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오는 4월 8일 오후 1시부터 중앙도서관 앞 광장에서 ‘구인구직 매칭데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취업 준비 중인 재학생, 졸업생, 그리고 지역 청년들에게 전라북도 내 우수 기업과의 채용 연계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행사에 참가한 인재들은 기업 인사 담당자와 직접 만나 직무에 대한 정보를 얻고, 현장에서 바로 입사 지원을 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다. 참여 기업으로는 ▲사조기업 ▲(주)DH오토리스 ▲(주)엠제이모티브 ▲이피캠텍(주) ▲(주)대승 등 5개 우수 기업이 참여할 예정이다.또한, 입사지원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4월 3일 오후 3시까지 이메일로 미리 제출한 경우, 대학
한국공학대학교 경영학부가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산업기술보호협회가 주관하는'2025년 기술보호 운영인력 전문화 지원사업(석사과정)'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한국공대는 산업 현장에 특화된 '산학연계형 기술보호 솔루션 교육체계'를 구축하고, 본격적으로 내실 있는 운영을 시작할 예정이다.이 사업은 기술 유출 위험이 커지는 산업 환경 속에서, 기술 보호 역량을 갖춘 전문 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하기 위한 정부 지원 사업으로, 중소·중견기업의 기술보호 수준 향상에 실질적인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특히, 현장 대응 능력을 중시하는 커리큘럼을 통해 실무 중심의 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다.한국공대는 이번 사업을 통해 산업 현
영남이공대학교는 지난 24일 천마스퀘어 1033강의실에서 ‘과정평가형 국가기술자격 정규교육기관 설명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교직원들을 대상으로 정규교육기관 종목신청 및 훈련과정 운영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영남이공대는 올해 1월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지정하는 정보보안산업기사 과정평가형 국가기술자격 정규교육기관으로 전국 일반대 및 전문대 중 최초로 선정됐다. 과정평가형 국가기술자격은 기존의 암기식 검정형 자격과 달리, 산업 현장에서 실질적인 교육과 훈련을 이수하고 실무중심의 평가를 통해 자격을 부여하는 제도다.이번 설명회는 영남이공대 교육과정혁신센터 주관으로 진행되었으며, 한국산
호서대학교와 나사렛대학교가 충청 지역 거점 사립대학으로의 도약을 목표로 통합을 추진한다. 두 대학은 지난 24일 호서대 성재도서관 메모리얼홀에서 양교 학교법인 이사장과 총장이 참석한 가운데 통합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식을 진행했다.이번 통합은 국내 사립대학 간 최초의 사례로, 기존 동일 법인 산하 대학이나 국립대 간 통합과는 차별화된다. 통합이 완료되면 재학생 약 2만 명, 교직원 2천여 명 규모의 국내 5위 대형 사립대로 자리 잡게 된다. 특히 두 대학이 보유한 강점을 결합하며 큰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호서대는 반도체와 AI를 비롯한 첨단 산업 분야에서 산학협력, 벤처창업, 기술경영, 디자인, SW 교육 등으로
충북대학교가 중앙도서관을 학습과 휴식이 공존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탈바꿈시켰다. 겨울방학 동안 진행된 시설 환경 개선 공사를 마치고 지난 24일 개관식을 열어 새롭게 조성된 공간을 공개했다.개관식에는 고창섭 총장을 비롯한 교직원, 학생 등 50여 명이 참석했으며, 고 총장은 직접 열람실을 둘러보며 학생들의 의견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중앙도서관의 1관 제1·2열람실과 아트리움은 개방형 학습공간으로 재구성돼 이전보다 쾌적하고 효율적인 환경을 제공한다. 노후됐던 1관 화장실은 현대적인 디자인과 기능성을 갖춘 공간으로 리모델링되었으며, 1층의 유휴공간은 복합문화 라운지 ‘온쉼터’로 재탄생했다. 이 공간은 학습, 휴식, 문
성균관대학교 SKK GSB는 지난 17일부터 21일까지 Full-Time MBA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지속가능성 아카데미’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다양한 국적의 학생들로 구성된 MBA 과정을 통해 한국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사례를 학습하고, 이를 기반으로 지속 가능한 경영 실천 역량을 배양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아카데미에 참여한 학생들은 국내 최대 규모의 풍력발전단지인 강원 풍력발전단지를 방문해 한국 풍력산업의 기술력과 발전계획을 직접 확인했다. 이를 통해 친환경 에너지 산업의 중요성과 한국의 선도적 역할을 체감하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삼성화재 안내견학교를 방문한 학생들은 사회적
경상국립대학교 지속가능발전센터는 지난 21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세계 물의 날을 맞아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기후변화 대응과 물 절약 실천을 독려하기 위한 홍보부스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상남도, 낙동강유역환경청, 경상남도 환경재단 및 탄소중립지원센터와 공동으로 주최됐다.행사는 지속 가능한 발전 목표(SDGs) 중 6번(깨끗한 물과 위생), 12번(지속 가능한 소비와 생산), 14번(해양생태계 보호)의 실천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다양한 지역 단체와 협력한 이번 행사는 기후변화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일상 속 환경 보호 실천 문화를 확산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행사에서는 지역 주민들의 참여를 유도한
