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국립대학교 의과대학은 오는 12일 오후 2시 30분부터 진주 제일여자고등학교에서 ‘알기 쉬운 뇌신경회로’라는 주제로 세계뇌주간 기념 특별강연회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강연회는 세계적인 뇌과학 축제인 ‘2025 세계 뇌주간’을 기념하여 열리며, 강소희(해부학교실) 교수, 윤승필(약리학교실) 교수, 노구섭(해부학교실) 교수 등 경상국립대학교 의과대학 교수들이 강연자로 나선다. 강소희 교수는 ‘뇌의 퍼즐 풀기: 학습과 기억의 과학적 실험’, 윤승필 교수는 ‘무하마드 알리: 나비처럼 날아서 벌처럼 쏘지 못한 이유’, 노구섭 교수는 ‘신경세포 미토콘드리아가 기억을 지배한다’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며, 학생들과의
대구사이버대학교 한국어다문화학과 자원봉사 동아리 ‘가나다-보들나무’는 지난 8일 온라인 화상회의(Zoom)를 통해 제5기 단원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보들나무’는 시각장애인 한국어 교원들의 교육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21년에 창단된 봉사 단체로, 매년 꾸준히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발대식에는 새로 선발된 30명의 신입 단원이 참여하여, 시각장애인 한국어 교원들을 지원하는 중요한 역할을 다짐했다.특히 이번 5기 단원들은 졸업생과 4학년 재학생들로 구성되었으며, 향후 1년간 시각장애인 교원들이 담당하는 학습자의 글쓰기 과제에 대한 피드백을 제공하는 등 실질적인 교육 지원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발대식
건양사이버대학교 부설 평생교육원이 대전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5년 대전시민대학 캠퍼스 사업’ 운영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대전시민대학 캠퍼스 사업’은 시민들이 생활권 내에서 쉽게 평생학습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역 내 학습 공간을 활용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대전평생교육진흥원의 대표적인 지원사업이다.이번 선정으로 건양사이버대 평생교육원은 현대인의 스트레스 관리와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한 ‘일상생활 속의 헤드스파 배우기 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 과정은 스트레스 완화에 효과적인 마사지 기법과 숙면을 돕는 헤드스파 관리법 등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을
서울대학교 자연과학대학 시민과학센터가 2025학년도 1학기 ‘토요과학 공개강좌’ 참가자를 80여 명 추가 모집한다. 서울·경기·인천 지역의 중학교 3학년과 고등학교 1학년 학생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모집 기간은 3월 13일 밤 11시까지다. 신청은 서울대 자연과학대학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서울대 자연과학대학은 모집 인원이 초과될 경우 컴퓨터 무작위 추첨을 통해 참가자를 선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좌는 3월 29일부터 5월 31일까지 매주 토요일 총 10회에 걸쳐 진행된다.‘토요과학 공개강좌’는 2002년 2학기부터 운영된 서울대 자연과학대학의 대표적인 교육 프로그램으로, 올해로 24년째를 맞는다. 자연과학대학 교수진
청운대학교가 10일 인천캠퍼스 1층 라운지에서 학생종합라운지 개관식과 전문대학원 현판식을 열었다. 행사에는 학교법인 혜전학원 이준호 이사장, 이세용 상임이사, 정윤 총장을 비롯한 교직원과 학생, 인천시 및 미추홀구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새롭게 개관한 학생종합라운지는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의 대학혁신지원사업을 통해 조성됐으며, 인천캠퍼스 본관 2층에 연면적 713.5㎡ 규모로 마련됐다. 공식 명칭은 ‘CUBE’로, ‘청운(Chungwoon)에서 협력(Unite)하고, 만들고(Build), 성장하자(Elevate)’는 의미를 담고 있다.CUBE는 창의적 사고와 협업을 촉진하는 학습공간으로 구성됐다. 하브루타 토론실, 영상 및 디지털 콘텐츠 제
