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학교 박종태 총장과 재능대학교 이남식 총장이 지난 28일 인천대학교에서 교육부 RISE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대학은 2025년부터 시작되는 RISE 사업의 일환으로 교육과정 운영, 산학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인천 지역의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박종태 총장은 협약식에서 "인천대는 거점 국립대학으로서 지역 정주여건 개선과 산학협력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역 대학들과의 협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인천대는 2023년부터 RISE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인천시와 인천테크노파크와 긴밀히 협력하고 있으며, 지역 전략산업 육성 및 정주여
서울대학교 송윤주·정택동 교수 공동연구팀이 L-글루탐산 산화효소(GlutOx)에 금속 착물을 위치 특이적으로 결합시켜 효소 내부 전자 흐름을 정밀하게 제어하는 데 성공했다. 이를 통해 전기화학적으로 비활성인 L-글루탐산을 효과적으로 감지할 수 있는 기술적 기반을 마련했으며, 효소 기반 전기화학적 바이오센서 개발에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다.L-글루탐산은 신경 신호 전달과 인지 기능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대표적인 흥분성 신경전달물질이다. 그러나 전기화학적으로 비활성이기 때문에 기존 측정 방식은 과산화수소 생성이나 산소 의존적인 간접 측정에 의존할 수밖에 없었으며, 이로 인해 생리학적 조건에서 실시간 정밀 검출이 어려
청주대학교는 건축학과 윤성훈 교수가 건축계획 분야에서 창의적인 연구 성과와 학술 활동을 인정받아 ‘2025 대한건축학회 지회연합회 학술상’을 수상했다고 31일 밝혔다.시상식은 최근 경상국립대학교에서 열린 ‘2025년 제93차 대한건축학회 지회연합회 정기총회 및 춘계학술 강연회’에서 진행됐다. 대한건축학회 지회연합회는 국내 8개 지회를 중심으로 건축 분야의 학술 연구를 주도하는 단체로, 국내 최대 규모의 건축학 학술 네트워크를 운영하고 있다.윤 교수는 연세대학교 건축공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 과정을 마친 뒤, 미국 미시간대학교에서 건축학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국내외에서 다양한 건축 실무를 경험
조선대학교 취업학생처 학생복지팀은 학생들의 건강 증진과 학업 능률 향상을 위해 지난 26일 ‘천원의 아침밥’ 홍보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조선대 총학생회 및 총동아리연합회와 함께 진행됐으며, 학생들에게 아침 식사의 중요성을 알리는 기회가 됐다.‘천원의 아침밥’ 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 광주광역시의 지원을 받아 3월 4일부터 12월 18일까지 운영된다. 방학 기간을 제외한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시행되며, 조선대는 올해 총 36,300명의 학생에게 아침 식사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사업 운영 방식은 쌀을 주재료로 한 간편식을 하루 300개씩 제공하는 형태다. 학생들은 각 단
연세대학교와 서대문구청이 협력해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연세대학교 에스큐브 킥오프 미팅’을 지난 26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연세대 에스큐브(S-Cube) 3호점 개소를 기념하고 신규 입주 스타트업을 맞이하는 자리로 마련됐다.행사에는 연세대 이원용 연구부총장과 이준상 창업지원단장 등 대학 관계자뿐만 아니라 서대문구청 이성헌 구청장, 임난숙 교육문화체육국장, 이대섭 청년정책과장 등 지자체 관계자들도 참석해 창업 지원 협력을 강화할 뜻을 밝혔다. 또한, 동아제약 임원진을 비롯해 입주 스타트업 대표 등 약 50명이 참여해 창업 생태계 조성에 대한 관심을 보였다.연세대와 서대문구청은 개회사와 환영사를 통해
세종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2025년 컴퓨터활용능력 1급 자격시험을 준비하는 학생과 청년들을 위한 ‘2025년 2기 컴퓨터활용능력 1급 대비반’ 실무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과정은 4월 7일부터 11일까지 닷새간 매일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총 15시간 동안 Zoom을 통해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된다. 교육 대상은 세종대 재학생 및 졸업(예정)자뿐 아니라, 해당 분야에 관심 있는 지역 청년까지 포함되며, 실무 중심의 커리큘럼을 통해 필기와 실기 시험에 효과적으로 대비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과정은 △스프레드시트 △데이터베이스 △최종정리 및 시험대비 △질의응답 및 과정 총정리 구성되며, 수강 후 개별적으로 시험에 응시해
2025년 3월 전문대학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 결과 1위 경복대학교, 2위 서울예술대학교, 3위 부천대학교 순으로 분석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국내 소비자에게 사랑받는 전문대학에 대한 2025년 2월 브랜드 빅데이터 평판분석을 했다. 전문대학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은 지난 2월 28일부터 3월 28일까지의 전문대학 브랜드 빅데이터 97,075,654개를 분석했다. 전문대학은 대한민국에 있는 고등교육기관의 일종이다. 고등교육법 제47조에 의거해 설립된 전문대학은 기술과 직업 실무를 중점으로 교육한다. 중견 직업인을 양성하고자 전문 이론과 기술을 교수·연구하는 고등교육기관이다. 수업 연한은 통상 2년에서 3년이고 일부에서
