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대학교 창업보육센터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한 2025년 창업보육센터 경영평가에서 6년 연속 ‘우수 창업보육센터’로 선정됐다.이번 평가는 창업보육센터의 인프라 및 입주기업 지원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진행됐으며, 한신대 창업보육센터는 전담 인력 확보, 사업화 지원 실적, BI 내·외부 교류 실적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한신대 창업보육센터는 1999년 11월 개소한 이후 예비 창업자와 창업자를 대상으로 원스톱 창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며, 기술 창업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창업기업을 위해 사무공간 제공, 멘토링, 시제품 제작 및 마케팅, 사업화 연계, 네트워킹 프로그램 등을 지원하며
경성대학교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5년도 글로벌 인재 취업 선도대학’ 사업 수행 대학으로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글로벌 인재 취업 선도대학’ 사업은 외국인 유학생의 취업역량 강화와 실무 경험 연계를 통해 중소벤처기업에 전문 인력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선정으로 경성대는 정부 지원금 1억 5천만 원과 대학 부담금 1억 원을 포함해 총 2억 5천만 원을 투입, 외국인 유학생 300명을 대상으로 지역 산업 맞춤형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외국인 유학생 취업지원센터를 신설하고, ▲직무 역량 향상 교육 ▲맞춤형 한국어 교육 ▲인턴십 및 현장실습 기회 제공 등의 프로그램을
서울시립대학교 기계정보공학과 리광훈 교수가 3일 열린 대한기계학회 유체공학부문 춘계학술대회에서 여송상을 수상했다.여송상은 산업체와 학계의 협력 연구를 통해 탁월한 업적을 이룬 연구자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2016년부터 대한기계학회가 시상하고 있다. 리 교수는 BOG(Boom-Off Gas) 에너지 활용, VCS(Vapor Compression System) 기반 단열 기술, 동특성 해석을 통한 액화수소 충전소 효율 개선 연구 등에서 성과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리 교수는 수상 소감에서 **“액화수소 기반 수소충전소 기술과 선박용 대형 액화수소 저장 용기 개발에 연구 역량을 집중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관련 연구를 지속 발전시킬 계획”**이라고
원광대학교가 인공지능(AI) 기반 CarHub 시스템을 활용해 기업의 수요를 교육 과정에 반영하는 산업 친화형 맞춤 교육을 추진한다.CarHub 시스템은 교수의 수업 설계, 학생의 진로 관리, 기업의 인재 탐색이 동시에 이루어지는 통합형 솔루션으로, 기업이 등록한 과제를 교수와 학생이 팀을 이뤄 교과 과정과 연계해 해결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실무 역량을 키우고, 교수는 실무 중심 교육을 강화하며, 기업은 인재를 실시간으로 평가하고 선발하는 기회를 갖는다.원광대는 CarHub 시스템을 리빙랩(Living Lab) 및 캡스톤 디자인과 연계해 교육과 실무 경험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바탕
인하대학교가 2025년도 첨단산업·디지털 핵심 실무인재 양성훈련(K-디지털 트레이닝)의 일환으로 게임 분야 국비지원 교육생을 모집한다.인하대 미래인재개발원이 주관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실감형 콘텐츠 게임기획 전문가 ▲인공지능 실감형 콘텐츠 게임프로그램 개발 ▲실감형 콘텐츠 3D 게임 그래픽 디자이너 ▲VR·AR 3D 게임 애니메이션 전문가 양성 등 총 4개 과정으로 운영된다. 현재 기획, 개발, 모델링 3개 분야의 교육생을 모집 중이며, 애니메이션 과정은 5월 중 별도로 선발할 예정이다.이 과정은 국민내일배움카드를 통해 전액 국비로 지원되며, 비전공자도 약 10개월 동안 체계적인 훈련을 거쳐 실무에 필요한 포트폴리오를 완성
세종대학교가 지난 1일 실용금융학 및 정치경제학 수강생들을 대상으로 한국거래소, KB국민은행, 금융감독원, 한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 등 주요 금융기관을 방문하는 현장 견학 프로그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견학은 학생들이 이론 중심의 강의를 넘어 실제 금융기관의 운영 방식을 체험하고, 경제 시스템을 직접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여 학생들은 각 기관의 전문가로부터 조직 역할, 시장 기능, 주요 업무에 대한 설명을 듣고, Q&A 세션을 통해 실무에 대한 이해를 심화하는 기회를 가졌다.한국거래소에서는 증권시장 운영 과정과 주식 상장 절차, 전산 거래 시스템을 배우고, KB국민은행에서는 디지털 금융서비스와 고객 맞춤형
넷플릭스 의학 드라마 중증외상센터를 연출한 이도윤 감독이 부산대학교를 찾아 OTT(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시대의 변화와 창작의 경계를 주제로 강연을 펼친다.부산대 영화연구소는 이도윤 감독을 초청해 오는 10일 오후 4시 교내 예술관 효원예술극장에서 부산대학교 영화연구소 정기 콜로키움 CINE-NETWORK ON 행사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부산대 영화연구소는 2021년부터 초연결 시대의 동아시아 네트워크 연구를 위해 정기 콜로키움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강연은 한국연구재단 인문사회연구소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며, 영화 및 영상 콘텐츠 산업의 변화를 심층적으로 다룰 예정이다.강연에서는 OTT 플랫폼의 확산과 함께 변화하는 영
삼육대학교가 영남권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은 재학생에게 최대 100만 원의 특별장학금을 지급한다고 3일 밝혔다.지원 대상은 2025학년도 정규 등록 재학생 중 올해 3월 이후 산불 피해를 입은 가구의 구성원이다. 인원 제한 없이 해당 조건을 충족하는 모든 학생에게 장학금이 지급된다.생활비 지원을 목적으로 한 이번 장학금은 피해 정도에 따라 최소 50만 원에서 최대 100만 원까지 차등 지급된다. 신청을 원하는 학생은 신청서와 피해사실확인서 등 관련 증빙서류를 다음 달 2일까지 제출하면 된다.제해종 총장은 “갑작스러운 재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에게 이번 장학금이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며, “삼육대는 학