서울디지털대학교 반려동물전공이 오는 23일까지 ‘컴패니언 투게더: 반려문화 개선 캠페인’ 영상 콘테스트의 온라인 시민투표를 진행한다. 이번 콘테스트는 반려동물과 인간의 조화로운 공존을 위한 문화 확산과 책임감 있는 반려동물 양육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공개된 응모작은 총 30여 편으로, 반려동물 생명윤리, 복지, 유기동물 입양, 보호 교육, 책임감 있는 반려생활 실천방안 등을 주제로 제작됐다. 심사는 1차 시민투표 후 전문가의 2차 평가를 거쳐 최종 수상작을 선정한다.1분 이내의 숏폼 형식으로 제작된 영상들은 반려동물전공 홈페이지 내 특성화사업-공모전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시민 누구나 온라인 투표에 참여
대구대학교 식품가공외식학과(구 식품공학과)는 신입생 환영주간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지난 6일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 한상배 원장을 초청해 ‘식품 전공자의 미래’를 주제로 특별 강연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는 신입생 및 재학생 100여 명이 참석해 식품 안전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에 대한 비전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한상배 원장은 과거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에서 식품안전정책국장과 기획조정관을 역임하며 국민 건강을 위한 식품 안전 정책을 총괄한 바 있다. 이번 강연에서는 국내 식품안전관리체계의 발전 과정과 현재 운영 중인 제도를 소개하며, 향후 식품안전 분야가 나아갈 방향에 대해 설명했다. 특히, 식품안전관리
경상국립대학교 우주항공대학이 3월 13일부터 6월 12일까지 우주항공청 전문가를 초청해 ‘우주항공정책 전문가 초청특강’을 운영한다. 이번 특강은 우주항공정책 및 산업 분야 전문 인력 양성을 목표로 개설됐으며, 대학원 우주항공정책학부의 전공공통 교과목인 ‘우주항공정책론’ 수업의 일환으로 진행된다.강의는 매주 목요일 오후 7시부터 2시간 동안 경상국립대 가좌캠퍼스(항공우주산학협력관 407동 508호)에서 열린다. 수강 대상은 대학원생, 학부생, 교직원뿐만 아니라 지자체 및 공공기관 관계자, 기업인 등 특강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강사진은 우주항공청 차장, 부문장, 프로그램장 등 총 16명의 전문가로 구성되며,
숭실사이버대학교가 지난달 27일 오후 7시 종로캠퍼스 세미나실에서 홍보 서포터즈 ‘숭사랑단 1기 감사의 밤’ 행사를 열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숭사랑단 1기의 활동을 돌아보고, 대학 차원에서 그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숭사랑단은 2023년 출범한 숭실사이버대 공식 홍보 서포터즈로, 20대부터 6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재학생과 졸업생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블로그,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유튜브 등에서 학교와 학과에 대한 정보, 학업 노하우, 본인의 꿈과 일상을 공유하며 총 228개의 콘텐츠를 제작해왔다.행사는 이진희 입학홍보처장의 축사와 이창우 교무처장의 격려사로 시작됐다. 이어 우수 활동자에 대한
서울대학교 푸드테크 최고책임자과정(FTCXO)이 지난달 27일 호암교수회관에서 7기 수료식을 개최하고 39명의 리더를 배출했다. 이날 행사에는 장판식 농업생명과학대학 학장, 이기원 푸드테크학과 주임교수, 운영위원 및 수료생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권오상 푸드테크학과 부주임교수의 사회로 진행된 수료식은 이기원 주임교수의 환영사와 장판식 학장의 축사, 최창수 경기도농수산진흥원 원장(6기 원우회장)의 축사로 이어졌다. 양형남 에듀윌 대표(7기 원우회장)는 답사를 통해 "FTCXO 과정은 푸드테크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하고,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과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였다"고 소감을 밝혔다.7기 원우회는 서