안산대학교 응급구조학과는 지난 19일 안산소방서 수암119안전센터 청사 기공식에 참석했다고 밝혔다.수암119안전센터는 안산시 상록구 수암지역에서 급증하는 인구와 소방대상물 증가로 인한 구급·소방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설립되는 시설로, 이번 기공식에는 지역 주요 인사, 소방 관계자, 지역사회 단체 등 8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안산대학교 기은영 응급구조학과장은 "소방서, 대학, 지역사회가 협력해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며 "수암119안전센터 개소를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인 구급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안산대학교는 전문 인력 양성을 통해 지역사회
전북대학교와 경상국립대학교 공동 연구팀이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의 상용화를 앞당길 혁신적인 대면적 코팅 기술을 개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 기술은 효율과 안정성을 동시에 개선하며, 대면적 모듈 제작에도 적합한 콜로이드 잉크 기반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이번 연구 성과는 재료과학 분야의 권위 있는 학술지 『어드밴스드 머티리얼스』 최신호에 게재됐으며,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 상용화의 걸림돌이었던 잉크 개발과 공정 기술의 한계를 해결하는 데 기여했다. 기존의 소형 소자에서는 26% 이상의 높은 효율을 달성했으나, 이를 대면적으로 확장할 때 효율이 급격히 떨어지는 문제가 있었던 반면, 이번 연구는 대면적에서도 높은
한림대학교 도헌학술원이 오는 27일 오후 7시부터 "글로 짓는 인생 밥상: 다섯 가지 맛으로 표현한 나의 삶, 우리 이야기"를 주제로 2025년도 1학기 〈Culture & Writer’s School〉을 개강한다. 강좌는 본교 산학협력관 22307호에서 진행되며, 첫 강연은 강원대학교 철학과 이진남 교수가 맡는다.이번 프로그램은 총 6강으로 구성되며, 참가자들은 강좌를 통해 직접 에세이를 작성하고 한림대학교 글쓰기 교수진의 첨삭 지도를 받을 수 있다. 또한 공동 에세이집 발간 시, 강좌에 4회 이상 참석한 수강생에게는 공저자로 참여할 기회가 주어진다. 수료 기준을 충족하면 도헌학술원장 명의의 수료증이 수여되며, 한림대학교 재학생은 매 강좌당 비
전주대학교가 부안군과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원활한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지난 24일 부안군청에서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부안군 권익현 군수와 전주대 이해원 산학부총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모여 지역 사회와 대학이 상생 발전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지역 산업 발전과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개발, 지역 기업 및 기관과의 협력을 통한 산학협력 활성화, 청년 일자리 창출 및 지역 정주 여건 개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공동 연구 및 프로젝트 수행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RISE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할 예정이다
중앙대학교 생명공학대학 문성권 교수 연구팀은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 경기대학교와 협력하여 산양삼의 기능성과 차별화된 가치를 밝혀내는 연구를 진행한다. 이 연구는 2025년 산림청 국가연구개발사업(RND) 푸드테크 기술개발 지정과제에 선정되었으며, 이를 통해 17억 5천만원의 연구비를 수주했다.이번 연구는 3단계 심사과정(1차 사전검토, 2차 서면평가, 3차 대면평가)을 거쳐 선정되었으며, 창의성, 파급효과, 성과 활용 가능성 등을 중심으로 평가를 받았다. 연구팀은 산양삼의 성분 분석, 동물실험, 임상시험, 경제성 분석을 아우르는 다양한 연구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얻었다. 특히 식품영양, 의학, 사회과학 분야 교수진이
숭실사이버대학교 휴먼서비스학부 요양복지학과는 지난 13일부터 16일까지 3박 4일 동안 일본 오이타현과 후쿠오카 일대에서 진행된 ‘일본 복지문화 연수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5일 밝혔다.이번 연수는 코로나19 이후 처음으로 재개된 해외 대면 국제연수 프로그램으로, 요양복지학과와 청소년코칭상담학과의 재학생과 교수진, 복지시설 관계자 등 총 18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일본의 고령사회 지역인 오이타현과 나카쓰시를 중심으로 일본 복지제도의 현장 운영 방식과 문화적 배경을 직접 체험하며, 한국과의 제도적 차이를 비교 분석하는 데 집중했다.연수 기간 동안 참가자들은 규슈 지방의 유후인 민예촌, 금린호, 벳푸 지
가수 임영웅의 팬클럽인 ‘영웅시대 온기 합창단’과 ‘서울 동북부영웅시대’가 경복대학교 실용음악학과 학생들을 위해 기부를 진행했다. 이번 기부는 학생들의 학업 환경을 개선하고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으며, 경복대는 깊은 감사를 표했다.‘영웅시대 온기 합창단’은 임영웅이 TV조선의 ‘미스터트롯’에서 진으로 선정된 지 5주년을 기념하여 보컬용 마이크 200만원 상당의 장비를 기부했다. 합창단은 2024년 7월 6일 창단되어 총 45명의 단원으로 구성되었으며, 서울시립합창단의 단원이자 경복대 실용음악과의 겸임교수인 장철유 교수가 지휘를 맡고 있다. 경복대 관계자는 "팬클럽의 실질적인 지원 덕분에 학생들
경동대학교 산학협력단이 2015년부터 속초시의 위탁을 받아 운영하는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송주은 경동대 교수)가 개소 10주년을 맞아 기념식을 진행했다.지난 20일, 속초 영랑호리조트에서 이병선 시장, 방원욱 시의회 의장, 이명애 부의장 등 100여 명의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이 열렸다. 이날 행사에서는 그동안의 성과를 돌아보며, 지역사회의 건강한 급식 환경을 위한 향후 계획도 발표됐다.‘속초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관내 50인 이하 영양사 없는 어린이집의 영양과 위생 관리를 위해 설립되었으며, 식품의약품안전처, 강원도, 속초시 등의 지원으로 운영되어 왔다. 센터는 2023년부터는 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