호남대학교 소방행정학과 이종화 교수가 지난 2일 행정안전부 재난대비 훈련 중앙평가단 위원으로 최종 위촉됐다. 이번 위촉으로 이 교수는 향후 2년간 안전한국훈련과 상시훈련에 대한 컨설팅 및 평가를 수행하게 된다.이 교수는 현재 행정안전부 중앙안전교육점검단과 중앙평가단 위원으로 활동 중이며, 광주광역시 건축안전자문단, 경제자유구역청 건축위원, 광산구 지속가능발전위원, 국토안전관리원 건축물관리점검 평가위원, 전라남도 소방기술심의위원 등 다수의 공공기관과 학술단체에서 소방방재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다.이 교수는 “이번 중앙평가단 위원 위촉을 통해 이상기후로 인한 재난 대응력 강화를 돕고, 이를 통해 축적한 지식
가톨릭대학교가 2025학년도 정시모집 입시 결과를 발표했다. 전년 대비 경쟁률이 상승하며 학교의 입시 성과가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가톨릭대의 인지도와 선호도가 높아졌음을 보여주는 지표로 평가된다.수능 일반전형 최종등록자 기준으로 의예과의 백분위 평균은 99.3으로 가장 높았으며, 약학과도 96.9를 기록하며 우수한 입시 결과를 보였다. 전국적으로 의대 정원이 증가했음에도 불구하고, 70% cut 백분위 점수가 의예과 99.2, 약학과 96.7로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한 것이 특징이다.많은 관심을 받았던 일반전형II의 경우, 모집단위별 백분위 평균은 자유전공학부 92.1, 자연공학계열 91.4, 인문사회계열 91.3으로 모두 90을 상
선문대학교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글로벌 인재 취업 선도대학 사업’에 선정됐다. 이번 사업에는 전국 주요 대학들이 참여한 가운데, 선문대는 충청남도에서 유일하게 선정돼 외국인 유학생의 국내 취업과 지역 정착을 위한 체계적인 지원 역량을 인정받았다.이번 사업을 통해 선문대는 총 60명의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맞춤형 취업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TOPIK 4급 이상 한국어 능력 의무화 ▲중소기업 수요 기반 직무교육 ▲취업캠프 ▲기업 탐방 ▲취업박람회 등 단계별 집중 지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실질적인 취업 성과를 목표로 한다.선문대는 10년 전부터 외국인 유학생의 국내 취업과 정착 지원에 힘
영남이공대학교가 지난 2일 천마스퀘어 컨벤션홀에서 학생자치기구 학생 의견수렴 설명회를 열고, 재학생들과의 소통을 강화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설명회는 학생복지처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총학생회와 학생회, 신문방송사 소속 학생들이 참여해 학생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건의사항을 반영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설명회에서 학생자치기구는 교육 시설과 환경 개선, 학생 행사 및 복지 지원, 대학 정책 등에 대한 재학생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데 주력할 것을 약속했다. 이를 위해 오는 6월까지 주요 교내 행사와 학과(계열)별 행사에서 적극적인 의견 청취를 진행하고, 수렴된 내용을 바탕으로 개선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김상
국립한밭대학교가 4월 1일(현지시간) 스페인 말라가 시청에서 말라가대학교와 공동연구 및 학술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지난 2일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 대학은 대전시 전략산업을 기반으로 특화 연구를 추진하고, 2026년 말라가에서 열리는 세계경제과학도시연합(GINI) 총회에서 공동 성과를 창출하기로 합의했다.특히 반도체 분야에서는 벨기에 소재 세계 최대 반도체 연구기관인 IMEC과 함께 삼각 협력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IMEC의 첫 해외 분원이 말라가에 들어설 예정인 가운데, 한밭대와 말라가대는 반도체 후공정 및 국방 반도체 분야에서 공동 연구를 시작으로 연구 생태계를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우주항공 및 국방
한동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지난달 26일 올네이션스홀 오디토리움에서 방송·공연예술·연예계 분야를 꿈꾸는 학생들을 위해 특별 강연을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는 뮤지컬 배우이자 가수인 에녹(본명 정용훈, 한동대 커뮤니케이션학부 98학번 졸업)이 연사로 초청됐다.에녹은 MBC '복면가왕'과 MBN '현역가왕2'에서 활약하며 국가대표 TOP7에 오른 바 있다. 그는 강연에서 뮤지컬 배우로서의 여정을 소개하며, 예술계를 꿈꾸는 후배들에게 현실적인 조언을 전했다. 특히, 오디션 과정에서 겪었던 실패와 좌절, 이를 극복한 경험 등을 공유하며 끈기와 열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행사의 하이라이트는 Q&A 세션이었다. 학생들은 "공연예술계
단국대학교는 지난 2일 죽전캠퍼스에서 경기도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대학이 보유한 첨단기술의 실용화와 해외 진출 촉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식에는 안순철 총장, 김오영 RISE 사업단장, 조완제 산학협력단장, 임성한 과학기술성과실용화사업단 단장과 글로벌디지털혁신네트워크 김종갑 대표이사, 장석진 사업본부장 등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국가 및 지역 과학기술 실용화 지·산·학·연 협력 모델 구축 ▲글로벌 창업 지원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유망 창업기업 발굴 및 육성 ▲경기도 RISE 사업과 연계한 과학기술 실용화 공동 프로젝트 수행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