 문성제 총장, 최창하 부총장(미래자동차특성화사업단장), 김연수 상무, 이문길 상무 등 양측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시연을 참관하고,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교류회도
충북대학교가 제80회 식목일을 맞아 지난 2일 개신캠퍼스 내 수목원에서 기후위기 대응과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알리는 나무심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실천적 노력의 일환으로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최성호 농업생명환경대학장과 이화용 학술림장을 비롯해 교직원, 학생 등 120여 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두 개의 그룹으로 나뉘어 배롱나무, 괴불나무, 소나무, 박태기나무, 미선나무 등 다양한 수목을 지정된 장소에 심으며 탄소중립 실천의 의미를 되새겼다.최성호 농업생명환경대학장은 “오늘 심은 나무들은 단순한 경관 조성을 넘어 탄소 흡수와 산소 공급 등 환경적 가치를 지닌다”며 “캠퍼스를 친환
조선대학교 경상대학이 ‘2025학년도 경영대학원 미래의료 최고경영자과정’ 입학식을 개최했다. 입학식은 지난 27일 오후 6시 라마다플라자 광주충장호텔에서 열렸으며, 조선대 김춘성 총장과 전제열 부총장을 비롯해 광주광역시의사회 최정섭 회장, 대의원회 조승열 의장, 시엘병원 최범채 원장, 기독병원 이승욱 원장 등 의료계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행사는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내빈 소개 및 축사, 원우 소개, 기념 촬영, 저녁 만찬 순으로 진행됐으며, 만찬 후에는 전 세브란스병원장이자 현 하나로의료재단 총괄원장인 이병석 원장이 특강을 맡아 의료 경영의 최신 동향과 전략을 전했다.조선대 경영대학원은 변화하는 의료 환경 속에서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 국제교류원이 지난달 28일 외국인 유학생 24명과 함께 서울 강남에 위치한 e스포츠 팀 젠지 이스포츠(GEN.G Esports)를 방문했다. 이번 행사는 한국문화체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한국관광공사와 협력해 진행됐다.참가자들은 한국의 e스포츠 산업과 젠지 이스포츠에 대한 소개를 듣고, 실제 선수들이 사용하는 연습실, 구내식당, 실물 트로피 존 등을 체험했다. 특히 유학생 10명은 젠지 LoL 3군 스콜라스 선수 및 일반인들과 직접 게임을 치른 뒤 코치진으로부터 맞춤형 레슨을 받는 기회를 가졌다. 이외에도 실시간 경기 관람, 선수 유니폼 착용 후 프로필 사진 촬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행사에 참여한 글로
극동대학교와 음성군도시재생지원센터가 지역 사회 활성화를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 양 기관은 지난 2일 극동대 본관 대회의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도시재생사업의 효율적 추진과 지역 발전을 위한 공동 노력을 다짐했다.협약식에는 극동대 산학협력단 남의석 단장과 음성군도시재생지원센터 김영환 센터장을 비롯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도시재생 분야 공동사업 및 연계사업 발굴 ▲도시재생 관련 교육 및 홍보 ▲전문 인력 교류 등을 중심으로 협력하기로 했다.김영환 센터장은 “지역 내 교육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구축하게 되어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도시재생과 지역사회 발전이라는 공통된
경상국립대학교 평생교육원이 지난 2일 칠암캠퍼스 산학협력관 대회의실에서 ‘2025년 제28기 경남여성지도자과정’ 입학식을 열었다.이날 행사에는 김철호 평생교육원장, 하영숙 행정실장, 박현숙 경상남도 여성가족과장, 남천희 경남여성지도자협의회 회장, 정금주 경상국립대 여성지도자총동창회 회장을 비롯해 입학생 80여 명이 참석했다. 입학식에서는 교육과정 예비 교육(오리엔테이션)이 진행됐으며, 올해 교육과정은 30주간 100시간 동안 전문·특화·자율 분야로 구성돼 운영된다.경남여성지도자과정은 지역 여성들의 사회참여 확대와 지도자 양성을 위해 1998년 경상남도와 경상국립대가 위탁 교육 협약을 체결하면서 출범했다. 첫해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