인천대학교 인문대학과 인문학연구소, 연수구 해돋이도서관이 공동으로 3월 13일부터 4월 10일까지 5주간 매주 목요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인문학 특강을 진행한다. 이번 강연은 프랑스 작가들이 소설 속에서 시대상을 어떻게 형상화했는지를 살펴보고, 이를 통해 미래의 프랑스 문학이 나아갈 방향을 탐색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특강은 ▲3월 13일 ‘자기에 대한 글쓰기와 현대 프랑스 사회’(오은하, 연세대) ▲3월 20일 ‘심리적 심연의 탐색 1: 정체성의 추구’(유예진, 연세대) ▲3월 25일 ‘심리적 심연의 탐색 2: 부조리와 인간 조건’(박언주, 중앙대) ▲4월 3일 ‘플로베르와 보바리즘’(정지운, 충북대) ▲4월 10일 ‘현대 사회의 비
대구대학교가 지난 9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라팍 입학식’을 열고 25학번 신입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했다. 올해로 4회를 맞이한 이 행사는 국내 최초의 야구장 입학식으로, 신입생 60명이 초청돼 색다른 대학 생활의 시작을 알렸다.입학식에 앞서 신입생들은 삼성라이온즈 야구박물관과 라팍 주요 시설을 탐방하며 투어를 즐겼다. 이후 야구장 그라운드에서 본격적인 입학식이 진행됐으며, 박순진 총장은 신입생 대표에게 입학증서를 전달하며 입학을 축하했다. 이날 행사에는 대구대에 입학한 삼성라이온즈 육선엽 선수도 함께했다.행사 후 신입생들은 삼성라이온즈와 SSG 랜더스의 시범경기를 관람하며 하루를 마무리했다. 간호
순천향대학교 이순신연구소는 지난 8일, 이순신리더십 국제센터에서 제2회 이순신 정론 확립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세미나는 이순신 장군의 탄신 48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순천향대학교 이순신연구소와 이순신리더십 국제센터, 그리고 이순신을 배우는 사람들 학습단체가 공동 주관하고 (사)이순신리더십연구회와 창원시가 후원한 행사로, 이순신 리더십의 가치와 업적을 재조명했다.세미나는 지역유산연구원장인 이수경 박사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여러 전문가들이 다양한 주제에 대해 발표했다. 제1주제로 동아대 오임숙 교수는 ‘조선시대 유교식 상례와 이순신 장례’에 대해 발표하며, 이순신 장군의 장례 기간과 절차에 대해
국립부경대학교는 총학생회의 제안으로 올해 신설한 자유전공학부 신입생들을 위한 비교과 프로그램을 마련해 주목받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신입생들에게 자신이 원하는 학과의 개강총회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 학과별 분위기와 전공 탐색을 돕는다.이번 프로그램은 교육혁신처가 주도하여 1학기 개강을 맞아 처음으로 개설된 ‘개강총회(학과설명회)’로, 3월 첫째 주부터 둘째 주까지 진행된다. 기존에는 각 학과에서 학생회 주도로 신입생과 선배들이 친목을 다지며 정보를 교환하는 자리였으나, 이번에는 자유전공학부 신입생들도 전공이 정해지지 않은 상태에서 관심 있는 학과의 개강총회에 자유롭게 참석할 수 있게 되었다.이번
우리나라 1세대 소프라노이자 성악 교육에 헌신한 故 이규도 교수의 1주기 추모음악회가 지난 8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서울사이버대학교 주최로 열렸다. 고인이 석좌교수로 재직했던 서울사이버대학교와 성악 교육에 인연을 맺은 후배들이 함께 무대에 올랐다.이날 음악회에는 고인의 제자이자 후배인 소프라노 박정원(서울사이버대 성악과 석좌교수), 소프라노 박미혜‧박미자(서울대 교수), 신지화(이화여대 교수), 테너 정호윤(서울사이버대 교수), 바리톤 강형규(경희대 교수), 베이스 바리톤 사무엘 윤(서울대 교수)과 지휘 홍석원(부산시향 상임지휘자), 코리아쿱 오케스트라 등이 출연했다. 공연에서는 마스카니, 레하르, 벨리니, 베