가톨릭관동대학교 대표 밴드 동아리 ‘하슬라’가 지난 26일 오후 7시 교내 창조관 지하대강당에서 신입생 환영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7일 밝혔다.이번 공연은 약 200여 명의 신입생이 참석한 가운데 뜨거운 호응 속에서 진행됐다. 하슬라 팀은 Some Like Heart와 High and Dry 등 총 16곡의 다채로운 곡을 선보이며 신입생들에게 잊지 못할 특별한 순간을 선사했다.하슬라의 43기 회장 이주영은 “이번 공연이 신입생들이 새로운 대학 생활을 시작하는 데 있어 소중한 추억으로 남았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공연을 통해 재학생들과 소통하며 하슬라의 록 음악 전통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하슬라는 1981년 창단되어 45년의
한동대학교와 ㈜포항연합기술지주가 공동으로 지역 기업들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개최한 'V2G(Venture to Global) 세미나'가 3월 25일 포항 라한호텔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이번 행사는 한동대학교 글로컬대학사업의 주요 과제인 'HI(Holistic Intelligence) Alliance 글로벌 협력'의 성과로, 창업자와 투자자, 관련 기관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세미나는 경북 환동해권 지역 기업들의 해외 시장 진출 전략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세미나에서는 국내 주요 기관의 전문가들이 투자와 법률 자문, 시장 접근 전략, 국제 협력 방안 등을 주제로 특강을 제공했다. 참여 기관으로는 심산벤처스, NKL LAW, 대한무역투자진흥공
전북대학교 정광운 교수(고분자나노공학과, 대학원 나노융합공학과) 연구팀이 트리페닐아민 기반의 전기변색 물질을 활용해 새로운 정보 암호화 소재를 개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국제적 권위를 가진 학술지 어드밴스드 펑셔널 머터리얼즈(Advanced Functional Materials, IF=18.5)에 표지 논문으로 선정되며 그 혁신성을 인정받았다.연구팀은 트리페닐아민 기반 단량체를 나노 수준에서 정밀히 배열하고, 광중합 기술을 이용해 선택적인 패턴 제작이 가능한 스마트 필름을 구현했다. 이 소재는 특정 전압이나 편광 조건에서만 발광하거나 색상을 변화시켜 정보를 노출시키는 기능을 가지며, 평상시에는 정보를 숨기는 첨단 보안 기능
서울대학교·경기도 공동출연법인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은 해양수산부의 지원을 받으며, 2023년부터 2024년까지 진행한 ‘해양수산 과학기술 국제협력 고도화 사업’의 결과로 국내 최초로 UN 해양과학 10개년 프로젝트(UN Ocean Decade, 2021~2030년)에 참여한다고 27일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해양수산과학 분야에서의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국제적 협력의 일환으로, 융기원의 연구 성과를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사례로 평가된다.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의 관리와 한국해양한림원의 주관 아래 진행된 이 프로젝트는, 유네스코(UNESCO) 정부간 해양학위원회(IOC)가 주도하는 대규모 해양 프로젝트로, 엄격한 심사를 통해 최종 선정되었다. 프로젝
가톨릭관동대학교 학생상담센터는 지난 25일 강릉시정신건강복지센터와 간담회를 열고, 청(소)년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협력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양 기관은 청(소)년 조기중재사업과 청년자살예방사업을 공동으로 운영할 예정이다.조기중재사업은 정신건강 문제를 조기에 발견하고 이를 예방하는 데 중점을 둔다. 가톨릭관동대 학생상담센터는 사례 등록 후 '올힘' 앱을 통한 실시간 채팅 상담을 제공하며, 고위험군 학생들에게 심층 심리 지원과 조기정신증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청년자살예방사업에서는 강릉시정신건강복지센터가 이동상담버스를 정기적으로 운영해 학생들에게 심리 상담을 지원하며, 정신과 치료가 필요한 강릉 거주
세종대학교 물리천문학과의 그라지아노 로시 교수는 암흑에너지의 힘이 점점 약해지고 있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연구는 전 세계 70여 개 기관에서 900명 이상의 연구원이 참여한 국제 공동 연구 프로젝트인 DESI(Dark Energy Spectroscopic Instrument)의 일환으로 진행되었다.DESI 프로젝트는 우주의 가속 팽창과 후기 진화의 원인으로 꼽히는 암흑에너지를 중점적으로 연구하며, 미국 애리조나주 키트 피크 국립천문대에 설치된 첨단 관측 장비를 사용해 진행된다. DESI는 5,000개의 광섬유를 이용해 수많은 은하를 빠르게 스캔하고, 암흑에너지의 변화와 우주 구조 형성 과정을 정밀하게 분석한다.연구팀은 현재 암흑에너지의 에너지
조선대학교 미래사회융합대학은 19개 기업과 함께 AI·디지털 혁신 및 인력 양성을 위한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협약식은 조선대 본관에서 진행되었으며, 박재연 미래사회융합대학 학장과 ㈜에스오에스공조, ㈜세움엔드키움파트너스, ㈜에온에듀테크 등 다양한 기업들이 함께했다.이번 협약의 목적은 조선대학교와 지역 사회가 협력하여 디지털 교육을 활성화하고, 지역 산업 인력의 재교육을 통해 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촉진하며,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는 것이다. 협약 기업들은 중소기업 및 지역 산업의 디지털 기술 도입을 돕고, 이를 통해 기업 생산성 향상 및 비용 절감을 목표로 한다.조선대학교 정보통신공학부 권구락
극동대학교 간호학과는 지난 26일 디지털 헬스케어 전문 기업 큐리오커넥트와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이를 기념하는 발전기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현장 중심의 간호 교육을 강화하고, 미래형 헬스케어 산업 인재 양성을 위한 실질적 협력 기반을 마련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됐다.협약식에는 극동대 김아림 간호학과장과 구본진 의료보건과학대학장, ㈜큐리오커넥트 김기홍 대표, 김하연·이효반 공동대표이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큐리오커넥트는 이번 협약을 통해 연구장학생 육성을 위한 장학금 200만 원을 학교 측에 기탁하며, 학문과 산업 간의 상생 모델 구축에 대한 의지를 표명했다.㈜큐리오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